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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속의 이름 MR.2

수첩에 적어두었어 너의 이름을 짧은 시처럼 오늘도 어디에선가 자꾸만 불리워질 그 이름~ 어두워져가는 기억속에 반짝이는 그대가 있고~~ 어제 사온 하얀 모자 위엔~ 그대 닮은 꽃한송이 달아보네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으로 남고 싶어 너의 곁에서~~ 너의 곁엔 언제나 내 사랑이 소리없이 머물테니까 그 이름 옆에 적었어 나의 이름을

수첩속의 이름 MR.2

수첩에 적어두었어 너의 이름을 짧은 시처럼 오늘도 어디에선가 자꾸만 불리워질 그 이름~ 어두워져가는 기억속에 반짝이는 그대가 있고~~ 어제 사온 하얀 모자 위엔~ 그대 닮은 꽃한송이 달아보네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으로 남고 싶어 너의 곁에서~~ 너의 곁엔 언제나 내 사랑이 소리없이 머물테니까 그 이름 옆에 적었어 나의 이름을

수첩속의 이름 Mr. 2

수첩에 적어 두었어 너의 이름을 짧은 시처럼 오늘도 어디에선가 자꾸만 불리워질 그 이름 (샤랄랄라) 어두워져가는 기억속에 반짝이는 그대가 있고 (샤랄랄라) 어제 사온 하얀 모자위엔 그대 닮은 꽃한송이 달아보네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으로 남고 싶어 너의 곁에서 너의 곁엔 언제나 내 사랑이 소리없이 머물테니까 그 이름 옆에 적었어 나의 이름을

수첩속의 이름 미스터 투

수첩속의 이름 미스터투 노래 수첩에 적어두었어 너의이름을 짧은 시처럼 오늘도 어디에선가 자꾸만 불리워질 그 이름 (샤랄랄라) 어두워져가는 기억속에 반짝이는 그대가 있어 (샤랄랄라) 어제 사온 하얀모자위엔 그대 닮은 꽃한송이 바라보네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으로 남고 싶어 너의 곁에서 너의 곁엔 언제나 나의사랑이 소리없이 머물테니까

수첩속의 이름(3567) (MR) 금영노래방

수첩에 적어두었어 너의 이름을 짧은 시처럼 오늘도 어디에선가 자꾸만 불리워질 그 이름- 어두워져가는 기억속에 반짝이는 그대가 있고-- 어제 사온 하얀 모자 위엔- 그대 닮은 꽃한송이 달아보네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으로 남고 싶어 너의 곁에서-- 너의 곁엔 언제나 내 사랑이 소리없이 머물테니까 그 이름 옆에 적었어 나의 이름을 외로울까봐 혼자선 그 누구라도 자꾸만

타인 ( MR ) 임주리

1.타인의 남자 타인의 여자 둘이서 만나 나누던 시간 숨겨진 남자 숨겨진 여자 우리의 서러운 이름 비껴간 인연으로 만난 사람 내 영혼 가져가던 꼭한사람 당신의 이름을 화인처럼 남기며 아득한 미로에서 나 이제 돌아서네 빈가슴으로 돌아온날 받아준 그이 위해 잊어주리 당신을 영원히~ 2.

친구 수첩속의 너의 사진 오태호

어릴적 친구와 얘길하다, 실수로 컵을 떨어뜨려 깨졌어, 왜인지 이상한 예감속에 날 떠나간 나모습 떠올라 그때는 너무 널 좋아했지 네 두 눈속에 살고 있던 나의 꿈 아직도 난 너의 두눈보다, 아름다운 무엇도 본적이 없어, *친구의 사랑얘길 들으며 나도몰래 그렇게 널 생각하다 어릴적 친구가 보여준건 미소띤 너의 사진 가슴은 무너져 내리고 소중했던 나의 ...

