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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보며 계절을 지나 KCM

항상 그랬듯 이 계절도 지나네요 하지만 내 마음은 그대로죠 같이 보냈던 추억들 속에 파묻혀 내 시곈 그렇게 멈춰있네요 우리 함께 했던 약속들이 매일 밤 내게 와 속삭이죠 너무나 아픈 상처들을 담아둔 채 하루를 보내는 내 모습을 알고 있냐고 사랑해 너무 사랑해 너를, 하고 싶은 말은 이것 하나뿐인데 그댄 없고 내겐 추억만 남아서 나를 가지 말라고 계속 ...

시계를 보며 계절을 지나 윤혁

항상 그랬듯 이 계절도 지나네요 하지만 내 마음은 그대로죠 같이 보냈던 추억들 속에 파묻혀 내 시곈 그렇게 멈춰있네요 우리 함께 했던 약속들이 매일 밤 내게 와 속삭이죠 너무나 아픈 상처들을 담아둔 채 하루를 보내는 내 모습을 알고 있냐고 사랑해 너무 사랑해 너를, 하고 싶은 말은 이것 하나뿐인데 그댄 없고 내겐 추억만 남아서 나를 가지 말라고 계속 ...

시계를 보며 계절을 지나 윤혁 (디셈버)

?항상 그랬듯 이 계절도 지나네요 하지만 내 마음은 그대로죠 같이 보냈던 추억들 속에 파묻혀 내 시곈 그렇게 멈춰있네요 우리 함께 했던 약속들이 매일 밤 내게 와 속삭이죠 너무나 아픈 상처들을 담아둔 채 하루를 보내는 내 모습을 알고 있냐고 사랑해 너무 사랑해 너를 하고 싶은 말은 이것 하나뿐인데 그댄 없고 내겐 추억만 남아서 나를 가지 말라고 계속 ...

시계를 보며 계절을 지나 윤혁 [디셈버]

항상 그랬듯 이 계절도 지나네요 하지만 내 마음은 그대로죠 같이 보냈던 추억들 속에 파묻혀 내 시곈 그렇게 멈춰있네요 우리 함께 했던 약속들이 매일 밤 내게 와 속삭이죠 너무나 아픈 상처들을 담아둔 채 하루를 보내는 내 모습을 알고 있냐고 사랑해 너무 사랑해 너를, 하고 싶은 말은 이것 하나뿐인데 그댄 없고 내겐 추억만 남아서 나를 가지 말라고 계속 ...

시계를 보며 계절을 지나 윤혁(디셈버)

항상 그랬듯 이 계절도 지나네요 하지만 내 마음은 그대로죠 같이 보냈던 추억들 속에 파묻혀 내 시곈 그렇게 멈춰있네요 우리 함께 했던 약속들이 매일 밤 내게 와 속삭이죠 너무나 아픈 상처들을 담아둔 채 하루를 보내는 내 모습을 알고 있냐고 사랑해 너무 사랑해 너를, 하고 싶은 말은 이것 하나뿐인데 그댄 없고 내겐 추억만 남아서 나를 가지 말라고 계속 ...

그래요 (드라마 '때려') KCM

누구에게 말해볼까요 하늘마저도 고갤 돌릴텐데 내가 욕심이 많았나요 말해선 안될 사랑인데 그댈 내앞에 웃고 있어도 닿을수 없이 멀죠 내게 가장 슬픈건 그댈 사랑하면서 다가오는 그댈 또 밀어내는일 그대 뒷모습 보며 혼자말을 걸죠 그댈 사랑해요 힘든 사랑도 안되나요 내겐 시작도 눈물뿐인가요 내가 욕심이 많았나요 말해선 안될 사랑인데 그댈

그래요(드라마"때려") KCM

누구에게 말해볼까요 하늘마저도 고갤 돌릴텐데 내가 욕심이 많았나요 바래선 안될 사람인데 그대 내앞에 웃고 있어도 닿을 수 없이 멀죠 내게 가장 슬픈건 그댈 사랑하면서 다가오는 그댈 또 밀어내는 일 그대 뒷모습 보며 혼자 말을 걸죠 그댈 사랑해요 힘든 사랑도 안되나요 내겐 시작된 눈물뿐인가요 내가 욕심이 많았나요 바래선 안될

