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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天の川) MUGI (무기)

君はこ思いを 変わってくれた憧れヒロインだよ 僕くだらないこ思いを 一瞬にしてドキドキさせだよ 町で君を探してる 怖い魂を見つけた ここは逃げ場所はもうない これから僕が守るよ まで僕たちは走っていた 君はこ世界で一番大切な人なんだ 僕は君に救われた だから今度は僕が守るんだよ 君も辛い時があるだろう そ時は笑わせてあげるよ 町で君を探してる 怖い魂を見つけた ここは逃げ場所はもうない

다시 사랑 MUGI (무기)

난 항상 어려워 사랑이란게 도대체 뭔지백 날 연습해도 잘 안 돼이런 내 마음이 서서히 문을 닫아갈 때새로운 자극이 필요해생각을 해봐도 내가 해본 사랑은딱 너 밖에 없는 걸이런 내 기억을 돌려줘당시 사랑했던 잠시 멈춰졌던다시 사랑을 해줘(난 너 하나면 됬는걸)당시 사랑했던 잠시 멈춰졌던내게 사랑을 알려줘(다시 사랑을 알려줘)난 조금 두려워 다시 똑같은 ...

天の川 aiko

< > 首をすくめ恥らえばそれは好き印 (쿠비오 스쿠메 하지라에바 소레와 스키토노 시루시) 목을 움츠리고 수줍어하면 그건 좋아한다는 증거 髮が伸びて優しくなびいた (카미가 노비테 야사시쿠 나비이타) 머리칼이 자라 부드럽게 나부꼈다 電話してね今夜もそして話していつも樣に (뎅-와시테네 콘-야모 소시테 하나시테 이츠모노요오니) 오늘밤도

天の川 aiko

首をすくめ恥らえばそれは好き印 (쿠비오 스쿠메 하지라에바 소레와 스키토노 시루시) 목을 움츠리고 수줍어하면 그건 좋아한다는 증거 髮が伸びて優しくなびいた (카미가 노비테 야사시쿠 나비이타) 머리칼이 자라 부드럽게 나부꼈다 電話してね今夜もそして話していつも樣に (뎅-와시테네 콘-야모 소시테 하나시테 이츠모노요오니) 오늘밤도

Amanogawa (은하수) Skoop On Somebody

防波堤でねそべったら 보우하테이데 네소벳타라 방파제에서 엎드려 있으니 夜空に落ちそうになった 요조라니 오치소우니낫타 밤하늘로 떨어질 듯했어 つないだ手をポケットで 츠나이다 테오포켓토데 잡은 손을 주머니에서 おもわずギュッと握りしめた 오모와즈& 44527;토니기리시메타 무심코 꼭 잡았지 來年今頃には 라이넹노이마고로니와 내년 이맘때엔 僕らはどうしているだろう 보쿠라와도우시테이루다로우

Eden (Feat. Mugi) Chad Atkins

Minutes move like a river,Maybe I'm stuck in place,It only feels like forever,Lost inside the lines of your face,And in this moment, we haveEverything we need,Washed among the tides, but now I'mFin...

Sara Sara 세븐틴 (SEVENTEEN)

「今日から共に歩んで欲しい」 ささやかな言葉を植え 過ぎ去った季節に水をやり 枯れない花となった 出会い若かった頃 未熟で時に初々しい 顎まで満ちて揺らぐような 心地が忘れられない 君から離れるなんて そんな想像 あまりに怖くて 「結局僕ら関係値は」 Sara Sara Sara Sara ように Sara Sara Sara Sara 変わらず流れてゆく 簡単に合わせれなかった お互い

天使たちのメロディ 川嶋あい

눈을 감으면 분명히 어떤 미래도 이루어질텐데 目を開けた現實にいつも 何も出來ない私な 메오아케따겐지츠니이츠모 나니모데키나이와따시나노 눈을 뜬 현실에 언제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에요 使たち鼻歌よ どうかメロディ-運んできてよ 텐시타치노하나우따요 도-카메로디-하콘데키떼요 천사들의 콧노래여 어서 멜로디를 전해주세요 こ足じゃもう小さすぎて 

