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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가려는 이유는 Known As Sack (노운애즈삭)

중요해 이것도 성공하기 위해서 올라가는 것도 맞아 널 보러 가는 게 가장 큰 이유지만 그냥 모른척하고 나서 달려 갈래 날 말리려들 하지 마 난 my way 너와 매일 인사라도 나눌래 밤이 깊어지면 바래다줄래 특별한 날엔 축하해 줄게 Walking to working together me 널 보기 위해서 가는 거지 매일 너를 보러 너에게로 그게 바로 내가 가려는

너를 미워할 순 없었기에 나를 미워했어 Known As Sack (노운애즈삭)

너를 미워할 순 없었기에 나를 미워했어사랑이라는 이유로 널 두고 싶었기에나도 이런 내가 어리다 생각해그래도 너라니까 나 이겨내볼게너를 미워할 순 없었기에 나를 미워했어사랑이라는 이유로 널 두고 싶었기에나도 이런 내가 어리다 생각해그래도 너라니까 나 이겨내볼게네가 떠나가던 날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해비가 오던 날이었고 날씨는 조금 추웠고 꽤나 습해미웠어 ...

열번의 계절 (Feat. Cloudybay) Known As Sack (노운애즈삭)

열 번의 계절이 지나갔고비워진 자리엔 아무도 없어서롤 놓을 수 없는 밤이 깊어져도스쳐갔어 넌 정해놓았던 것처럼열 번의 계절이 지나갔고비워진 자리엔 아무도 없어서롤 놓을 수 없는 밤이 깊어져도스쳐갔어 넌 정해놓았던 것처럼모두 지워낼 수 없네많은 미련들이 깊게잊지 않을게 영원히열 번의 계절이 지나도록 여전히 아프겠지만너 없는 하루는 나에겐 조금 길어날 이...

괜찮지 않아서 (Feat. HYUN SEO) Known As Sack (노운애즈삭)

많이 더워진 날이 넌 괜찮니다시 여름을 보내지 못하니까이렇게라도 너에게 보내주려 해날이 추워질 때 까지라도 좋으니우리 멀어진 사이 넌 괜찮니입이 닳도록 부르던 너의 이름이어색해지려 하는 게아무렇지 않아 넌 괜찮니Baby 길었던 편지를 읽어줄 때매일 긴 밤 속에 깨워가며 전화해이럴 땐 또 이렇게 난 다시새롭게 배웠던 사랑이아름다워 그때 모든 순간이말했잖...

다른 결말 (Feat. LIPNINE) Known As Sack (노운애즈삭)

다른 결말이 있지 않았을까미련 없는 너라 모르겠지만마지막이 될 줄 어떻게 알았겠어또 아무것도 못한 채 보내겠지 난어떻게 난 뭐 해보지도 못해다른 상황 속에 놓여진 게 우리 서로기에안돼마지막까지도 난 사랑이었던 거야내가 널 어떻게 잊어버릴까그때 우리 밤에 빌었던 순간모든 걸 돌이킬 순 없대도다른 결말을 맞이할 나를 밀쳐내도 아직도 그 밤을 빌고 있어...

Without You Known As Sack (노운애즈삭)

지웠던 내일익숙해진 내 FridaysWithout you긴 밤이 지운 게너 아니면 뭘없어지게 한 걸까You make me feel bad잠은 아침에Cry more Without you떠나버린 너에게돌아갈 수 없는날이 두려워져Baby, Without you난 아무것도 하지 못해Without youFeel like I’m going to die너 없인 안...

Without You (Piano Ver.) Known As Sack (노운애즈삭)

지웠던 내일익숙해진 내 FridaysWithout you긴 밤이 지운 게너 아니면 뭘없어지게 한 걸까You make me feel bad잠은 아침에Cry more Without you떠나버린 너에게돌아갈 수 없는날이 두려워져Baby, Without you난 아무것도 하지 못해Without youFeel like I’m going to die너 없인 안...