하루 열흘 한달 또다시 일년 kcm

계속 걸어가야 하는데 돌아서는 걸음이 느리죠 너무 멀리가버려 들리지도 않는데 잘 지내란 혼잣말만 하네요 많이 돌아선걸 알면서 모른척 웃으며 지나쳤죠 이젠 웃으려해도 슬픈 표정되네요 미소마저 그댈따라 갔나봐요 하루가면 미워지고 화도 나겠죠 열흘가면 그대 사진 보며 울겠죠 한달후에 잊는다고 다짐하고 또 하죠

하루,열흘,한달,또다시 일년 KCM

계속 걸어가야 하는데 돌아서는 걸음이 느리죠 너무 멀리가버려 들리지도 않는데 잘 지내란 혼잣말만 하네요 많이 돌아선걸 알면서 모른척 웃으며 지나쳤죠 이젠 웃으려해도 슬픈 표정되네요 미소마저 그댈따라 갔나봐요 하루가면 미워지고 화도 나겠죠 열흘가면 그대 사진 보며 울겠죠 한달후에 잊는다고 다짐하고 또 하죠 그녀를 바보처럼 잊지못하는 힘겨운

하루, 열흘, 한달 또다시 일년 KCM

계속 걸어가야 하는데 돌아서는 걸음이 느리죠 너무 멀리가버려 들리지도 않는데 잘 지내란 혼잣말만 하네요 많이 돌아선걸 알면서 모른척 웃으며 지나쳤죠 이젠 웃으려해도 슬픈 표정되네요 미소마저 그댈따라 갔나봐요 하루가면 미워지고 화도 나겠죠 열흘가면 그대 사진 보며 울겠죠 한달후에 잊는다고 다짐하고 또 하죠 그녀를 바보처럼 잊지못하는 힘겨운

당신이 싫어요 (Feat. 하림) KCM

내 품에 잠든 당신이 나만의 사랑이기에 이제는 내가 버릴게 이제는 너무 힘들어 아무리 힘이 든대도 내 삶이 끝난다 해도 난 오직 당신뿐이라 믿었었죠 내 품에 당신이 다른 사랑 찾아요 나를 얼마나 초라하게 하는지 내 품에 당신이 나를 잊었다 말하네요 이젠 사랑을 버릴래요 이젠 당신이 싫어요 당신이 지나 가서야 거울 속 나의 모습에 사랑이

사? KCM

생각이 안 나고 머리가 멈춰요 가슴만 빨리 뛰어요 그대가 웃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나는 아파도 상관없어요 혹시나 이런 내 맘 불편해 할까 봐 한마디 먼저 말도 못해요 급한 일 있었다며 우리 약속을 잊어도 그저 웃는 날 보며 다들 바보라고 불러요 나를 곰이라고 놀려요 상처만 또 늘어가지만 나을 새 없겠지만 이렇게 행복한 바보라면 그대만 아는 바보라면

멀리있기 KCM

살아가다 보고 싶을때 어떻게 견뎌야 하는지 나 없이도 행복해하는 그댈 보며 참을 수 있겠죠.. 행여 그댈 떠나보낸게 후회되지 않게 그누구보다 잘살아야해요.. 그대여 울지 말아요 제발 울지 말아요 내걱정 하지 말아요.. 나보다 좋은 만나 참 다행인걸요 부디 못난 날 잊고 살아가요..

이제우리사랑해요(웹툰'연애의발견'X KCM KCM

이 사랑 어떻게 채울까요 더는 더 바랄 것이 없어요 그대와 나 그저 함께 있으면 정말 좋아요 마치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해 나밖에 몰랐던 내 삶에 사랑을 알려준 그대라서 오늘도 웃을 수 있어 가끔씩 속상할 때마다 여기 내 어깨를 빌려줄 내가 돼 줄게 약속할게요 그대여 이젠 우리 둘만의 꿈을 꿔봐요 많이 지치고 야속했던 시간들을 지나

그대라는 이유(부제 나는 아빠다) KCM

가끔 불안해 하는 내게 살아가는 이유를 알려준 사람 그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내가 변해가는 모습이 싫지 않은거죠 내게 남은 사랑 다줘도 모자란 그대이니까 내가 더 사랑할께요 부족하고 늘 안타까운 내 마음을 미안해 말라며 그대 사랑안에서 환히 빛나는 세상을 아무 말 없이 허락해준 그대 힘겨워진 하루속에서 그대 고운 사진 꺼내 보며

