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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피는 연꽃 L.M.B. Singers

맑은 바람 스미는 초여름 연못에 모든 시름 잊은 듯 초연하게 피는 모습 흘깃 보면 여민듯이 다시 보면 웃는 듯이 연연히 풍겨오는 그윽한 임의 향기 아 연꽃이 지는구나 아 연꽃이 피는구나 해가 지는 산기슭 고요한 연못에 임은 가도 홀로 남아 청아하게 피는 모습 눈을 뜨면 선연하게 눈 감으면 아련하게 오탁의 연못 속에 아름도 하시어라 아 연꽃이 지는구나

초파일 송가 L.M.B. Singers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꽃피고 파랑새 울고 상서 구름 피어오르고 룸비니 동산은 춤을 추었네 하늘은 꽃비 내리고 감로를 비 내리고 우 오 찬란한 아침이여 부처님 오셨네 진리의 태양 생명의 태양 솟아오르네 연꽃 가득한 천지 평화 환희 너울지니 눈부신 지혜 하늘을 덮고 이 땅 구하실 뜨거운 자비 피어났네 우 오 찬란한 아침이여 부처님 오셨네 진리의

홀로피는 연꽃 김무한

홀로 피는 연꽃 - 김무한 맑은 바람 스미는 초여름 연못에 모든시름 잊은듯 초연하게 피는 모습 홀깃 보면 여민듯이 다시보면 웃는 듯이 연연히 풍겨오는 그윽한 임의 향기 아~아~ 연꽃이 지는 구나 아~아~ 연꽃이 피는 구나 해가 지는 산기슭 고요한 연못에 임은 가도 홀로 남아 청아하게 피는 모습 눈을 뜨면 선연하게 눈감으면 아련하게

홀로 피는 연꽃 김화용

맑은 바람 스미는 초여름 연못에 모든시름 잊은듯 초연하게 피는 모습 홀깃 보면 여민듯이 다시보면 웃는 듯이 연연히 풍겨오는 그윽한 임의 향기 아~아~ 연꽃이 지는 구나 아~아~ 연꽃이 피는 구나 해가 지는 산기슭 고요한 연못에 임은 가도 홀로 남아 청아하게 피는 모습 눈을 뜨면 선연하게 눈감으면 아련하게 오탁의 연못속에 아름도 하시어라

홀로 피는 연꽃 송춘희

맑은 바람 스미는 초여름 연못에 모든시름잊은듯 초연하게 피는모습 홀깃보면 여민듯이 다시보면 웃는듯이 연연히 풍겨오는 그윽한 님의향기 아 아 연꽃이 지는구나 아 아 연꽃이 피는구나 해가 지는 산기슭 고요한 연못에 님은 가도 홀로남아 청아하게 피는모습 눈을뜨면 선연하게 눈감으면 아련하게 오탁의 연못속에 아름도 하시어라 아아 연꽃이 지는구나 아아 연꽃이 피...

홀로 피는 연꽃 도신스님

맑은 바람 스미는 초여름 연못에 모든 시름 잊은 듯 초연하게 피는 모습 홀깃 보면 여민 듯이 다시 보면 웃는 듯이 연연히 풍겨오는 그윽한 임의 향기 아아아 연꽃이 지는 구나 아아 연꽃이 피는 구나 해가 지는 산기슭 고요한 연못에 임은 가도 홀로 남아 청아하게 피는 모습 눈을 뜨면 선연하게 눈감으면 아련하게 오탁의 연못 속에 아름도 하시어라 아아아 연꽃이 지는

홀로 피는 연꽃 이순희

맑은 바람 스미는 초여름 연못에 모든 시름 잊은 듯 초연하게 피는 모습 흘깃 보면 여민 듯이 다시 보면 웃는 듯이 연연히 풍겨오는 그윽한 임의 향기 아- 아- 연꽃이 지는 구나 아- 아- 연꽃이 피는 구나 해가 지는 산기슭 고요한 연못에 임은 가도 홀로 남아 청아하게 피는 모습 눈을 뜨면 선연하게 눈감으면 아련하게 오탁의 연못 속에 아름도 하시어라 아- 아-

얼마나 닦아야 거울 마음 닮을까 L.M.B. Singers

얼마나 울어야 마음이 희어지고 얼마나 울어야 가슴이 열릴까 얼마나 사무쳐야 하늘이 열리고 얼마나 미워해야 사랑이 싹이 트나 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 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울까 얼마나 태워야 오만이 없어지고 얼마나 썩어야 종자로 열릴까 얼마나 사무쳐야 하늘이 열리고 얼마나 미워해야 사랑이 싹이 트나 얼마나 속아야 행복하다 하고 얼마나 버려야 자유스러...