桜に映った夜(feat. Mai) Shibuya 428

何生をさかぼってあなたに会えるなら喜んで 私すべてを月下に隠したまま がらんとした街には桜だけが残り 辺に映った月光さえもあなたなら 私一身を投げられるから、どうか私に 絹かかった道を歩いて あなた胸に抱かれるだけなら私は どうでもいい 舞い散る花びらに私夜を刻んで あなたが呼吸する所に行けるなら あを渡ってでも届くなら

望庐山瀑布 (唐·李白) 儿歌多多

日照香炉生紫烟,遥看瀑布挂前。 飞流直下三千尺,疑是银河落九。 望庐山瀑布[唐]李白 日照香炉生紫烟,遥看瀑布挂前。 飞流直下三千尺,疑是银河落九。 日照香炉生紫烟,遥看瀑布挂前。 日照香炉生紫烟,遥看瀑布挂前。 飞流直下三千尺,疑是银河落九。 飞流直下三千尺,疑是银河落九。 日照香炉生紫烟,遥看瀑布挂前。 飞流直下三千尺,疑是银河落九

品川ブルース 유재덕 (YANAGI)

ブルース、 あ日、あ街角ヘ 迎えにきた君背中を さりげなく抱きしめた夜 僕目を見つめては 背伸びをした君眼差しが誘うままに 唇を交わす二人 吹いてくる真冬夜風に 甘酸っぱい初恋MEMORYを そっと乗せて未来僕らへ こ恋が続きますようにと 願ったに、、 あ、品ブルース 夢中、 また君に FALL IN LOVE 降り積もる真冬白雪に

发财歌 (电子木鱼) ss.沧川

all money back my home money back my home 白发财晚上发财 睡觉发财睡醒发财 吃饭发财走路发财 发财年年发财 白发财晚上发财 睡觉发财睡醒发财 吃饭发财走路发财 发财年年发财 每在发财 一直在发财 不断的发财 疯狂的发财 财神来到我家啦 白发财晚上发财 睡觉发财睡醒发财 吃饭发财走路发财 发财年年发财 周一来财 周二来财 周三来财 周四来财

火の川 小谷美紗子

あなたが他に なって行くを見つけたって 당신이 다른사람의 것이 되어 가는 것을 발견했다고 해도 出來る事は何もない それでも元には戾らない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 그렇다 해도 전으로는 돌아갈 수 없겠지.

光の川 スガシカオ

少し動き出した週末澁滯中で 스코시우고키다시타슈-마츠노쥬-타이노나카데 조금움직이기시작한주말의정체속에서 となりをゆっくり過ぎる車に目がとまった 토나리오윳쿠리스기루쿠루마니메가토맛타 옆으천천히지나가는차에눈이멈추었어 助手席に確かに君がいたように見えた 죠슈세키니타시카니키미가이타요-니미에타 조수석에확실히그대가있는것처럼보였어 見まちがうわけはないんだ

神田川 Matsuura Aya (松浦亞彌)

[松浦亞彌] 神田 貴方は もう 忘れたかしら 아나타와 모오 와스레타카시라 당신은 이제 잊었을까 赤い手拭 マフラ-にして 아카이 테누구이 마후라-니시테 빨간 수건을 머플러 삼아 두르고 二人で行った 橫町風呂屋 후타리데 잇타 요코쵸-노 후로야 둘이서 간 골목의 목욕탕 一緖に出ようねって 言ったに 잇쇼니 데요-넷테 잇타노니 함께

