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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물 JK 김동욱

?외롭다는 건 홀로여서가 아니지 둘이 있어도 허전함이란 여전해 매일 같은 생활 속에 미쳐버리던 그 순간 휘청이는 불빛 넘어 흐릿하게 다가오는 향기 그녀 감았던 눈 위에 입술이 그리고 숨소리 그 소리 아무도 모르게 허리를 감싸던 내 손이 다시 그 안에 빨려 들어가 이 순간을 영원처럼 닫힌 어둠을 입술로 나도 몰래 미끄러져 빨려드는 치명적인 순간 그 미래...

편지 JK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편지 (조폭마누라 O.S.T) JK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심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뻥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편지 (원곡 - 어니언스의 편지, 영화 '조폭 마누라' 메인 타이틀곡) JK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편지 JK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편지 (JK 김동욱 Ver.) 진웅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하얀 나비 (김정호) JK 김동욱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우워-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우워-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우~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우예~ 때가 되...

하얀 나비 - 김정호 JK 김동욱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간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 어디로 갔을까 길 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 찾는 하얀 나비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때가 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찔레꽃 (이연실) JK 김동욱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찔레꽃 (원곡가수 이연실) JK 김동욱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 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 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 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편지 JK 김동욱

1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2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곤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이 물

우울한 편지 - 유재하 JK 김동욱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버렸는지 가방안 깊숙이 넣어 두었다가 해어지려고 할 때 그제서야 내가 주려고 쓴 편지를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줄 한줄 또 한줄 새기면서 거짓없는 너의 마음을 띄웠네 나를 바라볼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 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나를 바라볼때

만남 JK 김동욱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그것은 우리의 우리의 바램이었어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해바라기 (Guitar 서우영, Harmonica 윤도현) JK 김동욱

나는 술을 못하지 기억도 잘 못하지 살아가는 것이 힘들지 너는 곁에 없지만 나는 눈물 겹지만 살지 어렸을 때 우리 둘 항상 즐거웠었지 싸우다가 웃었지 그 때 네가 생각나 우리 둘이 떠 올라 난 웃지 슬픈 세월만이 남아서 이제는 지난 추억으로 잊혀 지겠지 아직도 그대로니 내 마음엔 내가 널 울게 했던 기억들 후회만이 남아서

상록수 (김민기) J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상록수 (양희은) J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것

?상록수 (양희은) JK 김동욱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치른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 가진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JK 김동욱

너의 침묵에 메마른 나의 입술 차가운 네 눈길에 얼어붙은 내 발자국 돌아서는 나에게 사랑한단 말 대신에 안녕 안녕 목 메인 그 한마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기에 이었기에 밤새워 하얀 길을 나 홀로 걸었었다 부드러운 네 모습은 지금은 어디에 가랑비야 내 얼굴을 더 세게 때려다오 슬픈 내 눈물이 감춰질 수 있도록 이루어질 수 없는

불면(不眠) JK 김동욱

시간을 다 되돌릴 순 없을까 처음 만난 그때 자리로 내 탓으로 널 잃어야 했지만 다시 나 잘할 것 같은데 우리 이렇게 이별하려고 사랑하고 또 행복했던 걸까 너를 이렇게 그의 품으로 보내주려고 그렇게 지켜온걸까 싫어서 돌아섰다면 차갑게 날 버렸다면 널 보내주는 오늘이 슬프진 않겠어 떠나는 너의 눈물 참던 뒷모습이 기억나 난 너무 미칠 것 같아

마침표 (Feat. Miran) JK 김동욱

내게 말하지 않고 항상 눈물 보이는 사람 내가 사랑한 사람 소리 내지도 않고 떠난 사람 그사람을 위해서 눈물 흘리는 사람 다른 사람 만나거든 말해 그동안 힘들어서 눈물만 흘렸다고 그럼 그사람이 잘해 줄거야 날 잊게 도와줄꺼야 우리 추억까지도 함께 끝내 말하지 않고 울고 있어 끝난 사람때문에 나란 사람때문에 부디 다른 사랑찾아 떠나줘

