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가장 고마웠던 나의… MeetVol

어릴 적 내 모습은지금과는 조금 많이 달랐지웃는 법도 모르고 말수도 적었던흔하디흔한 그런 아이였지무표정에 과묵한 아이는누군갈 만나며 조금씩 변해가실 없는 농담을 하고 별거 아닌 말에 웃고내 추억을 함께한 너에게고마웠어 이런 나와 함께해 줘서때론 다투고 함께 울고 웃던 우리였기에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듯이살아가다 보면 다시 만나게 될 거야힘들고 지칠 ...

하얀 꿈 MeetVol

햇살에 눈을 뜨고 눈부시게 밝은 하늘을 보면서 하루를 시작해 하얀 함박눈으로 가득한 새하얀 지붕 밑의 너와 나 아침마다 내게 입맞춤을 하며 눈을 뜨는 그런 꿈 눈이 와 하늘에서 새하얀 눈이 와 새하얀 꿈만 같은 잠에서 깨어나도 꿈속에서 봤던 그런 네가 있을까 늦은 오후 하얀 햇살에 몸을 맡기고 나른해진 몸을 너에게 기대어 잠을 청해본다 하얀 눈꽃이 피인 나의

퍼즐 MeetVol

맞춰지지 않은 조각들을 보면다 맞추면 어떨지 궁금하지 않나요맞춰지지 않으면 만들어내서라도어떻게든 맞추고 말겠어요서로 남남이었던 다른 남녀가 만나맞춰가는 게 정말 재밌는 거래요소중한 사람이 있단 건 축복이래요지금 말곤 다신 없을 그런 사랑이죠언제라도 함께일 내 마음속의 한 조각살면서 단 한 번도 맞추려 한 적 없지만단 한 사람 때문에 내가 변해봤죠맞춰지...

은하수 MeetVol

밤이면 홀린 듯이 저 위를 바라보곤 해요이제는 희미해진그대 향기 씻겨질까 봐밤이면 하늘을수놓은 저 별들 중에그리운 여인의 얼굴이저 어딘가에서 빛나고 있기에밤마다 하늘에 빌어요내일 하늘도 맑아달라고저 하늘의 그대 모습 가려질까 봐내일도 비가 오지 않았으면하늘의 별빛은그대가 입은 옷인 건지아름답던 그림 속 여인이두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기에밤마다 하늘에 ...

안녕, 내 사랑 남현

안녕 사랑했던 안녕 고마웠던 널 이제는 전부 다 지워야 하지만 우리 사랑했던 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예쁜 추억은 내가 꼭 간직할게 처음 널 만났던 그날에 눈부시던 니 모습 자꾸만 떠올라 마지막 이별하던 그날에 차갑던 니 얼굴 모두 다 지워져 버렸어 나빴던 모습들만 기억해야 할 텐데 아직은 안될 것 같아 안녕 사랑했던 안녕 고마웠던

안녕, 내 사랑 (2024) 남현

안녕 사랑했던 안녕 고마웠던 널 이제는 전부 다 지워야 하지만 우리 사랑했던 내 생에 가장 행복했던 예쁜 추억은 내가 꼭 간직할게 처음 널 만났던 그날에 눈부시던 니 모습 자꾸만 떠올라 마지막 이별하던 그날에 차갑던 니 얼굴 모두 다 지워져 버렸어 나빴던 모습들만 기억해야 할 텐데 아직은 안될 것 같아 안녕 사랑했던 안녕 고마웠던 널 이제는 전부 다 지워야

고마웠던 나의 그대여 리디아 (Lydia)

고마웠던 나의 그대여 사랑했던 나의 그대여 좋았던 행복했던 우리의 시간들 모두 안녕 누구보다 서로를 믿고 참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고 그렇게 사랑만으로 채웠던 참 꿈만 같았던 우리 한 없이 사랑했고 한 없이 소중했던 우리는 우리는 이제는 goodbye 모든게 달라질 나의 하루가 두려워 다 잊혀지는 것까지 두번 다시 볼 수없겠지 널 만났던 내 모습,