나무 운찬

여전히 그댄 겨울나무처럼 계절을 지나 아무 말도 없이 한구석 그대로 나와 눈을 맞추며 또 기다려요 그댄 한참 동안 그렇게 잎이 떨어진 채로 처음부터 이미 외롭던 나무처럼 항상 그댄 한참 동안 생각에 잠긴 뒷모습 보며 홀로 지켰었나요? 여전히 그댄 겨울나무처럼 계절을 지나 아무 말도 없이 한구석 그대로 나와 눈을 맞추며 또 기다려요

고맙습니다 KCM

비가오면 젖던 마음도 무지개를 데리고 오죠 그대 나를 보며 웃어주면...

≫c¶u°o KCM

생각이 안 나고 머리가 멈춰요 가슴만 빨리 뛰어요 그대가 웃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나는 아파도 상관없어요 혹시나 이런 내 맘 불편해 할까 봐 한마디 먼저 말도 못해요 급한 일 있었다며 우리 약속을 잊어도 그저 웃는 날 보며 *다들 바보라고 불러요 나를 곰이라고 놀려요 상처만 또 늘어가지만 나을 새 없겠지만 이렇게 행복한 바보라면

고맙습니다. KCM

비가오면 젖던 마음도 무지개를 데리고 오죠 그대 나를 보며 웃어주면...

사랑 곰 KCM

생각이 안 나고 머리가 멈춰요 가슴만 빨리 뛰어요 그대가 웃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나는 아파도 상관없어요 혹시나 이런 내 맘 불편해 할까 봐 한마디 먼저 말도 못해요 급한 일 있었다며 우리 약속을 잊어도 그저 웃는 날 보며 *다들 바보라고 불러요 나를 곰이라고 놀려요 상처만 또 늘어가지만 나을 새 없겠지만 이렇게 행복한 바보라면

고맙습니다 (Feat. 조영수) KCM

비가오면 젖던 마음도 무지개를 데리고 오죠 그대 나를 보며 웃어주면...

사랑곰 KCM

생각이 안 나고 머리가 멈춰요 가슴만 빨리 뛰어요 그대가 웃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나는 아파도 상관없어요 혹시나 이런 내 맘 불편해 할까 봐 한마디 먼저 말도 못해요 급한 일 있었다며 우리 약속을 잊어도 그저 웃는 날 보며 다들 바보라고 불러요 나를 곰이라고 놀려요 상처만 또 늘어가지만 나을 새 없겠지만 이렇게 행복한 바보라면

은영이에게 Part2 KCM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 나를 보며 산뜻하게 미소 짓네요 그대는 좋아 보이네요 밤새워 했던 생각이 부끄러워져요 내 마음을 보이면 그대 또다시 달아날 것 같아 편안한 친구처럼 따라서 웃지만 그대 많이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대 사랑 받지 못하기를 바란 나쁜 나예요 익숙함이 그리운 날에 오늘처럼 날 찾아주는 이런 행운이라도

은영이에게 Part2 KCM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 나를 보며 산뜻하게 미소 짓네요 그대는 좋아 보이네요 밤새워 했던 생각이 부끄러워져요 내 마음을 보이면 그대 또다시 달아날 것 같아 편안한 친구처럼 따라서 웃지만 그대 많이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대 사랑 받지 못하기를 바란 나쁜 나예요 익숙함이 그리운 날에 오늘처럼 날 찾아주는 이런 행운이라도

은영이에게 Part Ⅱ KCM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 나를 보며 산뜻하게 미소 짓네요 그대는 좋아 보이네요 밤새워 했던 생각이 부끄러워져요 내 마음을 보이면 그대 또다시 달아날 것 같아 편안한 친구처럼 따라서 웃지만 그대 많이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대 사랑 받지 못하기를 바란 나쁜 나예요 익숙함이 그리운 날에 오늘처럼 날 찾아주는 이런 행운이라도