옛 사랑 JK 김동욱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걸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 버려 두듯이 흰 눈 나리면 들판을 서성이다 옛 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 눈에 덮혀가고 하얀

옛사랑 (이문세) JK 김동욱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두듯이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 사랑 생각에 그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불면 JK 김동욱

시간을 다 되돌릴 순 없을까 처음 만난 그때 자리로 내 탓으로 널 잃어야 했지만 다시 나 잘 할 것 같은데 우리 이렇게 이별하려고 사랑하고 또 행복했던 걸까 너를 이렇게 그의 품으로 보내주려고 그렇게 지켜온걸까 싫어서 돌아섰다면 차갑게 날 버렸다면 널 보내주는 오늘이 슬프진 않겠어 떠나는 너의 눈물 참던 뒷모습이 기억나 난 너무 미칠

그대 곁에 있음을 JK 김동욱

너무 모르고 있죠 그대 사랑하는 날 감출수가 없죠 하지만 그대 알지 못함에 표현할 수도 없어 가슴만 저려오네요 이미 오랜 시간을 사랑하고 있기에 그저 바라만 볼뿐 그대가 아파하지 않기를 눈물 흘리지 말길 마음으로만 바라고 있죠 사랑한다는 그 말 좋아한다는 그 말 할 수가 없는거죠 바보처럼 난 힘겨워 주저앉는 그댈 보며 일으켜 세워줄 나이고만

불면 (不眠) JK 김동욱

시간을 다 되돌릴 순 없을까 처음 만난 그때 자리로 내 탓으로 널 잃어야 했지만 다시 나 잘 할 것 같은데 우리 이렇게 이별하려고 사랑하고 또 행복했던 걸까 너를 이렇게 그의 품으로 보내주려고 그렇게 지켜온걸까 싫어서 돌아섰다면 차갑게 날 버렸다면 널 보내주는 오늘이 슬프진 않겠어 떠나는 너의 눈물 참던 뒷모습이 기억나 난 너무 미칠 것

옛사랑 (원곡가수 이문세) JK 김동욱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 대로 내 맘에 둘 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두듯이 흰 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 사랑 생각에 그길 찾아가지 광화문 거리 흰 눈에 덮여가고 하얀

기억을 걸어 (Snowball) JK 김동욱

눈부시게 하얀 별이 흩날려 여전히 너와 내가 살았던 세상 잡힐 듯 가깝지만 맘을 자꾸 흔들어 다가가려 해도 아득한 그곳 깨질까 두려워 아무도 알지 못하는 고요함 속에서 난 너를 기다려 멈춰버린 시간에 지워져 가는 내가 지치지 않게 혼자 있는 이곳은 한낮 꿈처럼 소란해 난 니가 필요해 기억을 걸어 데려가 줄래 어둔 밤이 내 맘을 또

기억을 걸어 (Snowball) (Inst.) JK 김동욱

눈부시게 하얀 별이 흩날려 여전히 너와 내가 살았던 세상 잡힐 듯 가깝지만 맘을 자꾸 흔들어 다가가려 해도 아득한 그곳 깨질까 두려워 아무도 알지 못하는 고요함 속에서 난 너를 기다려 멈춰버린 시간에 지워져 가는 내가 지치지 않게 혼자 있는 이곳은 한낮 꿈처럼 소란해 난 니가 필요해 기억을 걸어 데려가 줄래 어둔 밤이 내 맘을 또

우울한 편지 (유재하) JK 김동욱

일부러 그랬는지 잊어버렸는지 가방안 깊숙히 넣어두었다가 헤어지려고 할때 그제서야 내게 주려고 쓴 편지를 꺼냈네 집으로 돌아와서 천천히 펴보니 예쁜 종이 위에 써내려간 글씨 한줄 한줄 또 한줄 새기면서 나의 거짓없는 마음을 띄었네 나를 바라볼때 눈물 짓나요 마주친 두 눈이 눈물겹나요 그럼 아무 말도 필요없이 서로를 믿어요 어리숙다해도 나약하다해도

그녈위해 JK 김동욱

그래서 눈물도 많아요 빨간 장미보단 하얀 카라를... 또 담배 연길 무척 싫어하죠 처음처럼 전활 자주해줘요... 그녀가 토라질땐 수화기에 대고 그 노랠 가끔 불러줘요 아무일도 없다는듯 웃을테니 i could say i love you. it hurts me deep in my heart.

