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어느 날 (One Fine Day) S (에스)

한참을 말이 없이 건너편 길가를 보다가 어느새 그때 생각에 웃을 수도 있는 내가 낯설어 얼마나 좋았는지 얼마나 아파했었는지 이젠 어느새 무뎌져 버린 이런 어느 날에 내가 더 미워져 우리가 헤어졌을 때 보다 잊지 못해 힘들 때 보다 추억이 그리울 때 보다 너를 잊은 게 더 아파 와 하루하루 멀어진다 조각조각 사라진단 그 말 믿을 수 없었는데

이런 어느 날 (One Fine Day) 에스(S)

한참을 말이 없이 건너편 길가를 보다가 어느새 그때 생각에 웃을 수도 있는 내가 낯설어 얼마나 좋았는지 얼마나 아파했었는지 이젠 어느새 무뎌져 버린 이런 어느 날에 내가 더 미워져 우리가 헤어졌을 때 보다 잊지 못해 힘들 때 보다 추억이 그리울 때 보다 너를 잊은 게 더 아파 와 하루하루 멀어진다 조각조각 사라진단 그 말 믿을

이런 어느 날 (One Fine Day) 에스

한참을 말이 없이 건너편 길가를 보다가 어느새 그때 생각에 웃을 수도 있는 내가 낯설어 얼마나 좋았는지 얼마나 아파했었는지 이젠 어느새 무뎌져 버린 이런 어느 날에 내가 더 미워져 우리가 헤어졌을 때 보다 잊지 못해 힘들 때 보다 추억이 그리울 때 보다 너를 잊은 게 더 아파 와 하루하루 멀어진다 조각조각 사라진단 그 말 믿을 수 없었는데

이런 어느 날 에스

한참을 말이 없이 건너편 길가를 보다가 어느새 그때 생각에 웃을 수도 있는 내가 낯설어 얼마나 좋았는지 얼마나 아파했었는지 이젠 어느새 무뎌져 버린 이런 어느 날에 내가 더 미워져 우리가 헤어졌을 때 보다 잊지 못해 힘들 때 보다 추억이 그리울 때 보다 너를 잊은 게 더 아파 와 하루하루 멀어진다 조각조각 사라진단 그 말 믿을

이런 어느 날 (One Fine S (에스)(강타, 신혜성, 이지훈)

한참을 말이 없이 건너편 길가를 보다가 어느새 그때 생각에 웃을 수도 있는 내가 낯설어 얼마나 좋았는지 얼마나 아파했었는지 이젠 어느새 무뎌져 버린 이런 어느 날에 내가 더 미워져 우리가 헤어졌을 때 보다 잊지 못해 힘들 때 보다 추억이 그리울 때 보다 너를 잊은 게 더 아파 와 하루하루 멀어진다 조각조각 사라진단 그 말 믿을 수 없었는데

초별(初別) 에스

이런 이별 모르고 나 맘껏 사랑한 것이, 더 힘든 이유겠지요. ***다시 누군가를 만난다해도, 그대 자리만큼 비워둘래요. 어느 날 사랑이 날 모른척해도, 놀라지 않게... 내 맘을 온전히 다 가진 사람은, 그대 뿐이란걸 기억해줘요.*** 간주) 아무일 없듯 하룰 보내죠. 지난 헤어짐에 조금은 익숙해 졌죠.

초별 (初別) S(에스)

혼자 있어도 울지 않아요 제법 잊었었던 미소도 떠올리지요 아픈 사랑이 지나간 후에 내게 남은 것은 원망이래도 다 못 다했던 사랑의 아쉬움이겠죠 또 내겐 처음 사랑 그대이기에 이런 이별 모르고 나 맘껏 사랑한 것이 더 힘든 이유겠지요 #1 다시 누군가를 만난다해도 그대 자리만큼 비워둘래요 어느 날 사랑이 날 모른 척해도 놀라지 않게 내 맘을 온전히

초별 (初別) 에스

이런 이별 모르고 나 맘껏 사랑한 것이, 더 힘든 이유겠지요. ***다시 누군가를 만난다해도, 그대 자리만큼 비워둘래요. 어느 날 사랑이 날 모른척해도, 놀라지 않게... 내 맘을 온전히 다 가진 사람은, 그대 뿐이란걸 기억해줘요.*** 간주) 아무일 없듯 하룰 보내죠. 지난 헤어짐에 조금은 익숙해 졌죠.

