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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한 남자의 Diary Monday Kiz (먼데이 키즈)

남자의 Diary -Mondy Kiz- 다시 돌아보지 말잔 다짐으로 하루하루를 또 보내고 그래 차라리 나에겐 잘된 일이야 매일같이 혼잣말을 해 또 다른 사랑에 너를 지워보며 자꾸 나에게 거짓말 해 그때야 알았어 나의 가슴앓이 결국 나에겐 너 뿐인걸 널 찾고 싶어 지친 내 가슴이 널 안고 싶어 병든 내 심장이 이젠 너 아니면 정말

한 남자의 Diary 먼데이 키즈(Monday Kiz)

다시 돌아보지 말잔 다짐으로 하루하루를 또 보내고 그래 차라리 나에겐 잘된 일이야 매일 같은 혼잣말을 해 또 다른 사랑에 너를 지워보려 자꾸 나에게 거짓말해 그때야 알았어 나의 가슴앓이 결국 나에겐 너뿐인걸 널 찾고 싶어 지친 내 가슴이 널 안고 싶어 병든 내 심장이 이젠 너 아니면 정말 안된다고 내게 소리치고 있는걸 다시 닫혀둔 내 맘을 모두 ...

한 남자의 Diary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다시 돌아보지 말잔 다짐으로하루하루를 또 보내고그래 차라리 나에겐 잘된일이야 매일 같은 혼잣말을 해또 다른 사랑에 너를 지워보려자꾸 나에게 거짓말해그때야 알았어 나의 가슴앓이결국 나에겐 너뿐인걸널 찾고 싶어 지친 내 가슴이널 안고 싶어 병든 내 심장이이젠 너 아니면 정말 안된다고내게 소리치고 있는걸다시 닫혀둔 내 맘을 모두꺼내 나의 사랑을 보여줘도끝내...

한 남자의 Diary 먼데이 키즈

다시 돌아보지 말잔 다짐으로 하루하루를 또 보내고 그래 차라리 나에겐 잘된 일이야 매일 같은 혼잣말을 해 또 다른 사랑에 너를 지워보려 자꾸 나에게 거짓말해 그때야 알았어 나의 가슴앓이 결국 나에겐 너뿐인걸 널 찾고 싶어 지친 내 가슴이 널 안고 싶어 병든 내 심장이 이젠 너 아니면 정말 안된다고 내게 소리치고 있는걸 다시 닫혀둔 내 맘을 모두 ...

한 남자의 Diary Monday kiz

다시 돌아보지 말잔 다짐으로 하루 하루를 또 보내고 그래 차라리 나에겐 잘된 일이야 매일 같은 혼 잣말을 해 또 다른 사랑에 너를 지워보려 자꾸 나에게 거짓말해 그때야 알았어 나의 가슴앓이 결국 나에겐 너 뿐인걸 널 찾고 싶어 지친 내 가슴이 널 안고 싶어 병든 내 심장이 이젠 너 아니면 정말 안된다고 내게 소리 치고 있는 걸 다시 닫혀둔 내 맘...

사랑은 늘 도망가 (DJ Ain Remix) 먼데이 키즈

Composed by 상원, 이 진성 Lyrics by 최 갑원, 상원, 이 진성 Arranged by DJ Ain Vocal & Chorus Arranged by Monday Kiz Background Vocal by Monday Kiz Programming by DJ Ain Guitar by 정 수완, 용인 Recording by 안

한 남자의 Diary 먼데이키즈(Monday Kiz)

널갖고 싶은 헛된 욕심들이 널사랑 못한 어리 석은 나를 너를 아프게 나를 용서해줘 다시 널 찾아 달려갈께.. 네소중함을 몰랐던 나 이제야 후회해 버리지 못한 욕심들에 기대고 살았어 혹시나 돌아온 길을 몰라서 이 세상이 끝나는 그날까지 기다릴께..