보현행원 L.M.B. Singers

내 이제 두 손 모아 청하옵나니 시방삼세 부처님 우주 대 광명 두 눈 어둔 이내몸 굽어 살피사 위없는 대 법문을 널리 여소서 허공계와 중생계가 다할 때까지 오늘 세운 이 서원은 끝없아오리 내 이제 엎드려서 원하옵나니 영겁토록 열반에 들지 맙시고 이 세상의 중생을 굽어 살피사 삼계화택 심한 고난 구원하소서 허공계와 중생계가 다할 때까지 오늘 세운 이 서...

산회가 L.M.B. Singers

몸은 비록 이 자리에서 헤어지지만 마음은 언제라도 떠나지 마세 거룩하신 부처님 항상 모시고 오늘 배운 높은 법문 깊이 새겨서 다음날 반갑게 한맘 한 뜻으로 부처님의 성전에 다시 만나세

우리도 부처님 같이 L.M.B. Singers

어둠은 한 순간 그대로가 빛이라네 바른 생각 바른말 바른 행동이 무명을 거두고 우주를 밝히는 이제는 가슴깊이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없는 정진 우리도 부처님같이 우리도 부처님같이 원망은 한순간 모든 것이 은혜라네 지족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이 나누는 기쁨을 맛볼 수 있는 이제는 여실히 깨달을 수 있다네 정진하세 정진하세 물러남이...

청법가 L.M.B. Singers

덕 높으신 스승님 사자좌에 오르사 사자후를 합소서 감로법을 주소서 옛 인연을 이어서 새 인연을 맺도록 대자비를 베푸사 법을 설하옵소서

향을 사뤄 몸을 태워 L.M.B. Singers

드리옵나니 드리옵나니 부처님께 무릎 끓고 슬픈 마음 두 손 모아서 한 다발의 향을 사뤄 이 몸을 태워 바치옵나니 바치옵나니 부처님 부처님께 바치옵나니 듣게 하소서 듣게 하소서 마음 속 맑은 시냇물 소리 보게 하소서 보게 하소서 마음속 맑은 시냇물 소리 기원하오니 기원하오니 부처님께 기원하오니 팔만사천 알음 버리고 오직 다만 마음 비워 한 가지 소원 부...

어디로 가야하나 L.M.B. Singers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로 한없이 채우려 하였네 애착과 애욕이 가득 번뇌의 강물만 그리네 부처님 향기을 부처님 지혜를 마음을 비우면 볼 수 있다네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애착과 애욕을 버리고 삼라만상 모든 번뇌 잊으면 진리를 볼 수 있다네 부처님 향기를 부처님 지혜를 마음을 비우면 볼 수 있다네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로 애착과 애욕을 버리고 삼라만상 모...

찬미의 나라 L.M.B. Singers

부처님은 어디 계실까 저 높은 산에 계실까 저 넓은 바다에 계실까 아닐세 내 가슴에 와 계시네 부처님은 어디 계실까 저 높은 산에 계실까 저 넓은 바다에 계실까 아닐세 내 가슴에 와 계시네 꽃들도 합장을 하고 우리들 배례 드리니 한오리 향연 저 넘어 이 자리에 와 계시네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부처님은 어디 계실까 늪푸른 하늘에 계실까 두터운 ...

님이시여 L.M.B. Singers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의 품에 안기고저 향과 등불 올리옵고 일심으로 예배 하나이다 그때마다 근엄한 목소리로 다가오신 님은 탐욕의 언덕에서 헤매이는 미혹한 중생들에게 지혜의 빛을 밝혀 밝혀주시니 일심으로 예배 하나니 일심으로 예배 하나니 시방삼세 님이시여 머리 조아려 예배 하나이다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의 곁에 있고저 향과 등불 올리옵고 일심으로 예배 하나...