네가 나의 기적인 것처럼 정세운

운명이라는 말을 이제서야 느낀 거야 스쳐 지난 순간도 선명히 남았으니까 너의 작은 행동들이 사소한 조각이 되어 비로소 널 마주한 건 가장 큰 기적이었어 네가 나의 기적인 것처럼 너를 비추는 내가 돼줄게 네가 더 빛날 수만 있다면 내가 어둠이 돼줄게 너를 위해 나 언제나 너의 곁을 늘 지키고 있을게 나 언제나 너의 밤을 같이

잘 있어 나의 집 김결

세상 모든 헤어짐은 날 울게 한다 너무 고마웠던 나의 집 셀 수 없이 많은 추억을 준 동네 잊을 수 없는 새벽 공기 나는 아직도 그곳에 머물러 있네 눈을 가리우는 네 목소리 그래 우리 참 많은 울음을 삼켜냈지 고개 떨구는 날 위로하네 어디 가지 않고 있을 테니 잘 살아내라고 두렵기만 했던 공간 참 이상하게도 어느샌가 이곳은 내겐 가장 따뜻한 품이 되어주었어

이별식 엠투엠 (M To M)

처음 만난 곳으로 와요 그 날 거기부터 잊게요 결국엔 짐이 돼버린 나는 선물들도 같이 태워요 우린 사랑했었잖아요 인사 없이 가진 말아요 내게 처음 오던 날처럼 보내줄게요 가더라도 이별식은 하고 떠나요 고마웠던 사랑 모두 태워 날려버리고 행복했던 사랑 가슴에서 비워버리고 내게 남은사랑 고이접어 그대를 주고 갈때는 혼자서 혼자서 돌아갈게요 길던 머릴

이별식 엠투엠

★ 엠투엠 - 이별식 ★...Lr우 처음 만난 곳으로 와요 그 날 거기부터 잊게요 결국엔 짐이 돼버린 나는 선물들도 같이 태워요 우린 사랑했었잖아요 인사 없이 가진 말아요 내게 처음 오던 날처럼 보내줄게요 가더라도 이별식은 하고 떠나요 고마웠던 사랑 모두 태워 날려버리고 행복했던 사랑 가슴에서 비워버리고 내게 남은사랑 고이접어

유서 에피톤 프로젝트

나약하고 가난했지만 늘 처음처럼 날 안아주었네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그 동안 정말 고마웠었어 고단했던 세상살이도 그대가 있어 외롭진 않았네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 그 동안 정말 고마웠었어 찰나와 같은 세상 속에서 그대와 내가 두 손을 잡고 전쟁과 같은 시간 속에서 그래도 우리 함께했으니 멀고 험한 시간을 건너 그대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그리다 KARDI (카디)

안녕이란 시간은 참 몇번을 마주해야 익숙해질까 함께 걸었던 너와 나의 사이에도 이젠 때가 와 버렸나 봐 지나온 그 날들이 바래지 않게 아픈 이별 같은 건 어울리지 않으니까 마지막이라 해도 웃어볼까 함께했던 기억들 고마웠던 추억을 모두 모아담아 그릴게 기적같은 건 믿지 않는 나에게 기적이 되어준 너 잠시 꺼질듯 했던 나의 우주를 영원히 밝혀준 너 걱정 마, 나는

Today 이브 1집

난 알아 오늘 그대 떠나가려 하는걸 나에게 지쳐 떠나는걸 언제나 그대 나에게는 고마웠던 사람 편히 떠나가세요 나 힘들게 안할께요 오늘만은 say goodbye 다시는 돌아보지 말아요 영원히 날 잊어요 다시는 나같은 사람 만나지마 언제나 그대 나에게는 고마웠던 사람 편히 떠나가세요 나 힘들게 안할께요 오늘만은 say goodbye 다시는