내려놓기 (One Last Memory) S (에스)

약속 시간이 오늘은 왜 이리 가까운지 온종일 거울만 쳐다보고 어색한 표정 고쳐 지어도 보고 이별을 말할 네가 더 편할 수 있게 웃음도 지어져야 할 텐데 너를 만나러 가던 익숙한 이 길도 바래다 주던 이 거리도 오늘이 지나면 볼 수 없을 것 같아 두 눈에 새기며 걸어 네가 없는 내가 너무 막막해져 와 걷는 걸음 걸음마다 많이 아파 와 이런

내려놓기 (One Last Memory) 에스(S)

시간이 오늘은 왜 이리 가까운지 온종일 거울만 쳐다보고 어색한 표정 고쳐 지어도 보고 이별을 말할 네가 더 편할 수 있게 웃음도 지어져야 할 텐데 너를 만나러 가던 익숙한 이 길도 바래다 주던 이 거리도 오늘이 지나면 볼 수 없을 것 같아 두 눈에 새기며 걸어 네가 없는 내가 너무 막막해져 와 걷는 걸음 걸음마다 많이 아파 와 이런

미쳤었죠 (Just One Moment) 에스

03 미쳤었죠(Just One Moment) 미쳤었죠 정말 미쳤었죠 뼛속까지 시렸던 아픔들이 바보였죠 정말 모자랐죠 부족했던 모습까지 다시 돌아온다고 다시 와 줄 거라고 니가 있어야만 살 수 있는 걸 왜 모르냐고 니가 없는 난 정말 죽을지 몰라 아직 너의 맘속에 내가 살아있어 미련했죠 정말 미련했죠 부질없던 그 작은 희망들도 올 수 없죠 다신

First Love S(에스)

오랜전 난 그대 앞에서는 작은 아이였죠 난 기다려 온 거죠 그대만 바라봤죠 처음 그댈 본 뒤 단한번도 잊은적 없는걸요 지금 그댄 날 보네요 날 사랑한다고 말하네요 그댄 모르겠죠..

One Fine Day 10miles

햇살이 눈부시게 거리를 비춰주던 어느 햇살 속에 따스한 너의 미소 새하얀 구름 속에 가득하던 어느 멋진 날이네 내 앞을 스쳐가는 수 없이 많은 너는 계속 아프게만 내 곁을 맴돌면서 내 눈을 흔들고는 파란 하늘 구름처럼 내 눈에서 사라져가네 someday just you\'re far away 자꾸 희미해진 기억 속에 너를 잡아두려 했던

One Fine Day 10miles (텐마일즈)

햇살이 눈부시게 거리를 비춰주던 어느 햇살 속에 따스한 너의 미소 새하얀 구름 속에 가득하던 어느 멋진 날이네 내 앞을 스쳐가는 수 없이 많은 너는 계속 아프게만 내 곁을 맴돌면서 내 눈을 흔들고는 파란 하늘 구름처럼 내 눈에서 사라져가네 someday just you\'re far away 자꾸 희미해진 기억 속에 너를 잡아두려 했던

하고 싶은 거 다 (Without You) S (에스)

끊었던 담배를 태워도 늦은 밤까지 친구들과 술을 마셔도 눈치 보며 봤던 축구 경기로 밤을 새워도 늦잠을 자도 이젠 괜찮아 투정 부리던 넌 없으니 성가셨던 귀찮았던 잔소리도 너의 목소린 다신 들을 일 없으니 혹시나 네가 없는 날 걱정하고 있다면 그럴 필요 없어 이렇게 난 편안해 주말이면 너의 등쌀에 보기 싫은 영화를 보는 일도 이젠 없으니

하고 싶은 거 다 (Without You) 에스(S)

끊었던 담배를 태워도 늦은 밤까지 친구들과 술을 마셔도 눈치 보며 봤던 축구 경기로 밤을 새워도 늦잠을 자도 이젠 괜찮아 투정 부리던 넌 없으니 성가셨던 귀찮았던 잔소리도 너의 목소린 다신 들을 일 없으니 혹시나 네가 없는 날 걱정하고 있다면 그럴 필요 없어 이렇게 난 편안해 주말이면 너의 등쌀에 보기 싫은 영화를 보는 일도 이젠 없으니

내려놓기 (One Last Memory) 에스

약속 시간이 오늘은 왜 이리 가까운지 온종일 거울만 쳐다보고 어색한 표정 고쳐 지어도 보고 이별을 말할 네가 더 편할 수 있게 웃음도 지어져야 할 텐데 너를 만나러 가던 익숙한 이 길도 바래다 주던 이 거리도 오늘이 지나면 볼 수 없을 것 같아 두 눈에 새기며 걸어 네가 없는 내가 너무 막막해져 와 걷는 걸음 걸음마다 많이 아파 와 이런

