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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지 않는 사랑 (Duet. 태진아) Lyzia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은 저만치 흘러 내 모습조차 내 기억속에 잊혀져만 가는데 아직도 내 가슴에 꺼지지 않는 사랑 내 노래 못 잊어 아직도 꿈속에 그 이름 부릅니다 그리운 사람 가까이 있어도 다가갈수 없기에 차마 볼수 없기에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너무 보고파서 이 많은 세월을 멈추지 않는 사랑이 아픔만을 남겼어도 당신을 사랑해 그리운 사람 가까이 있어도 다가갈수

꺼지지 않는 사랑 Lyzia

꽃은 피고 지고 세월은 저만치 흘러 내 모습조차 내 기억속에 잊혀져만 가는데 아직도 내 가슴에 꺼지지 않는 사랑 내 노래 못 잊어 아직도 꿈속에 그 이름 부릅니다 그리운 사람 가까이 있어도 다가갈수 없기에 차마 볼수 없기에 그리움은 커져만 가고 너무 보고파서 이 많은 세월을 멈추지 않는 사랑이 아픔만을 남겼어도 당신을 사랑해 그리운 사람 가까이 있어도 다가갈수

천년의 사랑 (Duet. 박완규) 장혜진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내

고향의 노래 Lyzia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 나래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아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곳 초가마을에 봄이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아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감으라 아- 고향...

봄처녀 Lyzia

봄 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하얀 구름 너울쓰고 진주이슬 신으셨네 꽃다발 가슴에 안고 뉘를 찾아 오시는고 님찾아 가는길에 내 집앞을 지나시나이상도 하오시다 행여 내게 오심인가 미안코 어리석은양 나가 물어 볼까나 -

어머니 Lyzia

결혼 후 스무번 쉬며 함께 살아온 어머니어머니 떠나신지 삼년이 지났어도 그리움은 깊어만 가고무심히 지나가버린 바람과 같은 세월에너무나 따뜻했던 당신의 그 모습이그리워 너무도 그리워철 없던 내게 아무것도 모르던 내게사랑과 작은 행복들을 가르쳐 주신어머니 인자한 그 모습이 너무 너무도 그리워 그리워어머니 꼭 한번이라도 어머니 꿈 속에서라도 만나보고 싶어요...

보리밭 Lyzia

보리밭 사이길로 걸어가면 뉘이 부르는 소리있어 나를 멈춘다 옛생각이 외로워 휘바람 불며 고운 노래 귓가에 들려온다 돌아보면 아무도 뵈이지 않고 저녁 놀 빈 하늘만 눈에 차아누나 -

천년의 사랑 (Duet 박완규) 장혜진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새며 간절히 기도 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 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를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척 져버린대도 불꽃처럼 거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 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때문에

천년의 사랑 (Duet With 박완규) 장혜진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세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 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속에 타오를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했던 그동안에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눈부신 날에 (Duet. 알렉스) 제이

이제 돌아서려 해 너를 두고 떠나가려 해 널 가슴으로 붙잡은 채 다가 설 수록 나와 멀어져 왔던 꿈들 니 눈물 속에 가려진 채 사라져간 바라보고만 있어 다시 뒤돌아보고 있어 아련히 남은 그 추억들 우연히라도 네게 돌아갈 수 있다면 꺼지지 않는 희망이길 우리 사랑 우리 약속 이젠 시간 속에 묻어두기로 해 모진 세상에서 견딘 이유 바로 너란 걸 잊지 말아줘 너

눈부신 날에 (Duet With 알렉스) 제이(J.ae)

이제 돌아서려 해 너를 두고 떠나가려 해 널 가슴으로 붙잡은 채 다가설수록 나와 멀어져 왔던 꿈들 니 눈물 속에 가려진 채 사라져간 바라보고만 있어 다시 뒤돌아보고 있어 아련히 남은 그 추억들 우연히라도 네게 돌아갈 수 있다면 꺼지지 않는 희망이길 우리 사랑 우리 약속 이젠 시간 속에 묻어두기로 해 모진 세상에서 견딘 이유

