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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리속의 지우개 (Featuring 강유진) MK

기억속 행복한 그 장면들을 다시금 꺼내 그 작은 일들과 네 미소에 나 다시 웃곤 해 눈물이 흘러 내리고 이 가슴이 막혀도 너를 위해 나 잘한 일이라고 다시 생각해 매일밤 잠을 자지 못해 두눈이 붉게 되고 핸드폰 발신에 어쩌다 니 번호를 눌러대도 그래 아직은 괜찮아 다 잘한 일이라고 웃고 마지막 눈물을 삼키며 잠에 들어 아직은 괜찮아 더 많은

내 머리속의 지우개(feat. 강유진) MK

기억 속 행복한 그 장면들을 다시금 꺼내 그 작은 일들과 미소에 나 다시 웃곤해 눈물이 흘러내리고 이 가슴이 막혀도 너를 위해 나 잘한 일이라고 다시 생각해 매일 밤 잠을 자지 못해 두 눈이 붉게되도 핸드폰 발신에 어쩌다 니번홀 눌러대도 그래야 지금 괜찮아 더 잘한 일이라고 꼭 마지막 눈물을 삼키며 잠에 들어 아직은 괜찮아 더 많은

내 머리속의 지우개 (Feat. 강유진) MK

기억속 행복한 그 장면들을 다시금 꺼내 그 작은 일들과 네 미소에 나 다시 웃곤해 눈물이 흘러내리고 이 가슴이 막혀도 너를 위해 나 잘한 일이라고 다시 생각해 매일밤 잠을 자지 못해 두 눈이 붉게되도 핸드폰 발신에 어쩌다 니 번홀 눌러대도 그래 아직은 괜찮아 다 잘한일이라고 웃고 마지막 눈물을 삼키며 잠에 들어 아직은 괜찮아 더 많은일이 기다리니까 너와

내 머리속의 지우개 (Feat. 강유진) 엠케이(MK)

기억속 행복한 그 장면들을 다시금 꺼내 그 작은 일들과 네 미소에 나 다시 웃곤해 눈물이 흘러내리고 이 가슴이 막혀도 너를 위해 나 잘한 일이라고 다시 생각해 매일밤 잠을 자지 못해 두 눈이 붉게되도 핸드폰 발신에 어쩌다 니 번홀 눌러대도 그래 아직은 괜찮아 다 잘한일이라고 웃고 마지막 눈물을 삼키며 잠에 들어 아직은 괜찮아

바라보다가 (Featuring MK) 강유진

Verse 1 이른 아침에 졸린 눈을 떠 걸어가 거울앞에서면 어젯밤 흘렸던 작은 눈물이 감정을 대신 말하고 거듭 꼭쥔 이 손을 보면서 다시금 잊어보려고 나혼자 이러는거라고 너에게 작은 고백조차 못할꺼면서 Sabi 널 바라보다가 널 바라보다가 두눈이 너를 가졌었나봐 가지 못할곳인데 널 잡을수 없는데 이렇게 나 사랑하나봐 널

눈물이 마르다 (Featuring 강유진) MK

눈물로 적신 작은 베게를 꼭 잡고 잘울다 우리 행복했던 기억땜에 다시 웃었어 내가 행복한지도 아니 슬픈지도 모르겠어 그냥 나 추억속에 계속 잠겨서 잊으려 했지만 또 다시 나는 눈을 감는다 기억속 아련한 추억을 다시 붙잡는다 난 달라진것 없이 그래 잘만 살아가 하지만 딱하나가 부족해 바로 니가 없다는것 자꾸만 나 세상앞에 무릎꿇게돼 단지

내 머리속의 지우개 (Feat. 강유진) 엠케이

기억속 행복한 그 장면들을 다시금 꺼내 그 작은 일들과 네 미소에 나 다시 웃곤해 눈물이 흘러내리고 이 가슴이 막혀도 너를 위해 나 잘한 일이라고 다시 생각해 매일밤 잠을 자지 못해 두 눈이 붉게되도 핸드폰 발신에 어쩌다 니 번홀 눌러대도 그래 아직은 괜찮아 다 잘한일이라고 웃고 마지막 눈물을 삼키며 잠에 들어 아직은 괜찮아