First Love 에스

1절 늘 바래온거죠 그대곁에 서있 그 기억못하겠죠 오랜전날 그대 앞에 늘 작은 아이였죠 나 기다려온거죠 그대만 바라봤죠 처음 그대 본 듯 단한번도 잊은적 없는걸요 지금 그댄 나 오네요 날 사랑한다고 말하네요 그대 모르겠죠 내맘이 얼마나 좋은지 이제왔나요 나에게로 정말 그대가 맞나요 가는길 날 안아줘 겁이 나요 모든게 꿈인가봐 다가와요

사랑니 (Love Is...) 에스(S)

작사 강타 작곡 강타 편곡 강타 많이 아파요 그댄 이런 날 알기나 해요 하루종일 숨을 쉬기가 힘들어 몇 번씩이나 죽을 뻔했죠 알기는 하나요 나만큼 일거라고 기대도 하진 않지만 그래도 조금 아주 조금은 나 때문에 힘이 들거나 아프다거나 그러지 않나요 보고싶은데 정말 보고싶은데 이젠 이런 마음 전할 수가 없죠 아프기만 한걸요 두렵기만 한걸요

킁 에스

눈 감아봐도 네 생각에 또 그 눈을 다시 떠도 네 향기에 또 난 하루종일 정신을 못 차려 네 남은 흔적들에 술잔을 홀짝여 넌 어쩌면 이런 날 비웃어 그래 맘대로 해라 또 한 잔을 기울여 이 잔처럼 내 맘까지 다 비우려 마시고 또 마셔 그래 원래 다 이런 거지 뭐 넌 아무렇지도 않겠지 가끔 내 생각을 하기는 하는지 나보다 더 괜찮은 사람 만나서 이젠 나 같은

하고 싶은 거 다 (Without You) 에스

끊었던 담배를 태워도 늦은 밤까지 친구들과 술을 마셔도 눈치 보며 봤던 축구 경기로 밤을 새워도 늦잠을 자도 이젠 괜찮아 투정 부리던 넌 없으니 성가셨던 귀찮았던 잔소리도 너의 목소린 다신 들을 일 없으니 혹시나 네가 없는 날 걱정하고 있다면 그럴 필요 없어 이렇게 난 편안해 주말이면 너의 등쌀에 보기 싫은 영화를 보는 일도 이젠 없으니

하고 싶은 거 다 에스

끊었던 담배를 태워도 늦은 밤까지 친구들과 술을 마셔도 눈치 보며 봤던 축구 경기로 밤을 새워도 늦잠을 자도 이젠 괜찮아 투정 부리던 넌 없으니 성가셨던 귀찮았던 잔소리도 너의 목소린 다신 들을 일 없으니 혹시나 네가 없는 날 걱정하고 있다면 그럴 필요 없어 이렇게 난 편안해 주말이면 너의 등쌀에 보기 싫은 영화를 보는 일도 이젠 없으니

두비두 S(에스)

#1 두비두 I want you I want you 두비두 날 떠나가니 (나를 잡아줘) 두비두 I need you I need you 나의 맘도 가져가(너를 사랑하니까) RAP) 나의 사랑 그 하나 버려 두고 떠나나 보나마나 울 거잖아 이번에도 잠깐동안 혼자 삐져 내 곁을 떠난 거잖아 다시 말해봐 이번이 몇 번에 이별인지 만나고 헤어지고

이런 어느 날 (One Fine Day) S (강타, 신혜성, 이지훈)

한참을 말이 없이 건너편 길가를 보다가 어느새 그때 생각에 웃을 수도 있는 내가 낯설어 얼마나 좋았는지 얼마나 아파했었는지 이젠 어느새 무뎌져 버린 이런 어느 날에 내가 더 미워져 우리가 헤어졌을 때 보다 잊지 못해 힘들 때 보다 추억이 그리울 때 보다 너를 잊은 게 더 아파 와 하루하루 멀어진다 조각조각 사라진단 그 말 믿을 수 없었는데