05 Today 이브

난 알아 오늘 그대 떠나가려 하는 걸 나에게 지쳐 떠나려는 걸 언제나 그대 나에게는 고마웠던 사람 편히 떠나가세요 나 힘들게 안할께요 오늘만은 Say goodbye 다시는 돌아보지 말아요 영원히 날 잊어요 다시는 나같은 사람 만나지마 언제나 그대 나에게는 고마웠던 사람 편히 떠나가세요 나 힘들게 안할께요 오늘만은 Say goodbye

Today 이브

난 알아 오늘 그대 떠나가려 하는 걸 나에게 지쳐 떠나려는 걸 언제나 그댄 나에게는 고마웠던 사람 편히 떠나가세요 나 힘들게 안할께요 오늘 만은 Say Goodbye 다시는 돌아 보지 말아요 영원히 날 잊어요 다시는 나같은 사람 만나지마 언제나 그댄 나에게는 고마웠던 사람 편히 떠나가세요 나 힘들게 안할께요 오늘 만은 Say Goodbye 다시는

참 오랫동안 나 행복했어 이보람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너의 기억을 잊은 듯이 나 난 그렇게 잘 지내볼게 웃어볼 게 억지로라도 완전히 널 다 잊은 것처럼 나 그래볼게 참 오랫동안 나 행복했어 너를 만난 그 순간 언제나 늘 행복이었어 참 고마웠던 나의 사랑 그대여 항상 행복하길 바랄게 나 없이도 너를 알기 전 그랬듯이 니가 없어도 웃었듯이 나 난 그렇게 널 잊어볼게 보내볼 게 어떻게라도 언젠가

빗길로맨스 미교

달이 기울어 빗 길을 비추네요 우산에 빗방울이 시간을 재촉해 서로 말없이 어깨에 기대 잘가란 인사를 미루고 있죠 오늘 하루는 울지 말기로 해요 발이 가는 대로 길을 걷다가 문득 그대의 눈을 보니 나의 얼굴에 이 빗 길에 또 눈물이 내려 눈을 감죠 Everytime see through you Everything is clear 내

미안하다고 얘기할래 이상은

이별한 후에 널 처음 봤을 때 심장이 내려앉아 그대로 얼어서 그저 멀리서 널 알아본 순간 모든 것은 영화 속처럼 멈춰 다시 마주한 너의 앞에서 또 내 마음이 다시 또 내 맘이 다 미안하다고 얘기할래 항상 고마웠던 나의 너에게 내가 너무 늦은 걸 알지만 나 이렇게라도 너에게 내 마음 전하고 싶어 그때는 많이 나 지쳐있어서 떠나던 눈물마저 귀찮기만

유서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나약하고 가난했지만 늘 처음처럼 날 안아주었네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그 동안 정말 고마웠었어 고단했던 세상살이도 그대가 있어 외롭진 않았네 잊지 못할 나의 사랑아 그 동안 정말 고마웠었어 찰나와 같은 세상 속에서 그대와 내가 두 손을 잡고 전쟁과 같은 시간 속에서 그래도 우리 함께했으니 멀고 험한 시간을 건너 그대와 다시 만날

다이어리 서울달 (SEOULDAL)

점점 해어지는 나의 다이어리에 우리의 추억을 조금씩 지우려 해 글씨 위로 떠 오른 수많은 추억에 좋은 기억만이 남기를 기도해 참 고마웠던 너에게 참 사랑했던 너였기에 그때의 우리에게 미안해 그래 살자 각자의 시간에 그래 너를 만나고 썼던 다이어리 너만 보면서 썼어 아직 어린 나여서 그런지 몰라도 이젠 아무것도 못 적겠어 일상이 망가진 건 이제 아무것도 아녀