바라보다가 (Feat. MK) 강유진

Verse 1 이른 아침에 졸린 눈을 떠 걸어가 거울앞에서면 어젯밤 흘렸던 작은 눈물이 감정을 대신 말하고 거듭 꼭쥔 이 손을 보면서 다시금 잊어보려고 나혼자 이러는거라고 너에게 작은 고백조차 못할꺼면서 Sabi 널 바라보다가 널 바라보다가 두눈이 너를 가졌었나봐 가지 못할곳인데 널 잡을수 없는데 이렇게 나 사랑하나봐 널

눈물이 마르다 (Feat. 강유진) MK

눈물로 적신 작은 베게를 꼭 잡고 잘울다 우리 행복했던 기억땜에 다시 웃었어 내가 행복한지도 아니 슬픈지도 모르겠어 그냥 나 추억속에 계속 잠겨서 잊으려 했지만 또 다시 나는 눈을 감는다 기억속 아련한 추억을 다시 붙잡는다 난 달라진것 없이 그래 잘만 살아가 하지만 딱하나가 부족해 바로 니가 없다는것 자꾸만 나 세상앞에 무릎꿇게돼

내 머리속의 지우개 카이

[Rap] 그때 니가 내게 했던 말은 아직도 가슴에 깊히 박혀있어. 나 없이 단 하루도 숨을 쉴 수 없고, 나 아닌 다른 사랑은 상상할 수 없다던 그 말이.. 정말 난 그 말 하나만 믿고 3년이 지난 지금도 심장을 울려서 이렇게 바보처럼 아무것도 못하고 너 없는 이 자리를 홀로 지키고 있어. 그런데, 이렇게 사랑했던 난데..

눈물이 마르다 (Feat. 강유진) 엠케이(MK)

눈물로 적신 작은 베게를 꼭 잡고 잘울다 우리 행복했던 기억땜에 다시 웃었어 내가 행복한지도 아니 슬픈지도 모르겠어 그냥 나 추억속에 계속 잠겨서 잊으려 했지만 또 다시 나는 눈을 감는다 기억속 아련한 추억을 다시 붙잡는다 난 달라진것 없이 그래 잘만 살아가 하지만 딱하나가 부족해 바로 니가 없다는것 자꾸만 나 세상앞에

바라보다가 강유진

강유진 .. 바라보다가 (Feat. MK) 이른 아침에 졸린 눈을 떠 걸어가 거울앞에 서면 어젯밤 흘렸던 작은 눈물이 내감정 대신하라고.. 거듭 꼭 쥐는 손을 보면서 다시금 잊어보려고 나혼자 이러는 거라고 너에게 작은 고백조차 못할거면서.. 널 바라보다가..

사랑이라서 (Featuring Roserael) MK

사랑이라서 [Verse1] 잊으려 했지만 난 아직도 이 눈앞에 선해 너와의 첫만남 그리고 키그가 가슴에서 내심장을 뛰게 만들고 눈물이 나게 만들어 아직도 난 너와의 그 추억에 살아 아직도 사랑한고 말은 못해 잊어도 잊었다고 말을 못해 작은 기억까지도 가슴에 남아 몸을 지배하나봐 눈물 한방울까지도 겨울이 와 가슴을 스치고

내 머리속의 지우개 (Narr.박은 카이(Kai)

[Rap] 그때 니가 내게 했던 말은 아직도 가슴에 깊히 박혀있어. 나 없이 단 하루도 숨을 쉴 수 없고, 나 아닌 다른 사랑은 상상할 수 없다던 그 말이.. 정말 난 그 말 하나만 믿고 3년이 지난 지금도 심장을 울려서 이렇게 바보처럼 아무것도 못하고 너 없는 이 자리를 홀로 지키고 있어. 그런데, 이렇게 사랑했던 난데..

