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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한살 Kinsechs

난 항상 나를 숨겨왔어 아무도 나의 곁에 없어 밤새도록 켜진 TV를 봤어 나의 눈 이미 어지러워 It's me who say goodbye to you. I knew you never come to me. You hear the sound of beautiful song. I can't ever stop. 자 지금부터 소리 질러 잠든 내가 깨...

스물한살 킨젝스

난 항상 나를 숨겨왔어 아무도 나의 곁에 없어 밤새도록 켜진 TV를 봤어 나의 눈 이미 어지러워 It's me who say goodbye to you. I knew you never come to me. You hear the sound of beautiful song. I can't ever stop. 자 지금부터 소리 질러 잠든 내가 깨어 날 ...

부서진 기억 Kinsechs

어둠에 지쳐 쓰러진 날 닮은 모습 어린 그림자아스라이 멀어지는 내 영혼에 비쳐너의 차가운 냉기 어린 네 영혼은나에게 말하겠지시간에 부서진 기억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고아무것도 난 바라지 않아아무것도 난니가 원하던 내 모습은 이젠 모두 사라져바람에 지쳐 쓰러진 널 닮은 모습 검은 그림자헝클어진 조각들이 하나 둘 쌓여가나의 따뜻한 잠재워진 내 영혼은너에...

스물한살 그때 정민

오랜만에 찾아와 본 너의 집 앞 골목 모든 게 다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널 바래다주던 길이 짧게만 느끼던 아쉬워서 손 못 놓고 인사가 싫었던 그때의 우리가 생각이 날 때면 애꿎은 하늘만 보다가 아직 나는 사랑이 서툴고 아직까지 세상을 모르죠 어른이 되면 나아질 거라 믿었죠 아픔 상처들이 무뎌져서 아픈 기억들이 고맙게 생각이 나더라 스물한 살 그때의...

김 석 장 킨젝스(Kinsechs)

  오늘도 밥상 위엔 김이 석 장 여전히 쭈글쭈글해 어제 이어 오늘도 매일 같이 똑같은 김만 먹는다 소금 뿌려 기름 발라 구워봐도 이젠 질려 버렸어 맛이 간 밥상 위에 김 석 장은 난 정말 먹기가 싫다 * 김밥을 말아볼까 해봐도 우동에 김가루나 뿌려볼까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로 쓸데가 없는 김 석 장 맛이 간 김 대신 새 김이 먹고 싶어 김 없는 밥...

카르페디엠 킨젝스(KinSechs)

새벽이 찾아오는 매일 아침에 하루를 알려오는 빛이 보이면 아직도 오지 않은 오늘 걱정에 이불속 들려오는 한숨 소리만 아무도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아프고 지치더라도 *카르페 디엠이란 글자를 가슴에 새겨봐 이 순간을 기억하기도 힘든데 다가올 모든 걱정들은 잊고서 날아봐~* 온종일 지난 일에 시달릴 때도 내일의 나의 모습 걱정한데도 내안에 심장소리 들려온...

아직 늦지 않았어 킨젝스(KinSechs)

아직 늦지 않았어 - 킨젝스 너무 늦진 않았지 생각했던 것 보다 나의 길을 가기엔 잠시 잊고 있을뿐 잃어버린건 아냐 내 곁에서 멀어진 나의 꿈들을 많은 상념 속에서 지내며 방황했던 날들도 이제는 모두 지워진 지난 날의 모습들 내겐 소중하지만 내 마음 속엔 언제나 나의 꿈이 있잖아 이제 시작일 뿐야 많은 상념 속에서 지내며 방황했던 날들도 이제는 모두 ...

카르페디엠 킨젝스

6.카르페 디엠(carpe diem) - 킨젝스(Kinsechs) 새벽이 찾아오는 매일 아침에 하루를 알려오는 빛이 보이면 아직도 오지 않은 오늘 걱정에 이불속 들려오는 한숨 소리만 아무도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아프고 지치더라도 *카르페 디엠이란 글자를 가슴에 새겨봐 이 순간을 기억하기도 힘든데 다가올 모든 걱정들은 잊고서 날아봐

외출 장복신

같아 꿈을 잃어 버릴까 맘에 꼭 쥐고 있던 지난 추억 펼쳐 보곤 해 이별이라는 감기를 앓고 다시 사랑 않을거라고 열아홉살 아픈 다짐도 웃음짓게 하죠 그렇게 시간이 나를 멀리 데려왔죠 내일 하루 해야 할일 모두 접어두고 인사동길 전시회도 둘러보고 첫사랑을 만났던 종로2가 서점에서 좋은 시집도 한권 사보려 해요 우정보다도 사랑을 택한 친구 다신 안 볼 거라고 스물한살