첫사랑 (Duet. 드림걸스) 태사비애

ye this is my heart love is cool 어느 여름날 하루 니생각에 난 너땜에 잠못 또 이루고 밤하늘에 별 반짝이는데 넌 아직도 내맘 속에서 꺼지지 않고 너란 불빛 하나만 살아 내맘 속 깊은곳에서 넌 평생 영원토록 아직 사랑 하나봐 내게는 오직 너만이 빛이 되주고 오직 너만을 사랑 하는 마음이 나 혼자 몰래한 짝 사랑을

첫사랑 (Duet With 드림걸스) 태사비애(殆死悲愛)

ye this is my heart love is cool 어느 여름날 하루 니생각에 난 너땜에 잠못 또 이루고 밤하늘에 별 반짝이는데 넌 아직도 내맘 속에서 꺼지지 않고 너란 불빛 하나만 살아 내맘 속 깊은곳에서 넌 평생 영원토록 아직 사랑 하나봐 내게는 오직 너만이 빛이 되주고 오직 너만을 사랑 하는 마음이 나 혼자 몰래한 짝 사랑을

가버린 사랑 태진아

백-년~해로맺~은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두고~ 어-디-갔-나~ 그대~이-왕-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두고~ 몸만~가니~ 남-은-이-몸~어~이~하리~ 백년~해로맺~은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두고 어디 갔나~ 그대~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

가버린 사랑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를 두고 어디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꿈꾸는 사랑 태진아

지나간 과거는 묻지마세요 지나간 과거는 묻지마세요 당신이 정말 나를 사랑한다면 더이상은 묻지마세요 누구나 한번쯤은 살아가면서 말못할 사연 하나 있지 사연이 있지 이제는 당신 품에서 사랑을 꿈꾸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간 주) 사랑이 이렇게도 아픈거라면 차라리 만나지나 말걸 만나지 말걸 이제는 당신품에서 사랑을 꿈꾸고 싶어 사랑을 꿈꾸고 싶어...

비켜간 사랑 태진아

변한건 없었지 늘 그대로지 걸어온 그길을 되돌아 가는것뿐 너무도 멀어서 늘 암담했던 내가 머물러야 하는 곳 아직도 몰라 그댈 향한 내 눈물은 우연처럼 나를 떠나주길 그저 이대로 기다릴 수 밖에 어쩔 수 없는거야 어쩌면 그렇게 그대는 멀리서 안타까운 얼굴로 손짓만 하나 어쩌면 이렇게 이 세상 모든게 내 곁을 비켜만 가는가

최고의 사랑 태진아

하늘이 내게 준 최고의 사랑 당신이 내인생 최고의 사랑 하늘이 내게 준 최고의 선물 당신이 내인생 최고의 선물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은 최고의 사랑 하늘이 내게 준 최고의 행복 당신이 내인생 최고의 행복 하늘이 내게 준 최고의 축복 당신이 내인생 최고의 축복 사랑해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해

삼일간의 사랑 태진아

1.그날이 언제였던가 기차에 몸을 싣고서 내가 늘 꿈꿔왔었던 여행을 떠났죠 우연히 같이 앉은게 사랑의 시작이었죠 너무나 짧기만 했던 @3일간의 사랑 끝없이 펼쳐진 바다 눈으로 속삭이던 말 오래전 연인들처럼 그렇게` 깊어갔는데 지금은 어디에 추억의 레일위에 남아 있어요 그대 @눈에서 마음으로 마음에서 추억으로 남겨진 사랑 ,,,,,,,,,,2.

사랑 했나요 태진아

태진아-사랑 했나요 오랜만이죠 그대와 둘~~이서 마주 앉아 웃어 본지~도 그대 가슴에 잠들지 못~하죠 나만 이렇게 만들어 놓~~고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나어떻게 잊고 살까요 나 어떡해요 그대만 아는 바보라 이렇게라도 마주치지 마요 2- 유리조각이 되어서 찔~~러요 얼어 붙은 나의 심장~을 이런 사랑이 될거라 몰~~랐죠

사랑 했나요 태진아

오랜만이죠 그대와 둘이서 마주 앉아 웃어 본지도 그대 가슴에 잠들지 못하죠 나만 이렇게 만들어 놓오코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어떻게 잊고 살까요 나 어떡해요 그대만 아는 바보라 이렇게라도 마주치지 마요 2절- 유리조각이 되어서 찔러요 얼어 붙은 나의 심장을 이런 사랑이 될꺼라 몰랐죠 나만 이럭게 왜 아픈거죠 사랑했나요 좋아했나요 나 어떻게 잊고...