그녈위해 JK 김동욱

오 비가 오는 거릴 좋아하죠 그래서 눈물도 많아요 빨간 장미 보다 하얀 카라를 또 담배연길 무척 싫어하죠 처음처럼 전환 자주 해줘요 그녀가 토라질때 수화기에 대고 그 노랠 가끔 불러줘요 아무일도 없다는듯 웃을테니 I could say I love you It has been deep in my heart 이제 당신에게 그녈 보내요

그녈 위해 JK 김동욱

비가 오는 거릴 좋아하죠 그래서 눈물도 많아요 빨간 장미보단 하얀 카라를 또 담배연길 무척 싫어하죠 처음처럼 전환 자주해줘요 그녀가 토라질땐 수화기에 대고 그 노랠 가끔 불러줘요 아무일도 없다는 듯 웃을테니 오~ I could say I love you It hurts me deep in my heart 이제 당신에게 그녈

그녈 위해 JK 김동욱

비가 오는 거릴 좋아하죠 그래서 눈물도 많아요 빨간 장미보단 하얀 카라를 또 담배연길 무척 싫어하죠 처음처럼 전환 자주해줘요 그녀가 토라질땐 수화기에 대고 그 노랠 가끔 불러줘요 아무일도 없다는 듯 웃을테니 오~ I could say I love you It hurts me deep in my heart 이제 당신에게 그녈

해바라기 JK 김동욱

나는 술을 못하지 기억도 잘 못하지 살아가는것이 힘들지 너는 곁에 없지만 나는 눈물 겹지만 살지..

해바라기 (Feat. 서우영, 윤도현) JK 김동욱

나는 술을 못하지 기억도 잘 못하지 살아가는 것이 힘들지 너는 곁에 없지만 나는 눈물 겹지만 살지 어렸을때 우리 둘 할상 즐거웠었지 싸우다가 웃었지 그때 니가 생각나 우리 둘이 떠올라 난 웃지 슬픈 세월만이 남아서 이제는 지난 추억으로 잊혀지겠지 아직도 그대로니 니 마음엔 내가 널 울게 했던 기억들 후회만이 남아서 눈물자국

그리움을 만나다 JK 김동욱

========================== 마지못해 살아가겠지 하나둘씩 떠오르겠지 너와 입 맞추던 그날도 기억나겠지 그때로 데려가 준다면 또 다른 시간이 온다면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그때처럼 다시 너를 사랑하면 안돼 끝내 세월 속에 묻혀 가겠지 잊혀질만하면 떠올라 눈을 감는다 가만히 너를 떠올린다 살아갈만하면 괴롭혀 눈물

편지 (아스테리온님 신청곡) JK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JK 김동욱 - 상록수 (양희은) 나는 가수다

저 들에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맞고 눈보라 쳐도 온 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 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 비록 적어도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깨치고 나아가 끝내 이기리라 우리들 가진 것

Beautifool JK 김동욱

wonderfool that\'s ok 지구 반대편 아득히 멀지만 함께 우는 이 순간 우린 곁에 있는 걸 비가 내리면 새싹은 자라고 우리의 이 눈물은 세상을 적시겠지 그렇지만 때론 힘들어 그저 포기라는 단어 밖에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그 힘이 우리 함께 만들어 가야 하지 say beautifool wonderfool that\'s ok 눈물

백만송이 장미(Extract)(불후의 명곡2 - 전설을 노래하다) - 심수봉편 JK 김동욱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 만 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 없이 아낌 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백 만 송이 백 만 송이 백 만 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무언가 괴로운 눈물