남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너를 사랑한다고 눈물이 방울 뚝 너를 기다린다고 외롭다고 눈물 방울 뚝 참고 또 참아도 자꾸 두 눈이 아파 견딜 수 없어 이런 게 남자의 눈물이야 너만 기억한다고 눈물이 방울 뚝 너만 사랑한다고 아직도 눈물 방울 뚝 자꾸 조바심이 나 먼저 전활 걸어 하루도 못 참고 이런 내가 바보같니 너에겐 약한 남자라서 니가 남자의

지고는 못 살아 (Monday Kiz) 먼데이 키즈

한번도 이런 적이 없었어. 난 누가봐도 멋졌어. 당당히 폼 나게 살면서 언제나 최고였지. 어쩌다 내가 너를 만나서 이 꼴이 됐는지 화가 나, 정말 미치겠어. 모두 지울거야. 하루하루 변해가는 나. 너무 못나보여. 너때문에 정때문에 내가 망가져가. 이렇게 지고서는 못살아. 참을수가 없잖아. 예전처럼 멋진 나로 돌아가고 싶어, Oh. 이렇게 난 못살...

09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37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33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00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랬나봐 먼데이 키즈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

신기루 Monday Kiz

먼데이 키즈 - 신기루 ★ 추억엔 아무런 힘이 없는 가봐 세상은 너무나 고요해 종일 너를 그리다 식물처럼 잠들 때면 지친 꿈속에서도 난 니가 목말라 또 이렇게 헤매는데 두 손을 내밀면 어느새 부서져 흩날리는 꽃잎처럼 사라져가 언제나 저 만치 신기루 같은 너 너의 목소리 너의 그 미소 고운 눈길 더는 가질 수 없어 내 사랑

050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널 보낼께-...

086 먼데이 키즈(Monday Kiz) - 차가운 커피 먼데이 키즈

달콤했던 사랑이 차갑게 변해 따스하던 커피가 식어가 듯이 멍하니 난 추억을 뒤적여 봐도 쓰디쓴 내 현실은 이별을 말해- 너의 손을 잡고 쓰던 우산도 없이 빗속을 난 걷다가 또 멈춰서 있어-- 나의 뺨에 흐르는 내 뜨거운 눈물 미칠것같아 정말 넌 떠나갔나봐 (워~) Bye- Bye- my love- 이젠 널 지워야해- 아파도- 입술을 깨물고 널 보낼께-...

새 살 Monday Kiz

먼데이 키즈 (Monday Kiz) 2집 ━ 새 살 ━ 작사: 강은경 작곡,편곡: 박해운 [진성] 갑자기 걷다가 멀쩡히 웃다가 생각납니다 꼭 잊을만 하면 괜찮을만 하면 그댄 다녀갑니다 [민수] 가시라도 박힌 것처럼 불에 덴 것처럼 아파옵니다 꼭 아물만 하면 견뎌낼만 하면 돋아 납니다 [진성] 그리워서 보고파서 삼켜낼 눈물에

나쁜남자 먼데이 키즈

나쁜남자 by [먼데이 키즈] 나쁜 남자 먼데이키즈(Monday Kiz) 등록자 : 다흰.. 벌써 몇번째 이런거야 매일 밤 그렇게 널 혼자 두었었니 나를 떠났으면 그만큼 행복해야 하잖아.. 그의 곁에 왜 있는거야 매일 또 그남자 널 다시 울릴텐데 너만 아파하는 사랑을 사랑하지 않는데 왜 몰라..