사랑니 에스

작사 강타 작곡 강타 편곡 강타 많이 아파요 그댄 이런 날 알기나 해요 하루종일 숨을 쉬기가 힘들어 몇 번씩이나 죽을 뻔했죠 알기는 하나요 나만큼 일거라고 기대도 하진 않지만 그래도 조금 아주 조금은 나 때문에 힘이 들거나 아프다거나 그러지 않나요 보고싶은데 정말 보고싶은데 이젠 이런 마음 전할 수가 없죠 아프기만 한걸요 두렵기만 한걸요

Bye Bye S(에스)

넌 나를 보고 있는데 그 속엔 내가 없잖아 너 망설이는 그 말이 이별이란 걸 난 알고 있어 널 잡아보고 싶지만 이미 이별은 내게 온 거야 다 이쁘다고 하더니 나 이제 싫증났나봐 가버려 그녈 버리고 왔듯이 다시 나를 떠나긴 쉽잖아 어리석은 미련도 남지 않게 차라리 날 떠나 #1 왜 이래 자꾸 눈물이 나 미운데 난 왜 하도 안나 모질게 강한

두비두 에스

두비두 I want you, I want you 두비두 날 떠나가니 두비두 I need you I need you 너를 사랑하닌깐 rap) 나의 사랑 그 하나 버려두고 떠나나 보나마나 올거잖아 이번에도 잠깐동안 혼자 삐져 내곁을 떠난거잖아 다시 말해봐이번이 몇 번에 이별인지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고 또 헤어지고 사소한 싸움에 지쳤어 우리 좀

두비두 에스

두비두 I want you, I want you 두비두 날 떠나가니 두비두 I need you I need you 너를 사랑하니까 rap) 나의 사랑 그 하나 버려두고 떠나나 보나마나 올거잖아 이번에도 잠깐동안 혼자 삐져 내곁을 떠난거잖아 다시 말해봐 이번이 몇 번에 이별인지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고 또 헤어지고 사소한 싸움에 지쳤어 우리 좀

내려놓기 에스(S)

약속 시간이 오늘은 왜 이리 가까운지 온종일 거울만 쳐다보고 어색한 표정 고쳐 지어도 보고 이별을 말할 네가 더 편할 수 있게 웃음도 지어져야 할 텐데 너를 만나러 가던 익숙한 이 길도 바래다 주던 이 거리도 오늘이 지나면 볼 수 없을 것 같아 두 눈에 새기며 걸어 네가 없는 내가 너무 막막해져 와 걷는 걸음 걸음마다 많이 아파 와 이런

Bye Bye 에스

넌 나를 보고 있는데 그속엔 내가 없잖아 너 말설이는 그 말이 이별이란걸 난 알고있어 널 잡아보고싶지만 이미 이별은 내게온거야 다 이쁘다고 하더니 나 이제 싫증 났나봐 가버려 그녈 버리고 왔듯이 다시 나를 떠나긴 쉽잖아 어리석은 미련도 남지않게 차라리 날 떠나 왜 이래 자꾸 눈물이 나 미운데 난 왜 화도안나 모질게 강한 내모습 보여줘야 떠날

가져가 S(에스)

너의 앞에서 조금만 울어볼게 너의 앞에서 마지막 나의 눈물 모두 흘리며 너의 앞에 있을게 너의 앞에서 조금만 울어볼게 니 앞에 서서 사랑했던 내 눈물 전부 흘리며 너의 앞에 있을게 #1 사랑했었던 그 추억 모두다 (내 맘에) 간직해 둘 테니 그래 잊지마 나의 사랑 모두를 #2 RAP)모두 가져가 날 두고 떠나가 Ah~ #3.

없니 S(에스)

얼마나 울어야 내마음에 머물러 주겠니 이미 넌 내곁을 떠나려고 준비한거니 차갑게 돌아서 그모습에 아무런 말조차 할수가 없었던 내 모습 그렇게 나 돌아왔어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가 버리고 내눈에 흐르던 눈물마저 말라 버릴텐데 나만을 알았던 지난날을 용서해주겠니 이제야 알았어 니가 나를 떠난 후에야 다신널 볼수 없니 없니 없니 날

One fine day Steady

어느 좋은 날 그대 날 본다면 영원히 사랑한다 말해줘요 또 어느 멋진 날 그대 날 본다면 나만을 사랑했다 말해줘요 oh one fine day 어디를 봐도 그대 하나뿐인데 oh one fine day 눈을 감아도 그대가 떠오르네 나에겐 그댄 only you 영원히 그댄 only you 불어온 바람에 나 쓰러질 때면 그대는 내 나무가 되어줘요

To．뽀나（AR） 에스 (S)