헤어지지 말자 (Featuring 강유진) 플로우투스

나보다 그놈이 더 좋다고 이제는 자기도 어쩔수가 없다고 인연이 거짓말이었던 것처럼 넌 돌아섰고 너란 사람 전부인 나는 이제 어쩌라고 너와의 마지막 날 새벽 눈물로 밤을 새며 못난 자신을 탓한건 참 못난 미련이 널 놔주지 못한 탓인가봐 아직도 니가 오길 기다리고 있나봐 니 짐을 챙기며 눈물을 또 흘렸어 손가락에 껴놨던 반지를 빼며 울었어

너에게 취하다 (Featuring 강유진) 강소주

아무도 울지 않는 이거리에서 나만 너를 위해 눈물 흘리고 있어 질리도록 맡은 작은 꽃향기에 너가 내곁을 떠난 것을 깨닫고말았어 그러나 믿기지가 않아 이 문을 나서면 니가 날 보며 웃을것만 같아 내일 아침에 모두 장난이었다 놀리며 바보처럼 속은 나를 울릴 것만 같은데 모두가 니얘기를 해 세상에 너만큼 순수한 사람은 세상에 두명은 없었다고

아름다운 사실 (내 머리속의 지우개) 성희재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번 들려줄 수 있게 잠들어 있는 날보던 너와 꿈에 있던 너의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 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 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 속의 그대여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날 바라보던 그 눈빛이

내 머리속의 지우개 (Feat. 프리스타일) 와우

어느 날 잠에서 깼을 때 너의 머릿 속의 지우개 우리 사랑했던 기억을 다 모두 다 지워 버린다면 난 어떨까 주저앉아 며칠이고 몇 달이고 울고 있을까 밥 한 숟갈 물 한 모금 삼키지 못해 그냥 죽을지도 몰라 니 얼굴 니 목소린 그대로 인데 네 기억 속엔 내가 없대 하지만 난 괜찮아 우리 사랑했던 기억만으로 일 년 이년 아닌 수십 년을

내 머리속의 지우개 (Feat. 프리스타일) 타우(Taw)

어느날 잠에서 깼을때 너의 머릿속의 지우개 우리 사랑했던 기억을 다 모두 다 지워 버린다면 난 어떨까? 주저앉아 며칠이고 몇달이고 울고 있을까? 밥 한 숟갈, 물 한 모금 삼키지 못해 그냥 죽을지도 몰라. 니 얼굴 니 목소린 그대로 인데 네 기억속엔 내가 없데.

아름다운 사실 (내 머리속의 지우개) SO Family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번 들려줄수 있게 잠들어있는 날 보던 너와 꿈에 있던 너의 모습이 늘 지워지지않게 내안에 간직해가야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속의 그대 노을에 비친 긴 멀리칼과 날 바라보던

내 머리속의 지우개 (Narr. 박은진) 카이(Kai)

그때 니가 내게 했던 말은 아직도 가슴에 깊히 박혀있어. 나 없이 단 하루도 숨을 쉴 수 없고, 나 아닌 다른 사랑은 상상할 수 없다던 그 말이.. 정말 난 그 말 하나만 믿고 3년이 지난 지금도 심장을 울려서 이렇게 바보처럼 아무것도 못하고 너 없는 이 자리를 홀로 지키고 있어. 그런데, 이렇게 사랑했던 난데..

내 머리속의 지우개 (Narr. 박은진) 카이/박은진

[Rap] 그때 니가 내게 했던 말은 아직도 가슴에 깊히 박혀있어. 나 없이 단 하루도 숨을 쉴 수 없고, 나 아닌 다른 사랑은 상상할 수 없다던 그 말이.. 정말 난 그 말 하나만 믿고 3년이 지난 지금도 심장을 울려서 이렇게 바보처럼 아무것도 못하고 너 없는 이 자리를 홀로 지키고 있어. 그런데, 이렇게 사랑했던 난데..

내 머리속의 지우개 (Narr. 박은진) 카이

미안해 끝까지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미안해 그때 니가 내게 했던 말은 아직도 가슴에 깊히 박혀 있어 나 없이 단 하루도 숨을 쉴 수 없고 나 아닌 다른 사랑은 상상할 수 없다던 그 말이 정말 난 그 말 하나만 믿고 3년이 지난 지금도 심장을 울려서 이렇게 바보처럼 아무것도 못하고 너 없는 이 자리를 홀로 지키고 있어 그런데 이렇게

Timeless Time (내 머리속의 지우개) 블랙페이스

시간은 흐르죠 더는 내게 그녀 없는데 떠났는데 그녈 지켜주지 못한 죄가 가슴을 쳐요 미친듯이 그댈 붙잡아도 더는 내게 없는 그댈텐데 생애 전부인 그녈 잃어 난 삶을 버린거죠 너무 아파하던 그대모습 나를 위해주던 그대마음 보잘것도 없던 한 남자의 사랑은 떠났죠 나를 잊어버리지는 마요 하늘 나라에선 행복해요 내가 곧 그댈 따라갈테니