너밖에 없잖아 먼데이 키즈

★멘데이키즈(Monday Kiz)-너밖에 없잖아★ 이제는 너의 병로를 지우고 너와 찍었던 사진도 태우고 두번 다시는 안볼거라고 또한번 맹세해 니가 선물한 반지를 버리고 추억도 모두 술잔에 비우고 사랑따위는 없었던거라 수천번 다짐해도 너밖에 없잖아~ 내 전부잖아 이미 가슴속에 박혀진 너잖아 이런 날 알잖아~ 너없이 하루도 못사는 바보같은

먼데이키즈-다음 사람에게는 먼데이 키즈

*☆* Monday Kiz *☆* ★다음 사람에게는★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이별의 얘긴 그대가 직접 전해요 이렇게 친굴 대신 보내 비참한 눈물 흘리게 하지마요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그댄 날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그댄 술 취해야만 내가 보고 싶다

그렇더라 Monday Kiz

먼데이 키즈(Monday Kiz) - 그렇더라 희미해져 가는 니모습 무덤덤한 나의 가슴이 널 잊어가는 나를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간다..

남자 먼데이 키즈

너를 사랑한다고 눈물이 한방울 뚝 너를 기다린다고 외롭다고 눈물 한방울 뚝 참고 또 참아도 자꾸 두 눈이 아파 견딜 수 없어 이런 게 남자의 눈물이야 너만 기억한다고 눈물이 한방울 뚝 너만 사랑한다고 아직도 눈물 한방울 뚝 자꾸 조바심이 나 먼저 전활 걸어 하루도 못 참고 이런 내가 바보같니 너에겐 약한 남자라서 네가 남자의 눈물을 알아

녹슨 가슴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올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돼 힘이 들겠지만 웃는 게 더 아프겠지만 세상에 태어나 니가 전부였었던

녹슨 가슴 (Inst.)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날 올거야 기억도 헤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 게 그럴 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 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 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 돼 빚만 더 늘까 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돼 힘이 들겠지만 웃는 게 더 아프겠지만 세상에 태어나 니가 전부였었던

그렇더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희미해져가는 니 모습 무덤덤한 나의 가슴이 널 잊어가는 나를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간다 세상이 다 끝난 것처럼 내 모든 걸 잃은 것처럼 나 무너졌던 이별의 날들 되돌리려고 너에게로 향한 날들 그 수많았던 지친 밤들이 모두 나에겐 그렇더라 그 사랑이란 게 미치게 그립다 또

사랑은 늘 도망가 먼데이 키즈(Monday Kiz)

도망가 추억 줌 이름 줄 남기고 가 멀리 저기 멀리 우연히 널 만나고 인연이 된 후로 운명을 믿었지만 이별에 부딪혀 상처 늘어서 눈물만 눈물만 (눈물만) 이상할 만큼 숨이 가쁜 날.. 열이 날 만큼 맘이 아픈 날.. 눈물나는 만큼 눈이 바쁜 날.. 그때마다 니가 그리워 사랑은 늘.. 사랑은 늘..

가슴이 말해 먼데이 키즈(Monday Kiz)

잔을 마시면 그대 잊혀질까봐 오늘도 난 못하는 술을 마셔요 비겁하다 말아요 기회조차 주지 않은 건 그대였으니까요 이렇게 나 취하면 그대 지워질까봐 억지로 또 잔을 삼켜보지만 가슴이 또 말해요 나는 그대이니까 제발 번 더 그대 앞에 다가서기를 추억이 또 말해요 아팠던 날들보다 좋은 날들을 붙잡아보라고 아파하지 말아요 그대가 더

그렇더라 먼데이 키즈(Monday Kiz)

희미해져가는 니 모습 무덤덤한 나의 가슴이 널 잊어가는 나를 말해줘 가끔 눈에 띄는 너와 나의 흔적들에 널 가끔 떠올려도 이젠 스치듯 사라져간다 세상이 다 끝난 것처럼 내 모든 걸 잃은 것처럼 나 무너졌던 이별의 날들 되돌리려고 너에게로 향한 날들 그 수많았던 지친 밤들이 모두 나에겐 그렇더라 그 사랑이란 게 미치게 그립다 또 번은

여자 (Narr. 박시연)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바라볼 수가 없어 그렇게 한참을 서있었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멀어지기만해 우리 이제 다 끝난건가요 곁에 있어 달라는 말을 가지 말라는 말을 단 번이라도 날 위해 해야했는데 사랑하는데 떠나가는 그 여자 내 모든 걸 줬는데 아픔만 주는 그 여자 그 사랑이 지워지질 않아 오늘도 난 울어요 미안해 나도 이러고 싶지 않았어 그래도 이젠 처음으로