친구 수첩속의 너의 사진 오태호

친구 수첩속의 너의 사진 오태호

어릴적 친구와 애길하다, 실수로 컵을 떨어뜨려 깨졌어 왜인지 이상한 예감속에 날 떠나간 나모습 떠올라 그때는 너무 널 좋아했지 네 두 눈속에 살고 있던 나의꿈 아직도 난 너의 두눈보다 아름다운 무엇도 본적이 없어 *친구의 사랑얘길 들으며 나도몰래 그렇게 널 생각하다 어릴적 친구가 보여준건 미소띤 너의 사진 가슴은 무너져 내리고 소중했던 나...

친구 수첩속의 너의 사진 오태호

어릴적 친구와 애길하다, 실수로 컵을 떨어뜨려 깨졌어 왜인지 이상한 예감속에 날 떠나간 나모습 떠올라 그때는 너무 널 좋아했지 네 두 눈속에 살고 있던 나의꿈 아직도 난 너의 두눈보다 아름다운 무엇도 본적이 없어 *친구의 사랑얘길 들으며 나도몰래 그렇게 널 생각하다 어릴적 친구가 보여준건 미소띤 너의 사진 가슴은 무너져 내리고 소중했던 ...

사모애(MR) 마이진

당신이란ㅡ 사람을ㅡ 가져도 될까요 아무런ㅡ 댓ㅡ가도 없ㅡ이ㅡ 이ㅡ세상ㅡ 모ㅡ든게 먼지되어 사라져버린 그 날이ㅡㅡ 언젠간 온데ㅡ도ㅡ 하ㅡ나도ㅡ 가지고 갈수없이 허전한인생 떠나갈ㅡ 날이 온ㅡ데도ㅡㅡㅡㅡ 당ㅡㅡ신만ㅡ 당신 사랑만ㅡ 가슴에ㅡ 품고 갈ㅡㅡ테요ㅡㅡ 다른 세상에ㅡ 만ㅡ날 수 없어ㅡ도ㅡ 그 이름ㅡ 목놓아ㅡㅡ 부르리ㅡㅡㅡ 2)

미운 사랑 2(92572) (MR) 금영노래방

운다고 그 사람을 잊을 수 있나 눈물로 그 세월을 지울 수 있나 가슴을 비워 두고 채울 길 없어 이렇게 헤매이는데 때로는 못난 마음이 당신을 원망하지만 미웁다가도 또 보고파지는 미련한 사랑이기에 상처 난 그 마음을 닫지 못하고 오늘도 기다립니다 아련한 그대 얼굴 떠오를 때면 그 이름 불러 봅니다 때로는 못난 마음이 당신을 원망하지만 미웁다가도 또 보고파지는

11일간의 사랑 Mr. 2

헛된 바램이야 내가 사랑하고 항상 꿈꿔왔던 도시는 짙은 어둠으로 둘러싸여진 것 나의 눈물속에 비치네 모두 잊혀질까 두 눈을 감고나면 그녀와 지내왔던 순간들이 마치 영화처럼 내 안에 펼쳐지곤 나를 무거웁게 누르네 한숨섞인 목소리로 (그대) 이름 불러봐도 이미 텅빈 공간속에 그대 숨소리만 느껴질뿐 내가 걸어왔던 길 돌아가려 하지만

11일간의 사랑 Mr.2

헛된 바램이야 내가 사랑하고 항상 꿈꿔왔던 도시는 짙은 어둠으로 둘러 싸여진걸 나의 눈물 속에 비치네 모두 잊혀질까 두 눈을 감고 나면 그녀와 지내왔던 순간들이 마치 영화처럼 내 앞에 펼쳐지곤 나를 무거웁게 누르네 한숨 섞인 목소리로 그대 이름 불러봐도 이미 텅 빈 공간 속에 그대 숨소리만 느껴질 뿐 내가 걸어왔던 길 돌아가려 하지만 이미 갈 수 없는 곳에

그 겨울의 찻집 (MR) -2 조용필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2) 1.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2.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그리운 님에게 (MR) 이지나

당신을 떠나 보낸 후 나 홀로 이렇게 남아 당신과 함께 보냈던 추억을 그려 봅니다 당신과 함께 웃었고 당신과 함께 울었던 당신의 그 빈자리가 내게는 너무 큽니다 우리 다시 만나는 그날 당신을 내 품에 안고서 못다했던 그말 한마디 당신께 전할께요 2) 당신과 함께 웃었고 당신과 함께 울었던 당신의 그 빈자리가 내게는 너무

Mr. Vimo Lanteshi

내 눈앞에서 좀 비켜 너넨 해봤자지 기껏 이젠 이름 앞에 Mr.