냉무 대신에 씨디 한 장이 들어있고 이걸 꼭 좀 틀어주세요 라고 써있네요 한번 들어볼까요 오늘은 2007년 8월 31일 그대가 태어난지 7665일 어느덧 이렇게 많은 시간이 지났어 다른 사람들에게 오늘은 그저 평소와 같은 하 루일 뿐이지만 나와 그대에게만 은 다른 시간 특별한 날이야 우리 두사람에게 만 말이야 8월 31일은 신기 한 날

절망의 끝 에스

에스(S 男)..절망의 끝 죽어도 잊지는 못 할꺼야 내인생 많은날 남았지만 니가 없는 세상 아무의미가 없어 말해줘 나를 사랑했다고 떠나고 널 붙잡지 안을께 내가 흘린 눈물만큼 더 행복해야 해.. 마지막을 너와 함께 하고 싶었지만 이젠 체념해야만 하나.. 널 끝으로 더이상은 아무도 사랑을 할 수 없을테니만..워우 . .

혼자만의 사랑 에스

에스(S男)..혼자만의 사랑 내겐 너의 아름다움이 슬퍼 나를 위한건 아닐테니까 더욱 슬픈건 눈부신 너의 웃음 아무 의미도 없는거니까.. 나 어떻게해..나를 어떻게해.. 아파도 소리칠수 없었어 그게 내몫이라 생각해.. 하지만 사실 너무나 힘들어 너는 그토록 행복하게 나와 상관없는 그대로 너의 사랑을 지켜나갈테지..

없니 S(에스)

얼마나 울어야 내마음에 머물러 주겠니 이미 넌 내곁을 떠나려고 준비한거니 차갑게 돌아서 그모습에 아무런 말조차 할수가 없었던 내 모습 그렇게 나 돌아왔어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가 버리고 내눈에 흐르던 눈물마저 말라 버릴텐데 나만을 알았던 지난날을 용서해주겠니 이제야 알았어 니가 나를 떠난 후에야 #1 다신널 볼수없니 없니 없니 날

One fine day (어느 좋은 날) Steady (스테디)

어느 좋은 날 그대 날 본다면 영원히 사랑한다 말해줘요 또 어느 멋진 날 그대 날 본다면 나만을 사랑했다 말해줘요 oh one fine day 어디를 봐도 그대 하나뿐인데 oh one fine day 눈을 감아도 그대가 떠오르네 나에겐 그댄 only you 영원히 그댄 only you 불어온 바람에 나 쓰러질 때면 그대는 내 나무가 되어줘요

이상형 S(에스)

그런 사랑에 내게 오지 않을까 꿈속에서도 항상 그와 있는데 여기엔 영화속에 모습만 내게 남아있는거야 #1.다가와 you are my mate you are my fate 언제나 내 가슴속에 you are my heart you are my soul 사랑을 기다려 #2.그런 너를 보며 환상에 빠져들어가는 나 이대로 나의 맘에 들어와 날

Good Bye S(에스)

너를 잃고 차가워져만 가는 말투에 짧은 머리 변해가는 나의 모습 나조차도 나를 낯설게 느껴 눈감으면 선명해 지는 너의 얼굴이 오늘 하루도 날 힘들게 하는데 난 아직도 너를 사랑하나봐 #1 하지만 니가 없다고 바보는 될 수가 없잖아 니가 돌아온다 해도 이제는 널 잊을거야 #2 너의 웃는 사진 대신 좋은 그림 걸어놓고 자주 찾던 카페

가져가 에스

너의 앞에서 조금만 울어볼게 너의 앞에서 마지막 나의 눈물 모두 흘리며 너의 앞에 있을게 너의 앞에서 조금만 울어볼게니 앞에 서 서 사랑했던 내 눈물 전부 흘리며 너의 앞에 있을게 #1 사랑했었던 그 추억 모두다 (내 맘에) 간직해 둘 테니 그래 잊지마 나의 사랑 모 두를 #2 RAP)모두 가져가 날 두고 떠나가 Ah~ #3.