동화 (영화" 내 머리속의 지우개") 거미

낯익은 거리에 서 있기로 해요 예고없이 하얗게 눈이 오는 날 서로 길을 잃은 채 낯선 곳이 되어도 나는 눈이 오길 바랄게요 저 내일을 담은 사진속에 늘 머물러주길 바래요 오늘 또 내일에도 서로 기억한다면 기다림에 끝에 만나지는 거라고 uhm~ uhm~ woo~ uhm~ 걸었던 그 길을 또 걸으려 해요 예고없이 내리는 비를 맞으며 우리 비를 피하려 머...

지우개(지우개) 알리

이별을 극복하는 법이 궁금해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 아파할 기간을 정해 충분히 아파 하란말 (Verse B) 하루만 딱 하루만 아플순 없을까 그 하루도 내겐 지옥과 같으니까 쉽게 잊고 또 사랑하는 저 연인들처럼 나도 그러고 싶어 (Chorus) 지우개로 널 지울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천생연분 내 사랑 강유진

이 세상에 당신 같은 사람이 있을까 천생연분 딱 어울리는 사람 당신과 나 우리 사이 하늘이 맺어준 고운 인연 살아보니 별거 없소 정으로 사는 거더라 당신이 하라던 게 좋은 거더라 어화둥둥 얼씨구나 손잡고 가보자 당신 있으면 어디든 좋아 지화자야 좋다 좋아 널 믿고 가보자 천생연분 사랑 이 세상에 당신 같은 사람이 있을까 천생연분

당신은 넘버원 강유진

당신은 넘버원 당신이 걸어왔던 길 고단했던 인생길 이제 아주 조금 편해졌는데 인생은 참 덧없다 고생 많았소 잘 살아왔소 이 한마디로 담기 부족한 인생을 토닥토닥 두드려주던 당신이 흩어진다 어찌 표현할 수 있을까 보석 같은 사람 이거 하나만 기억해 줘요 당신은 인생의 넘버원 고생 많았소 잘 살아왔소 이 한마디로 담기 부족한 인생을 토닥토닥 두드려주던

보고싶다 내사랑 강유진

보고싶다 사랑아 가로등 불빛이 꺼져가는 서울의 밤 갈 곳을 잃은 이 마음 추억에 젖은 채 이 거리를 걸어 봐도 눈물이 앞을 가리네 돌이킬 수 없는 그 세월 돌아올 수 없는 그 남자 우연히 어디서라도 꼭 한 번 보고 싶은 그때 그 남자 아 아 밤은 깊어 가는데 외로워 너무 외로워 사랑아 사랑아 보고싶다 사랑아 보고싶다

헬로우맨 강유진

맘을 몰라 몰라 그대는 몰라 몰라 헬로우 맨 헬로우 맨 아 그대는 몰라요 맘을 몰라요 애타는 이 맘을 다 타게 한다면 그때는 나를 못봐요 그대는 아나요 맘을 아나요 애타는 이 밤을 보내게 한다면 그때는 후회할 거야 헬로우 맨 날 사랑할 운명이란 것쯤은 아나요 헬로우 맨 날 분명히 본다면 그땐 나를 사랑할 텐데 날 사랑할 준비가 안됐다면

첫 차 강유진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첫차 강유진

아쉬운 정도 아쉬운 미련도 모두다 잊겠어요 새벽안개 헤치며 달려가는 첫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 마음 모두 싣고 떠나갑니다.