꿈속의 사랑 태진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못하는 내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사람을 잊지못한 죄이라서 소리없이 내가슴은 이밤도 울어야 하나 오 사랑 애은 내사랑아 어이맺은 하루밤의 꿈 다시 못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것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소리없이 내가슴을 이밤도 울어야 하나

유일한 사랑 태진아

내곁에 머물러줘요 내모습이 야위여가요 내겐 오직 너하나 유일한 사랑이잖아 이세상 그무엇과도 바꿀 수가 없는 내사랑 내겐 전부인 너를 사랑해 떠나지마요 영원히 함께 하자던 네 말만은 나는 믿었어 이제와 헤어지자니 가슴이 무너져 내려요 떠나가지 말아요 날 두고 미칠 것만 같아요 내맘이 함께 나눈 시간들을 이제는 어떡하나요 내곁에 머물러줘요 내모습이 야위여...

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 태진아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갯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이름 모를 소녀 태진아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갯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 태진아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조그만 연못 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루나 출렁이는 물결 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말없이 기다리다 쓸쓸히 돌아서서 안갯 속에 떠나가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 않는

여보 태진아

여보 울지 말아요 여보 가지 말아요 당신곁에 나 있잖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사랑 사랑 사랑사랑 사랑 사랑 사랑 가지 말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살다 보면 즐거운 날 살다 보면 올거예요 사랑 사랑 사랑사랑 사랑 사랑 사랑 가지 말아요 여보 울지 말아요 살다 보면 즐거운 날 살다 보면 올거예요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태진아

사랑 은 -눈물이라 말 하 -지 사랑이 뭐 냐 고 뭐냐고 물을 땐 사 랑은 눈 물이라말 -하지 사랑 할 때 는 눈물이 -나 도 사랑 할 땐 참아 -야하 -지 남 자 여 -자가 사랑 할 때 는 하루 는울고 하 루는 웃 지 사랑 사랑 사랑 이 뭐냐고 물을 땐 사 랑 은- 눈 물이라 말 하 --지 사랑 은 -눈물이라

사랑은 문물이라 말하지 태진아

사랑 은 -눈물이라 말 하 -지 사랑이 뭐 냐 고 뭐냐고 물을 땐 사 랑은 눈 물이라말 -하지 사랑 할 때 는 눈물이 -나 도 사랑 할 땐 참아 -야하 -지 남 자 여 -자가 사랑 할 때 는 하루 는울고 하 루는 웃 지 사랑 사랑 사랑 이 뭐냐고 물을 땐 사 랑 은- 눈 물이라 말 하 --지 사랑 은 -눈물이라

사랑타령 태진아

야야야 사랑이로구나 야야야 사랑타령이야 야야야 사랑이로구나 야야야 사랑타령이야 봄날사랑은 꽃피는 사랑 여름사랑은 소낙비 사랑 가을사랑은 단풍잎 사랑 겨울사랑은 겨울비 사랑 메마른 가슴에 사랑비가 오네 메마른 가슴에 사랑비 사랑비가 오네 야야야 사랑이로구나 야야야 사랑타령이야 가는 세월은 잡을 수가 없고 가는 청춘도 잡을 수가 없고 가는

사랑 타령 (트로트) 태진아

야야야 사랑이로구나 야야야 사랑타령이야 야야야 사랑이로구나 야야야 사랑타령이야 봄날사랑은 꽃피는 사랑 여름사랑은 소낙비 사랑 가을사랑은 단풍잎 사랑 겨울사랑은 겨울비 사랑 메마른 가슴에 사랑비가 오네 메마른 가슴에 사랑비 사랑비가 오네 야야야 사랑이로구나 야야야 사랑타령이야 가는 세월은 잡을

