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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너, 아픔은 너가 없는 거 ONSEEON (온시온)

사랑은 아픔은 너가 없는 거라 했잖아 지금의 넌 내 곁에 있어 주지 않는 거야?

무릎을 다쳤어 ONSEEON (온시온)

그거 아는지 모르겠지만 우리 갈라진 날에 무릎을 다쳤어 전날에 운세도 불운이 가득하더라고 아마 나보다 더 날 잘 아는 듯해 참 웃겨 하나도 안 맞다고 말하던 게 다 맞는 잘 맞는다던 우린 이렇게 돼버리는 것도 다 다친 곳은 걱정 안 해줘도 돼 사실 안 아파 다른 곳이 더 해 우리 이렇게 끝내긴 아쉬웠나 봐 또 너가 일하는 중에도 내 어깰 툭툭 치다가

좋아해 거짓말 사랑해 또 거짓말 ONSEEON (온시온)

좋아해 거짓말 사랑해 또 거짓말 미워해 거짓말 증오해 널 거짓말 사랑해 진짜야 나도 못 믿겠지만 없이 난 여전히 새벽도 밤도 아닌 시간에 잠에 깨 네 손 잡으려 했는데 당연하게 내 옆에 있는 줄 알았어 아직도 난 침대가 너무 작았었지 우린 그것도 좋다고 웃어댔는데 1년도 넘게 지난 얘기지만 여전히 난 전 애인과 추억을 노래로 쓸 때 그렇게 듣기 싫다고 한

실수 아니고 진심이야 ONSEEON (온시온)

아니야 아까 잘못 전화했어 그냥 끊어도 돼 가지 마 아냐 잘못 말했어 시간도 늦었는데 다음에 또 연락해 아 다음은 없겠지 나 아직도 이렇게 헷갈리고 있어 하루가 생각보다는 금방 지나갔어 며칠만 바쁘게 살면 괜찮을 줄 알았어 실은 나 아까 전화한 실수한 아니란 말야 주워 담기도 힘든 말이지만 온 맘 다했던 너라서 도망갈 곳이 없어 각자의 힘든 점 서로

주인공은 없어 ONSEEON (온시온)

알아 먼지가 내 몸을 뒤덮은 기분도 알아 없이 사는 건 못한다는 것도 난 말야 한 뼘 차이로 멀어지지 말라고 날 끌어안던 네가 이렇게 된 건 몰라 이럴 거면 사진이라도 
남겨놓을 걸 이젠 없는데 기억하는 것도 잊혀지는 것도 내겐 버거운걸 분명히 나 어떤 꿈을 꿨는데 꿈에서 너가 나왔어 넘어져 버린 아이처럼 눈을 비비고 글썽거리면서 이제 널 말하려 할 때면

우리가 살아가는 방법 ONSEEON (온시온)

다시 우리 손 잡았던 그날의 우린 눈 맞추며 우린 다른 건 다 없어도 마음만 있음 다 할 수 있다고 가끔 좋은 것만 보면서 없는 건 투정 부리면서 같이 행복하면 됐다고 그렇게 살아가자 정거장 옆 공원 구석에 벚꽃이 예쁘게 피었다고 꼭 나와 손잡고 가자고 내 손 잡고 이끌어 넌 이게 그렇게 예뻤어라는 말에 여러 번 끄덕이는 넋을 놓았지만 손은 여전히 잡는데

우린 우리를 고칠 수가 없다니까 ONSEEON (온시온)

난 네가 뭐래도 괜찮았어 힘든 세상 속에도 네 옆에 있어서 너의 머리카락에 스쳤던 별거 아닌 날도 내겐 특별했던 별거 아닌 나는 너의 특별함이었고 뭔가 이런 건 좀 빨리 없어질 것 같아 So 별 탈 없었던 날들이 하나둘 세면 We were in the sky 또 하나둘 세면 웃고 있던 네가 가끔 뒤돌아보자는 네 말을 따라서 발맞추는 척만 했을지도 몰라 이제

