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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이 Paju

정신없이 일한 뒤 네가 생각나 집에 갈 땐 시간은 흘렀는데 머린 놔주질 않아 너를 잊을 때도 됬는데 모든 게 너를 기억하게 만들어 아무 생각 없다가 너를 떠올리는 나는 바보 같아 우리는 서로를 모르는 사이가 됐어 멍청히 오지 않을 네 문자들만 보고 있네 괜찮을 줄 알았어 너 없이 가는 그 카페는 그땐 몰랐었는데 꽤나 쓰더라 그 커피는 시간이 좀 지나면

술이홀 찬가 (파주시민축구단 응원가) 성연웅

파주답게 파주라는 자부심 파주답게 파주라는 자부심 다시 한번 내 가슴이 뜨겁게 우리 모두 외쳐보자 파주시티즌 파주시티즌 파주답게 파주라는 자부심 (파주) 파주답게 파주라는 자부심 (파주) 다시 한번 내 가슴이 뜨겁게 우리 모두 외쳐보자 술이홀 술이홀 술이홀 술이홀 술이홀 술이홀 술이홀 술이홀 파주 We are PAJU We're marching together

From Paju To Seoul 영제이

?찬 바닥에 누워 환기도 안 되는 지하 작은 방에서 난 많은 꿈들을 꾸며 나의 영웅들을 그려 봐 Drake Cole Hova Nas 말로만 하는 그런 놈들은 싫었기에 잠자는 시간도 아까워 밤 산책은 나와 하는 대화 같아서 그저 걷고 또 걸어 걸어 걸어 right oh shit 그래 니가 맞지 그래 니가 알던 그 녀석이 맞지 man i tell ya f...

From Paju To Seoul 영제이 (Young Jay)

찬 바닥에 누워 환기도 안 되는 지하 작은 방에서 난 많은 꿈들을 꾸며 나의 영웅들을 그려 봐 Drake Cole Hova Nas 말로만 하는 그런 놈들은 싫었기에 잠자는 시간도 아까워 밤 산책은 나와 하는 대화 같아서 그저 걷고 또 걸어 걸어 걸어 right oh shit 그래 니가 맞지 그래 니가 알던 그 녀석이 맞지 man i tell ya f...

모르는 사이 혼소이

내가 널 처음 본 순간아무도 못 믿던 날일으켜 세워줬어이런 말은 낮가려워아무리 그래도 정말너에게 들었어 좋은말그러니 날 떠나도 이말은 꼭 전할게~넘어져서 괴로워아무도안올때너만이 내앞에손을내밀을때im alone u wait a long혼자였을때기다려 준너에게많이 보답할게네가 힘들 땐내가있을게 ~아무리 지옥같데도내가 지켜줄게아무렇지않게 일어나아무일 없던척...

사이 minjo

빨간 점과 말 사이의 시간 빨간 날개 달고 오는 시간 방법을 잊은 닳은 마음은 꾹 눌러 감추기를 슬픈 마음은 모르는 거야 슬픈 마음은 그리는 거야 슬픈 마음은 속이는 거야 구름과 구름 사이의 시간 하얗고 까만 구름 사이의 시간 쏟아지기 직전 마음을 닫아 음 힘껏 막아내길 나는 찻잔을 깨고 종이를 찢고 온 힘 다해 휘둘러 문을 깨부숴 미끼를 던져 기다리고 나는

Better Days Paju, Digory Dae

HeyIt’s been too longSince we hung out and had some fun How have you been?There’s a lot I wanna share with youI remember you want to go to HangangI think we can play card games and have drinksWhy d...

어색한 사이 선데이 서울(Sunday Seoul)

네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나는 알아 너도 알겠지 넌 친구로 지내기 좋은 놈이야 오랜만에 우연히 만난 그 자리에서 넌 어색한 미소 띄우며 수줍게 악수를 청했지 우우우우우우 모르는 사이라면 우린 서로 좋은 친구가 됐겠지만 우우우우우우 하지만 우린 우우우우우우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들이 이물질처럼 잔뜩 껴서 우우우우우우 어색해져

