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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연습실 가는 길) O'Bed (오벧)

불어오는 바람 상쾌한 공기 환하게 비추는 맑은 햇살 오늘 아침도 나의 눈을 뜨게 하신 주께 감사 선물같이 주신 이날에 즐거운 발걸음으로 연습실 가는 늘 불안한 마음 더딘 한 걸음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됐을까?

이유 (feat. 김은주 of 오벧) Climax of Blessing

내가 걷고 있는 같았는데 나만 걷고 있는 같았는데 주님 걷게 하신 걸음이었고 우린 같은 길을 걷고 있었네 내가 걷고 있는 같았는데 나만 걷고 있는 같았는데 주님 걷게 하신 걸음이었고 우린 같은 길을 걷고 있었네 내 딛는 발 위에 두려움이 실릴 때 내 걷는 위에 외로움이 실릴 때 계속 걸어 볼 용기 그 용기가 솟아나는 이유 내가 당신의 자녀라는

위로 (Feat. 오벧) 하음

내가 아플 때 나의 힘으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있는 모습 그대로 내 모습 그대로주님 앞에 내가 나아 옵니다환난 가운데 내 모든 문제 모든 계획 주님께 맡기면나의 모든 형편을 다 아시는 주님주만 믿으며 내가 나아 옵니다주의 능력으로 인도하사내 아픈 영혼 치유하네거친 광야 위에 나 있을 때에나와 동행하며 늘 힘주시네깊은 어둠 속 고요하게 들리는 주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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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만 봐 너 떠나는 바라만 봐 네 작은 이별의 그 인사를 잘 가란 듯 아프게 웃고 있는 널 위해 붙잡고만 싶은 이 맘 하염없이 바라만 봐 이별이란 거 이렇게 쉬울 줄 알았더라면 조금은 더 말없이 안아줄 수 있었을까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는 너의 기억을 끌어안고 잘해주지 못 한 일만 더 해주지 못 한 일만 보네 기다릴게

날 이끄시네 아침

눈부신 햇살 안고 바람과 구름 손에 담아 주와 함께 걸어가는 나에겐 늘 발걸음 상쾌해 *걷다가 힘이 들때 그 품에 안겨 쉬어가면 돼 주와 함께 걸어가는 다시 또 바람 불며 날 이끄시네 나의 몸이 되어 춤이 되어 내안의 끝없는 기쁨 나 주와 함께 걸어가니 하하 우후후 주가 날 이끄시네 무지개 따라 가는 어린아이 처럼 노래하는

아침 로맨틱모먼트

오늘따라 유난히 더 저기 햇살들이 밝아보여 집에 돌아오는 이 똑 같은 길인데 달라보여 내 맘이 이상한지 몸이 바뀐건지 가슴은 두근거리고 이 느낌 따라 이 설레임들을 따라 내 맘 가는대로 가고 싶어 창가에 비친 햇살처럼 내 볼에 스치는 바람처럼 아무 상관없이 아무 거리낌도 없이 그냥 내가 가는 대로 갈래 오 - 날아다니는 새들처럼

아침 로맨틱 모먼트(Romantic Moment)

오늘따라 유난히 더 저기 햇살들이 밝아보여 집에 돌아오는 이 똑 같은 길인데 달라보여 내 맘이 이상한지 몸이 바뀐건지 가슴은 두근거리고 이 느낌 따라 이 설레임들을 따라 내 맘 가는대로 가고 싶어 창가에 비친 햇살처럼 내 볼에 스치는 바람처럼 아무 상관없이 아무 거리낌도 없이 그냥 내가 가는 대로 갈래 오 - 날아다니는 새들처럼

아침 로맨틱 모먼트

오늘따라 유난히 더 저기 햇살들이 밝아보여 집에 돌아오는 이 똑 같은 길인데 달라보여 내 맘이 이상한지 몸이 바뀐건지 가슴은 두근거리고 이 느낌 따라 이 설레임들을 따라 내 맘 가는대로 가고 싶어 창가에 비친 햇살처럼 내 볼에 스치는 바람처럼 아무 상관없이 아무 거리낌도 없이 그냥 내가 가는 대로 갈래 오 - 날아다니는 새들처럼