Finale ONSEEON (온시온)

말이 사랑한다고 날 좋아한다고 했던 모두 끝이 있던 거야 영원한 건 없어 이제 알았어 넌 참 많은 것을 알려줘 그 이별까지도 이 지금까지도 모두 끝이 있던 거야 넌 뭔가 다른 것 같았어 날 대하는 것도 내 팔에 기대고 눈을 마주친 것도 전부 좋았었는데 너의 인사가 어색하게 변하기 전까진 아 그때 있잖아 둘만 있던 버스 안에서 내가 사라지면 웃는 법을 까먹을

밤엔 추워지는데 (Feat. PARTI CHILD) ONSEEON (온시온)

말해주고 싶지만 우린 이젠 걱정도 할 수 없겠지만 밤엔 추워지는데 밤엔 위험해지는데 또 이러네 겨우 몸을 일으켜 문밖에 나왔어 미안 네가 여기 서 있는 것 같아서 너를 떠나기엔 이 도시는 너무 작아서 흔적들에 숨고서 혼자 뒤로 걸었어 나만 반대로 그때 우리의 기억 속에 머물러 있고 싶었나 봐 As you fade away 이 작은 방에도 네가 없던 곳이 없는

우리가 있던 곳 ONSEEON (온시온)

가끔은 어떤 노래가 내 귀에 흘러들어올 때면 나 그 순간만큼은 내 머릿속에 우리밖엔 집 앞 골목길에서 매일 아침 널 기다려 넌 그걸 당연시 알고 나오지 시간 맞춰서 급하게 준비하고 나왔다면서 어째 급한 사람이 이렇게 화려하겠어 한 손엔 가방 다른 한 손엔 공기를 쥐고 만화도 영화도 아닌데 작품 같은 이곳 이대로 빠져 죽어도 아마 좋을 것 같지만 넌 내가 없는

참 사랑했던, 참 행복했던 ONSEEON (온시온)

주고 싶은 마음 하나 없겠지만 미움만 있겠지만 왠지 난 널 참 보고 싶다 하고 싶은 말 하나 없겠지만 보기 싫겠지만 정말 한 번 꼭 옆에 있고 싶다 그랬었잖아 일찍 일어나 얼굴 보면서 아침을 맞고 같은 식탁에 앉아서 마주 보는 하루면 좋겠다고 나도 같았어 일상 끝에 날 안아주면서 수고했다는 너의 말 한마디면 이 험한 세상도 네게 기대며 살아갈 수 있겠다고

비로소 너를 깨달았다 ONSEEON (온시온)

내가 했었던 사랑이란 것들을다 지워버리곤 했는데여태 했던 방법이 안 듣는 것은마침 내게 껴든 바람에 내가 했었던 아픔이란 것들은지나면 잠들었었는데그게 안 돼 왜 오라는 손짓에홀린 듯이 갔는지 하필 왜 기댈 때 어깰 피했나요슬피 잠든 그대 옆인 줄 알았는데얇은 달 마저 가리고 어디를 가요없인 안 되는 날 그리 잘 알면서같이 웃고 또 울었던 시간을 돌려줘...

그대로만 있었다면 ONSEEON (온시온)

구태여 우리 이곳까지 오게 됐어모든 걸 사랑이라 하며 애썼어한참 다른 걸 맞춰야 했고또 우린 깎아야 했어이제 한숨 쉴 일 없을 거야결국에 우리 영화의 끝에 도착했어모든 게 남아있지만은 않겠지서로가 맞지 않았던 것도하지 못했던 것도하면서 나를 잊어줘구태여 우리 이곳까지 오게 됐어아직은 아니겠지라는 착각도 했어우린 다퉈도 사소한 듯자고 나면 괜찮은 듯딴 ...