Deadbeat Outrage

WRITE 'EM, RIDE'EM FOOL 'EM AGAIN RIDE 'EM, WRITE 'EM RIP 'EM AGAIN LIVE WITHOUT A WINDOW A POT OF PISS TO THROW WRITE IT, SIGN IT PASS IT ALONG KNOWN BY ALL AS SACK WROTE ANOTHER BAD CHEQUE

시나리오 (Feat. Known As Sack) 오연호 (OHYEONHO)

머리가 복잡한채로 나누는 대화말로만 조심한다고 진심 아닌 대답가끔은 이해를 못하지 난 너의 세상내게 많은 걸 바라지 지친다고 제발I don't wanna lose u 근데 이제 다 끝경험이라 하지만 다시 매일 아플수 많은 시간들 앞에우린 무엇을 선택해야만 할까Scene 1 여름인듯 가을인 밤Scene 2 널 속였던 마음의 말Scene 3 이 끝에 뭐가...

Known Audrey Assad

my breast And as You know the hairs upon my head Every thought and every word I've said Every thought and every word I've said Savior, You have known me as I am Healer, You have known me as I was As I

Sack O' Woe Jamie Cullum

Always screaming 'cause I'm suffering so Life's done never such a terrible blow The bag I'm in is just a sack o'woe Misery, company and I'm feeling low Trouble follows me wherever I go The bag I'm in is

Sack Full Of Stones Travis Tritt

and heavy as a sack full of stones I never thought I'd ever see The man my mirror is showing me Lord I must have aged ten years Since you've been gone The longest mile you'll ever crawl Is the

Lunch In A Sack U.S. Bombs

You'll get a lickin' As soon as I'm seated On a bale of hay On Saturday night When I was born Down on the farm Guitar plinkin' And we started drinkin' Till the break of dawn About twelve o'clock Everything

&***떠밀지마라***& 단하나

올 만큼 왔건만 더 가려는 인생아 갈 만큼 갔건만 더 가려는 세월아 가진 것은 없다마는 청춘이란다 이내 청춘 재촉 말아라 우리 인생길 세월 너는 너는 술 한잔 나눈 적 없지 않더냐 시름인들 내가 지닌 팔자라지만 이내 청춘 떠밀지 마라 공수래공수거 덜컥거리는 이내 청춘 떠밀지 마라 올 만큼 왔건만 올 만큼 왔건만 더 가려는 인생아 갈

Here Comes The g Mack 10

, it's like the Valley of Death Of who's left, I'll be a G 'til my very last breath Alli alli, all come free, here comes the G Fresh as a new pack, I'll be doper than my cavi sack Alli alli, all come free

잊혀진 아침 포브라더스

밤들이 지나간 그 자리에 또 다른 아침이 찾아오면 넌 나를 잊을지도 몰라 널두고 지나간 그 자리에 또 다른 누군가가 찾아오면 넌 나를 버릴지도 몰라 대체 넌 어딜 가려는 거야 난 너를 좀 더 곁에 두고 싶은데 역시 영원한 건 없는걸까 너와 날 보면 알 수 있듯이 하지만 미안해 미안해 별들이 지나간 그 자리에 나무들은 사라져가고 넌 나를 또 불태우겠지 너와

Postman's Sack Colin James

brought the mail That my baby sent No, she didn't say yes Yes, she didn't say no But from what I read Man it's time to go I'm going put a stamp in the middle of my back Gonna take a ride in that mailman's sack

Fat Sack The Pietasters

you're gonna find Another day another time Spend your weekend home there wasting time Certain win no simple thing for you In my head you do not see 10 brass knuckles gonn bash your teeth See my sack