나의 쑝쑝 안소예

그렇게 가야했니 나의 쑝쑝 너무나 사랑했던 나의 쑝쑝 사랑만 주고가는 나의 쑝쑝 너무나 고마웠던 나의 쑝쑝 마지막 가던길 푸른 하늘아래 초록숲 마저 못보고간 너 그렇게 아팠었니 나의쑝쑝 모든게 미안하다 나의쑝쑝 다시는 못보지만 나의쑝쑝 다시널 알아볼께 나의쑝쑝 까만콩 세개에 맑은 눈망울에 언제나 나를 담아주던 너 너만을 사랑한다 나의쑝쑝 너만을 기억한다 나의쑝쑝

억지로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작은 바람에도 흔들리던 내 맘이 어느새 단단해진 것 같아 난 그래야만 살아갈 수 있으니까 너무 안쓰러워서 그래 니가 없이 하루를 버티는 게 조금만 버텨야지 조금만 견뎌야지 나 오늘도 널 지우는 연습만 억지로 그렇게 하루를 보내 니가 없이 난 또 그렇게 지내 고마웠던 시간들 그렇게 보낼 게 내일부터 그래볼게 널 사랑했던 맘은 모두 비우고 널 기억하고 싶은 추억까지도

고마워 스웨덴세탁소 (Sweden Laundry)

자꾸만 발걸음이 느려져 헛된 기대라는 걸 알아도 억지로 찾은 핑곗거리로 뒤를 돌아봐도 변하는 건 없어 난 괜찮을 거야 언젠가는 나도 너를 웃으며 기억할거야 고마웠던 말들 소중했던 진심 모두 잊지 않을게 아직도 믿지 못하고 있어 이 모든 것이 원망스러워 기적에 기대보기에도 난 늦어버린 걸까 매일을 기도해 넌 괜찮을 거야 그 어디에서도

Today EVE

난 알아 오늘 그대 떠나가려 하는 걸 나에게 지쳐 떠나려는 걸 언제나 그댄 나에게는 고마웠던 사람 편히 떠나가세요 나 힘들게 안할께요 오늘 만은 Say Goodbye 다시는 돌아 보지 말아요 영원히 날 잊어요 다시는 나같은사람 만나지마 Say Goodbye 다시는 돌아 보지 말아요 나의 그대여 다시는 나같은 사람 만나지마

TODAY EVE

난 알아 오늘 그대 떠나 가려 하는 걸 나에게 지쳐 떠나려는 걸 언제나 그대 나에게는 고마웠던 사람 편히 떠나가세요 나 힘들게 안 할게요 오늘만은 Say Goodbye 다시는 돌아보지 말아요 영원히 날 잊어요 다시는 나같은 사람 만나지마 Say Goodbye 다시는 돌아보지 말아요 나의 그대여...

엄마야 노민우

해지는 공원에서 놀던 아이처럼 너무 아름다운 동화속처럼 언제나 나를 부르던 엄마의 목소리 세상이 힘이들때면 너무 그리워 보고 싶어요 듣고 싶어요 따스하게 안기고 싶어요 엄마야 엄마야 울고 싶어요 고마웠던 기억이 너무 많아서 엄마야 엄마야 이제는 내가 안아줄께요 내가 지켜줄께요 어린날 별을 보며 얘기해 주시던 너무 따스했던 엄마의

맛있는 기억 아가싱즈

달콤해 그댈 만나 가슴 두근두근 거리던 그날 아무리 지나가도 어제처럼 기억이나 쌉 싸리리 씁쓸해 나완 달라 모두에게 서운해서 울던 날 며칠만 지나가도 왜 그랬나 생각 안나 오르막 지나면 한숨을 돌리듯 찬 바람 할퀴면 잊었던 내일에 더 힘을 내지 참 맛있는 기억 지나면 다 추억 모두 다 그렇게들 사는 것 같아 함께 하는 사람 고마웠던

맛있는 기억 아가싱즈(Agasings)