어색한 사이 선데이 서울

네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나는 알아 너도 알겠지 넌 친구로 지내기 좋은 놈이야 오랜만에 우연히 만난 그 자리에서 넌 어색한 미소 띄우며 수줍게 악수를 청했지 우우우우우우 모르는 사이라면 우린 서로 좋은 친구가 됐겠지만 우우우우우우 하지만 우린 우우우우우우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들이 이물질처럼 잔뜩 껴서 우우우우우우 어색해져

당신도 모르는 사이 호연주

당신도 모르는 사이 세월은 긴 밤을 지나고 외로운 사랑아 그 끝엔 맹세의 꽃을 피워내리 기억하지 철없는 눈망울로 울먹이던 순결함 거침없었던 파도와 싸워 이겨나갈 듯 한 용기도 바람결에 날려 왔나 떼구름에 싸여왔나 기약 없는 그리움에서 벗어나 당신도 모르는 사이 세월은 긴 밤을 지나고 외로운 사랑아 그 끝엔 축복의 종 울려 퍼지네 언제라도

모르는 모레도토요일

아무도 모르는 길을 걷고 있어 아무도 모르게 춤을 추고 있어 누구도 모르지 우리들의 하루 누구도 모르는 내(네) 창 바깥의 풍경 걸음을 옮겨도 제자리인 기분 너와 나 우리 사이 멀게만 느껴져도 조금씩 변해가 우릴 감싸은 풍경 너의 한 걸음에 아아아 마주친 마음을 따라 걷고 있어 웃었던 얼굴을 기억하고 있어 맞잡은 두 손의 온기를 간직해 라랄라라 라라 사랑을

반야심경 사이

권태를 모르는 내 굳은 권태 두려움을 모르고 달려가는 두려움 바늘 방석 앉는 것도 다 지 팔자 가시밭길 가는 것도 다 지 팔자 담 넘어 당신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다리지 않아도 경춘선은 달리네 가테가테 파라가테, 파라삼가테 보디스바하

Boss Up HANDOO

자식아 난 뻔한게 너무 싫어 죽이는 생각들은 넘치려 뻔하디 뻔한 flow 저리 치워 열등감 따위 난 간지러 넌 또 싸놓고 안 치워 도시놈들 물려 다 잃어 양심있게 벌자 한 일억 데킬라 한 트레이 전부다 비워 lil paju boy 죽지않고 왔어 boss up price on my head 더러운 도시 내 집값만 올려 우리는 가지 딱 한 길로 틀렸으면 만들어가

애매한 사이 찬영

아주 가끔 정말 가끔 상상을 하네 둘이 손잡고 거리를 걸어가는 너는 내게 너무나도 꿈같은 사람 이런 상상도 너무나 미안해져 꾸준히 연락은 하지만 확실한 진전은 없고 섣불리 내 맘을 알리면 편하게 볼 수 없을 텐데 당신 같은 사람 없대 친구들도 내게 말해 모르는 게 아냐 두근대는 내 맘 누구 때문인 건데 말로 설명 할 수

가리나 프로젝트

조그만틈 숨만 겨우 내쉴만큼 조그만틈 그 속에서 너를 만난다 거리를 걷다보면 깨지지 않을까 거리를 두다보면 들리지 않을까봐 너의 목소리 너의 숨소리 모르는 사이 잠깐 스치는 그 사이 우리들 사이 가깝게 멀어진 사이 짧았던 사이 잠깐 눈 감았던 사이 너와나 사이 적절한 애매한 사이 알면서도 서로가 약속한 적도 없이 모른 척 알면서도 서로가 솔직한 적도 없이

틈 (Inst.) 가리나 프로젝트

조그만틈 숨만 겨우 내쉴만큼 조그만틈 그 속에서 너를 만난다 거리를 걷다보면 깨지지 않을까 거리를 두다보면 들리지 않을까봐 너의 목소리 너의 숨소리 모르는 사이 잠깐 스치는 그 사이 우리들 사이 가깝게 멀어진 사이 짧았던 사이 잠깐 눈 감았던 사이 너와나 사이 적절한 애매한 사이 알면서도 서로가 약속한 적도 없이 모른 척 알면서도 서로가 솔직한 적도 없이