情炎川 Natsuki Ayako

炎渦巻く 情炎(ひかわ)は 倫(みち)にはずれた 恋地獄 死ぬも生きるも ふたりなら いいよこまま 連れて 連れて逃げてよ 明日が見えない 一途な恋に 命果てても 悔いはない おんな織りなす おんな綾なす 命彩(いろど)る恋模様 闇を貫き 火柱が 翔(か)けて夜空を 焼き尽くす あとへ戻れぬ ふたりなら いいよこまま 連れて 連れて逃げてよ 命燃やして 心焦して 恋情炎(ひかわ)

행복의 꽃 松浦櫻子

(일)게임제목:魔界戰記ディスガイア (미)게임제목: (한)게임제목: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일)음악제목:幸せ花 (미)음악제목: (한)음악제목:행복의 꽃 (일)가수이름:松浦櫻子 (미)가수이름: (한)가수이름:마츠우라 사쿠라코 작사:新宗平 작곡:佐藤平 편곡:佐藤平 연도: 코끝을 스치는 따스한 봄바람 속에서 길을 걷네 주위를

摇晃的川西(Yaohuangde ChuanXi) 柳爽(Leon Liu)

月亮看着我 峡谷缝隙看着我 隧道摇晃我 烟囱制造了云朵 树叶看着我 风儿的手抚摸我 夜晚交给我 星火会点亮星火 摇晃的西 沉默的西 摇晃的喘息 沉默的喘息 这是多么愉快的一 姨妈带我去公园 他们不会看着我 在画一座山 这是多么愉快的一 我在五彩的世界 他们不会恩准我 去找那座山 这是多么愉快的一 姨妈带我去公园 他们不会看着我 在画一座山 这是多么愉快的一 我在五彩的世界 他们不会恩准我

Seisei Ruten Takajin Yashiki

生々流転 枯れた芝生に 腰掛けて 流れるを 凝視めてる ねぼけコオロギ 何処からか 季節忘れて 来たやら 昨日は錆びた 朱い色で お道さん 見返してた なに今日色 救いようない苔緑 まばたきひとつ する度に 今日が昨日になって逝く 噛み殺してる 生欠伸 暮らしに慣れて 来た途端 あんな欲しいと 想ってた 希みもいつか 忘れてた 男は厚い 胸板を ポンと叩いて 笑ってた ―雨 風 闇夜

童神~ヤマトグチ~ 夏川りみ(natsukawa rimi)

から惠み 受けてこ地球に 텐카라노 메구미 우케테 코노 호시니 하늘로부터 받은 은혜, 이 지구에서 生まれたる我が子 祈りこめ育て 우마레타루 와가코 이노리 코메소다테 태어난 나의 아이, 기도를 받아 자라라 イラヨ-ヘイ イラヨ-ホイ 이라요-헤이 이라요-헤이 イラヨ-愛し思産子 이라요-카나시 우미이나 시구와 이라요-슬픈 영혼이여!

湯氣 (수증기) Gen Hoshino(호시노 겐/星野 源)

湯気中は 日々中  雨雲になって いつ間にか 部屋中  しとしとと雨が降る なにか茹でろ 飯を食え  雨雲使って するとなぜか 僕中  とくとくと目から水が出る 枯れてゆくまで 息切れるまで 鼓動止まるまで 続けこ汗 我は行くまで 幕下りるまで 繰り返すまで ゆらゆらゆら 湯気は   雨雲上で 光る星は 見えぬまま  人知れず照らす日々がある

こむぎ&#27671;分でろっくんロ&#12540;ル 桃井はるこ

ついて ゆくって 決(き)めちゃった 후따메 보레시따 아ー까레니 (쿄스케꾸~운!!) 쯔이떼 유쿳떼 끼메쨧따노 두눈에 반한 아ー그이(쿄스케군!!)에게 시집간다고 결정해버렸어요 そう、一種(いっしゅ) 寿退社(ことぶきたいしゃ)よ、ノープロブレム?