달콤해 그댈 만나 가슴 두근두근 거리던 그날 아무리 지나가도 어제처럼 기억이나 쌉 싸리리 씁쓸해 나완 달라 모두에게 서운해서 울던 날 며칠만 지나가도 왜 그랬나 생각 안나 오르막 지나면 한숨을 돌리듯 찬 바람 할퀴면 잊었던 내일에 더 힘을 내지 참 맛있는 기억 지나면 다 추억 모두 다 그렇게들 사는 것 같아 함께 하는 사람 고마웠던

맛있는기억 아가싱즈

달콤해 그댈 만나 가슴 두근두근 거리던 그날 아무리 지나가도 어제처럼 기억이나 쌉 싸리리 씁쓸해 나완 달라 모두에게 서운해서 울던 날 며칠만 지나가도 왜 그랬나 생각 안나 오르막 지나면 한숨을 돌리듯 찬 바람 할퀴면 잊었던 내일에 더 힘을 내지 참 맛있는 기억 지나면 다 추억 모두 다 그렇게들 사는 것 같아 함께 하는 사람 고마웠던

맛있는 기억 안수지

다 다리리 달콤해 그댈 만나 가슴 두근두근 거리던 그날 아무리 지나가도 어제처럼 기억이나 쌉 싸리리 씁쓸해 나완 달라 모두에게 서운해서 울던 날 며칠만 지나가도 왜 그랬나 생각 안나 오르막 지나면 한숨을 돌리듯 찬 바람 할퀴면 잊었던 내일에 더 힘을 내지 참 맛있는 기억 지나면 다 추억 모두 다 그렇게들 사는 것 같아 함께 하는 사람 고마웠던 순간들 이만큼만

On Christmas Day*? 언노운드레스?

수 많은 시간들이 우릴 지나고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겨울 고마웠던 기억들과 그 기억속에 머물러 준 그대와 오늘밤도 기다려보네 언제나 나의 마음 채워준 사람 멀리 있어도 나는 그대였지만 차마 전하지 못한 나의 마음을 그대와 함께 나누죠 차창 밖 불빛들은 우릴 지나고 또 다시 다가온 추억의 그림들 사랑했던 기억들과 그 기억속에 빛나던

On Christmas Day 언노운드레스

수 많은 시간들이 우릴 지나고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겨울 고마웠던 기억들과 그 기억속에 머물러 준 그대와 오늘밤도 기다려보네 언제나 나의 마음 채워준 사람 멀리 있어도 나는 그대였지만 차마 전하지 못한 나의 마음을 그대와 함께 나누죠 차창 밖 불빛들은 우릴 지나고 또 다시 다가온 추억의 그림들 사랑했던 기억들과 그 기억속에 빛나던

On Christmas Day ━─현규ΩMusic4U━─ º♥ ━♀━언노운드레스

수 많은 시간들이 우릴 지나고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겨울 고마웠던 기억들과 그 기억속에 머물러 준 그대와 오늘밤도 기다려보네 언제나 나의 마음 채워준 사람 멀리 있어도 나는 그대였지만 차마 전하지 못한 나의 마음을 그대와 함께 나누죠 차창 밖 불빛들은 우릴 지나고 또 다시 다가온 추억의 그림들 사랑했던 기억들과 그 기억속에 빛나던

날개 잃은 천사 (Remix) 룰라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3번) 룰라 룰라 룰랄라~라~ 룰라 룰라 룰랄라~라 룰라 룰라 룰랄라라라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수 있니 슬픔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언제라도 넌 내가 원한 것을 다 줄듯 보였고 (샤바 샵샤바) 변덕스러운 내 기분 맞추려 고민도 하고 하지만 너의 고마웠던

날개 잃은 천사 김지현

그럴꺼야 나를 아낄려고 굳이 내게 말 안하고 멀리 떠나갔던가(3번) 룰라 룰라 룰랄라~라~ 룰라 룰라 룰랄라~라 룰라 룰라 룰랄라라라 나 이제 알아 혼자된 기분을 그건 착각이었어 느낄수 있니 슬픔의 시작은 외로움의 끝인걸 언제라도 넌 내가 원한 것을 다 줄듯 보였고 (샤바 샵샤바) 변덕스러운 내 기분 맞추려 고민도 하고 하지만 너의 고마웠던