사랑타령 (Inst.) 태진아

야야야 사랑이로구나 야야야 사랑타령이야 야야야 사랑이로구나 야야야 사랑타령이야 봄날사랑은 꽃피는 사랑 여름사랑은 소낙비 사랑 가을사랑은 단풍잎 사랑 겨울사랑은 겨울비 사랑 메마른 가슴에 사랑비가 오네 메마른 가슴에 사랑비 사랑비가 오네 야야야 사랑이로구나 야야야 사랑타령이야 가는 세월은 잡을 수가 없고 가는 청춘도 잡을 수가 없고

사랑이 아파요 태진아

사랑이 떠나가네요 말없이 떠나가네요 내가슴 아프게하고 사랑이 떠나가네요 사랑 사랑 사랑이 너무 하네요 사랑 사랑 사랑이 너무 아파요 왜 나를 사랑했나요 왜 나를 사랑했나요 미워요 정말미워요 당신이 정말 미워요 사랑이 떠나가네요 말없이 떠나가네요 내가슴 아프게하고 사랑이 떠나가네요 사랑 사랑 사랑이 너무 하네요 사랑 사랑

자기 태진아

자기 태진아 사랑~사랑~사랑해요~자기~만을 사랑해요 내모~든걸 다바쳐서 자기~만을 사랑해요~ 자기~귀여운 자기~ 자기~소중한 자기~ 자기~만나 행복하네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사랑~사랑~사랑해요~자기~만을 사랑해요 내모~든걸 다바쳐서 ~자기~만을 사랑해요 사랑~사랑~사랑해요~자기~만을 사랑해요 내모~든걸 다바쳐서

사랑은장난이아니야 ◆공간◆ 태진아

사랑은장난이아니야-태진아◆공간◆ 1)사랑~은장난~이아~~니야~~ 사랑~은장난~이아~~니야~~ 진~~실~인~거~~~야~~~~ 한사~람~사랑~하는~게~~~왜~이~렇~~~게~~ 힘이~드는~가~~~나좋~다~고~~~말~해~놓~고~~ 그냥~가면~나는~어~쩌~나~~~~~ 나없~인~못산~다~고~~말해놓~고~서~~~~ 나없~인~못산

내 사랑 당신 태진아

당신에게 가고있어 내사랑이 가고있어 왜내가 이러는지 내마음 나도몰라 밤이면 밤마다 당신생각에 내 가슴이 아파 아파오네요 힘이들어요 힘이 들어요 당신을 사랑하는게 당신에게 가고있어 내사랑이 가고있어 왜내가 이러는지 내마음 나도몰라 밤이면 밤마다 당신생각에 내 가슴이 아파 아파오네요 힘이들어요 힘이들어요 당신을 사랑하는게

내 사랑 순이야 태진아

내사랑 순이야 내사랑 순이야 지금어디 살고있나 보고 싶어 보고싶어 꿈에서도 너를 찾는다 어느 하늘아래 어느곳에서 행복하게 살고있나 나는 너를 나는 너를 단하루도 잊은적없다 바람아바람아 구름아구름아 순이소식 전해주려마

사랑 꽃 피워보자 태진아

사랑 꽃 피워보자 밤새도록 피워보자 내 가슴에 심어 놓은 꽃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아 내 사랑아 다시 한번 피워보자 오늘 갈까 내일 갈까 언제 갈지 모르는 청춘 가고 나면 끝인 것을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 꽃 피워보자 밤새도록 피워보자 내 가슴에 심어 놓은 꽃 사랑 꽃 피워보자 사랑아 내 사랑아 다시 한번 피워보자

가버린 사랑(ange)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로 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간주)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 예두고 어디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가버린 사랑 (리메이크) 태진아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두고 어데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 두고 몸만 가니 남은 이 몸 어이하리 백년해로 맺은 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 그대로다 나예두고 어데갔나 그대이왕 가려거든 정마저 가져가야지 남은 이 몸 생각 말고 만수무강 하옵소서

비켜간 사랑 (리메이크) 태진아

변한 건 없었지 늘 그대로지 걸어온 그 길을 되돌아 가는 것뿐 너무도 멀어서 늘 암담했던 내가 머물러야 하는 곳 아직도 몰라 그댈 향한 내 눈물은 우연처럼 나를 떠나주길 그저 이대로 기다릴 수 밖에 어쩔 수 없는 거야 어쩌면 그렇게 그대는 멀리서 안타까운 얼굴로 손짓만 하나 어쩌면 이렇게 이 세상 모든게 내 곁을 비켜만 가는가 그댈 향한 내 눈물은 우...