그대가 불어와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오래 전 그 길을 지나면 그 사람이 그립습니다 꽃잎이 날리던 교회 앞 정류장 그 자릴 걸어봅니다 그리움이 가슴에 쌓인 채 그대란 봄은 옵니다 기억의 페이질 넘기면 사랑은 되돌아옵니다 사람은 그녀를 바라봅니다 그 사람의 마음을 그려봅니다 시린 계절을 견뎌 너의 꽃이 피듯이 그렇게 날 찾아옵니다 그날처럼 바보처럼 아무 말 못했던

여자 (Narr. 박시연) 먼데이 키즈(Monday Kiz)

눈물이 날 것 같아서 바라볼 수가 없어 그렇게 한참을 서 있었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멀어지기만 해 우리 이제 다 끝난 건가요 곁에 있어 달라는 말을, 가지 말라는 말을 단 번이라도 날 위해 해야 했는데 사랑하는데 떠나가는 그 여자 내 모든 걸 줬는데 아픔만 주는 그 여자 그 사랑이 지워지질 않아 오늘도 난 울어요 미안해.

별빛 먼데이 키즈(Monday Kiz)

종이위에 써내려가는 선물 같았던 우리 이야기 따스한 미소로 날 안아 주던 그때 그 사람 매일 자주 걸었던 작은 돌담길 추억이 서렸던 골목에 서서 오늘도 그대 생각에 멍하니 그저 바라만 봅니다 사랑합니다 난 그대를 오늘도 그립니다 밤하늘 그댈 그린 날 만큼 추억만 더 쌓여가도 고마워 나의 사랑 그대여 세월이 지나가도 별빛보다 빛나는

별빛 먼데이 키즈[Monday Kiz]

종이위에 써내려가는 선물 같았던 우리 이야기 따스한 미소로 날 안아 주던 그때 그 사람 매일 자주 걸었던 작은 돌담길 추억이 서렸던 골목에 서서 오늘도 그대 생각에 멍하니 그저 바라만 봅니다 사랑합니다 난 그대를 오늘도 그립니다 밤하늘 그댈 그린 날 만큼 추억만 더 쌓여가도 고마워 나의 사랑 그대여 세월이 지나가도 별빛보다 빛나는

그대를 찾아서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분명 알 수 없었지만 그대를 처음 봤던 그 순간 나도 알게 된거야 지금껏 혼자라도 괜찮다 생각했던 내가 잘못 됐단 걸 마음 구석 속에서 어떤 걱정들도 어떤 고민과 아픔들도 순간 만에 너의 미소가 전부 잊게 날려 보내 주니까. 계속 계속 그대의 옆에서 누구보다도 가까운 이 자리에서.

별빛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위에 써 내려가는 선물 같았던 우리 이야기 따스한 미소로 날 안아 주던 그때 그 사람 매일 자주 걸었던 작은 돌담길 추억이 서렸던 골목에 서서 오늘도 그대 생각에 멍하니 그저 바라만 봅니다 사랑합니다 난 그대를 오늘도 그립니다 밤하늘 그댈 그린 날 만큼 추억만 더 쌓여가도 고마워 나의 사랑 그대여 세월이 지나가도 별빛보다 빛나는

가슴이 말해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잔을 마시면 그대 잊혀질까봐 오늘도 난 못하는 술을 마셔요 비겁하다 말아요 기회조차 주지 않은 건 그대였으니까요 이렇게 나 취하면 그대 지워질까봐 억지로 또 잔을 삼켜보지만 가슴이 또 말해요 나는 그대이니까 제발 번 더 그대 앞에 다가서기를 추억이 또 말해요 아팠던 날들보다 좋은 날들을 붙잡아보라고 아파하지 말아요 그대가 더 아픈 거 그 누구보다