すみだ川 Iwamoto Kumi

銀杏(いちょう)がえしに 黒繻子(くろじゅす)かけて 泣いて別れた すみだ 思い出します 観音さま日暮 鐘声 (セリフ) 「ああそうだったわねえ、 あなたが二十、あたしが十七時よ。 いつも清元お稽古から帰って来ると、 あなたは竹谷渡し場で待っていてくれたわねえ。 そうして二人姿が水にうつるを眺めながら にっこり笑って淋しく別れた、 ほんとにはかない恋だったわね……。」

あの日の川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dfsfasfa

川の流れのように (일본어 Ver.) (흐르는 강물처럼) 이정현

知らず知らず 步いて來た 細く長い こ道 振り返れば 遙か遠く 故鄕が見える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地圖さえない それもまた 人生 ああ 流れように ゆるやかに いくつも 時代は過ぎて ああ 流れように とめどなく空が黃昏に 染まるだけ 生きることは 旅すること 終りない こ道 愛する人 そばに連れて 夢 探しながら 雨に降られてぬかるんだ道でも いつかは

小波(feat. Mai) Shibuya 428

ひときわ光る水が あなたと私を待っていたようで 静かに押し寄せる波に心を浮かばせて 低めに言うね あなたが眠っている間に私愛は 鮮紅色に染まったままあなた中へ 何光年を渡って到着した私たち愛は そ果てが分からないほど大きくなっていく 私を見つめるあなた中に込められた星たちが 青く輝いているが熱く燃え上がっているから 鮮明に見える 夏夜空を照らすように 黒い記憶に答えるあなた

愛の歌 PENICILLIN

暮れなずむ街火は蛍光 盲目心には手がかりがない 쿠레나즈무마치노히와 호타루노히카리 모오모쿠노코코로니와 테가카리가나이 해가 뉘엿뉘엿하는 거리의 불은 반딫불 맹목적인 마음에는 손 잡을 곳이 없어 クモ糸たどり何処へ行けばいい 쿠모노이토타도리 토코에유케바이이 거미줄 더듬어 찾아 어디로 가면 좋은가

美空ひばり 川の流れのように

知らず知らず 歩いてきた 細く長い こ道 振り返れば 遥か遠く 故郷(ふるさと)が見える でこぼこ道や 曲がりくねった道 地図さえない それもまた人生 ああ 流れように ゆるやかに いくつも 時代は過ぎて ああ 流れように とめどなく 空が黄昏(たそがれ)に 染まるだけ 生きることは 旅すること 終わりない こ道 愛する人 そばに連れて 夢 探しながら

BLACK ANGEL 相川七瀨(aikawa nanase)

[출처] 지음아이 http://www.jieumai.com/ 觀覽車闇へ墮ちる 칸란샤야미에오치루 관람차어둠으로떨어져요 背中に黑い羽隱してる 세나카니쿠로이하네카쿠시테루 등에검은날개를감추고있죠 爭いにもう慣れて肝心な言葉さえも聞こえないよ 아라소이니모-나레테칸진나코토바사에모키코에나이노요 다툼에익숙해져소중한말조차도들리지않아요 こんな

아카네의 자장가 란마

10.あかね子守歌 歌:道あかね 作詞:雄鹿美子 作曲:井憲次 編曲:井憲次 きみは ねぇ 너는.. いつも つっぱってるから 언제나 고집만 부리고 있으니까 きっと ねぇ 분명히.. つかれちゃうんだよ MU- 지쳐있을거야... 음... ねがおを みてると そんな きが する 자는 얼굴을 보고 있자니 그런 생각이 들어.