우리는 서울에 산다 양빛나라

서로의 소중함을 몰랐던 우리 인사도 없이 서로의 길로 헤어졌지만 없으면 인생이 심심해지는 너와 나는 친구였지 서울의 불빛이 밝아질수록 너의 모습은 자꾸 희미해지지만 그래도 우리는 친구이기에 서로를 기억하며 하루를 보낸다 어쩌다 마음이 한가한 날엔 추억 속에 묻어둔 친구 얼굴 떠올리며 흐릿한 기억을 다듬어 가네 그렇게 우리는 서울에 산다

가보자 Xydo(시도)

어디든 갈 수 있는 지금 끝이 없는 하늘 저 멀리 어제를 스치던 조각들은 오늘의 먼지가 되어 흩어져 가 시원한 바람 난 여행을 떠나는 거야 비밀스런 은하수 빛을 따라 반짝이는 꿈들로 가득 찬 저 세상이 날 부르고 있잖아 조금 더 가보자 이곳은 어디쯤일까 조금 느린 건 아닐까 잠시만 쉬어가도 될까 사실 난 알고 있는걸 숨을 고르는 이유는

무궁화지다 나비드

헤어지자는 말에아무 말도 못하고멍하니 그대 눈만 바라 봤죠내가 싫어진 건지뭐가 잘못된 건지그대도 힘들어 보이네요어쩌다 우리 이렇게 됐죠나 울먹이며 그대에게 묻죠하지만 그댄 말이 없네요이별은 없을거라 믿었는데미안하다는 말이제는 더 하지 말아요정말 미안하면떠나지 않으면 되잖아그대 없는 나는상상조차 할 수 없는데가지 마요 이렇게 가려는 그대를놓을 순 없어요멀어지는

Half On A Sack Three 6 Mafia

or some blow Half on a sack - Half half on a sack want some blow Half on a sack - Half half on a sack want some blow Half on a sack - Half half on a sack want some blow (Bring dat dro and pleanty

뒤척이는 허울 이승윤

잉크가 마른 경전 위에는 완장을 두른 경구들 어머 난 난시가 있어 아마 아마 아마 아마 뒤척이는 허울 아마 지척에는 조울 아마 뒤처지는 너울 아마 미쳐가는 서울에 아마 빛을 잃은 거울 아마 위층에는 해야 아마 미쳐가는 서울에 눈 감아 휘청이는 건 좀 봐주세요 토성의 고리 손가락엔 안 맞아 천체를 접붙인 왕관을 가져와도 어머 난 얼굴도 작아 아마 아마 아마 아마

속사정 조웅

나이를 먹는게 무슨 의미인지 나는 언제나 똑같은데 아직도 불안한 맘 이리로 저리로 가려는 맘을 쥐고 버티는 중이라오 세상에 나가서 보고 또 겪는건 뭐가 그렇게도 대단한가 돌아서 돌아와서 처음에 서있던 그 자리에 왔는데 진정 아는거 하나 없네 나이를 먹는게 무슨 의미인지 나는 언제나 똑같은데 아직도 불안한 맘 이리로 저리로 가려는 맘을 쥐고 버티는 중이라오

Rope 당기시오

행복한 줄 알았지 흐르는 물결처럼 다시 볼 수 있을까 반복된 시간만이 편할 줄만 알았지 I\'m just living alone 믿을 수 없었어 자유롭던 그 방에 꽃을 놓아버렸어 니가 가득한 곳에 채웠던 그 기억이 다시 그리워지네 Throw away my heart I hope to see your mind 니가 가려는 곳에 Cuz

Wave 최진

다가가기 쉽지않은 밤 처음엔 다들그렇대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밀려오는 잔잔한물결 편지를 전해줘 지구반대편으로 날 대신 해 세상 끝까지 여행해줘 다시만날 그때 그순간까지 손이 닿을때 까지 Oh Wave 나를 태우고 항해해 너가 가려는 길을 같이 가줄게 Wave 마음이 가는대로 날 이끌어줄수 있을까 모험을 떠나고 싶은 날 광활한 수평선 너머 태평양을