바라보다가 (Feat.MK) 강유진

이른 아침에 졸린 눈을 떠 걸어가 거울앞에서면 어젯밤 흘렸던 작은 눈물이 감정을 대신 말하고 거듭 꼭쥔 이 손을 보면서 다시금 잊어보려고 나혼자 이러는거라고 너에게 작은 고백조차 못할꺼면서 널 바라보다가 널 바라보다가 두눈이 너를 가졌었나봐 가지 못할곳인데 널 잡을수 없는데 이렇게 나 사랑하나봐 널 사랑하다가 널 사랑하다가 상철

바라보다가 (Inst.) 강유진

이른 아침에 졸린 눈을 떠 걸어가 거울앞에서면 어젯밤 흘렸던 작은 눈물이 감정을 대신 말하고 거듭 꼭쥔 이 손을 보면서 다시금 잊어보려고 나혼자 이러는거라고 너에게 작은 고백조차 못할꺼면서 널 바라보다가 널 바라보다가 두눈이 너를 가졌었나봐 가지 못할곳인데 널 잡을수 없는데 이렇게 나 사랑하나봐 널 사랑하다가 널 사랑하다가 상철 얻을까봐 너무 두려워

슬픈 기억 강유진

♬ 니가 준 선물들 모두 내겐 아무런 관심 없어 안녕이라하는 짧은 인사에 맘은 조각났어 이젠 싫었던 버릇도 좋아하던 내말투도 모두다 고쳐볼래 혹 누군가 바라볼 이 내모습 알게되면 너무 힘들까봐 너와 걷던 거리도 너를 보던 눈길도 모두 상처가 되어서 날 힘들게해 가슴 한 켠 저려오던 그 사랑이 이렇게 힘들게해..

슬픈 기억 (Inst.) 강유진

의미 없어 너와 함께했던 추억 까지도 모두다 버려뒀어 이젠 너와 걷던 거리도 너와 가던 장소도 모두 가지 않을래 혹 어쩌다 마주칠 네 모습을 감당하지 못해 슬플까봐 너와 걷던 거리도 너를 보던 눈길도 모두 상처가 되어서 날 힘들게해 가슴 한 켠저려오던 그 사랑이 이렇게 힘들게해 어떡해 니가 준 선물들 모두 내겐 아무런 관심 없어 안녕이라하는 짧은 인사에

그대의 여자 강유진

가슴 깊이 숨겨둔 맘을 그대 더 이상 외면하지마요 두 번 다시 눈물로 지지 않도록 다시 또 다시 내게 와줘요 지난밤 만난 그대는 눈물 흘리며 아무 말을 못했죠 마음에 묻어둔 향기 난 고이고이 간직할게요. 다시는 만나지 못할까 그런 인연이라 하지 말아요. 그대 내게 돌아오실 그때까지 나는 나는 그대의 여자요

그대의여자 강유진

지난밤 만난 그대는 눈물 흘리며 아무 말을 못했죠 마음에 묻어둔 향기 난 고이고이 간직할게요. 다시는 만나지 못할까 그런 인연이라 하지 말아요. 그대 내게 돌아오실 그때까지 나는 나는 그대의 여자요.

손톱 같은 사람 (MR) 강유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가슴 깊이 둔 추억 목숨보다 더 사랑했던 그런 사람 있어요 사랑한다 해 놓고 좋아한다 해 놓고 돌이킬 수 없이 미련조차 없이 날 훌쩍 떠난 사람 아아아 아무리 잘라내 봐도 아아아 아무리 밀어내 봐도 다시 자라나는 손톱들처럼 떨어지지 않는 사람아 사랑한다 해 놓고 좋아한다 해 놓고 돌이킬 수 없이 미련조차

손톱 같은 사람 강유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가슴 깊이 둔 추억 목숨보다 더 사랑했던 그런 사람 있어요 사랑한다 해 놓고 좋아한다 해 놓고 돌이킬 수 없이 미련조차 없이 날 훌쩍 떠난 사람 아아아 아무리 잘라내 봐도 아아아 아무리 밀어내 봐도 다시 자라나는 손톱들처럼 떨어지지 않는 사람아 사랑한다 해 놓고 좋아한다 해 놓고 돌이킬 수 없이 미련조차

작전 강유진

필요해 널 친구 짝꿍에게 부탁을 해 볼까 너의 엄마 생일 날에 꽃다발을 보내 볼까 너의 동생 만득에게 사정을 해 볼까 알면 찾아가 낚씨라도 해 볼까 나의 사랑 전화 작전을 짜야지 나의 사랑 전화 작전이 필요해 간 ~ 주 ~ 중 날 피할 이유있니 날 떠나고 있니 알리면 쓸데 없는 꼭 하나도 하는거니 전단지를 뿌려 볼까 신문을