戀のヌケガラ 美勇傳

前で【石】 泣き眞似したら【岡田】 (카가미노 마에데 나키마네 시타라) 거울 앞에서 우는 흉내를 했더니 ポロリと淚こぼれたわ【三好】 (포로리토 나미다 코베레타와) 툭하고 눈물이 흘러나왔어요 燃える太陽【石】 沈んだ後は【岡田】 (모에루 타이요- 시즌다 아토와) 불타는 태양이 진 후에는 寂しい秋が來るよ【三好】 (사비시- 아키가 쿠루요) 쓸쓸한

은하수 박상민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바라보면 너의 그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기억들을 고이

은하수 박상민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그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 하나 뒤돌아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은하수 유해준

알콩&그냥청취만 유해준- 은하수 ~~~~~~~~~~~~~~~~~~~~~~~~~~~~~~~~~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그 미소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은하수 강성훈

1. 왜일만아프고또눈물이나고..널위한사랑키워갈꺼야 언제나부족한게많은나지만..끝까지내맘은널안을거야 외롭고...슬퍼질땐젖어든두눈을감아 가슴에느껴지는 건바로나야..지금은내곁에널둘순없지만... 널 잊은적이없어.... 세상을아름답게하는이유..그건내안에네가있기에.... 영원보다더아름다운....그곳은너의품인걸...., 2. 너무나보고싶고그리워..힘이...

은하수 박상민/이승철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바라보면 너의 그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기억들을 고이 접어

은하수 박상민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그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은하수 이지형

고요한 어둠속 별빛사이로 작은 창을 열어 손을 내밀어 본다 별들은 저 멀리 흘러가는데 우리는 저 우주 어디에서 왔을까 밤하늘 가득한 나의 슬픔들 이렇게 멍하니 바라보네 얼만큼 더 걸어가야 하는지 몰라 우리가 처음 있던 곳 그 곳에 차가워진 바람에 깊은 잠에서 깨어 마음 둘 곳 없어 그 어디라 해도 난 그래 밤하늘 끝없는 나의 외로움 이렇게 멍하니 바...

은하수 The Jun(더 준)

이젠 다신 볼 수 없죠 밤하늘에 별의 강을 내 어릴 적 기억에 깜박이던 수많은 별들의 눈 너를 바라본 세상의 눈빛만큼 마주봐 준 너였지 이제는 세상의 조금만이 너를 바라보는가 봐 난 보고 싶어 저 하늘위로 내 기억에 흐르던 별빛들을 세상욕심에 하나둘씩 감아버린 다신 못 볼 별들의 눈 이세상에 다시 눈뜨지 않으리

은하수 박상민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그 모습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은하수 The Jun

ooh~ ooh~ ooh~ ooh~~~~~~ 이젠 다신 볼 수 없죠 밤 하늘에 별의 강을 내 어릴적 기억에 깜박이던 수 많은 별들의 눈 너를 바라본 세상에 눈빛만큼 마주봐준 너 였지 이제는 세상에 조금만이 너를 바라보는가 봐 난 보고싶어 저 하늘위로 내 기억에 흐르던 별빛들을 세상 욕심에 하나 둘씩 감아버린 다신 못 볼 별들의 눈 이 세상에 다시 ...

은하수 더 준 (The Jun)

ooh~ ooh~ ooh~ ooh~~~~~~ 이젠 다신 볼 수 없죠 밤 하늘에 별의 강을 내 어릴적 기억에 깜박이던 수 많은 별들의 눈 너를 바라본 세상에 눈빛만큼 마주봐준 너 였지 이제는 세상에 조금만이 너를 바라보는가 봐 난 보고싶어 저 하늘위로 내 기억에 흐르던 별빛들을 세상 욕심에 하나 둘씩 감아버린 다신 못 볼 별들의 눈 이 세상...