빈마음 박선하

그대 들어오세요 빈 마음 여기 있으니 그대 다가오세요 빈 마음 여기 있으니 어서어서 오시요 그대여 내 마음 여기 있어요 (후렴) 돌며 돌며 그대에게로 가려는 난 바람이려나 돌며 돌며 나에게로 오려는 그댄 바람이려나 휘잉 빈마음으로 오길 바라는 그대 손길에 빈마음으로 가며 그대를 받아 들이는 그순간이라면 행복 할텐데 돌며 돌며 그대에게로

길 (Feat. Yrinn) 전성훈

그대 가려는 길 너무 멀기만 하죠. 그대 하려는 일 너무 힘들긴 하죠. Woo~ Listen 걱정 말아요. Woo~ Listen 다 알고 있죠. 그대 두려운가요? 난 믿고 있어요. 아직 망설이나요? 난 준비됐어요. 사소한 걱정 따윈 버려. 하찮은 의심 따윈 버려. 길 너머 세상 바라봐요.

길 (Feat. Yrinn) 전성훈

그대 가려는 길 너무 멀기만 하죠. 그대 하려는 일 너무 힘들긴 하죠. Woo~ Listen 걱정 말아요. Woo~ Listen 다 알고 있죠. 그대 두려운가요? 난 믿고 있어요. 아직 망설이나요? 난 준비됐어요. 사소한 걱정 따윈 버려. 하찮은 의심 따윈 버려. 길 너머 세상 바라봐요.

길 (Feat. Yrinn) 전성훈

그대 가려는 길 너무 멀기만 하죠. 그대 하려는 일 너무 힘들긴 하죠. Woo~ Listen 걱정 말아요. Woo~ Listen 다 알고 있죠. 그대 두려운가요? 난 믿고 있어요. 아직 망설이나요? 난 준비됐어요. 사소한 걱정 따윈 버려. 하찮은 의심 따윈 버려. 길 너머 세상 바라봐요.

길 (Feat. Yrinn) 컨즈(KEARNS)

그대 가려는 길 너무 멀기만 하죠. 그대 하려는 일 너무 힘들긴 하죠. Woo~ Listen 걱정 말아요. Woo~ Listen 다 알고 있죠. 그대 두려운가요? 난 믿고 있어요. 아직 망설이나요? 난 준비됐어요. 사소한 걱정 따윈 버려. 하찮은 의심 따윈 버려. 길 너머 세상 바라봐요.

길 (Feat. Yrinn) KEARNS (컨즈)

그대 가려는 길 너무 멀기만 하죠 그대 하려는 일 너무 힘들긴 하죠 Woo Listen 걱정 말아요 Woo Listen 다 알고 있죠 그대 두려운가요 난 믿고 있어요 아직 망설이나요 난 준비됐어요 사소한 걱정 따윈 버려 하찮은 의심 따윈 버려 길 너머 세상 바라봐요 바라던 세상이 그댈 힘들게 하면 내게 와 쉬어요 Woo 그대 가려는 길 둘이 걸어가요

서울 판타지 우기다

서울에 가고 싶었어 갈 수가 없어 더 그랬는지도 몰라 서울에 가고 싶었어 간 적이 없어 더 그랬는지도 몰라 오 서울 판타지 오 서울 판타지 오 서울 판타지 오 사실 없다지 서울에 살고 싶었어 살 수가 없어 더 그랬는지도 몰라 서울에 살고 싶었어 산적이 없어 더 그랬는지도 몰라 오 서울 판타지 오 서울 판타지 오 서울 판타지 오 사실 없다지 오 서울 판타지 오