일나겠네 태진아

일 나겠네 일 나겠네 사랑 땜에 일 나겠네 일 나겠네 일 나겠네 사랑 땜에 일 나겠네 사랑이 무어냐고 사랑한테 물어보니 사랑이 말 하기를 잔인한 눈물이래 당신을 처음 보고 첫눈에 반했었지 따뜻한 그 눈빛에 내 가슴은 뛰었었지 일 나겠네 일 나겠네 사랑 땜에 일 나겠네 일 나겠네 일 나겠네 사랑 땜에 일 나겠네 일 나겠네 일 나겠네 사랑 땜에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Inst.) 태진아

1)사랑은 눔물이라 말하지 사랑할 때는 눈물이나도 사랑할 땐 참아야 하지 남자 여자가 사랑할 때는 하루는 울고 하루는 웃지 사랑 사랑 사랑이 뭐냐고 물을댄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2)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할 때는 눈물이나도 사랑할할 댄 참아야 하지 남자 여자가 사랑할 때는 하루는 울고 하루는 웃지 사랑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태진아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이 뭐냐고 뭐냐고 물을땐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할때는 눈물이나도 사랑할땐 참아야하지 남자 여자가 사랑할때는 하루는 울고 하루는 웃지 사랑 사랑 사랑이 뭐냐고 물을땐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은 눈물이라고 말하지) 사랑이 뭐냐고 뭐냐고 물을땐 사랑은 눈물이라 말하지 사랑할때는 눈물이나도 사랑할땐

부산사내야 태진아

사내야 사내야 마아 부산사내야 빛나게 닦은 이름 팔지 않는 사내야 바닷물 타고 올라 일어났더니 보름달 같은 그대 나를 반기네 사랑했었다 그때 우리는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이별을 했다 노래하고파 내 모든 것 다 주고 이별을 했다 사내야 사내야 마아 부산사내야 쓰라린 이별 앞에 억지 웃음보이며

자기 태진아

자기 귀여운 자기~ 자기 소중한 자기~ 자기 만나 행복하네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사랑 사랑 사랑해요~~~~ 자기만을 사랑해요~~~ 내 모든걸 다바쳐서 자기만을 사랑해요~~~~ 자기 사랑합니다~~ 자기없이 살수없어~~~자기만을 사랑해요~~~ 자기 귀여운 자기~ 자기 소중한 자기~ 자기 만나 행복하네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자기-방송용-★ 태진아

*태진아ㅡ자기-방송용-★ 1절~~~○ 자기~귀여운 자기 자기~소중한 자기 자기 만나 행복하네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사랑~사랑~사랑해요 자기만을 사랑해요 내모든걸 다바쳐서 자기만을 사랑해요 자기 사랑합니다 자기없이 살수없어 자기만을 사랑해요~@ 2절~~~○ 자기~귀여운 자기 자기~소중한 자기 자기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태진아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수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그만인것을 왜이렇게 잊지못할까 오지않을사람을 행여올까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그모습 잊으라 그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그사람인데 기다리면 무엇하나 애태우면 무엇하나 이젠 모두

자기 태진아

자기 귀여운 자기 자기 소중한 자기 자기 만나 행복하네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사랑 사랑 사랑해요 자기만을 사랑해요 내 모든 걸 다 바쳐서 자기만을 사랑해요 자기 사랑합니다 자기 없인 살 수 없어 자기만을 사랑해요 자기 귀여운 자기 자기 소중한 자기 자기 만나 행복하네요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사랑 사랑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