이건 우리가 아니잖아 ONSEEON (온시온)

우리 이제 뭘 어떻게 해야 돼하나도 맞는 게 없잖아첨엔 이것도 저것도 같았는데우리가 어째서 이렇게이건 우리가 아니잖아이건 우리가 아니었잖아우린 변하지 말자 했잖아우리 이제 뭘 어떻게 해야 돼라고 물어보는 너의 말투에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따가운 단어들이내 귀를 스칠 때내가 이런 사람을 좋아했을까아니 이렇지 않았는데생각만 하려던 말이 입으로 나와다시 네...

내일 보러 가도 돼? ONSEEON (온시온)

이제 잠도 못 자겠어눈 감는 것도 겁나서눈 감으면 너랑 천국이 겹쳐 보여서나 너랑 살면 안 될까아니면 옆집이라도너랑 떨어지는 게 죽기보다 힘들어나 네가 어떤 모습이든 사랑할 수 있어나 네가 어떤 표정 하든 바라볼 수 있어나 네가 어떤 말을 하든 이해할 수 있어내가 싫다는 말만 빼고내가 해롭다는 말만 빼고귀찮게 하지 않을게걸리적거리게 안 할게그냥 옆에만...

이별의 출구 ONSEEON (온시온)

어떤 계절에 끝으로 가야그날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어디로 달려도 찾을 수 없어 나 이렇게 반복하는데달력에 적어놓았던 약속은지울 수도 없어서 다시 사야 했어기대했었던 시간들은 입김에도 날아가는걸내 시간은 너의 시간과 많이 달라서얼마나 어떻게 있어야 하는지 몰라서기억도 모습도 방법도 목소리도 두고 갔다면너를 마지막으로 봤던 곳 근처에서같이 있는 척 떠들면...

좋아해도 되는지 모르겠어 ONSEEON (온시온)

내가 널 좋아해도 되는지 잘 모르겠어내가 왜 너한테만 이러는지 모르겠어사랑 같은 말은 나 어울리지 않을 텐데널 보면 이 말을 안 할 수가 없어왜 옷 입는 취향이 나와 같은 거야하필 또 자주 가는 커피숍도 겹친 거야웃음은 왜 그렇게 많아내가 하는 말이면 다 좋다고 하면 이것 봐 오해하잖아왜 내가 보는 쪽만 머리를 넘기는 거야남들한테 안 보여준 표정 짓는...

분실물 ONSEEON (온시온), Gin (긴)

잊은 하나 있지 않아 우리 없이는 못 살 것 같지 않아 사라지면 당장 숨이 끊길 것 같이 떨어진다는 건 머리에 없었어 이젠 뭐 하나 같지 않아 우리 어린 표정으로 날 바라보다 단지 한 방울인데 호수만큼 깊어가 이런 나 없어도 괜찮냐고 괜찮긴 어디가 필요해 서로가 언젠가 기억에 장소에 내가 나타날 텐데 날 두고 어디 가 결국엔 너도 나를 알게 될 거야 나를

이것 좀 입어 봐 ONSEEON (온시온), Gin (긴)

아 왜 또 나만 빼고 어딜 놀러 갔다 온 거야 아 걔랑 만난다고 했지 참 지금도 다 빼입고 걔랑 만날 거지 아 잠깐만 아 10분만 이것 좀 입어봐 이것도 입어봐 저것 좀 입어봐 이것 좀 입어봐 셔츠 롤업 하는 좀 질렸어 아웃핏 나가기 전에 다렸어 뭘 더 신경 써야 너의 마음을 가질 수 있을까 얜 진짜 뭘 몰라 힙한 것도 좋지만 요즘 건 난 잘 몰라 예쁜

우린 떨어지니 반쪽이네 (Song By ONSEEON) KozyPop

근데 있잖아 네가 그립지 않았다 했던 말 이젠 아냐 어리석지 난 말 바꿔놓을래 구차해 억울해 미안해 뭔가 많은 감정이 터져 나올 것 같아 당장 급하게 입을 막았어 산뜻한 아침 대신 퀘퀘한 습기만 남은 내 방 그 안엔 네가 있어 괜찮았는데 아 모르겠네 어지러워서 다 치우고 보니 또 이래 구제 불능처럼 구는 너가 싫어했는데 우리 세계가 만나 하나를 만들었잖아