여행스케치

알 순 없어도 우리가 가야하는 어느 누구도 대신 가주지 않는 이 해뜨는 아침 별이 빛나는 밤에도 한 줌의 흙으로 사라져 가는 날까지 가끔은 참을 수 없는 슬픔 속에 흐르는 눈물이 앞을 흐린다 해도 언젠가 웃으며 우린 얘기하겠지 이런게 우리네 인생이었던 거라고 길은 어둡고 바람을 불어와 우리의 노래 허공에 날려도 부르리 어둠 속에

시편 1편 O'Bed (오벧)

아침과 밤에 주의 말씀날 채우시네내가 사랑했던 모든 것움켜쥔 허상들을 내려놓고나를 구원하신 주를 묵상하며그분의 기쁨 되기를 원하네아침과 밤에 주의 사랑날 채우시네내게 말씀하신 모든 것온 맘을 다해 내 안에 심으리나를 위해 죽으신 그 사랑 안에날마다 함께 거하길 원하네나를 받으소서 나를 받으소서주의 기쁨 주의 사랑하는 자 여기에나를 받으소서 나를 받으소...

고난 가운데 찬양하리 O'Bed (오벧)

고난 가운데 찬양하리여전히 하나님은 일하시니놀라운 사랑과 승리의 이름 예수를 찬양 고난 가운데 찬양하리여전히 하나님은 선하시니 놀라운 사랑과 승리의 이름 예수를 찬양 밀알 되어 죽으심으로 생명의 빛이 되신 주 놀라운 사랑과 승리의 이름예수를 찬양 고난 가운데 찬양하리우리의 부르짖음 들으시는 놀라운 사랑과 승리의 이름 예수를 찬양 감사하리 선하신 주 ...

주시는 이도 거두시는 이도 O'Bed (오벧)

주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요거두시는 이도 주님이시니오직 모든 것은 주의 뜻대로 될 것임입니다주께서 이 모든 것보다 선하시고 옳으시오니오직 모든 것은 주 말씀대로 될 것임입니다나는 언제나 십자가를 붙들리나를 위해 죽으신 사랑그 기이한 사랑 앞에 오늘도 내 맘을 둡니다주께서 이 모든 것보다 선하시고 옳으시오니오직 모든 것은 주 말씀대로 될 것임입니다나는 언제...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O'Bed (오벧)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형제를 사랑하며 서로 우애하고 열심을 다하여 주를 섬기라 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기도에 항상 힘쓰며 서로를 섬기며 원수들을 축복하고 저주하지 않으며 우는 자들과 함께 울고 즐거워하는 자들과 기뻐하라 기뻐하라 서로 한마음으로 교만을 버리고 온 힘을 다하여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소망 ...

나의 안식 예수 O'Bed (오벧)

그는 자비를 원하고사랑을 원하시네텅 빈 마음의 제사보다긍휼을 원하네허기진 사람들메마른 마음에게 그의 참된 안식으로초대하시네오 자비의 주 사랑의 예수십자가에서 나누신 그의 생명 나 얻었네자비의 주 사랑의 예수그의 사랑 안에서나 온전한 쉼을 얻네나의 안식 예수주께서 구하는 것은상하고 아픈 마음깊이 감춰진 내 영혼의갈급함 아시네주께 나아가는 모든 사람에게참...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Feat. 이기현) O'Bed (오벧)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나는 오늘 무엇을 위해서 살아가는가내일의 염려와 오늘의 근심이 나를 덮을 때면공중에 나는 새도 들의 백합화도주가 입히시며 먹이시네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그리하면 이 모든 것 너희에게 더하시리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 아시네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무엇을 입을까우리 모든...

하나님 내 삶에 O'Bed (오벧)

하나님 내 삶에 역사하시네 실수 없는 손길 날 어루만지네 그 어떤 고난도 그 어떤 상황도 실수 없는 주의 손에 계획 안에 있네 하나님 내 삶에 말씀하시네 변함없는 사랑 내 삶을 적시네 그 어떤 고난도 그 어떤 상황도 변함없는 주의 사랑 내 삶에 넘치네 그 어떤 고난도 그 어떤 상황도 변함없는 주의 사랑 주의 은혜 내 삶에 가득 넘치네 변함없는 주의 사랑 내 삶에

내 마음의 눈을 밝히소서 O'Bed (오벧)

내 마음의 눈을 밝히소서그 부르심의 소망우리게 베푸시는 하나님의 영광 그 풍성한 유산우리가 알게 되길 원합니다 내 마음의 눈을 밝히소서 우리의 소망 되신 하나님의 아들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신 예수 우리가 보게 되길 원합니다 우리 맘의 눈을 밝히소서우리를 부르시는 아버지의 기쁨다함이 없는 주님의 크신 사랑 온전히 알게 되길 원합니다 내 마음의 눈을 밝히...