Music Loving JK 김동욱

Music makes me so Fine Baby 음악속에 사는 너와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우린 말하지 않아도 모든걸 다 느끼지 이별한 뒤에도 음악속에 빠져 눈물 흘리며 살았지 사랑했던 순간들도 모두 그 안에 있었지 그저그런 세상속에 MUSIC이 없었다면 모든것이 메말라 있었겠지 굳이 말하지 느끼지 서로를 잘 알지 못한다 해도 우린

MusicLoving JK 김동욱

Music makes me so Fine Baby 음악속에 사는 너와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우린 말하지 않아도 모든걸 다 느끼지 이별한 뒤에도 음악속에 빠져 눈물 흘리며 살았지 사랑했던 순간들도 모두 그 안에 있었지 그저그런 세상속에 MUSIC이 없었다면 모든것이 메말라 있었겠지 굳이 말하지 느끼지 서로를 잘 알지 못한다 해도 우린 그속에서 하나가 되지 I'm

백만 송이 장미 JK 김동욱

들었지 사랑을 할때만 피는 꽃 백만 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알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백만 송이 백만 송이 백만 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무언가 괴로운 눈물

MusicLoving (Feat. Bubble Sisters 강현정) JK 김동욱

Music makes me so Fine Baby 음악 속에 사는 너와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우린 말하지 않아도 모든 걸 다 느끼지 이별한 뒤에도 음악 속에 빠져 눈물 흘리며 살았지 사랑했던 순간들도 모두 그 안에 있었지 그저 그런 세상 속에 MUSIC 이 없었다면 모든 것이 메말라 있었겠지 Yeah eh 굳이 말하지 느끼지 서로를 잘 알지 못 한다 해도

Music Loving (Feat. Bubble Sisters 강현정) JK 김동욱

music makes me so fine baby 음악속에 사는 너와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우린 말하지 않아도 모든걸 다 느끼지 이별한 뒤에도 음악속에 빠져 눈물 흘리며 살았지 사랑했던 순간들도 모두 그 안에 있었지 그저 그런 세상속에 music 이 없었다면 모든것이 메말라 있었겠지 굳이 말하지 느끼지 서로를 잘 알지 못한다 해도 우린 그 속에서

편지 김동욱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 손 가슴 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 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마음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 뚫린 내 가슴에 서러운 눈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 노래 보낸다..

하얀 눈물 동그라미님>>김동욱

?외롭다는 건 홀로여서가 아니지 둘이 있어도 허전함이란 여전해 매일 같은 생활 속에 미쳐버리던 그 순간 휘청이는 불빛 넘어 흐릿하게 다가오는 향기 그녀 감았던 눈 위에 입술이 그리고 숨소리 그 소리 아무도 모르게 허리를 감싸던 내 손이 다시 그 안에 빨려 들어가 이 순간을 영원처럼 닫힌 어둠을 입술로 나도 몰래 미끄러져 빨려드는 치명적인 순간 그 미래...

굿바이 (JK 김동욱) JK 김동욱

굿바이 하며 말 없이 떠나가 버린 고운 님의 모습이 날마다 아침햇살 속에 서있는 건 내마음 속의 그리움 인가요 눈물을 흘리며 전화를 걸지만 저멀리 그대 음성 인사도 다른 어떤 말도 못하고서 그대 먼저 끊기만 기다려요 어떤 날은 잠에서 깨어나 졸리운 목소리로 지나간 날들 모두 잊은 듯 내마음 슬프게만 ...

JK 김동욱-버킷리스트 JK 김동욱

보고싶을 땐 늘 함께해주기 내가 기쁠 땐 같이 웃어주기 내 슬픈 사랑도 지금 이 시간도 지켜주길 그저 바라만 볼 수 밖에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는 난 참 바보같죠 참 미련하죠 이런 내가 그대를 사랑해요 가슴 왼편에 머문 향기 나에게만 허락해 준 사랑 참 고마워요 참 감사해요 이런 내가 그대만 바라보죠 보고싶을 땐 늘 함께해주기 내가 기쁠 땐 같이...

비련 JK 김동욱/JK 김동욱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 도는 계절의 바람 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 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간주 - 10초)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