없니 에스

널 다시 볼순 없니 없니 없니 날 떠나 버릴건 알지만 한번만 나를 바라보면 지난 나를용서해줘 이젠 널 볼순없니 없니 없니 정말로 날 떠날거라면 내맘의 너의 모습을 지우고가~ 내전활 피하며 다른 여잘 만나고 있니 아니면 나처럼 하루종일 울고있는거니 너에게 내맘을 조금만 더 전하고 싶은데 어쩌면 내말을 들으려고 하지를 않아 한 순간 볼 수

없니 에스

널 다시 볼순 없니 없니 없니 날 떠나 버릴건 알지만 한번만 나를 바라보면 지난 나를용서해줘 이젠 널 볼순없니 없니 없니 정말로 날 떠날거라면 내맘의 너의 모습을 지우고가~ 내전활 피하며 다른 여잘 만나고 있니 아니면 나처럼 하루종일 울고있는거니 너에게 내맘을 조금만 더 전하고 싶은데 어쩌면 내말을 들으려고 하지를 않아 한 순간 볼 수

없니 (Remix) 에스

널 다시 볼순 없니 없니 없니 날 떠나 버릴건 알지만 한번만 나를 바라보면 지난 나를용서해줘 이젠 널 볼순없니 없니 없니 정말로 날 떠날거라면 내맘의 너의 모습을 지우고가~ 내전활 피하며 다른 여잘 만나고 있니 아니면 나처럼 하루종일 울고있는거니 너에게 내맘을 조금만 더 전하고 싶은데 어쩌면 내말을 들으려고 하지를 않아 한 순간 볼 수

달이 꾸는 꿈 (Tears Of The Moon) 에스

작사 강타 작곡 강타 편곡 강타 지금 어디쯤인지 잘 지내고 있는지 아픈 곳은 없는지 걱정이 되네요 많이 힘겨웠었죠 눈물 뿐 이었었죠 난 늘 바보 같게도 어리석게 혼자였었죠 가끔 들리는 그대 소식에 나도 모르게 혼자 울먹이는 날 그대는 알고 있나요 날 기억할까요 기억은 할까요 난 여기 있는데 그 자리에 있는데 어디쯤일까요 혹시 날 다시 찾을까

One Day 김민승

다시는 돌아올 것 같지 않던 내 맘의 계절과 어느 틈에 잃어버린 미솔 다시 찾아준 사람 내 뒤에 그 사람 이대로 영영 얼어붙어 버릴 것 같던 가슴에 그대라는 미지근한 바람 간지럽게 불어와 아픔을 만지네 내게도 이런 행복이 또 한 번 찾아올 줄은 꿈에서도 바란 적 없었는데 One day 선물 같은 날이 꿈결 같은 날이 매일매일 내

노래도 슬픔은 못 고치네 에스

노래는 노래고 음악은 음악일 뿐 니가 떠난 빈 자리는 그 슬픔은 노래도 고칠 수가 없네 Never ever be happy Never ever be happy 하늘이 내려준 일 의심도 못해본 일 그래 노래하는 일 매일 매일 그런데 언제부터 슬퍼져 난 너무도 세상 어떤 노래도 기쁘지 않네 니가 날 떠나고 난 뒤 배게는 젖어가고 니가 남긴

Good Bye 에스

너를 잃고 차가워져만 가는 말투에 짧은머리 변해가는 나의 모습 나조차도 나를 낯설게 느껴 눈감으면 선명해 지는 너의 얼굴이 오늘 하루도 날 힘들게 하는데 난 아직도 너를 사랑하나봐 하지만 니가 없다고 바보는 될 수가 없잖아 니가 돌아온다 해도 이제는 널 잊을 거야 너의 웃는사진 대신 좋은 그림 걸어 놓고 자주 찾던 카페 즐겨먹던 것 모두

One Fine Day 나우

종일 네 손을 그 눈을 그 맘을 만지고 느끼고 어루던 쉴 틈도 없던 내 손이 둘 곳을 잃다니 매일 한번만 조금만 이번만 보채고 떼쓰고 조르던 너밖에 없던 내맘을 받아 줄 데 없다니 다 꿈이라 말해 줘 난 눈을 뜨면 모든게 예전과 똑같다고 예 babe 그녀가 날 버리고 떠난 날 하필이면 햇살도 좋은 날 어둡던 내 방 안의 그녀 흔적이

눈물도 마르죠 에스 진

사랑이 널 모를 때 아무렇지 않은듯 그댈 잡지 못했던 이 내맘 버리고 사는 날 떠오르는 기억에 내 말라버린 눈으로 뜨거운 눈물이 잊혀져 가리라 나를 달래며 그럴수 있으라 난 믿어왔는데 애써 참은 눈물따라 하루가 또 가네요 어둠이 거치고 이른 아침햇살에 내 눈물마저 마르겠죠 너무 보고싶어서 아이처럼 난 울었죠 남은 미련이많아 지금도 흐르는 눈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