사랑한다는 말을 너에게 배웠어 (by ONSEEON) merrymerryseoul

새벽 한 두시 너가 일 끝날 시간에 맞춰서 전화를 걸지 이제 내가 없으면 허전해 정말이지 나 누구한테 이러기 쉽지 않은데 이런 나를 말로도 설명 못하겠어 나 사랑한단 말보다 더 네게 닿을 수 있는 너의 볼에 손을 대면서 서로 웃음 짓는 사랑한다는 말을 난 너에게 배웠어 아아 내 옆을 지켜줘 나 너의 답이 없으면 불안해 내 생각이 없는지 일하면서도

너와 듣던 노래 (Feat. ONSEEON) 서준

너와 듣던 노래가 흘러나와 예쁜 가사를 담은채 서로 눈을 맞추며 함께 하자 약속해 눈을뜨니 창 밖에는 까매 엉켜버린 이어폰을 꺼내 이맘 때쯤 너와 듣던 노래 들어볼까 싶어 밖에 나왔어 익숙해진 기억 이젠 너가 없이도 밥도 잘 먹고 하고픈거 하며 살아가는데 때문에 상처는 조금 많이 받아봤어도 널 사랑한걸 한번도 후회 한적은 없어서 다 괜찮다고 말하더라 좀

잠깐만 (by ONSEEON, kenessi) merrymerryseoul

헤드폰을 눌러쓰고서 내 옷에 눈물을 닦았어 머릿속은 길을 잃고 죄 없는 벽만 쳐다보고서 “역시 영원한 건 없어“ 라고 혼잣말을 하고 있어 이래저래 좋은 사이는 못 돼 이래저래 좋은 사이는 못 돼 나만 억울하지 길을 걷다가 우리 중에 누가 잘못됐을까 아 이런 생각도 나만 할 거야 난 어떻게 행동했어도 을인가 봐 달력을 뒤로 잘못 넘겨 또 나온 너의 흔적들이 날

Hurt(Feat. TRAXEO) 최재빈

Baby 날 다치게 하지 말아 줘 너가 곁에 있어야 살 같아 Baby, I don't want love Baby, I don't want love 늦은 밤 니 생각이 났어 날 아프게 했던 너가 잘 산다니 말도 안 돼 내게 전해줬던 사랑이란 이야기 이젠 남한테 하고 있어 잘 살지 말아 줘 날 아프게 한 만큼 아니 그 두 배로 더 아파 달라고 날 울리고 도망간

Back Again (Feat. 화영) 언터쳐블

내게 아픔은 주지마 girl 너가 없는 슬픔은 어떤 의사도 back back back again back back back again 고칠 수 없잖아 다시 돌아가고 싶어 돌아와 지금 그대로 너와 예전 그대로 내게 아픔은 주지마 girl 너가 없는 슬픔은 어떤 의사도 아직도 난 wanna kiss u my girl 잊지 못해 wanna miss

홀로 현성재

혼자가 됐어 다시 이젠 좀 더 편할 같아 너가 없는 나의 하루가 어색하지만 아직 시간이 조금 더 있으면 너는 곧 지워질 같아 안녕 나는 나름 잘 지내 너가 없단 게 느껴지긴 해 시간은 지났고 내 생각보다 걸리는 같아 아무것도 안돼 너의 흔적들을 치워도 지워지지 않더라고 혼자가 싫어 길거릴 걸어봐도 널 닮은 사람조차 볼 수 없는걸 돌아오라고 애써도

나는 말야 현성재

나는 말야 없이 못 지내고 있어 시간이 가면 괜찮아질 거라 했지만 이런 말은 전부 다 의미 없는 같아 아니 그냥 너가 생각나서가 아니야 아니 사실 그게 아냐 너는 진작에 잊었어 이런 말을 하는 거도 왜일까 싶어 나 왠지 너가 보고 싶다 말하면 더 힘들어질 같아서 그냥 아무 생각하기 싫었지만 너가 떠올랐어 너가 좋아하던 노래도 이제는 나의 플레이리스트에