주시는 이도 거두시는 이도 (Reprise) O'Bed (오벧)

주시는 이도 하나님이시요 거두시는 이도 주님이시니 오직 모든 것은 주의 뜻대로 될 것임입니다 주께서 이 모든 것보다 선하시고 옳으시오니 오직 모든 것은 주 말씀대로 될 것임입니다 나는 언제나 십자가를 붙들리 나를 위해 죽으신 사랑 그 기이한 사랑 앞에 오늘도 내 맘을 둡니다 나는 언제나 십자가를 붙들리 나를 위해 죽으신 사랑 그 기이한 사랑 앞에 오늘도 내 맘을 둡니다

그러나 예수님 O'Bed (오벧)

그대 울던 곳에외로움에 쓰러진 자리에공허한 위로가 부서지는 메마른 마음에혼자 눈물을 삼킬 때매일의 삶이 버거워 모든 것을 놓아버리고 싶은 기나긴 하루가 그댈 누를 때누가 우릴 위로할까요 누가 우릴 온 맘으로 안아주나요그러나 예수님 나와 같이 되셨대요 함께 굶주리고 가난에 헤매이며 무엇을 먹고 입을지 삶의 무게에 쓰러지고 싶은 마음을아신대요나의 눈물 속...

함께 가는 길 듀오아임

어머니의 간절한 기도가 없었다면 이 자리에 우리 설 수 있었을까 가족들의 간절한 기도가 없었다면 이 자리에 우리 설 수 있었을까 이제 함께 가는 두려움 없어 한 때 네게 가는 놓치기도 했지만 이제 너는 나의 따뜻한 목도리 편안한 신발 되어 예감보다 먼저 와 있는 사람아 이제 함께 가는 두려움 없어

My love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침

세상에 지쳐가 초라한 나에게 그대는 말없이 다가와 꽃이 되주었죠 낯선 곳에 홀로 외로이 있을때 그대는 내게 따스한 사람 되주었죠 My love 남 다른 가는 나를 지켜 주어 고마워요 My love 험하고 먼 길이라도 이대로 행복해요 My love 나도 누군가의 맘에 작은 하늘 되줄께요 My love 내 맘에 소망 찾아준 당신을

MY LOVE...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침

세상에 지쳐가 초라한 나에게 그대는 말없이 다가와 꽃이 되주었죠 낯선 곳에 홀로 외로이 있을때 그대는 내게 따스한 바람 되주었죠 My love 남 다른 가는 나를 지켜 주어 고마워요 My love 험하고 먼 길이라도 이대로 행복해요 My love 나도 누군가의 맘에 작은 하늘 되줄께요 My love 내 맘에 소망 찾아준 당신을 사랑해요

MY LOVE...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침

세상에 지쳐가 초라한 나에게 그대는 말없이 다가와 꽃이 되주었죠 낯선 곳에 홀로 외로이 있을때 그대는 내게 따스한 사람 되주었죠 My love 남 다른 가는 나를 지켜 주어 고마워요 My love 험하고 먼 길이라도 이대로 행복해요 My love 나도 누군가의 맘에 작은 하늘 되줄께요 My love 내 맘에 소망 찾아준

청소송 나무기타

2년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한 추억과 사연들이 스쳐 지나간 오늘 이런 이야기 하기 너무 어려운 하지만 큰 맘 먹고 얘기할래요 커피 드신 컵 싱크대 테이블에 올려놓고 가는 거는 비일비재 에어컨 틀어놓고 가면 연습실 새벽에도 시원하겠지요 난로 밤늦게 켜놓고 가면 새벽에도 따뜻해지겠죠 담배꽁초 화장실에서 왜 나오는 거죠 금연인데 2년이라는 시간