은영이에게 /KCM(케이씨엠) KCM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 나를 보며 산뜻하게 미소 짓네요 그대는 좋아 보이네요 밤새워 했던 생각이 부끄러워져요 내 마음을 보이면 그대 또다시 달아날 것 같아 편안한 친구처럼 따라서 웃지만 그대 많이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대 사랑 받지 못하기를 바란 나쁜 나예요 익숙함이 그리운 날에 오늘처럼

은영이에게 Part.II KCM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 나를 보며 산뜻하게 미소 짓네요 그대는 좋아 보이네요 밤새워 했던 생각이 부끄러워져요 내 마음을 보이면 그대 또다시 달아날 것 같아 편안한 친구처럼 따라서 웃지만 그대 많이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대 사랑 받지 못하기를 바란 나쁜 나예요 익숙함이 그리운 날에 오늘처럼 날 찾아주는 이런 행운이라도

은영이에게 Part 2 KCM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람 나를 보며 산뜻하게 미소짓네요 그대는 좋아 보이네요 밤새워 했던 생각이 부끄러워져요 내 마음을 보이면 그대 또 다시 달아날 것 같아 편안한 친구처럼 따라서 웃지만 그대 많이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대 사랑 받지 못하기를 바란 나쁜 나예요 익숙함이 그리운 날에 오늘처럼 날 찾아주는

은영이에게 Part.2 KCM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람 나를 보며 산뜻하게 미소 짓네요 그대는 좋아 보이네요 밤새워 했던 생각이 부끄러워져요 내 마음을 보이면 그대 또 다시 달아날 것 같아 편안한 친구처럼 따라서 웃지만 그대 많이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대 사랑 받지 못하기를 바란 나쁜 나예요 익숙함이 그리운 날에 오늘처럼 날 찾아주는

은영이에게 Par2 KCM

여전히 아름다운 사람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랑 나를 보며 산뜻하게 미소 짓네요 그대는 좋아 보이네요 밤새워 했던 생각이 부끄러워져요 내 마음을 보이면 그대 또다시 달아날 것 같아 편안한 친구처럼 따라서 웃지만 그대 많이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대 사랑 받지 못하기를 바란 나쁜 나예요 익숙함이 그리운 날에 오늘처럼 날 찾아주는 이런 행운이라도

바보라고 불러도 KCM

생각이 안 나고 머리가 멈춰요 가슴만 빨리 뛰어요 그대가 웃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나는 아파도 상관없어요 혹시나 이런 내 맘 불편해할까 봐 한마디 먼저 말도 못 해요 급한 일 있었다며 우리 약속을 잊어도 그저 웃는 날 보며 바보라고 불러요 나를 곰이라고 놀려요 상처만 또 늘어가지만 나을 새 없겠지만 이렇게 행복한 바보라면 그대만 아는

가질 수 없는 너 KCM

가질 수 없는 너 = KCM 술에 취한 네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 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은영이에게Part.2 KCM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람 나를 보며 산뜻하게 미소 짓네요 그대는 좋아 보이네요 밤새워 했던 생각이 부끄러워져요 내 마음을 보이면 그대 또 다시 달아날 것 같아 편안한 친구처럼 따라서 웃지만 그대 많이 아팠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대 사랑 받지 못하기를 바란 나쁜 나예요 익숙함이 그리운 날에 오늘처럼 날 찾아주는 이런 행운이라도 있게 겁이 날 만큼

사랑곰 (Inst.) KCM

생각이 안 나고 머리가 멈춰요 가슴만 빨리 뛰어요 그대가 웃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나는 아파도 상관없어요 혹시나 이런 내 맘 불편해 할까 봐 한마디 먼저 말도 못해요 급한 일 있었다며 우리 약속을 잊어도 그저 웃는 날 보며 *다들 바보라고 불러요 나를 곰이라고 놀려요 상처만 또 늘어가지만 나을 새 없겠지만 이렇게 행복한 바보라면 그대만 아는 바보라면

바보라고 불러도 (Inst.) KCM

생각이 안 나고 머리가 멈춰요 가슴만 빨리 뛰어요 그대가 웃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나는 아파도 상관없어요 혹시나 이런 내 맘 불편해할까 봐 한마디 먼저 말도 못 해요 급한 일 있었다며 우리 약속을 잊어도 그저 웃는 날 보며 바보라고 불러요 나를 곰이라고 놀려요 상처만 또 늘어가지만 나을 새 없겠지만 이렇게 행복한 바보라면 그대만 아는 바보라면 나는 이대로