거짓말처럼 (Feat. 이현) 리오 케이코아 (Leo Kekoa)

못 메꿔 한번을 잡아주지 못했어 아홉 번 이기고 한번을 져주지 못해 널 사랑한다면서 왜 난 변하지 못해 Chorus 거짓말처럼 내 곁을 떠나가잖아 (이별은 독백 나 미칠 같애 아픔은 맘속 틈 사이로 baby just come back) X2 가지마(가지마) 떠나지마(떠나지마) 아닌 척 하지마 아직 사랑하잖아 바보처럼 다 거짓말처럼

거짓말처럼 (Feat. 이현) 리오케이코아(Leo Kekoa)

못 메꿔 한번을 잡아주지 못했어 아홉 번 이기고 한번을 져주지 못해 널 사랑한다면서 왜 난 변하지 못해 Chorus 거짓말처럼 내 곁을 떠나가잖아 (이별은 독백 나 미칠 같애 아픔은 맘속 틈 사이로 baby just come back) X2 가지마(가지마) 떠나지마(떠나지마) 아닌 척 하지마 아직 사랑하잖아 바보처럼 다 거짓말처럼 나를

너를 부른다 김나형

또 너를 부른다 대답이 없는 듣지도 못할 곳에 있을 너지만 소리쳐 부른다 느낄 수 있게 간절한 이 맘 바람에 실려 널 지우려 노력해 보아도 그리움이 밀려와 난 널 부른다 사랑한다 그립다 널 보고 싶다.

너를 부른다 (Inst.) 김나형

또 너를 부른다 대답이 없는 듣지도 못할 곳에 있을 너지만 소리쳐 부른다 느낄 수 있게 간절한 이 맘 바람에 실려 널 지우려 노력해 보아도 그리움이 밀려와 난 널 부른다 사랑한다 그립다 널 보고 싶다 널 불러도 대답이 없고 이별후에 사랑은 아픔이 되어 아픔은 그리움으로 너를 부른다 젖은 눈 감는다 널 느낄수 있게 간절한 이 맘 전해지기를 널 지우려

눈물같은 사랑 (드라마 강이되어 만나리 주제곡) 최현숙

없는 세상은 의미가 없어, 또 다른 세상을 살아도 헤어질 순 없어, 없는 세상에 슬픈 그림을 그리고, 가슴 터질 것 같아 눈물을 참지. 사랑은 사랑은 이렇게 아픔이 되고, 운명이란 이름으로 우릴 외면하고, 이별은 이별은 그렇게 아프게 널 사랑했던 날.  슬픔에 적실까. 눈물 같은 나의 사랑.

눈물같은 사랑 최현숙

(라리랄~~라라~~랄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 나 없는 세상은 의미가 없어~ 또 다른 세상을 살아도 헤어질순 없어 없는 세상에 슬픈 그림을 그리고 가슴 터질 것 같아 눈물을 참지.. 사랑은~ 사랑은~ 이렇게 아픔이 되고 운명이란 이름으로 우릴 외면하고~ 이별은~ 이별은~ 그렇게 아푸게 널 사랑했~던 날..

거/ 시골길님청곡-다비치

거북아 그 속도론 멀리 못 도망가 게다가 그 길은 더 멀고 험하잖아 상처가 아물고 다 나으면 떠나가 진심이야 그럼 그 때 보내 줄 테니까 숨지마 차라리 내 맘을 훔치지마 거짓말 느리고 느린 너의 걸음마 내 가슴 깊이 하는 말 내게로 와요 마음을 둘 곳도 없고 더 갈 곳도 없는 슬픈 거북이 한 마리 상처가 많아 혼자서 매일 외롭게 숨는

To Love Someone, Sihu, Chqes0h

너랑 있기 좋은 날이야 내가 사랑하고 있는 너를 말야 I Love U 라 했고 너가 들었음 됐어 때론 아팠던 기억이였어 화려한 조명이 너를 밝힐 때 당시 너는 어땠어? 희망을 버려도 잊지를 못해 너를 포기하는 거는 어때 Yeah 나이가 들어도 뻔해 힘들어도 있잖아 너가 All day (너가 모른다면..)