여행 가는 길 김민경

눈이 부신 아침 햇살 내게 달콤하게 속삭이네 향기로운 커피향기 가득해 싱그런 하루의 시작 달콤한 꽃향기 내 맘은 설레여 오늘 하루 행복해 바람속에 불어오는 추억들 코끝을 간지르는 생각들 난 자꾸 웃음만 나와 하하 즐거운 여행길 저 하늘의 흘러가는 구름도 날 향해 손을 흔들고 있네 행복한 여행 가는

여행 가는 길 김민경 [뮤지컬]

눈이 부신 아침 햇살 내게 달콤하게 속삭이네 향기로운 커피향기 가득해 싱그런 하루의 시작 달콤한 꽃향기 내 맘은 설레여 오늘 하루 행복해 바람속에 불어오는 추억들 코끝을 간지르는 생각들 난 자꾸 웃음만 나와 하하 즐거운 여행길 저 하늘의 흘러가는 구름도 날 향해 손을 흔들고 있네 행복한 여행 가는

주가날이끄시네 아침

눈부신 햇살 안고 바람과 구름 손에 담아 주와 함께 걸어가는 내딛는 발걸음 상쾌해 우후후~~!! 걷다가 힘이 들땐 그품에 안겨 쉬어가면 돼 주와함께 걸어가는 다시 또 휘파람 불며 날 이끄시네 나의 노래되어 춤이 되어 내 안의 끝없는 기쁨 나 주와 함께 걸어가리 아하~! 우후후~!

여행길 남진

떠날 땐 아쉬움이 발길이 멎어도 또 다시 돌아올 때는 설레는 마음 만나는 기쁨에 웃으며 손을 잡아요 나그네 여행길은 그리움 안고 가는 해뜨는 아침 바다 눈이 부셔도 두고 온 님의 생각에 허전함 그리움 혼자서 가는 여행길 <간주중> 나그네 여행길은 그리움 안고 가는 해뜨는 아침 바다 눈이 부셔도 두고 온 님의 생각에

우주로 가는 길 잔잔

소란스런 부슬비 눈을 뜬 아침 그 누구도 이해 하기 힘들었던 거짓말 한마디에 한달음 달려오던 발걸음 때론 아니 자주 기댈 수 있었다고 오늘같이 시린 어깨 기대고 싶은 밤 모두들 나처럼 잠 못 이루지 않을까 불어버린 빚만큼 고마웠던 마음만 짊어지게 하고 왜 그리 먼 곳으로 가는 외롭지 않도록 언제나 마음속에 꿈속에서라도 좋으니 그 동네는 어떤지 당신이 말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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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란 바람 스치는 어느 따사로운 봄날에 내 마음이 설레는 이유 햇살 가득한 포근한 날에 나 너를 만나러 가는 좋아하나 봐 널 사랑하나 봐 보고 싶었나 봐 가슴이 두근대는 이유 너를 만나러 가는 이 길이 내겐 천국으로 가는 싱그런 햇살 가벼운 걸음 널 만나러 가는 구름을 타고 꿈꾸는 기분 봄빛 가득한 그리움 향긋한 바람

휘파람 (너에게 가는 길)

상쾌한 바람 너에게 가는 불어 휘파람 마냥 기분 좋아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 태양 너를 닮은 고운 멜로디 라랄라 언제나 너만 위해 부르리 라랄라 너의 맘을 채워 줄거야 Baby you Love I wanna say L o v e Love 나 비록 가진 건 아직 하나 없지만 Love I gotta say L o v e Love

학교 가는 길 이희원

이른 아침 7시 졸린 몸을 이끌고 학교에 도착 나를 반겨주는 수위 아저씨 언덕길을 오르니 인사하는 교감 선생님 스탠드와 운동장을 지나서 애벌레를 밟을까 조심히 걸어가니 복장 검사하는 한문 선생님 나를 맞이하네 앞이 보이지 않는 캄캄한 오르막 계절이 쌓이고 나면 나를 볼 수 있을까 아직은 새벽 망망대해 나 홀로 떠 있는 듯 찢어진 돛을 그저 바라보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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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걸음마저 너에게로 가는 길을 알아 내 이마에 땀방울이 너에게 가는 길을 알아 배가 고파서 집에서 나오는 늘 그렇듯 늘어선 가로등은 타오르지 마치 싸울듯이 엉켜있는 자동차들은 다 하나같이 서로 비킬 마음은 없지 비가 좀 온 탓인지는 몰라도 내 생각보다 덥지 않아 놀랐어 모처럼 목욕한 거리위를 걷다보니까 가려던 거리보다 훨씬 더