I Don`t Want U 조원선

나의 대답을 원하겠지만 말을 할 수가 없어 어쩌면 이제 남은 말은 없는지도 나는 오래 전에 부서졌고 아무 이유도 없이 어쩌면 이제 이유같은건 없어 네가 모르는 사이 너의 손 끝에 나의 심장은 더이상 뛰질 않고 내가 느낄 수 있는 단 한가지 나는 더이상 I Don't Want U 나는 오래 전에 부서졌고 아무 이유도 없이 어쩌면

I Don't Want U 조원선

나의 대답을 원하겠지만 말을 할 수가 없어 어쩌면 이제 남은 말은 없는지도 나는 오래 전에 부서졌고 아무 이유도 없이 어쩌면 이제 이유같은건 없어 네가 모르는 사이 너의 손 끝에 나의 심장은 더이상 뛰질 않고 내가 느낄 수 있는 단 한가지 나는 더이상 I Don't Want U 나는 오래 전에 부서졌고 아무 이유도 없이 어쩌면 이제 이유같은건

사랑한다고 말해요 박선주

사랑한다고 말해요 - 박선주(With K) 애타게 오늘을 기다려왔죠~ 내게만 멈춰진 시간을 지나 나도 모르는 사이 그대 모르는 사이 아름답게 활짝핀 장미처럼 새벽은 밝아오고 어두웠던 밤은 사라지네 소중한 이시간을 그대에게 모두 드릴게요 더이상 늦기전에 참지말고 말해요 가슴에 핀 장미가 지기전에 사랑한다고 사랑을 어덕게 속일수 있나 아무리

장미가 지기전에 박선주(Pak Sun Zoo), 케이(K)

사랑한다고 말해요 - 박선주(With K) 애타게 오늘을 기다려왔죠~ 내게만 멈춰진 시간을 지나 나도 모르는 사이 그대 모르는 사이 아름답게 활짝핀 장미처럼 새벽은 밝아오고 어두웠던 밤은 사라지네 소중한 이시간을 그대에게 모두 드릴게요 더이상 늦기전에 참지말고 말해요 가슴에 핀 장미가 지기전에 사랑한다고 사랑을 어덕게 속일수 있나 아무리

사랑한다고 말해요 박선주(Pak Sun Zoo), 케이(K)

사랑한다고 말해요 - 박선주(With K) 애타게 오늘을 기다려왔죠~ 내게만 멈춰진 시간을 지나 나도 모르는 사이 그대 모르는 사이 아름답게 활짝핀 장미처럼 새벽은 밝아오고 어두웠던 밤은 사라지네 소중한 이시간을 그대에게 모두 드릴게요 더이상 늦기전에 참지말고 말해요 가슴에 핀 장미가 지기전에 사랑한다고 사랑을 어덕게 속일수 있나 아무리

36도 (You&I) 헬로제이

지루해 너 따분해 재미없어 36도 같은 너와 나 시시해 말 같지도 않는 장난 미적지근한 우리 녹아버린 아이스크림 식어버린 커피 너와 나 우리 사이 2년 넘은 스마트폰 비번 걸린 와이파이 너와 나 우리 사이 You & I 애매한 지금 남보다 못한 너와 나 You & I 끝을 모르는 너와 나 우리 사이 떴다 떴다 비행기 날아간다

36도 헬로제이

지루해 너 따분해 재미없어 36도 같은 너와 나 시시해 말 같지도 않는 장난 미적지근한 우리 녹아버린 아이스크림 식어버린 커피 너와 나 우리 사이 2년 넘은 스마트폰 비번 걸린 와이파이 너와 나 우리 사이 You & I 애매한 지금 남보다 못한 너와 나 You & I 끝을 모르는 너와 나 우리 사이 떴다 떴다 비행기 날아간다

장미가 지기전에 박선주

애타게 오늘 기다려왔죠 예~ 내게만 멈춰진 시간을 지나 나도 모르는 사이 그대 모르는 사이 아름답게~ 활짝 장미처럼~ 새벽은 밝아오고 어두웠던 밤은 사라지네 소중한 이 시간을 그대에게 모두 드릴께요 더 이상 늦기 전에 참지말고 말해요 가슴에 핀 장미가 지기 전 사랑한다고~ 사랑을 어떻게 숨길수 있나요 아무리 모른척 아닌척해도 나도