너도 아파봐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널 떠나고 살아갈 순 없어 너도 알고 있었잖아 흔한 변명따윈 하지말아 그렇게 내가 미웠니 이젠 너를 또 다른 누군갈 날 대신해 준다는걸 나도 알면서도 믿지못해 다시 너를 부르잖아 사랑하잖아 너도 알잖아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너 없이는 나 못살잖아 제발 내게 돌아와줘 사랑했잖아 그랬었잖아 다시 번 생각해줘 나 없이는 너도

사랑이라 쓰면 안 될까 (부제 : 이별책)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니 마음을 장 넘겨보듯 니 추억을 하루 하루 되돌려 본다 사랑이라 썼던 자리에 이별이라 쓰고 울었을 니가 눈에 보여서 가슴이 참 아프다 너를 펼쳐서 우리 함께 그날에 슬픈 얘기 지우고 날 사랑한다 쓰면 안될까 수천 번 널 읽고 다시 수만 번 널 읽어서 그때 몰랐었던 나의 잘못들 모두 고친다면 돌아와 줄까 한숨뿐인 나의

사랑이라 쓰면 안 될까 (부제: 이별책)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니 마음을 장 넘겨보듯 니 추억을 하루 하루 되돌려 본다 사랑이라 썼던 자리에 이별이라 쓰고 울었을 니가 눈에 보여서 가슴이 참 아프다 너를 펼쳐서 우리 함께 그날에 슬픈 얘기 지우고 날 사랑한다 쓰면 안될까 수천 번 널 읽고 다시 수만 번 널 읽어서 그때 몰랐었던 나의 잘못들 모두 고친다면 돌아와 줄까 한숨뿐인 나의 하루는 너 아니면

속죄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눈물이 내려와 고운 그대 얼굴을 감싸내려 내게 해 준 그대의 따뜻한 선물도 고맙게 받아들이지 못하죠 그래요 나쁘죠 그렇게도 나를 사랑했는데 이렇게 냉정하게 떠나는걸요 이런 나를 욕해도 되는거죠 나 그대 사랑하지 못해서 그대를 아프게 만들어서 내 가슴속이 허락한 단 사랑 그녀밖에 없어서 그래서 정말 미안해요 그래요 아프죠 나만 보던 착한

신기루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없는건가봐 세상은 너무나 고요해 종일 너를 그리다 식물처럼 잠들 때면 지친 꿈속에서도 난 니가 목말라 또 이렇게 헤매는데 두 손을 내밀면 어느새 부서져 흩날리는 꽃잎처럼 사라져가 언제나 저만치 신기루 같은 너 너의 목소리 너의 그 미소 고운 눈길 더는 가질 수 없어 내 사랑 기억은 아무도 찾지 못하는가봐 세상 어디에도 넌 없어

(MR 반주곡) 남자야 (먼데이 키즈(Monday Kiz)) Various Artists

이미 다른 사람 곁에 니가 있는데 그의 손을 잡고 있는데 걸음도 못하고 늘 제자리인 걸 또 오늘도 하루 만큼 멀어지는 걸 내가 될 수 없는지 널 사랑할 사람 바보처럼 눈물로 삼켜보지만 가슴에 니가 꼭 꽂혀서 눈가에 니가 꼭 맺혀서 입가에 수없이 맴돈말 널 사랑 한다고 잊으려 발버둥쳐봐도 지우려 술에 늘 취해도 그리울 너잖아 찾아올 너잖아 시린 가슴 한숨에

014. 먼데이키즈(Monday Kiz) -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mp3 먼데이 키즈(Monday Kiz)