작전 (Inst.) 강유진

필요해 널 친구 짝꿍에게 부탁을 해 볼까 너의 엄마 생일 날에 꽃다발을 보내 볼까 너의 동생 만득에게 사정을 해 볼까 알면 찾아가 낚씨라도 해 볼까 나의 사랑 전화 작전을 짜야지 나의 사랑 전화 작전이 필요해 간 ~ 주 ~ 중 날 피할 이유있니 날 떠나고 있니 알리면 쓸데 없는 꼭 하나도 하는거니 전단지를 뿌려 볼까 신문을

애주가 (Featuring 리쌍) 싸이/리쌍

맥주에다 오징어 구워먹고 양주에다 과일을 깍아 먹고 김치야 기다려 너도 먹어 줄 꺼다 원래 세상이 어지러운데 한잔하고 나니 뱅글 좋네 잊었던 옛 님이 생각나네 님이 아 취한다 아 세상이 다 내걸로 보이는구나 아 슬픔이 기쁨으로 보이는구나 아 누가 뭐라해도 내가 제일이다 와 내가 장이다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마시다 보면은 새하얀 머릿속 지우개

애주가 (Featuring 리쌍) 싸이

맥주에다 오징어 구워먹고 양주에다 과일을 깍아 먹고 김치야 기다려 너도 먹어 줄 꺼다 원래 세상이 어지러운데 한잔하고 나니 뱅글 좋네 잊었던 옛 님이 생각나네 님이 아 취한다 아 세상이 다 내걸로 보이는구나 아 슬픔이 기쁨으로 보이는구나 아 누가 뭐라해도 내가 제일이다 와 내가 장이다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마시다 보면은 새하얀 머릿속 지우개

지우개 Mind`s Ear

습관처럼 오는 이 길 익숙한 카페에 앉아 너와 즐기던 그 커피 한잔 무심히 내려다본다 한방울씩 떨어지는 차가운 빗방울들이 가슴깊이 가라앉는 너의 기억을 흔든다 누구의 잘못이었을까 그건 중요치않아 너와 함께 만든 추억 모두가 하얀 연기처럼 가슴에 퍼져가네 맘에 커다란 지우개가 있어 나쁜 기억은 모두 지워버린걸 그저

지우개 마인즈이어(Mind`s Ear)

마인즈이어(Mind`s Ear)..지우개 습관처럼 오는 이 길 익숙한 카페에 앉아 너와 즐기던 그 커피 한잔 무심히 내려다본다 한방울씩 떨어지는 차가운 빗방울들이 가슴깊이 가라앉는 너의 기억을 흔든다 누구의 잘못이었을까 그건 중요치않아 너와 함께 만든 추억 모두가 하얀 연기처럼 가슴에 퍼져가네..오오워 맘에

지우개 Mind's Ear

습관처럼 오는 이 길 익숙한 카페에 앉아 너와 즐기던 그 커피 한잔 무심히 내려다본다 한방울씩 떨어지는 차가운 빗방울들이 가슴깊이 가라앉은 너의 기억을 흔든다 누구의 잘못이었을까 그건 중요치않아 너와 함께 만든 추억 모두가 하얀 연기처럼 가슴에 퍼져가네 맘에 커다란 지우개가 있어 나쁜 기억은 모두 지워버린걸 그저 남은건 못난 미안한 마음과 그리움

지우개 mc몽

HOOK 1) 왜 이렇게 맘을 아프게 해?

지우개 Eunho Jang

하루에도 몇 번씩 너를 그리워하다 눈물 젖어 잠에서 깨어나 무얼 해도 떠올라 계속 망설이다가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다 요즘은 괜찮아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고 난 정말 난 괜찮아 그저 가끔 네가 그리워 너를 잊어 가나 봐 잊기 전에 돌아와 기억이 널 지우기 전에 너를 잊어 가나 봐 잊기 전에 돌아와 마음이 다른 사람

지우개 비에스

하늘이 더 원망스럽죠 나 지금이 너무나 싫어요 하필 이렇게 우리가 만나야만 한 건가요 하늘이 정해 놓은 거죠 두 눈에 눈물이 마르면 그럴 때가 오기는 할까요 하지만 머릿속에선 모두 미련이라 하죠 마음은 너무 슬픈걸요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잊어요 가슴을 지우고 나 살아갈까요 모든 게 욕심인가요 그냥 놓아야 하나요 아니죠 난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