통통성장곡 봄로야

마음을 알리오 차마 말 못하고 뒤돌아버리는 그 마음을 알리오 참다 참다 고이는 눈물은 결국 흘리지도 못해요 어쩌나 어떡하면 좋아 어쩌나 어떡하면 좋아 일단 걸어보기나 해요 한걸음 두걸음 세걸음 네걸음 다섯걸음 여섯걸음 일곱걸음 여덟걸음 아홉걸음 열걸음 열한걸음 열두걸음 열세걸음 열네걸음 열다섯걸음 열여섯 걸음 열일곱 걸음 열여덟 걸음 열아홉 걸음 스무살 스물한살

아구탕에서 나온 네명 백현진

배낭을 맨 왜소한 청년은 몬트리올 출신이라네 차이니스 레스토랑에서 3개월간 일을 하였지 스물한살 이름은 앤더슨 돈을 모아여행을 했지 그의 첫번째 여행지는 서울 코리아 안성철씬 야근을 마치고 인사동 둘둘치킨에서 노가리와 500을 시키고 스티커사진을 보네 석달 전에 사진속에 연인은 박경씨와 결혼을 했네 그는 아직도 그 남잘

그녀를 원해 염따

good morning babe 벌써 11시니까 오랜지 쥬스 팬케익 스크램블 에그 펜트 하우스 로비 화요일 조식뷔폐 야하고 어리고 귀여워 스물한살 띠동갑 savage 파도치는 머리결 발목까지 떨어지는 19호룩의 드레스 하고싶어라고 먼저 얘기해 호텔에서도 먼저 카드를 내미내 궁금한 게 있다면서 하는 말이 오빠 해봤어 3썸 그녀는 너무 위험해

뿌리 깊은 나무 (Feat. Slamp) RealD

나이가 먹을수록 시간을 겉도네 높은 위치 하나 바라보기에 미친 이제는 꿈이라고 말하기에는 꽤 지친 다시 하기는 싫어도 괜한 오기로 펜을 붙잡고 써 내 머릿속에서 달궈놓은 가사는 현실 앞에서 무색해 계속되는 채점은 날 옭아매 잠도 못자게 흔들어 깨워 불면증과는 다른 불안감 과 아직도 낯선 사람들 시선에 과민함 들이 날 원해 계속해 발 거네 쓰러질듯 세상을 타 스물한살

2004.10.07. 음악도시

어이 그 스무살, 스물한살 그 나이에 논산훈련소 한번안 가본 여자가 어딨어~ 나도 다~ 가봤지~ 가서 열심히 울었지~ 근데 지금 이래요~ 음? 다 그런 거야... 눈에 안 보이면 그건 없는 거랑 똑같아... 아니, 더 나빠! 아예 없으면 차라리 새 희망이라도 찾지... 이건 뭐, 눈이 있어도 잘 생긴 남자를 쳐다볼 수가 없잖아~? 왜?

Candy BROWN EYED SOUL

우린 밤새워 술잔에 대화를 담았어 나도 네가 친구로서 네가 날 걱정하는 걸 알아 하지만 그건 오해 소문과는 달라 그 어떤것도 우릴 못 갈라 갈라 나와 그녀는 하나 네가 어떻게 내 마음 이해하냐 잠깐만 내 생각은 반대 이쁜건 인정하는데 그애는 소문이 너무 안좋던데 과거가 서쪽에 흐르는 바닷물처럼 불투명하다던데 나이가 몇살 스물한살

run.. Ferry Boi

그래도 되고 싶었어 난 계속 가사를 적어 나는 절대 안 될 거라 말했던 그 한 마디가 상처였지 지독하게 만들었어 그 말이 날 정신 차리라던 친척 어른, 교회 어른의 말 독해져 덕분에 그런 평가에도 적응해 난 어느새 주변 사람들이 인정해줘 같이 음악하는 친구들까지 조금 생겨 미친 듯이 노랠 만들어 우린 밤을 새며 그렇게 늘은 실력에 음원도 발매했어 내 스물한살

군대 ADICK (어딕)

13년도 5월 9일 내가 사라진 날짜 그때 머리를 빡빡 깎고 나서 친구들과 총 게임하며 살아가던 나에게 말할게 지금 이 노래는 너가 들었으면 해 아니 지금의 나라도 새겼으면 해 내일의 나를 못 믿겠어 이제 됐어 어어어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 스물한살 대학교 자퇴하고 들어간 105mm 견인포병 남들보다 고달파 보여 그도 당연한 것이 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