구름 걷힌 달처럼 L.M.B. Singers

부처님 전 조용히 눈을 감으면 나도 몰래 눈물이 솟아납니다. 아침저녁 마음 모아 기도했지만 돌아서면 욕심에 눈이 어두워 흔들리고 헤매인 죄 태산입니다 흔들리고 헤매인 죄 태산입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두 손 모아 참회합니다 눈물 흘려 참회합니다 부처님 전 조용히 무릎 끊으면 나도 몰래 눈물이 솟아납니다 아침저녁 마음 모아 합장...

진리의 빛 L.M.B. Singers

자비로운 한량없는 부처님 전에 일심으로 향 올리고 원하옵나니 팔만사천 모든 법을 고루 나투사 중생계를 해탈하게 하소서 진리의 빛 부처님 중생의 빛 부처님 온 누리에 연등을 밝혀 불국토을 이루오리다 생명의 빛 부처님 삼세의 빛 부처님 다함없는 법문을 따라 깨달음에 이르오리다 지혜로움 가득하신 부처님 전에 마음 모아 합장하고 바라옵나니 백팔번뇌 모든 고...

일천강에 바치는 달 L.M.B. Singers

산에 가면 푸른 바람 산빛 열리고 들에 서면 밝은 햇빛 강물 흐르네 자비의 자국마다 꽃들 빛나고 공덕의 그늘마다 새들 우나니 만유에 두루하신 부처님 은혜 우리들 두 손 모아 예불 드리리 천강에 달 있으니 천강의 말씀 만리에 구름 가니 만리의 하늘 모래알 하나에서 한 바다까지 어디라 안 비치신 광명 없으니 사방에 나투시는 부처님 법신 우리들 두 손 모...

깨달음의 노래 L.M.B. Singers

생사의 집을 짓는 사람 찾아서 수많은 생에 윤회를 거듭했네 마침내 찾았네 무명의 돛대 꺾고 생사의 집을 짓는 사람 찾았으니 집착의 열기는 지난 일 되고 영원한 열반의 마음 찾았네 무명을 벗어나서 해탈 이르면 근본은 바로 마음이라네 마침내 찾았네 무명의 돛대 꺾고 생사의 집을 짓는 사람 찾았으니 집착의 열기는 지난 일되고 영원한 열반의 마음 찾았네

연꽃이 피었어요 강혜윤, 지허스님

조금씩 투명하게 내 맘에 스며드는 싱그러운 아침 햇살에 맺힌 이슬처럼 은은한 바람결에 수줍은 꽃 향기로 달콤한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손길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깨워주는 설레는 느낌 활짝 피는 연꽃처럼 내 마음에도 사랑이 피었어요 느낄 수 있어요 분홍 연꽃으로 피는 사랑을 이렇게 마음 깊이 피어나는 연꽃 사랑을 연꽃이 피었어요 잔잔한 내 맘에도

솔향아가씨 유송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은은한 빛 오색단청 경포대에 나 홀로 서있네 가슴 깊이 솔 향 가득 그리움만 떠 오르네 떠 나버린 우리 님은 어디메 있으려나 물안개 핀 호숫가엔 연꽃 향 만 가득한데 사랑이 피는 벚꽃의 거리 그리워라 솔향 아가씨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밤안개 빛 품에 안은 오죽헌에 나 홀로

솔향 아가씨 유 송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은은한 빛 오색단청 경포대에 나 홀로 서있네 가슴 깊이 솔 향 가득 그리움만 떠 오르네 떠 나버린 우리 님은 어디메 있으려나 물안개 핀 호숫가엔 연꽃 향 만 가득한데 사랑이 피는 벚꽃의 거리 그리워라 솔향 아가씨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솔향아가씨 유 송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은은한 빛 오색단청 경포대에 나 홀로 서있네 가슴 깊이 솔 향 가득 그리움만 떠 오르네 떠 나버린 우리 님은 어디메 있으려나 물안개 핀 호숫가엔 연꽃 향 만 가득한데 사랑이 피는 벚꽃의 거리 그리워라 솔향 아가씨 굽이굽이 정든 솔 밭길 옛길 따라 돌고 돌아

연꽃 유지나

1. 그 누가 빚어 만든 빚어 만든 꽃인가 바라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련아 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 속세의 나그네가 가는 길도 잊었구나 2. 그 누가 밤새워 밤을 새워 만든 꽃인가 너를 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

연꽃☆ 유지나

그 누가 빚어 만든 빚어 만든 꽃인가 -------------------------- 바라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 ---------------------------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 --------------------------- 선녀의 환생인가 연화야 수련아 ---------------------------- 하늘 소리 너는 ...