좁은 길 박종호

좁은 문으로 들어가 너의 길을 걸으라 좁고 험한 이 길은 영원한 생명있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 주를 향해 달려라 어둔 밤이 지나면 영광의 아침 오리니 나의 달려 가는길 나의 주님 주신 나를 위해 예비하여 주신 이 기쁨으로 가는 노래하며 가는 하늘 아버지 부르심을 따라서 나의 달려 가는길 나의 주님 가신길 십자가를 지나

나의 길 아침

나의 - 드라마(보고 또 보고) 아침 (포지션) 누가 나의 힘든 외로움 달래줄까 어느 누구에게 보이고 싶진 않아 가슴속엔 온통 슬픔이 가득차 있어 그런 아픔들이 내겐 힘이 될지도 몰라 지워질가 세월이 흐르면 나또한 행복으로 웃을 수 있게 아직도 어둠에 가려볼 수 가 없는길을 나의 몫이라면 다신 뒤돌아보지 않고 갈거야

O 우쿠루쿠

비 오는 새벽 고요한 바다 아무도 없는 우리 둘의 공간 비 오는 아침 조용한 파도 아무도 없는 우리 둘의 세계 비 오는 새벽 고요한 바다 아무도 없는 우리 둘의 공간 비 오는 아침 조용한 파도 아무도 없는 우리 둘의 세계

¾ÆÆAμμ ≫c¶uAO´I´U (Special Pop ±×¶o°iº¸AI

아파도 인생입니다 외로워도 인생입니다 아파도 사랑입니다 그리움도 사랑입니다 바람같이 왔다가 구름처럼 가는 인생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가는 인생 걱정일랑 말아요 원망일랑 말아요 당신과 함께 가는 즐기면서 살아갑시다 아파도 인생입니다 외로워도 인생입니다 아파도 사랑입니다 그리움도 사랑입니다 바람같이 왔다가 구름처럼 가는 인생

멀리 있는 소나기 (Ver. 2003) 고주영

비 내리는 휴일 아침 버스 창문 서리 사이로 보이는 점포임대 종이를 붙여놓은 구파발 근처 음악소리사 빗줄기는 더 굵어지고 혹시 열어놓았지 싶은 지하 연습실 창문 걱정에 부지런히 걸어가는 동네 뒤 길가엔 아주머니들의 함박웃음 비 내리는 휴일 아침 한여름 뙤약볕은 어디 푸르른 잎새 위엔 씻기듯 내려오는 소나기 음 그리워지네 멀리 있는 내 사랑은 생각이

코리아를 부른다 (Korea Calls Me Home) 아나테봇리

저 동녘 산 위로 아침 해 뜨면 옥 같은 들판을 돌아 드넓은 바다로 가는 한강은 한없는 나의 자랑이여라 비단 역사가 흐르는 이곳은 나의 땅 삼천리 무궁화 빛 해맑은 코리아를 부른다 가야 할 먼 때론 어두워도 태양은 또다시 떠올라 나 항상 이곳에 와 일어나 희망을 노래하리라 보석 같은 찬란한 수 천 섬들 바다 위로 반짝이고 비단실

코리아를 부른다 아나테봇리

저 동녘 산 위로 아침 해 뜨면 옥 같은 들판을 돌아 드넓은 바다로 가는 한강은 한 없는 나의 자랑이여라 비단 역사가 흐르는 이곳은 나의 땅 삼천리 무궁화 빛 해맑은 코리아를 부른다 가야 할 먼 때론 어두워도 태양은 또 다시 떠올라 나 항상 이곳에 와 일어나 희망을 노래하리라 보석 같은 찬란한 수천 섬들 바다 위로 반짝이고 비단실 수 놓은 오색 강산

회상 (Feat. 박윤희) 이시은

아침 안개가 자욱한 바람은 차갑게 불고 이어폰에서 흘러온 이 음악이 날 부르네 창문으로 바라본 세상은 더 없이 맑네 내 시선이 머무는 곳 스쳐가는 기억들 추억을 타고 가는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때의 기억들 낯선 풍경에 담긴 놓쳐버린 시간들 어디로 달려갈까 끝은 어딜까 어디로 달려갈까 끝은 어딜까 어디로 달려갈까 끝은 어딜까 어디로 달려갈까 끝은 어딜까