Jesus (MR) 제이어스

예수 주 내 삶의 소망 예수 내 유일한 자랑 위로자 되시며 피난처 되신 주 겸손히 찾아올 영광의 왕 위로자 되시며 피난처 되신 주 겸손히 찾아올 영광의 왕 주의 이름 높이 불러 나 오직 주만을 경배하리 거룩하신 주 이름 찬양해 만왕의 왕 만유의 주 겸손히 무릎 꿇고 경배하리 다시 오실 평강의 왕 예수 그 놀라운 사랑 예수 비교할 수 없네 위로자 되시며 피난처

세글자 (MR) 남승민

(그대 이름 세 글자) 당신이 커튼 뒤에 숨어 있는 걸 안 보고도 나는 알아요 유난히도 차갑게 나를 보내고 숨어 우는 당신의 눈물 누구를 위한 거냐고 묻고 싶지만 당신의 여린 가슴에 상처가 될까 봐 아~ 마음 두고 몸만 갑니다 천근만근 무거워진 나의 발길에 부질없이 밟히는 그대 이름 세 글자 내 인생의 전부였네요 (그대 이름 세 글자) 당신이

무조건(MR) 태민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조건은 없어)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사랑-이란) 이름-으로(이름-으로) 목숨을 걸었습-니다 당신께 조건없이 내 모든것 다 드려요 사랑-해요 무조-건 >>>>>>>>>>간주중<<<<<<<<<<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잡초 (MR) 장민호, 노지훈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미운사랑2(MR) 오예중/단지

운다고 그 사람을 잊을 수있나ㅡ 눈물로 그 세월을 지울 수 있나ㅡ 가슴을 비워두고채울 길 없어ㅡ 이렇게 헤매ㅡ이ㅡ는ㅡ데ㅡㅡ 때로는ㅡ 못난 마음이ㅡ 당신을ㅡ 원망 하지ㅡ만ㅡ 미웁다가도ㅡ또 보고파지ㅡ는ㅡ 미련한ㅡ 사랑이기에ㅡ 상처난 그 마음을 닫지못ㅡ하고ㅡ 오늘도 기다립ㅡ니ㅡ다ㅡ 아련한 그대 얼굴 떠 오를때면ㅡ 그 이름 불러봅니ㅡ다ㅡ

예배자 (MR) 천관웅

내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는 오직 한 분 하나님만 찾는 예배자 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자는 상한 영혼 깨어져 주만 찾는 예배자 존귀한 주의 이름 찬양합니다 온 맘과 뜻 다하여서 주만 경배 드리리 내 하나님이 바라시는 예배자는 영원토록 하나님만 높이는 예배자 존귀한 주의 이름 찬양합니다 온 맘과 뜻 다하여서 주만 경배 드리리 존귀한 주의 이름 찬양합니다

잡초(MR) 박지현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세상을 이기는 지혜(MR) 조수아

승리의 열쇠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다네 풀릴 것 같지 않던 어려움도 그사랑이 해결해 오직 2.

구원자 (MR) 하가 프로젝트

우리의 구원자 오직 예수 우리를 대속하신 측량 못할 그 은혜 우리를 살리신 하나님 아들 목소리 높여 찬양 주 행하심을 주의 이름 크시도다 만물이 찬양해 높고 영화로우신 주 온 땅이 주 이름 송축하네 예수 우리를 자유케 하네 우리를 새롭게 하네 놀라우신 주의 사랑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 우리를 다스리시네 우리를 인도하시네 놀라우신 주의