어떻게 보면 참 전쟁 같았다 우리 행복한 나날의 수만큼 아프게 했던 날들도 많았고 울렸던 날도 많았어 길었던 시간을 지켜줬던 너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게 멀어지게 걸까 어리숙한 내 잘못인가 사랑이 식었다고 솔직히 말해도 돼 가슴 뛰는 설렘이 네게 온 거라고 나보다 좋은 사람이 너에게 생긴 거라고 다른 핑계겠지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어떻게 보면 참 전쟁 같았다 우리 행복한 나날의 수만큼 아프게 했던 날들도 많았고 울렸던 날도 많았어 길었던 시간을 지켜줬던 너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게 멀어지게 걸까 어리숙한 내 잘못인가 사랑이 식었다고 솔직히 말해도 돼 가슴 뛰는 설렘이 네게 온 거라고 나보다 좋은 사람이 너에게 생긴 거라고 다른 핑계겠지 우린 안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 먼데이 키즈(Monday Kiz)

어떻게 보면 참 전쟁 같았다 우리 행복한 나날의 수만큼 아프게 했던 날들도 많았고 울렸던 날도 많았어 길었던 시간을 지켜줬던 너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게 멀어지게 걸까 어리숙한 내 잘못인가 사랑이 식었다고 솔직히 말해도 돼 가슴 뛰는 설렘이 네게 온 거라고 나보다 좋은 사람이 너에게 생긴 거라고 다른 핑계겠지

사랑이 식었다고 말해도 돼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어떻게 보면 참 전쟁 같았다 우리 행복한 나날의 수만큼 아프게 했던 날들도 많았고 울렸던 날도 많았어 길었던 시간을 지켜줬던 너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게 멀어지게 걸까 어리숙한 내 잘못인가 사랑이 식었다고 솔직히 말해도 돼 가슴 뛰는 설렘이 네게 온 거라고 나보다 좋은 사람이 너에게 생긴 거라고 다른 핑계겠지 우린 안

가슴 시린 날 먼데이 키즈(Monday Kiz)

아프게 흔들 때마다 니가 흘러내려와 울컥 그리워서 가슴 시린 날 니가 생각나서 눈물겨운 날 조금은 다행이야 추억이 많아서 울렸던 만큼 또 나를 웃게 해 여전히 난 너의 온길 느끼고 여전히 난 너의 얘길 되뇌고 여전히 난 너의 자릴 지키며 살아 너 아니면 그 누구도 난 안되니까 널 만났던 이 거리 햇살 닮은 니 웃음소리 또

가슴 시린 날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날 아프게 아프게 흔들 때마다 니가 흘러내려와 울컥 그리워서 가슴 시린 날 니가 생각나서 눈물겨운 날 조금은 다행이야 추억이 많아서 울렸던 만큼 또 나를 웃게 해 여전히 난 너의 온길 느끼고 여전히 난 너의 얘길 되뇌고 여전히 난 너의 자릴 지키며 살아 너 아니면 그 누구도 난 안되니까 널 만났던 이 거리 햇살 닮은 니 웃음소리 또

아픈 기억으로 남은 그때로 먼데이 키즈 (Monday Kiz)

살면서 누굴 이렇게 사랑한 적이 있었나 헤어지고 난 후 아파하며 알았지 시간이 할 일 했나 봐 아픈 건 다 지났는데 가끔 니 얼굴 그리워 그때의 우리 많이 어려서 참 별거 아닌 문제 싸우다 그만 널 보냈었지 솔직히 나는 후회를 했어 번씩 니가 보고 싶어서 술 한잔하며 잠을 청해도 선명해져 가끔은 돌아가고 싶었어 너무나

미행 먼데이 키즈(Monday Kiz)

숨어도 방문을 잠궈도 내 맘 속에 니가 있잖아 두 눈을 감아 봐도 이불로 가려봐도 누군가 내 머리맡에 있는 것 같아 이미 날 떠나간 잊고 싶은 기억이 하루도 날 가만두질 않고 괴롭히는 걸 나 좀 그만 따라오라고 그만 쫓아오라고 애원하고 빌어봐도 넌 다시 또 나를 따라와 추억이란 말 귈 몰라 떠나질 않아 오늘도 넌 그림자 같아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