의성어 의태어 (학교 가는 길) 다나랜드 (DANALAND)

알람이 따르릉 쭈우욱 기지개해 어푸어푸 세수해 치카치카 양치해 냠냠냠 아침 먹어 인사해 부모님께 와글와글 친구들 안녕 안녕 반가워 부르릉 자동차 출발~ 부르릉 빵빵빵빵 출발해 부릉부릉 빵빵빵빵 도착 알람이 따르릉 쭈우욱 기지개해 어푸어푸 세수해 치카치카 양치해 냠냠냠 아침 먹어 인사해 부모님께 와글와글 친구들 안녕 안녕 반가워 부르릉 자동차 출발~

아침 키아로

아무도 모르는 방에 똑같은 어제와 오늘 매서운 눈길로 가시를 세워도 가릴 수 없는 버거운 뒷모습 어스른 밤하늘 차가운 바람에 두 손을 모은 채 아침을 바라네 한낮의 지겨움 끊지 못한 버릇 끝나가는 겨울 빨라지는 걸음 마주할 없는 아득한 두려움 스치는 사람들 일그러진 얼굴 스스로 목을 옭아매 누구도 해치기 전에 아무 일 없는 척 억지로 웃어도 가릴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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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떠나는 듯 그대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하는데 아름다운 세상 너는 알았지 내가 사랑한 모습 저 별이지는

Like Domino! 뮤진 (MUZIN)

톡 건드려 톡톡 쓰러져 내 몸 누워서 bed room flow flow flow wavy 흐름에 맡겨 마음 가는 대로 사실 no idea 아무 생각 없이 높이 뛰어 우린 항상 건배 소리는 규칙적이야 Domino! 달려 매일이 work hard party 가니까 가는 거지 걍 빨리 쓰러져 내 앞길 like domino!

O 우쿠루쿠(Ookoorookoo)

비 오는 새벽 고요한 바다 아무도 없는 우리 둘의 공간 비 오는 아침 조용한 파도 아무도 없는 우리 둘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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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도 본다 서러운 내 맘을 담아 외친다 더 크게 좀 더 크게 하늘에 닿을 듯 외쳐봐 아무도 없는 이 곳이 정말 싫다 돌아갈 수 없는 그때가 그립다 무거운 내 발걸음이 간다 저 먼 곳으로 날 위해 밝혀주는 찬란한 태양 그 빛을 따라서 나도 걷는다 웃음 내게 지어주신 그댄 빛이고 희망이여 날 잡은 두 손 절대 잊지 않으리 그대 가는

Spring Breeze 달언니와 말랑씨

향기로운 모닝커피로 내려오는 눈꺼풀을 올리며 시작되는 아침 랄라랄라 맘에 드는 옷을 고르고 어울리는 구두를 신고 발걸음도 가볍게 나서는 내게 살짝 윙크하는 5월의 아침햇살 자꾸만 날 따라오는 핑크 빛 살랑 봄바람 두근두근 설레어 나도 모르게 붉어지는 볼 널 만나러 가는 창 넓은 카페에 앉아 다정스레 서로 눈을 맞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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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너의 전화에 내 맘이 녹아 내리고 이런 나의 마음을 너는 알고 있을까 이 느낌 너도 같다면 놓치지 않고 싶다면 한발 다가가서 너의 품에 안기고 싶어 거리의 화려한 불빛 노랫소리가 두근거리는 나의 마음을 더욱 설레 이게 해 너에게로 가는 길에 눈이 내리고 소복소복 들려오는 예쁜 소리 웃을 때 제일 먼저 보이는 특급눈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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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 18초) 라일락 꽃향기 맡으면 잊을 수 없는 기억에 햇살 가득 눈부신 슬픔 안고 버스 창가에 기대 우네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떠가는 듯 그대 모습 어느 찬비 흩날린 가을 오면 아침 찬바람에 지우지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 잊지 않으리 내가 사랑한 얘기 우 여위어 가는 가로수 그늘 밑 그 향기 더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