무조건(MR) 천복성

언-제 내가 당신 사랑-하면서 조건이 있었-습니까 (조건은 없어) 당-신-은 나에-게서 무엇을 원하-십-니까 사랑-이란 (사랑-이란) 이-름-으로 (이름-으로) 목숨을 걸-었-습니다 당신께 조건없이 내-모든것 다-드려요 사-랑-해요 무-조-건 >>>>>>>>>>간주중<<<<<<<<<< 세-상 에서 가장 아름-다운건

그깟팔자 (MR) 진성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거친 인생아 팔자인걸 어쩌누 꽃향기 물고 태어난 봄날 인생을 부러워마라 다 같은 한세상 (짜라짜라라라라 한세상) (우~) 울창한 가지 비바람에 (우~우~) 뿌리 뽑히고 고목나무 꽃피듯 그깟 팔자 무슨 소용 있단 말이냐 이름 세자 걸고서 (하~) 가는 길은 너의 몫이다 (가는 길이 너의 몫이다) 비바람 안고 피어난

헬로 (MR) 두남자

헬로 어여쁜 사랑아 한번만 나를 돌아봐 사랑에 미쳐 고독에 미쳐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 헬로 어여쁜 사랑아 한번만 나를 돌아봐 뜨거운 정열 가슴에 핀다 사랑의 불꽃 이렇게 많은 사람들 중에 무슨 인연인지 모르겠지만 두근거리는 가슴을 준건 그대가 처음이니까 헬로 너만을 사랑해 헬로 너하나 뿐이야 헬로 그 이름 끝까지 너를 사랑해 헬로

당신의 이름 (MR) 공훈

하얀 종이 위에 무심코 적어본 이름 내 마음 속에 오르내린 당신의 그 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 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허공 중에 허공 중에 사라져 사라져 사라져 가는 이름 나도 모르는 새 무심코 적어본 이름 은연중에 생각나는 당신의 그 이름 아무리 불러도 그리워해도 지금은 한마디 대답도 없이 세월 속에 세월 속에 잊혀져 잊혀져 잊혀져 가는 이름 당신의

이름(69608) (MR) 금영노래방

꼭 잊을게 하나 남지 않게 널 처음 본 그날 기억하지 떠나달라며 흘린 네 눈물에 난 괜찮은 척 자신있는 척 웃으며 약속했는데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이젠 눈물로 내 가슴에 남은 너를 씻어보려고 오늘도 밤새워 울고 또 울어도 더 커져만 가는 이름 내 눈에 내 두 볼에 작은 내 손에 자꾸 번져만 가는 이름 다 잊으면 그땐 행복할까 널 처음

사랑의 싸인 (MR) 달짜

사랑의 싸인 -달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진짜) 이름 쓰고 싸인하세요 나 하나만 사랑해 줄 자신있다면 이름 쓰고 싸인하세요 영원히 변치 않을 사랑이라면 글씨로만 쓰지말고 가슴으로 써 주세요 날짜는 오늘부터 영원까지야 진실을 담아서(진실을 담아서) 순정을 담아서(순정을 담아서) 사랑을 싸인하세요 이름 쓰고 싸인하세요 나

Intro Of The Handicap 서종현

삐대는 마귀 밀리지 니 미니미 옷을 벗겨라 미친 자식아 미니미가 널 대변하겠니 바싹 마른 좀비들이 선택하는 North 페딩 벗기고 죽은 좀비를 살리는 메딕 주청프로젝트 워십리더 난 탁이 내가 뜨면 바벨론은 숨을 죽이고 초전박살 터져 버리는 적들의 무기고 내 손에 마이크폰을 통해 갈리는 홍해 큰거 안 바래 형제들과 놀던 골목에 적히는 내 이름

초혼 (MR) 장윤정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ELEVEN (23438) (MR) 금영노래방

따분한 나의 눈빛이 무표정했던 얼굴이 널 보며 빛나고 있어 널 담은 눈동자는 odd 내 안에 빼곡하게 피어나는 blue 내가 지금 느끼는 이 감정들은 true 내 입술을 간지럽힌 낯선 그 이름 난 몰랐어 내 맘이 이리 다채로운지 긴 꿈을 꾸게 해 이 방은 작은 heaven 춤을 추곤 해 실컷 어지러울 만큼 Oh my, oh my god 한 칸 더 채우고 있어