또 다른 나 조항조

사랑은 영원하다고 믿은건 아니었지만 지나간 짧았던 시간이 아쉬움으로 남아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떠나 보낼 수 있어 이제 행복해질 수 있다면 아픔은 내 가슴 에 묻고 슬픈 기억을 남기며 또 다른 나로 떠나가야해 나 너를 사랑하면서 이별을 생각했기에 돌이킬 수 없는 순간이 두려움으로 남아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떠나 보낼

또 다른 나 하지만

사랑은 영원하다고 믿은건 아니었지만 지~나간 짧았던~ 시간이 아쉬움으~로 남아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떠나 보낼 수~ 있어 이제 행복해질 수 있다면 아픔은 내 가슴에 묻고 슬픈 기~억을 남기며 또 다른 나로 떠나가~야 해 2.

OHSHYTTTT

같이 우린 섞고 아니면 난 안 벗고 하나 때문에 좋고 woo 맛난 먹고 너와 같이 인생 겪고 아니면 난 안 벗고 아니면 난 No no 보고 덥고 몸을 같이 우린 섞고 아니면 난 안 벗고 하나 때문에 좋고 woo 맛난 먹고 너와 같이 인생 겪고 아니면 난 안 좋고 하나 때문에 좋고 woo 너가 아니면

마음 비우기 (Feat.노훈) 데니스프로젝트

그렇게 죽을 것 같던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사랑을 맞이할 준비를 시작해 이런 해 본지도 참 오랜만이라 어색해 더 이상 네 소식은 궁금하지 않지만 날 버린 만큼 넌 잘 살 수 있을 거야 그대의 그대였던 난 한 때의 한 때 그 때의 기억만 이제는 너와 함께 Yeah I'm good I'm doing good 이제는 잘 살 수 있을 것만

이러면 안 될 거 아는데 너 앞에만 서면 나락 (Feat. 10CM) 딘딘

이러면 안 될 아는데 앞에만 서면 나락 이러면 안 될 아는데 앞에만 서면 나락 이러면 안 될 아는데 앞에만 서면 나락 이러면 안 될 아는데 이러면 안 될 아는데 앞에만 서면 나락 준비한 말도 얼버무려 결국 망함 나 이런 사람 아닌데 ( 답답해) 왜 매번 네 앞 일 때 (이런 게) 답장 와도 문제야 눈에 보여

오히려조아 황세현 (h3hyeon)

예상은 했어 I've been such a asshole 근데 그게 오늘일 줄이야 우린 서로를 너무 잘 아는듯해 입을 열기도 전에 눈물이 (눈물부터 나와) 너가 나를 더 좋아해서 그런 거야 baby 눈치 보지 말고 말해 그게 더 편해 baby 완벽한 논리에 (할 말을 잃어) 인정해 내 잘못인걸 걱정스럽게 좀 쳐다보지 마 나 원래 눈물이 많은 알잖아 어렵게

사랑이 뭐냐고(What Is Love) 가원

사랑이 뭐냐고 넌 말할 수 있겠니 난 너에게 사랑을 말할 수 있어 사랑은 목숨같은 없으면 살 수 없는 사랑은 공기와 같은 없으면 숨쉴 수 없는 난 너없이 살 수 없어 사랑하니까 난 없이 살 수 없어 사랑하니까 사랑은 목숨같은 없으면 살 수 없는 사랑은 공기와 같은 없으면 숨쉴 수 없는 난 너없이 살 수 없어 사랑하니까