연꽃 전유진

꽃은 한 자리에 피어나 움직이지 못해요. 가끔씩 당신이 너무 멀리 가시면 따라가지 못 해요. 피었다가 지는 꽃도 지긋이 바라 보는 게 사랑아닌가. 시 시 때때로 변하는 그 마음 잡지 못한 게 내 잘못인가요. 너무나 힘든 사랑이었어 나를 잊고 살아요. 시들은 연꽃처럼 시들은 연꽃처럼. 꽃은 한 색깔로 피어나 바꿀 수도 없어요. 가끔씩 당신이 다른 색을 ...

&***연꽃***& 이다정

외로울때 찾아오는 안개짙은 호숫가 말없이 피어있는 연꽃 한송이 누구를 기다리나 가끔씩 찾아오던 물새 한마리 오늘따라 보이지않네 그 님은 아니오고 너마저 떠나면 울고 있을 외로운 연꽃 그 언젠가 같이걷던 안개짙은 호숫가 말없이 피어있는 연꽃 한송이 누구를 기다리나 가끔씩 찾아오던 물새 한마리 오늘따라 보이지않네 그 님은 아니오고

연꽃 유승공

보리밭 추가 지붕 등잔불 아래 머물다가 초연히 피어난 향기 모진 세월 봄바람을 마주하고서 닭 울음소리 나무 가지 꽃을 피우네 별 자리 물 허벅 이고지고 소달구지 말을 타고 논밭 가는 길 봉우리 바다 물결 돌담 사이로 연꽃이 피었네 보리밭 추가 지붕 등잔불 아래 머물다가 초연히 피어난 향기 모진 세월 봄바람을 마주하고서 닭 울음소리 나무 가지 꽃을 피우...

연꽃 강달님

그 누가 빚어 만든 빚어 만든 꽃인가바라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송이마다 눈부신 고운 자태선녀의 환생인가 .. 연화야 수련아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정처없는 나그네가 가는 길도 잊었구나그 누가 밤새워 밤을 새워 만든 꽃인가너를 보면 이 마음이 네 모습에 빠져드네송이마다 아름다운 고운 자태선녀의 환생인가 연화야 수련아하늘 노래 너는 듣느냐정처없는 ...

연꽃 루아멜 (LUAMEL)

I know our bodies and feelings이제 우린 깨끗하지 않아도Oh maybe the whole world그들이 날 물어뜯어도그래도 피어난 나의 마음은 innocent그 무엇보다 투명해You are a lotus 나만의 별 진흙탕 속에서 자라나Oh as hard as you can 나를 꽉 안아줘You are my shine light...

소리 꽃 해성스님

아 아 아아아 아하 아아아 법계의 가득한 울림 자비의 손짓이여 심장의 박동이 뛰는 소리 진흙에 피어나는 연꽃 천둥의 몸짓이여 무명이 깨어지는소리 허공에 활짝 핀 우담 화여 천수천안의 화현이요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천둥의 몸짓이여 무명이 깨어지는 소리 허공에 활짝 핀 우담 화여 천수천안의 화현이요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행복의 꽃이 피는 소리 행복의 꽃이 피는

고궁 연못 4월과 5월

아름다운 눈동자를 가진 여인이 홀로 고궁 연못 나무 옆에 서서 연꽃을 본다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아무도 몰라 아무도 몰라 연꽃 밖에는 음 음 사랑스런 몸맵시를 가진 여인이 홀로 물끄러미 고궁 연못 위의 연꽃을 본다 무슨 생각을 하는 것인지 아무도 몰라 아무도 몰라 연꽃 밖에는 음 음

속세의 연꽃되어 공덕화

스쳐가는 바람처럼 옷깃만 스치고 인연이란 두 글자 세월 속에 묻어두고 한겨울 깊은 밤 산사에 불어오는 찬바람 찬 이슬 맞으며 백팔염주 홀로세며 스쳐간 인연 그리워 남몰래 흘린 눈물이 속세에 연꽃 되어 그대 앞에 다시 피어나리 한겨울 깊은 밤 산사에 불어오는 찬바람 찬이슬 맞으며 백팔염주 홀로 세며 스쳐간 인연 그리워 남몰래 흘린 눈물이 속세에