서울이 싫다 어반스페이스

갑자기 문득 맘이 설래요 함께 서울로 올라가던 날 그때처럼요 오늘은 비가 그친것 같아 날씨가 좋아요 날씨가 좋으면 그대 오실까봐 속고 속이는 초점없는 사랑에 상처뿐인 맘에 점점 무뎌저가는 너도 나를 버릴까 힘없이 도망치듯 떠나왔던 내 먼지투성이 발을 털어내며 그저 기다릴뿐 미워진 서울에 서글픈 맘에 지쳐버린 맘을 안고서 나홀로 오랜

¼­¿iAI ½E´U ¾i¹Y½ºÆaAI½º(Urbanspace)

갑자기 문득 맘이 설레요 함께 서울로 올라가던 날 그때처럼요 오늘은 비가 그친 것 같아 날씨가 좋아요 날씨가 좋으면 그대 오실까봐 속고 속이는 초점없는 사랑에 상처뿐인 맘에 점점 무뎌저가는 너도 나를 버릴까 힘없이 도망치듯 떠나왔던 내 먼지투성이 발을 털어내며 그저 기다릴 뿐 미워진 서울에 서글픈 맘에 지쳐버린 맘을 안고서 나홀로

서울이 싫다 어반스페이스(Urbanspace)

갑자기 문득 맘이 설레요 함께 서울로 올라가던 날 그때처럼요 오늘은 비가 그친 것 같아 날씨가 좋아요 날씨가 좋으면 그대 오실까봐 속고 속이는 초점없는 사랑에 상처뿐인 맘에 점점 무뎌저가는 너도 나를 버릴까 힘없이 도망치듯 떠나왔던 내 먼지투성이 발을 털어내며 그저 기다릴 뿐 미워진 서울에 서글픈 맘에 지쳐버린 맘을 안고서 나홀로

내이름 기억하니 윤영아

다가오면 난 창문을 열고 그 하늘을 보네 어젯밤 꿈속에서 수줍게 미소짓던 지울수 없는 앳띤 얼굴 너는 내 이름 기억하겠니 무구한 사랑의 꿈을 꾸던 모래성 어린 마음속 귀에 들리던 그 노래 내게는 변한 것이 없는데 지금 넌 어느 곳에서 내 생각하고 있니 우리가 찾아 헤매던 그 파도소리는 얼마나 슬퍼해야 그 노래 들을 수 있니 너와 난 지금 어디로 가려는

Good as gold Kottonmouth Kings

all the way to big island Underground cultivation, yes I try to stay blasted >From to sea to sea, and I've also been known to plant seed after seed Seven points on my flag when it's blowing in the

내 맘을 알까요 HEE

난 눈을 감으면 아파와서 애써 감추려 했고 가까이에 있는데 아무것도 나는 너를 좋아하는데 맘이 많이 아픈데 가까이에 있어도 나는 너를 여기까지 일까요 눈물 흘릴 날 들이 조금 남아 있다면 내 맘을 알까요 사랑한다고 할까요 내 맘을 알까요 다가 가려는 사랑을 놓치지 않을 거야 가슴 가득히 따뜻함을 네게 주고파 함께 있을 때 나는

내 맘을 알까요 (Guitar Ver.) HEE

난 눈을 감으면 아파와서 애써 감추려 했고 가까이에 있는데 아무것도 나는 너를 좋아하는데 맘이 많이 아픈데 가까이에 있어도 나는 너를 여기까지 일까요 눈물 흘릴 날 들이 조금 남아 있다면 내 맘을 알까요 사랑한다고 할까요 내 맘을 알까요 다가 가려는 사랑을 놓치지 않을 거야 가슴 가득히 따뜻함을 네게 주고파 함께 있을 때 나는 네게

서울아라리 신달순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름다운 서울에 아라리가 났어 우리들 가슴에 새봄이 오면 새소리 물소리 남산위에 꽃 피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름다운 서울에 아라리가 났어 아침에 시작한 보람찬 하루가 오늘도 이렇게 성루에서 만나네 여보게 친구야 서울이 참 좋구나 멋지게 흐르는 한강이 좋아 희망과 즐거움 한 아름 안고서 평화롭고 행복한 서울이 좋구나