미움이 없는 정평은

넓디넓은 우주 안에 작은 먼지들끼리 지지고 지지고 볶고 그리해야만 하나 상처가 상처를 낳고 아픔은 더 큰 아픔이 위로가 위로가 되지 않고 사랑은 힘을 잃었네 미움이 없는 세상에서 그런 세상에 살 순 없나요 그런 세상에 살 수 없다면 난 미움을 미워해야지 상처가 더 번져가고 아픔은 더 커져만 가 위로가 위로가 되지 않고 사랑은 그 힘을 잃었네 미움이 없는 세상에서

기억이 피고 지던 날에 주원대

밤새 울던 기억 속에 희미한 뒷모습 새벽같이 오던 불안은 어느새 나의 어깨를 덮어 넘어서지 못한 상실은 언제나 나의 주위에 무심하게 모두 부서져 주워 담을 수도 없게 사라지지 않는 상처가 다시 빨갛게 물들어 무시할 수 없는 불편함을 내밀어 기억이 피고 지던 날에 사랑은 많은 밤을 달래 억지로 무너지던 나의 외로움을 빛으로 감싸주던 넘어서지 못한 상실은 언제나

Miss 용이동라이브

안개처럼 흐렸던 내 맘은 눈물 속에 남겨두고 지나버린 추억은 이제 떠나보내야겠죠 woo woo woo 행복은 내게 아픔이 되고 woo woo woo 사랑은 내게 그리움으로 i don`t why i need you 외로운 나에게 네가 필요해 너와 나눈 추억은 이제 가슴 속에 남겨두고 원망하던 날들은 이제 떠나보내야겠죠 woo woo

용이동라이브-Miss-08. 용이동라이브

안개처럼 흐렸던 내 맘은 눈물 속에 남겨두고 지나버린 추억은 이제 떠나보내야겠죠 Woo Woo Woo 행복은 내게 아픔이 되고 Woo Woo Woo 사랑은 내게 그리움으로 I Don`t Why I Need You 외로운 나에게 네가 필요해 너와 나눈 추억은 이제 가슴 속에 남겨두고 원망하던 날들은 이제 떠나보내야겠죠 Woo Woo

사랑은... 트웰브 톤(Twelve Tone)

HooK] 다시 돌아와 / 어딜가도 니가 보여/ 미치겠어/ 다친 것 같아 / 말고는 약이 없어/ 나를 봐줘/ Rap 1] 니 추억이 기차처럼 스쳐갈 땐/ 모처럼 맘에 드는 영활 본듯해/ 엽기적인 그녀의 주인공처럼/ 로미오와 줄리엣의 한 장면처럼/ 엄마를 잃어버린 어린 아이 같아 애가 타게 부르는데 돌아보지 않아/ 나는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

답답해 DYMIN (다이민)

I know that 첫 눈에 반했어 너에게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며 연기해 정도 되는 애랑 있으니 어깨 올라가 숨기려 했는데 걸렸네 빨개진 볼도 난 바로 맘 먹었어 오늘 안에 꼬시기로 밥부터 먹을까? 카드는 내가 내밀어 뭐 비싼 ? 맘에 드는 ?

Don't Leave Me 신승민

내게 넌 아름다웠던 기억 넌 항상 밤하늘에 별처럼 아직 넌 지울 수 없는 장면 내게 모든걸 다 줬으니까 아직도 밤이오면 니 생각에 오지도 않을 연락을 기다려 믿겨지지도 않아 여전히 넌 언제라도 내 앞에 올거같아 아직도 내 곁엔 너가 있을것만 같아 차라리 모든게 다 거짓말 처럼 모든게 지나면 다 꿈인 거처럼 다시 내게 돌아올 같아 차라리 전부 다 지워내고

파니 핑크(Fanny Fink)

너의 숨소리가 나를 잠들게 해 나는 예민한데 나는 손잡는 너무 싫어하는데 여름엔 더 . . 나는 비오는 날이 너무 싫은데 이상하지 너가 좋아하니까 이상하지 너의 손은 따스해 특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