욕심 이석훈 (Lee Seok Hoon)

날 향한 너의 마음이 조금씩 작아질 때쯤 여전히 난 아닌 척 난 모른 체 지내왔다고 어디서부터였을까 조금씩 변해가는 니 눈빛 모든 건 나 때문인데 알아 니가 바라던 날들과 조금 다른 모습의 우리라서 참 미안해 그대 내게로 다시 돌아와 줄거라 믿었는데 찬란했던 또 고마웠던 또 따뜻했던 우리 사랑은 다 끝났다고 여기까지라고 시간이 흘러

덧난 상처(Prod.김지성) Ji-Sung Kim(김지성)

미안하다고 말하려 너에게 전화를 했어 그러자 나에게 오는 너의 대답 이제 그만 만나자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지만 사실은 받아들이기가 힘들어 그 시간으로 되돌아간다고 해도 나에게는 여전히 아픔만 남을까 서로에게 아픔만 줬나 봐 서로에게 상처만 남겼나 봐 소중했고 고마웠던 그 시절은 어디로 갔을까 이제 서로에게 남은 것은 슬픔뿐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지만 사실은 받아들이기가

욕심 이석훈

날 향한 너의 마음이 조금씩 작아질 때쯤 여전히 난 아닌 척 난 모른 체 지내왔다고 어디서부터였을까 조금씩 변해가는 니 눈빛 모든 건 나 때문인데 알아 니가 바라던 날들과 조금 다른 모습의 우리라서 참 미안해 그대 내게로 다시 돌아와 줄거라 믿었는데 찬란했던 또 고마웠던 또 따뜻했던 우리 사랑은 다 끝났다고

가장 높은 이종익

산에 오르리 가장 높은 산 위에 아버지께서 만드신 가장 높은 창조물 그 곳의 영광 놀라운 주의 솜씨 내 영혼이 노래해 눈보라가 닥쳐도 폭풍우가 닥쳐도 나를 막을 수 없네 주를 위한 나의 맘 주님만이 평생에 내 노래 나의 모든 것 내 아버지 나의 평생에 인도자 되시며 가장 높은 이름에 능력이 되신 분

소중한 사랑 유승준

오늘도 울며 기도했나~요 항상 그렇게 주기만 하나요 눈을 감으며 그 사랑 느껴요 아직 이해할 수 없지~만 내가 힘들~때면 함께 아파해주던 그 맘을 이젠 알 것 같아~요~~~~~~ 기억하고 있어요 힘겨워 지칠때 날 항상 일으켜 주던 고마웠던 사랑 외면했어도 이젠 알 것 같아요 사랑의 의미를 날 위해 흘리신 눈물 이젠 내가

헤어짐은 못됐어요 박정현

고마웠던 일 함께 걷던 길 하나도 모른 척 고개 돌려가며 살래요. 부드러운 저 달빛이 속삭이죠. 지우라고... 반짝이는 저 별들도 타이르죠. 잊으라고... 눈물에게 부탁해서 참아 보려고 했지만 헤어짐은 참 못됐어요. 하기 싫어도 지워 가래요. 그대 모든 걸.

떠올려줘 스무살

익숙하지 않던 설렘에 그 거리 몇 걸음을 걷는 동안 손을 잡기가 힘들었던 그날 밤 내 서투른 고백에 환한 미소로 끄덕여 줬었던 그 가로등 아래 흩뿌려진 웃음들이 얼마나 좋았는지 사랑이었지 그래 사랑했었지 이젠 안녕 안녕 고마웠던 너 가끔 밉기도 했지만 너 아니면 누굴 미워했겠어 가끔가끔 떠올려줘 잠깐만 잘 지내지 말고 천천히 Bye 우리