처음처럼(MR) 연분홍

사랑하나ㅡ가슴에ㅡ 품고ㅡ 나 ㅡ살아왔지ㅡ 어린 시절 ㅡ꿈꾸어ㅡ 왔던ㅡ 동화ㅡ 같은 사랑을ㅡ 그래요ㅡ 그대뿐이죠ㅡ 백마 탄ㅡ 나의 왕자님ㅡ 눈뜨면 언제나ㅡ 사랑하는 그대가ㅡ 곁에ㅡ 있어 좋아ㅡ 이름 부를 수ㅡ 있고ㅡ 만질 수가 있어서ㅡ 정말ㅡ 너무 좋아ㅡㅡㅡㅡㅡㅡ)))))) 처음ㅡ처럼만ㅡ 사랑해ㅡ주세요ㅡ 오직 ㅡ하나 ㅡ그대ㅡ만이ㅡ

단현(MR) 김수희

단현 (끊어진 사랑) - 김수희 이미~ 끊어져` 버린~ 미련~`하나*` 바라고~ 청춘이~ `지나버린~ 무`정한~ 시간 *무정한* 이름~ `우리~ 악연의`~` 고리를`~ `이쯤에*서 *`끊어 `버리자~ 세월의*울타리를* 건너가면서`~ 너도`*가슴을 *`칠`거`다~ 이미~ 끊어져` 버린~ 미련~`하나*` 바라고~ 청춘이~ `지나버린~

할렐루야 (MR) 소울 에스프레소

캄캄한 어둠이 내 눈을 가리워 내 앞의 진리를 볼 수 없고 어리석음과 욕심을 놓지 못한 채 내 삶의 참 소망 잃어갈 때 영원한 빛으로 내 길을 비추어 내 주의 선하심 보이시고 크신 지혜와 그 이름 알게 하시니 내 입술에 찬양 흘러나네 찬양 할렐루야 찬양 할렐루야 찬양 할렐루야 내 삶의 참 소망 예수 영원한 빛으로 내 길을 비추어

Goodbye Summer (MR) Various Artists

기억해 복도에서 떠들다 같이 혼나던 우리 둘 벌서면서도 왜 그리도 즐거웠는지 알았어 그날 이후로 Yeah Yeah 우린 늘 Yeah Yeah 쌍둥이 별자리처럼 넌 나 나는 너였어 졸업하기 전날 많이 울던 너 남자라고 꾹 참던 너 하고 싶었던 말 못하고 뜨거웠던 그 여름처럼 안녕 친구라는 이름 어느새 미워진 이름 감추던 감정은 지금도

목마른계절(MR) 윤시내

떠도는 바람 수많은 밤을 불러세워도 체울길 없는 외로움 못잊을 내사랑 그대여 #약속도 없는 찻집에 앉아 그대 생각에 잠기네 뜨거운 눈물 가슴에 흘러 사무쳐오는 내사랑 유리창 밖엔 어둠이 오고 모두들 떠나 가는대 나는 또 이디로 가야만 하나 바람속에 우는 낙엽처럼 슬픈 내 사랑 홀로 잠 못드는 어둠속에 사랑이여 얼어붙은 내 가슴에 이름

고래 (MR) 박현빈

나의 고래 너는 어디에 있니 고래야 내가 너를 안으마 놓친 고기는 언제나 고래였지 오늘도 고래는 보이지 않고 꽁치만 잡히는 바다엔 성난 파도가 나를 삼키네 나의 고래 너는 어디에 있니 나의 고래 너는 어디 숨었니 생각만해도 가슴 설레는 이름 안고 싶은 내 사랑 고래 수평선에 아침 해가 다시뜨고 바람마저 내편이 되는 날 운명처럼 나를 찾아온

항구 아가씨 (MR) 송가인

사랑을 드릴까요 님이시여 순정을 드릴까요 님이시여 갈매기 짝을 지어 다정히 날면 사랑도 깊어가네 사랑할땐 무지개처럼 이별할땐 파도처럼 아 오늘밤도 백사장에 그 이름 새깁니다 사랑을 드릴까요 님이시여 동백꽃 드릴까요 님이시여 수평선 꽃 구름이 다정히 가면 사랑도 깊어가네 사랑할땐 무지개처럼 이별할땐 파도처럼 아 오늘밤도 백사장에 그 이름 새깁니다 사랑할땐 무지개처럼

mr... 가슴아프게

2.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히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메어 운다~~!!