장미가 지기전에 박선주, 케이

애타게 오늘 기다려왔죠 예~ 내게만 멈춰진 시간을 지나 나도 모르는 사이 그대 모르는 사이 아름답게~ 활짝핀 장미처럼~ 새벽은 밝아오고 어두웠던 밤은 사라지네 소중한 이 시간을 그대에게 모두 드릴께요 더 이상 늦기 전에 참지말고 말해요 가슴에 핀 장미가 지기 전 사랑한다고~ 사랑을 어떻게 숨길수 있나 아무리 모른척 아닌척해도 나도 모르는

감시카메라 풀린개

감시카메라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너는 나의 뒤통수를 꼬라보고 있었던 걸 나는 몰랐어 이런 제길 뒤돌아 꼭 봐라 항상 자유롭게 다닌 넌 이젠 진정한 자유를 알아야해 내가 너의 머릴 뒤집어 까 볼까 그러나 내 개성과 자유는 보장돼 *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내가 화장실에 있는 사이에 내가 지하철을 타는 사이에 내가 은행갔다 오는

어떤 사이 MINSUN(민썬)

가벼운 대화말고 좀 더 알고싶어 너를 one more I want more I want more I want more need your love stay with me 하루만 더 있다 가 모르는 척 하지마 (I want you around) oh, how you feel about?

Theory Of Evolution (Part 2) 예레미

lier no truth 거짓 수작에 깜빡 속아 넘어간 세상 말도 못하게 듣지도 못하게 검은 수작에 끝으로 날 속여 아무도 모르는 사이 세상은 또 흐르고 있어 save me take me stand by truth of you 뭔 말 못해 세상이 미쳐 완전히 돌았어 꼬리없는 원숭이 사회 속에 속고 속이는 거짓의 룰렛 진리들이 변했어

눈 깜짝할 사이 이장현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버린 아쉬운 젊은 날 눈 감았다 뜨고나니 어느새 가버린 청춘 바람만 불어와도 눈물이 나요 언제 다시 올 수 있을까 돌아올 기약도 없네 언제갈지 모르는 황혼의 갈림길에 그 어느새 빨리도 왔는지 그 어느새 빨리도 왔는지 (Bis /그 어느새 빨리도 왔다고 서글퍼도 아쉬워도 말아요)

썸썸한 사이 동훈, 찬, 준

있잖아 좀 놀랄 거 아는데 잠깐 내 얘길 들어줄래 너와 나 도대체 어떤 사인지 궁금궁금 네 맘은 어때 내 맘은 꼭 너 아님 안된대 이미 너에게 물들었나봐 내 모든 게 너부터 시작해서 정신 차려보면 너로 인해 끝나 친구도 아닌 사이 연인도 아닌 사이 난 조금씩 답답해지는 맘 이제는 너와 나의 속마음을 확인 해야겠어 그 흔한 썸이라면 이제는

너는 모르는 노래 프롬

이틀째 내게 말 안건지 이틀째 내속은 새까맣게 밤새 타 들어 가고 이대론 안되겠다는 생각에 부어 터진 눈으로 이별을 준비했었지 그래 우린 시작한 적도 없는 사이 나의 꿈속에서만 친한 우리니까 니 손안에 탱탱볼처럼 너의 작은 액션에도 난 하늘만큼이나 널뛰었어 넌 날 버겁게 해 정말 너무너무 버겁게 해 이런 난 조바심만만만 이건 너와나

내게로 온다 스타치스(Starchis)

어둠이 내려 너와 나를 뒤덮는다 거리의 불빛들은 내 맘을 찌른다 저 달빛이 너인지 너였다가 멀어진다 내 맘을 사로잡은 저 달은 결국 너가 되어 다시 내게 돌아온다 너의 모든 것이 내게로 온다 점점 내게로 와 나를 무너뜨리고 너의 모든 것이 내게로 온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내가 되어 가고 있다 저 달빛이 너인지 너였다가 멀어진다 내 맘을

내게로 온다 스타치스 (Starchis)

어둠이 내려 너와 나를 뒤덮는다 거리의 불빛들은 내 맘을 찌른다 저 달빛이 너인지 너였다가 멀어진다 내 맘을 사로잡은 저 달은 결국 너가 되어 다시 내게 돌아온다 너의 모든 것이 내게로 온다 점점 내게로 와 나를 무너뜨리고 너의 모든 것이 내게로 온다 나도 모르는 사이 내가 되어 가고 있다 저 달빛이 너인지 너였다가 멀어진다 내 맘을 사로잡은 저 달은 결국

찾아온 봄 L-Law

두근거리는 내 심장박동과 떨리는 호흡 I don't know 갑자기 찾아온 봄바람 콩닥콩닥 두근두근 뛰는 심장이 말해줘 It's Love 어느 날 찾아온 봄 정신 못 차리게 달콤한 향기 봄이 왔나봐 나도 모르는 사이 내 마음에 부는 따뜻한 바람 It's Love 벚꽃이 지고 여름이 오면 이루어 질까?