우리 행복했던 시간 빨간의자

밥 먹을 때 입이 동그래져 귀엽다 말해주던 그 시간이 너무 행복해서 너와 먹는 밥이 좋았어 해가 저물 때 노란빛이 덮인 골목길을 좋아하던 그 모습이 너무 예뻐 보여 시간이 멈추길 바랐어 잘 지내 안녕 안녕 안녕 참 좋았던 시간들아 안녕 행복해 우리 이제는 안녕 고마웠던 우리 시간들아 다 안녕 행복했었던 시간 잊을 수 없을

떠올려줘 스무살 (Twenty Years)

익숙하지 않던 설렘에 그 거리 몇 걸음을 걷는 동안 손을 잡기가 힘들었던 그날 밤 내 서투른 고백에 환한 미소로 끄덕여 줬었던 그 가로등 아래 흩뿌려진 웃음들이 얼마나 좋았는지 사랑이었지 그래 사랑했었지 이젠 안녕 안녕 고마웠던 너 가끔 밉기도 했지만 너 아니면 누굴 미워했겠어 가끔가끔 떠올려줘 잠깐만 잘 지내지 말고 천천히 Bye 우리

소중한 사랑 유승준

오늘도 울며 기도했나~요 항상 그렇게 주기만 하나요 눈을 감으며 그 사랑 느껴요 아직 이해할 수 없지~만 내가 힘들~때면 함께 아파해주던 그 맘을 이젠 알 것 같아~요~~~~~~ 기억하고 있어요 힘겨워 지칠때 날 항상 일으켜 주던 고마웠던 사랑 외면했어도 이젠 알 것 같아요 사랑의 의미를 날 위해 흘리신 눈물 이젠 내가

소중한 사랑(6250)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울며 기도했나-요 항상 그렇게 주기만 하나요 눈을 감으며 그 사랑 느껴요 아직 이해할 수 없지-만 내가 힘들-때면 함께 아파해주던 그 맘을 이젠 알 것 같아-요------ 기억하고 있어요 힘겨워 지칠때 날 항상 일으켜 주던 고마웠던 사랑 외면했어도 이젠 알 것 같아요 사랑의 의미를 날 위해 흘리신 눈물 이젠 내가 닦아드릴 거에요 워--- 내가 외로-울때

빨간의자 우리 행복했던 시간

밥 먹을 때 입이 동그래져 귀엽다 말해주던 그 시간이 너무 행복해서 너와 먹는 밥이 좋았어 해가 저물 때 노란빛이 덮인 골목길을 좋아하던 그 모습이 너무 예뻐 보여 시간이 멈추길 바랐어 잘 지내 안녕 안녕 안녕 참 좋았던 시간들아 안녕 행복해 우리 이제는 안녕 고마웠던 우리 시간들아 다 안녕 우리 행복했었던 시간 잊을 수 없을

그대를 비출게요 송민경

모질고 지친 하루가 유난히 길었죠 고단한 그대 마음은 쉴 곳이 없죠 숨 가쁘게 달려왔던 지난 시간이 가끔은 참 부질없어 후회도 되겠죠 혹시 그런 날에 날 찾아줄래요 조용히 그저 내 마음에 쉬어도 좋아요 늘 고마웠던 그 사람 바로 그대이기에 여기서 그대를 비출게요 언제라도 그 마음에 함께 있어 줄게요 걱정 말아요 그대 내사랑 언제나 곁에 있어준

밤새 틀어둔 마주할 나의 슬픔에 비공정

밤새 틀어둔 마주할 나의 슬픔에 금세 잊혀진 지난 축제의 계절 끝 웃어 보낸 시간들 그 의미와 낭만도 그땐 좋았을 친구라 부르던 사람 그땐 몰랐을 영원할 줄 알던 사랑 지키지 못할 약속만 매일 새로했던 그런 이야기들 쯤 모두 다 한참 뒤에나 할 줄 알았던 건 또 나의 착각이었나 봐 이제 그만 그만두자 하면 떠오르는 웃는 얼굴들에 멈춰 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