Formerly Known As Kendall Payne

this lion of flesh before the night is over My love will not let me rest until my mind is sober Reputations from my past chained so tight You break free you break fast on my decision tonight Formerly known

무궁화지다 나비드

못하고 멍하니 그대 눈만 바라 봤죠 내가 싫어진 건지 뭐가 잘못된 건지 그대도 힘들어 보이네요 어쩌다 우리 이렇게 됐죠 나 울먹이며 그대에게 묻죠 하지만 그댄 말이 없네요 이별은 없을거라 믿었는데 미안하다는 말 이제는 더 하지 말아요 정말 미안하면 떠나지 않으면 되잖아 그대 없는 나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데 가지 마요 이렇게 가려는

무궁화지다 나비드 (NAVID)

멍하니 그대 눈만 바라 봤죠 내가 싫어진 건지 뭐가 잘못된 건지 그대도 힘들어 보이네요 어쩌다 우리 이렇게 됐죠 나 울먹이며 그대에게 묻죠 하지만 그댄 말이 없네요 이별은 없을거라 믿었는데 미안하다는 말 이제는 더 하지 말아요 정말 미안하면 떠나지 않으면 되잖아 그대 없는 나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데 가지 마요 이렇게 가려는

보고싶다 정선아 최백호

보고싶다 나의 사랑 정선아 어두운 이 밤길에 서 있는 것은 길을 몰라서가 아니라 멀리서 기다리는 그대에게 쓸쓸하지 말라고 쓸쓸하지 말라고 내 사랑 별빛으로 먼저 보내는 것이다 너를 보고 싶다 너의 사랑 정선아 내 사랑 정선에게 가려는 것이다 꽃이 피면 나의 사랑 정선아 두 손에 꽃을 들고 서 있는 것은 너를 보고 싶은 내 마음을 멀리서

Way Back Flesh-N-Bone

I swoop that nigga E up in my Caddillac, and we could hit a corner, get a fat ass sack. Im checkin?for the ladies, where ya at?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민승아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 내 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대전에 있나) 대구에 있나(대구에 있나) 부산에 있나 나 홀로 남겨두고 어데로 갔나 봄이 오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 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

입술자국 김륜희

입술자국만 유리잔에 덜렁 남겨놓고 마지막 계절에 내린 비처럼 그 사람 떠나버렸네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 이별 앞엔 무정하더라 턱없이 사랑했던 것이 내 잘못이야 나만 여기 서울에 두고 그렇게 떠나갈 사람을 입술자국만 유리잔에 덜렁 남겨놓고 마셔버린 술잔처럼 빈 술잔처럼 그 사람 떠나버렸네 죽도록 사랑했던 사람 내가 사랑했던

풍납동, 제2의 고향 서상욱

내 고향은 전라도 함평입니다 나는 열아홉 살에 서울에 왔어요 아따 언니 참말로 일찍도 와부렀네 나는 스물일곱에 서울에 왔어요 여기서 태어난 건 아니지만 애 키우고 돈 벌고 살았으면 여기가 바로 여기가 바로 고향이 아니던가요 풍납동 우리의 제2의 고향 이웃도 형제고 얼마나 좋아요 풍납동 우리의 제2의 고향 노래하고 춤도 추고 이야기 해요 내 고향은 경상도

내 모든 순간 내 모든 일상 황시연

[00:22.78] 너의 기억을 억지로 지워내는 일 [00:31.22] 쉬운 일 아니란 거 나도 잘 알지만 [00:38.84] 그래야만 내가 살아갈 테니까 [00:48.16] 차마 다 버리지 못했던 너와의 흔적들도 [00:56.14] 이제 다 다 보내야만 해 [01:02.54] 내 모든 순간 내 모든 일상 [01:06.34] 그 속에 너는 있겠지 네게로 가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