반야심경 사이(Sai)

권태를 모르는 내 굳은 권태 두려움을 모르고 달려가는 두려움 바늘 방석 앉는 것도 다 지 팔자 가시밭길 가는 것도 다 지 팔자 담 넘어 당신들 무슨 생각 하실까 기다리지 않아도 경춘선은 달리네 가테가테 파라가테, 파라삼가테 보디스바하

신화 미공개 곡 [You mean everything to me] 신화

-민우- 이미 너의 모든걸 *이제야 말할께 너없는 세상은 될수 없어 아직도 모르는 거니 조금은 알겠어 니가 차지한 나의 모든걸 깊어진 너와 내 사이 -민우- 오랫만에 느끼게 됐던 너의 모습에 준비했던 모든 말들 잊었을지 왜 그리 딴소리만 늘어놓은건지 하늘만 바라보며 너를 불러야 했어 (돌아오란 말 할수없어)

24 Hours (Feat. Steel, dana kim) Sleek Jeezy

24 hours 너를 잊어가는 게 쉽지만은 않아 잠도 못 이뤘는데 이젠 거품뿐인 사랑도 정처 없는 걸음도 다신 하지 않을래 소란스러운 거리도 텅 비어 버린 것처럼 공허함에 쌓이면 아직 널 잊지 못한 건지 시끄러운 클럽에서 처음 본 사람과 대화도 의미를 못 느끼면 아직 널 잊지 못한 건지 나도 모르는 사이 너를 떠올리나 봐 24 hours, 24 hours 나도

너는 모르는 노래 프롬 (Fromm)

이틀 째 내게 말 안 건지 이틀 째 내 속은 새까맣게 밤 새 타들어 가고 이대론 안 되겠다는 생각에 부어 터진 눈으로 이별을 준비했었지 그래 우린 시작한 적도 없는 사이 나의 꿈 속에서만 친한 우리니까 니 손 안의 탱탱볼처럼 너의 작은 액션에도 난 하늘만큼이나 널뛰었어 넌 날 버겁게 해 정말 너무 너무 버겁게 해 이런 난 조바심만만만 이건 너와 나 사이의 높은

마치 주님과 나 사이 이름없는 천한 죄인

랄라라 랄라라 라라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라 랄라라 랄라라 라라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라 살랑살랑 불어오는 꽃내음이 좋네 이 바람은 어디에서 부는지 모르는 나지만 마치 주님과 나 사이 많은 말을 하지 않아도 불어오는 바람 꽃내음을 통해 우린 지금 속삭이지 마치 주님과 나 사이 손 끝만 스쳐지나가도 너의 오늘 기분 날 사랑한다는 것 말하지 않아도

Think 피아(Pia)

그마져 감춰진다면 의심할 사이 없다면 날 가두려 한다면 떠나야겠지 조용한 아침의 나라 keep quiet by yourself (스스로 조용해야해.)

Longgoodbye 한국인

서롤 향해 있지만 우리는 오 손을 잡고서 함께 길을 걸었지 그게 너무나 아파와 책임감이 강한 난 결정할 수 없나봐 정들어 여린 너는 언제나 모질지 못했었지 정들어 오 밥 먹는 내내 우린 말이 없었지 그게 너무나 아파와 우리 사랑은 끝이 나야 모른 척 잡힐 것만 같고 그 때가 되면 모르는

신화 - Maybe 신화

이미 너도 모를걸 이제야 말할게 너 없는 세상은 될수 없어 아직도 모르는 거니 조금은 알겠어 니가 차지한 나의 모든걸 깊어진 너와 내 사이 오랜만에 느끼게 됐던 너의 모습에 난 준비했던 모든 말도 잊었었지 왜 그리 딴 소리만 늘어논건지 하늘만 바라보며 너를 불러야 했어 돌아온 널 막을 수 없어 얼마나 기다려 온