Only You KCM

KCM - Only You...Lr우 ★ 설레고 애태우던 그처음 만남 조금 어색했던 우리 둘 가끔씩 놀라워 난 따스한 이 느낌 투명한 눈망울 보며 온종일 정신없이 수다 떨때면 특별한 하나 나만의 니가 너무나 사랑스러워 처음이라서 서툴러 혼자 말해보던 그 말 들어볼래 널 위해 몰래 아껴둔 한마디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눈물조각 KCM

rap)jsy come on yeah haha~ 반가워kcm 그리고 k-jun 안녕 새로 선보일 그의앨범에서 두 번째 만남 오 아니벌써 지금부터 잘들어 hey kcm come on 내겐 매력이 하나도 없죠 가끔 날 보는 사람도 없죠 하지만 나에게 꿈이 있어요 그댈 감동 시켜줄 사랑이죠 커다란 행복도 내가 느껴지는 만큼이면 돼요 빛에 가려진데도

문별 (마마무)

아무말 하지 않았죠 바보처럼 눈처럼 차가워진 널 보며 사라지는 온기 그 따뜻한 기억도 지친 걸음을 멈추고 널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 오후의 향기 흐려지는 발자국 이렇게 눈이 내릴 때였는데 그날의 기억 차가운 설렘에 찬란히 빛나던 우릴 잊지 못해 긴 계절을 지나 온세상이 하얗게 덮일 때 쯤에 다시 안아줘 막연한 기다림이 더 익숙해

눈 (Snow) 문별 (MOONBYUL)

아무 말 하지 않았죠 (바보처럼) 눈처럼 차가워진 널 보며 사라지는 온기 그 따뜻한 기억도 지친 걸음을 멈추고 지나온 길을 돌아보면 오후의 향기 흐려지는 발자국 이렇게 눈이 내릴 때였는데 그날의 기억 차가운 설레임에 찬란히 빛나던 우리를 잊지 못해 긴 계절을 지나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일 때쯤에 다시 안아줘 막연한 기다림이 더 익숙해

갇힌 맘 KCM/KCM

언제부터 내 맘이 듣질 못해 나의 한숨을 자꾸 니 생각으로 내가 왜 이러는지 외면하려 해봐도 차갑게 너를 밀어내도 내 맘 숨겨봐도 느껴지는 건 점점 겁이나 두려워 마음이 가려 해 뒤돌아 보아도 다시 괜찮아 질 때면 왜 자꾸 내 맘 흔들어 가두려 해봐도 답답한 가슴이 너를 원하고 원하고 있어 다시 감추려 해도 안돼 알아 비겁한 나인걸 채우려 해봐...

하루, 열흘, 한달, 또다시 일년 케이씨엠 (KCM)

계속 걸어가야 하는데 돌아서는 걸음이 느리죠 너무 멀리가버려 들리지도 않는데 잘 지내란 혼잣말만 하네요 많이 돌아선걸 알면서 모른척 웃으며 지나쳤죠 이젠 웃으려해도 슬픈 표정되네요 미소마저 그댈따라 갔나봐요 하루가면 미워지고 화도 나겠죠 열흘가면 그대 사진 보며 울겠죠 한달후에 잊는다고 다짐하고 또 하죠 그녀를 바보처럼 잊지못하는 힘겨운

익숙한 것과의 이별 케이씨엠(KCM)

계속 걸어가야 하는데 돌아서는 걸음이 느리죠 너무 멀리가버려 들리지도 않는데 잘 지내란 혼잣말만 하네요 많이 돌아선걸 알면서 모른척 웃으며 지나쳤죠 이젠 웃으려해도 슬픈 표정되네요 미소마저 그댈따라 갔나봐요 하루가면 미워지고 화도 나겠죠 열흘가면 그대 사진 보며 울겠죠 한달후에 잊는다고 다짐하고 또 하죠 그녀를 바보처럼 잊지못하는 힘겨운

하루 열흘 한달 또다시 일년 케이씨엠(KCM)