은하수 길구봉구

내 안에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오직 너뿐인 걸 이렇게 쉽게 말해도 어딜 가도 너만이 보여 천천히 걸어와요 너를 바라보면 아무 말 안 해도 두 눈이 내게 수많은 얘기를 해줘 반짝이는 저 은하수 너머로 한없이 아름다운 그대가 보여요 푸른 밤바다 보다 별빛 보다 그보다 빛나는 너를 나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은하수 박준영

어두운 밤을 채운 나의 별들을 새벽향기 품은 네 달이 눈을 맞춰 희미하게 어렴풋이 이렇게 처음 놓여졌던 우주 그 안에 홀로 외로운 내 은하수 가득 저 멀리 나를 향해 빛을 내주던 너 눈 부시게 구름 사이 가린 나와 너 우리 함께 은하수를 타고 (춤을 춰) 그런 가득 놓인 의미 그 앞에서 이 밤을 날아가 어두운 밤을 채운 나의 별들을 새벽향기 품은 네 달이 눈을

은하수 Chrischan

ooh~ ooh~ ooh~ ooh~~~~~~ 이젠 다신 볼 수 없죠 밤 하늘에 별의 강을 내 어릴적 기억에 깜박이던 수 많은 별들의 눈 너를 바라본 세상에 눈빛만큼 마주봐준 너 였지 이제는 세상에 조금만이 너를 바라보는가 봐 난 보고싶어 저 하늘위로 내 기억에 흐르던 별빛들을 세상 욕심에 하나 둘씩 감아버린 다신 못 볼 별들의 눈 이 세상에 다시 눈 ...

은하수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지나간 많은 날들은 아쉬움 속에 그대를 남기고 그리움이 스쳐 가는 저 하늘을 바라보면 너의 그 미소 어제는 꿈속에서 손을 내밀며 넌 내게 다가와 무슨 말을 하려하다 뒤돌아 가는 널 보며 울고 말았지 스잔한 거리에 나를 의지하고 행복한 기억에 허한 미소 짓네 이제는 내 맘속에 그리움이 오면 달빛 창에 너를 그려보며 은하수 저편에 너의 기억들을 고이 접어 저 하늘에

은하수 다람

방안에서 홀로 노래를 흥얼거려도기분이 전혀 나아지질 않고오늘따라 기타 소리 슬프게 들리고내 맘을 대신 말해주는 듯 해나의 일기장엔 먼지 수북이 쌓이고아무 의미 없이 흘러가는 하루세상 사람들은 모두 바쁘게 사는데나만 이 자리에 또 머물러 있어커다란 우주의 티끌처럼아주 작은 저기 별처럼보이지는 않겠지만충분히 잘하고 있는걸괜찮아 조금 느려도오늘처럼 주저앉아...

은하수 이유진

빛나는 은하수 속에 다양하고 수 많은 제각각인 크기의 마음들 빛나는 도시 속에서 빛을 잃어 어두워 서로 희미해 보이고 있어 따뜻한 줄 알았던 붉은빛은 가장 차가운 빛이었고 차가운 줄 알았던 푸른빛은 가장 뜨거운 빛이야 나는 영원하고 싶어 이 순간을 기억해줘 눈부시게 빛나던 이 순간을 말야 우리 꼭 다시 만나자 멀리 있는 줄 알았던 너와의 거린 생각보다 가까이

은하수 조타

이몸이 죽도록 아파도 당신을 사랑한것은 단한번도 후회한적 없다오 행복만 가득하다오 하루하루 백년같아도 당신과 보낸날들이 스치듯 내 머릿속을 지나도 한마음 한뜻이었네 은하수 떠도는 별들처럼 그대를 밝혀주는 별빛되리라 당신만나 사랑하고 함께한시간 당신땜에 모든것이 행복했다 이토록 아름다운 기억모두 안고서 은하수로 떠나가는 이 몸은 당신만 비춰주리라 은하수 떠도는

은하수 MeetVol

밤이면 홀린 듯이 저 위를 바라보곤 해요이제는 희미해진그대 향기 씻겨질까 봐밤이면 하늘을수놓은 저 별들 중에그리운 여인의 얼굴이저 어딘가에서 빛나고 있기에밤마다 하늘에 빌어요내일 하늘도 맑아달라고저 하늘의 그대 모습 가려질까 봐내일도 비가 오지 않았으면하늘의 별빛은그대가 입은 옷인 건지아름답던 그림 속 여인이두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기에밤마다 하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