보리심 대한불교소년소녀합창단

보리심 나는 나는 보리마음 내기가 원입니다 모든윤회 끊어지고 온갖고통 벗어나서 현실생활 태평하고 안락국토 바로가서 고해중생도우면서 불국낙원이루어 연꽃 피는 자비동산 불회상에 모이기를 엎드려 비옵니다 두손모아 비옵니다 나무 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 나무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

연꽃 피어오르리 조주선

청아한 한줄기의 연꽃송이 피어오르니 만다라화 향내음이 시방 세계 두루하네 그 향기맡는 이는 마음마다 연꽃되어 사바에 속진번뇌 모두다 사라지고 이루는 곳곳마다 연화장 세계로세 아 연꽃이여 청아하고 아름다워라 내 마음 연꽃같이 영원히 피어나리 중생에 무명번뇌 무시겁 내려오며 한없이 쌓이여서 본래청정 잊었다네 연꽃에 피어남은 천진모습 일깨워서 깨끗도 더...

연꽃 피어오르리 조주선

청아한 한줄기의 연꽃송이 피어오르니 만다라화 향내음이 시방 세계 두루하네 그 향기맡는 이는 마음마다 연꽃되어 사바에 속진번뇌 모두다 사라지고 이루는 곳곳마다 연화장 세계로세 아 연꽃이여 청아하고 아름다워라 내 마음 연꽃같이 영원히 피어나리 중생에 무명번뇌 무시겁 내려오며 한없이 쌓이여서 본래청정 잊었다네 연꽃에 피어남은 천진모습 일깨워서 깨끗도 더...

연꽃-★ 유지나

유지나-연꽃-★ 1절~~~○ 그누가 빚어만든 빚어만든 꽃인가 바라보면 이마음이 네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고운자태 선녀의 환생인가 연화야 수련아 하늘소리 너는 듣느냐 속세의 나그네가 가는길도 잊었구나~@ 2절~~~○ 그누가 밤새워 밤을새워 만든꽃인가 너를보면 이마음이 네모습에 빠져드네 송이마다 눈부신

연꽃 사랑 동후

라이라이 라이랄랄 라일라랄라랄라랄 라 백년이 흘려고 천년이 흘려도 마르지 않는 꽃처럼 사랑의 빗물로 행복의 눈물로 나를 나를 적셔주세요 물이 없으면 지는 꽃처럼 당신의 사랑 없이는 말라죽는꽃 나는 당신의 사랑으로 피어나는 행복한 연꽃 연꽃이에요 연분홍 꽃잎은 당신꺼랍니다 그대에게 뿌리내린 연꽃사랑 라이라이 라이랄랄 라일라랄라랄라랄

연꽃 세상 이재진 & 이화수

환하게 꽃이 피었네 연꽃이 온누리 가득히 자비와 늘 사랑으로 함께 하소서 연녹색 크고 둥근 잎 물 위에 나와서 자라고 분홍색 또는 하얀색 한꽃에 한송이 피었네 괴로운 현실 벗어나 이상현을 상징하는 꽃 진흙에 물들지 않고 일반화를 지향하는 꽃 지치고 힘들어도 자비로 감싸주며 사랑을 실천하는 우리의 참 세상이어라 환하게 꽃이 ...

蓮 (연꽃) Orange Pekoe

tokiwa/tada/todomarazuni/nagareteyuku/mukashikara tokiwa/ima/kimiwo/motome/todokoorite/ugokaruiru omoino/kukiwo/tachikiri/nagareyo/hitohano/kobune uite/sizunde/kasunde/mieruha/mata/kochono/yume ...

연꽃 (MR) 신나(234009)

21초) 꽃ㅡ은 ㅡ한ㅡㅡㅡ 자ㅡ리에 피ㅡ어))ㅡㅡㅡ나 ㅡ 움ㅡ직ㅡ이ㅡ지ㅡ 못ㅡㅡ해ㅡㅡ요.ㅡ 가ㅡㅡ끔씩ㅡ 당ㅡㅡ신이 ㅡ 너ㅡㅡ무ㅡ 멀리 ㅡ가ㅡ시면ㅡㅡ 따ㅡ라가지 못ㅡㅡ 해ㅡ요. 피었다가 지ㅡㅡ는ㅡ 꽃도 ㅡㅡ지긋ㅡㅡ이ㅡ 바라 보는 게ㅡㅡ 사랑아닌ㅡㅡ가.ㅡ 시시 때때로ㅡㅡ 변하ㅡ는 ㅡ그 ㅡ마ㅡㅡ음ㅡ 잡지 못한 게ㅡㅡ 내ㅡ 잘ㅡ못ㅡ인ㅡ가ㅡㅡ요.ㅡ 너ㅡ무...