계속 걸어가야 하는데 돌아서는 걸음이 느리죠 너무 멀리가버려 들리지도 않는데 잘 지내란 혼잣말만 하네요 많이 돌아선걸 알면서 모른척 웃으며 지나쳤죠 이젠 웃으려해도 슬픈 표정되네요 미소마저 그댈따라 갔나봐요 하루가면 미워지고 화도 나겠죠 열흘가면 그대 사진 보며 울겠죠 한달후에 잊는다고 다짐하고 또 하죠 그녀를 바보처럼 잊지못하는 힘겨운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요 케이씨엠 (KCM)

살아있게 만드는 운명과도 같았죠 우리 다시 사랑할 때까지 그댈 기다릴게요 좋은 기억만 행복했던 추억만 가져가요 생각이나 날까요 기억은 할까요 그대 내 손에 쥐어주던 편지들까지 사랑하길 정말 잘했어요 그댈 만난 건 나를 살아있게 만드는 운명과도 같았죠 우리 다시 사랑할 때까지 그댈 기다릴게요 좋은 기억만 행복했던 추억만 가져가요 셀 수없이 많은 날이 지나

그래요 케이씨엠 (KCM)

누구에게 말해 볼까요 하늘마져도 고갤 돌릴텐데 내가 욕심이 많았나요 말해선 안될 사랑인데 그댈 내앞에 웃고 있어도 닿을수 없이 멀죠 (*내게 가장 슬픈건 그댈 사랑하면서 다가오는 그댈 또 밀어내는일 그대 뒷 모습 보며 혼자 말을 걸죠 그댈 사랑해요) 힘든 사랑도 안되나요 내겐 시작도 눈물 뿐인가요 내가 욕심이 많았나요 말해선 안될 사랑인데 그댈

너의 계절 스타라이트(Starlight)

그렇게 아무렇지 않던 어제와 똑같은 그런 내 하루에 언제나 찾았던 그 곳을 멍하니 걷다가 그 때의 널 만나 수많았던 계절을 지나 수없이 많은 너를 만나 여전히 난 지울 수 없는 너의 빈자리를 그려 본다 지난 날 너의 그 잔소리 따스한 투정들 자꾸만 떠올라 수많았던 계절을 지나 수없이 많은 너를 만나 여전히 난 지울 수 없는 너의 빈자리를

너의 계절 스타라이트

그렇게 아무렇지 않던 어제와 똑같은 그런 내 하루에 언제나 찾았던 그 곳을 멍하니 걷다가 그 때의 널 만나 수많았던 계절을 지나 수없이 많은 너를 만나 여전히 난 지울 수 없는 너의 빈자리를 그려 본다 지난 날 너의 그 잔소리 따스한 투정들 자꾸만 떠올라 수많았던 계절을 지나 수없이 많은 너를 만나 여전히 난 지울 수 없는 너의 빈자리를 그려 본다 지나버린

멀리있기 케이씨엠(KCM)

가지말란 말도 못하고 미안해요 잘해준 것 하나 없어서 늘 아프게 해서 그댈 편히 보내주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처음이자 마지막 선물이죠 그대여 울지 말아요 제발 울지 말아요 내 걱정 하지 말아요 나 보다 좋은 사람 만나 참 다행인걸요 부디 못난 날 잊고 살아가요 살아가다 보고싶을 땐 어떻게 견뎌야 하는지 나 없이도 행복해 하는 그댈 보며

이별 클래지콰이 (Clazziquai)

모든것은 영원치 않으니 이 사랑도 끝이 오는구나 계절이 끝나 꽃이 지고 낙엽이 지듯 당연한데 또다시 오는 계절을 기다리듯 나는 너의 사랑을 기다렸구나 눈을 슬퍼도 울지 않는데 마음은 늘 비가 오는구나 계절이 지나 눈이 오고 얼음이 녹듯 당연한데 또다시 오는 계절을 기다리듯 나는 너의 사랑을

이별(2005국악축전기념) Clazziquai

모든것은 영원치 않으니 이 사랑도 끝이 오는 구나 계절이(계절이) 끝나 꽃이 지고 낙엽이(낙엽이) 시들다 연한데 또다시 오는 계절을 기다리듯 나는 너의 사랑을 기다렸구나 너무 슬퍼도 울지 않는데 마음은 늘 비가오는 구나 계절이(계절이) 지나 눈이 오고 얼음이(얼음이) 이또한 연한데 또다시 오는 계절을 기다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