열두제자들처럼(MR) 사랑의교회 주일학교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 빌립 바돌로매 도마아 마태 야고보와 다대오 시몬과 가롯 유다 예수님의 열두제자들이죠 주님께서는 열두제자의 이름을 불러 주셨지요 우리들 이름 주님께서는 기억하고 불러주셨죠 세상 끝까지 주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될래요 주님오실때 우릴 부르실 열두명의 제자들처럼

너의모습바람이되고 MR 김용백

*돌아서*는.너*의~~*모.습이*서.러*워~2 *나는*그렇*게,↑~~*울고*말았*네~2 *돌아앉*은.너*의~~*마.음이*미워*서~2 *나는;그*렇게*울고*말았*네~4 *사랑의*순.간*은~~*사라.져*버,.리*고~2 *나는*그렇*게,↑~~*울고*말았*네~2 *잊어야할*마;음*이~2 *너;무도*아.쉬*워~2 *나는;그*렇게*울고*말았*네~4 *이

아현동(48953) (MR) 금영노래방

수업이 끝나면 버스를 타고 다음 내리실 역은 굴레방다리 북적이는 시장길을 지나면 어느새 익숙한 골목 냄새 감나무는 본 적 없지만 참 향기로운 이름 감골길 빛바랜 비디오시티 포스터 그게 무슨 영화였더라 문득 출출해 문자를 남겨 자 사발면 먹을 사람 손들어 설레는 맘으로 맘보슈퍼에 가자 젓가락은 네 개 반지하의 작은 창틈으로 매일 밤 새어 나오는 노랫소리에도 너그럽던

그 이름 예수 (MR) 드리머스

내 얘기를 들어볼래 나는 작고 약하지만 그런 내가 이렇게 노래하는 이유 나는 항상 혼자였고 나도 나를 몰랐었고 누구도 내 인생의 목적따윈 관심도 없었어 하지만 내 곁에서 항상 날 기다려준 그분 나의 손 잡아주신 내 눈물 닦아주시는 그 분 그 이름 예수 날 사랑하시는 그 이름 예수 절대 변하지 않는 그 이름 예수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나의

연연 (MR) 김형석

나를 자꾸만 부르지마 내 마음 문턱을 넘어오지마 문을 열고 날 알아버리고 더 힘들면 어떡하려 그래 여기저기 다친 자리인데 못생긴 마음인데 누구도 아닌 너에게만은 보이고 싶질 않아 사랑 내 가슴을 닳게 하는 것 간신히 잦아든 맘 또 연연하게 하고 잊혀졌던 지난 상처 위에 또 하나 지울 수 없는 슬픈 이름 보태고 이내 멀어지는 것 얼마나 맑은 사람인데 눈물이 나도록

난 믿어요 예수(MR) 김수진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온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 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귀한 능력의 이름 예수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온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 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귀한 능력의 이름 예수 난 믿어요 예수 예수 예수 예수 능력의 이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구원의 이름 예수 예수 예수

주를 노래하네 (MR) 수영로교회 프라이데이 워십

난 노래하네 주님만을 위한 노래 하늘 바람을 타고 흘러가네 하늘의 해와 달 하늘의 수 많은 별들 하늘과 땅 산과 바다 모든 만물 주를 노래하네 거룩 거룩 거룩 주는 거룩 모든 이름위에 높으신 이름 거룩 거룩 거룩 주는 거룩 주님 같은 분 없네 할렐루야 주를 노래하네 난 노래하네 주님만을 위한 노래 하늘 바람을 타고 흘러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