연꽃 (Inst.) 전유진

꽃은 한 자리에 피어나 움직이지 못해요. 가끔씩 당신이 너무 멀리 가시면 따라가지 못 해요. 피었다가 지는 꽃도 지긋이 바라 보는 게 사랑아닌가. 시 시 때때로 변하는 그 마음 잡지 못한 게 내 잘못인가요. 너무나 힘든 사랑이었어 나를 잊고 살아요. 시들은 연꽃처럼 시들은 연꽃처럼. 꽃은 한 색깔로 피어나 바꿀 수도 없어요. 가끔씩 당신이 다른 색을 ...

나의 연꽃 하윤주

영광스런 이 날을 갖기 위하여 수많은 꽃잎이 피고 또 지고 그렇게도 험한 길을 부처님 찾아 아름답게 피어나는 나의 연꽃 홀연히 일어서라 이날이 왔네 이 땅에 밝은 태양 비쳐오도다 삼천년 역사위에 부처님 나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나의 연꽃

한송이 연꽃 한정일

전하고 싶어라 님의 가르침 고요한 달빛처럼 이 마음 밝히리 한 줄기 향연처럼 이 몸 사르오리 아 인연따라 피오르는 한 송이 연꽃 처음마음 언제나 변치 않으리 나무관세음보살 성불할 그 날까지 변치 않으리 나무관세음보살 거룩한 님의 모습 자비로운 님의 음성 아 따르고 싶어라.

나의 연꽃 엘엠비 싱어즈

영광스런 이날을 갖기 위하여 수많은 꽃잎이 피고 또 지고 그렇게도 험한길을 부처님 찾아 아름답게 피어나는 나의 연꽃 홀연히 일어서라 이날이 왔네 이땅에 밝은 태양 비쳐오도다 삼천년 역사위에 부처님 나라 아름답게 피어나는 나의 연꽃 아름답게 피어나는 나의 연꽃

한송이 연꽃 한정일, 박소림

나 이제 흔들리지 않으리 의심하지 않으리 님의 모습 보았네 마음으로 나무관세음보살 나 이제 욕심내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님의 음성 들었네 마음으로 나무관세음보살 거룩한 님의 모습 자비로운 님의 음성 아 따르고 싶어라 전하고 싶어라 님의 가르침 고요한 달빛처럼 이 마음 밝히리 한 줄기 향연처럼 이 몸 사르오리 아 인연따라 피오르는 한 송이 연꽃 처음마음 언제나

연꽃 피어오르리 김양희

청아한 한줄기의 연꽃송이 피어오르니만다라화 향내음이 시방세계 두루하네그 향기 맡는 이는 마음마다 연꽃피어사바의 속진 번뇌모두 다 사라지고이르는 곳곳마다 연화장 세계로세아 연꽃이여 청아하고 아름다워라내 마음 연꽃같이 영원히 피어나리중생의 무명번뇌무시겁 내려오며한없이 쌓이어서본래 청정 잊었다네연꽃에 피어남은천진모습 일깨워서깨끗도 더러움도가까이 아니하고자신...

연꽃 향기 엘엠비 싱어즈

법당에 모여서 노래하네 그윽한 연꽃향기 환하게 미소를 지으시는 내맘의 연꽃향기 무명에 쌓여서 가리었네 본래에 여영한 진심이여 어두운 사바의 등불이여 밝은 지혜여 세탁에 늪에서 벗어나여 그곳이 어디이든 내맘에 가득한 연꽃향기 청정한 자비로세 도량에 모여서 노래하네 가득한 연꽃향기 자비의 미소를 띄우시네 내맘의 연꽃향기 번뇌에 쌓여서 고백한 뒤 본래의 여...

Doori Singers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 아직 와야할 길이 더 많은지 잠시 다녀 오겠다던 발걸음 오시는 길에 헤매이다 나를 비켜 갔는지 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 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 없으니 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 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대 편히 쉬어야 할테니 차마 버릴 수 없는건 그리움 아득했던 슬픔 모두 쓰러져 한때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