사이 (My Side) (Feat. oceanfromtheblue, ASH ISLAND, BRADYSTREET, 원슈타인) (Remaster) HD BL4CK

나도 모르는 사이 잃어버린 건 소년과 어른 사이 I don't wanna lose it 돌아가더라도 돌아가야지 소년과 어른 사이 I don't wanna lose it 어른이 된다면 좋겠다는 말 닳고 닳아 빠졌다는 줄임말 인사해 to my side 소년과 어른 사이 난 그 사이 우린 저기 위 위 위 위로 가서 마실 거야 Hennessy 위 위 위 위로 갈 거야

Think 피아 (PIA)

난 차라리 주변인이던 존재감 없던 그 쪽이 더 좋아 거침없는 눈빛 표정 건방진 감정 표현 차라리 더 좋아 저 많은 사람들과 날 속여온 진실은 없던 감쪽같던 show 그마져 감춰진다면 의심할 사이 없다면 날 가둬둔다면 떠나야겠지 조용한 아침의 나라 keep quiet by yourself 고요함 만이 존재해 I've done enough 수 많은 밤을 덤덤히

줄다리기 김범수

★김범수 - 줄다리기 (With 윤하)★ I, I can see 고리타분한 그 줄다리기 I, I can feel 먼저 다가서면 지는 게임 밀고 넘어지는 우리 사이 지금이 몇 시냐고 대체 어디서 뭘 하는 거야 이번엔 정말 안 봐줄꺼야 몇 시지 웬일이지 어쩜 전화 한 통 안하는 거야 나를 사랑하긴 하는 거야 뭐야 이대로 나는 못 참아

줄다리기 (With 윤하) 김범수

[B] I, I can see 고리타분한 그 줄다리기 I , I can feel 먼저 다가서면 지는 게임 밀고 넘어지는 우리 사이 [A] 지금이 몇 시냐고, 대체 어디서 뭘 하는 거야 이번엔 정말 안 봐줄꺼야 [A'] 몇 시지 웬일이지 어쩜 전화 한 통 안하는 거야 나를 사랑하긴 하는 거야 뭐야 이대로 나는 못 참아 [B'] Alright

Misery (Feat. JJG) YOON-SICK

and playing Everyone always say You fucking crazy allday 어젯밤 너와 나는 had a fantastic we forgot all about the misery 오늘 따라 느껴 긴 터널이 너와 걸을땐 짧았지 꽃이 지고 나 봄이 여기 너와 나 둘이 Isn't fuck the miseries nothing 이젠 우린 모르는

히아신스 와가온

또 막연한 그리움 속에서 나를 시험하고 언제나 그래왔듯이 뒤로 물러났죠 어른이 된 것 같이 아파도 원래 그런 거라 위로해 봐도 개운해지지가 않죠 이런 게 더 잘 된 거라고 아무 희망 없을 거라고 갑자기 눈물이 나와 이상하죠 너의 앞에선 또 마음이 떨리고 어느새 깜깜하게 어두워진 밤 그리고 너와 나 이대로 길을 잃어도 괜찮아 나도 모르는 사이 새어 나온

사이 사이 오은채

뛴다 뛴다 뛴다 또 뛴다 당신 향한 나의 가슴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당신때문입니다 분다 분다 분다 또 분다 너의 진한 사랑 향기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나의 사랑아 당신 만나 살면서 행복을 배웠습니다 당신 사랑 받으며 사랑을 알았습니다 우리 사이 가슴이 터지도록 사이사이 우리 사이 이세상 누구보다 사랑해요 우리 사이 이대로 영원토록

실비 한선희

하늘에서 뽀얀 빗방울 내리네 내 마음 설레어 오네 아이가 되어 거리로 뛰어가면 내 볼을 두드리네 누구 하나 우산 펼치지 않고 내리는 실비를 맞네 기분이 좋아 온 종일 걷다 보면 흠뻑 젖어 버리지 나의 노래도 누군가에게 실비처럼 다가갈 수 있다면 그가 모르는 사이 촉촉하게 온 가슴 적셔줄 텐데 밤은 오고 실비 끝없이 내리네 잠이 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