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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い車 Spitz

) *君ので海へ行こう おてきた何かを見に行こうもう何も恐れなよ 키미노아오이쿠루마데우미에유코우 오이테키타나니카오미니유코우모우나니모오소레나이요 (당신의 파란차로 바다로 가보자.

自轉車 (자전거) Spitz

望まなことばかり起こるこの頃 노조마나이코토바카리오코루 코노고로 바라지 않는 것만 일어나는 요즘 ペダル重たけれどピ-クをめざす 페다루오모타이케레도 피-쿠오메자스 페달은 무겁지만 피크를 목표로 밟는다 モ-レツに情けなく淚隱すよ 모-레쯔니나사케나쿠 나미다카쿠스요 맹렬히 한심하게 눈물을 숨기네 大げさな君の心配顔浮かんでぼやけた 오-게사나키미노심빠이가오

ミカンズのテ-マ / Mikanzuno Theme (미깡들의 테마) Spitz

はじめましてのごあさつ 余計なことも紹介しよう 誰もが驚く野望を 隱し持ってる前頭葉 存在してる感じ かみしめて あたり前過ぎる人生を 切り貼りしてこのざま 好きだと言えたら良かった そんな記憶でっぱだ がんばってやってみよう 上向て ミカンズ 甘くて 酸っぱ言葉かますぜ ミカンズ 俺達 虹の橋を渡ろう ゆとりの無スケジュ-ルを もう少しつめてディスト-ション ボトルの泡盛を 濃

Robinson Spitz

新し季節は 새로운 계절은 なぜか せつな日ヶで 왜인지 괴로운 나날들로 河原の道を 自轉で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る君を 追かけた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ロビンソン Spitz

ロビンソン - SPITZ 新し季節は (아타라시이 키세츠와) 새로운 계절은 なぜか せつな日ヶで (나제가 세츠나이히비데) 왜인지 애절한 나날들 河原の道を 自轉で (카와라노미치오 지덴샤데) 강변 길을 자전거로 走る君を 追かけた (하시루키미오 오이카케타) 달리는 그대를 뒤쫓았었지.

醒めない / Samenai (깨지않는) Spitz

覺えててくれたのか? 오보에테이테 쿠레타노카이 기억해주고 있었구나?

ロビンソン spitz

新し季節は なぜかせつな日日で 아타라시이키세츠와 나제카세츠나이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웬지 쓸쓸한 날들이고 河原の道を自輾で 走る君を追かけた 카와라노미치오지덴샤데 하시루키미오오이카케타 강변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쫓아 갔어 思出のレコ-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레코도토 오오게사나에피소도오 추억의 레코드와 허풍스런 에피소드를

Lobinson Spitz

新し季節は なぜかせつな日日で (아타라시- 키세츠와 나제카 세츠나이 히비데) 새로운 계절은 왠지 애절한 날들로 河原の道を自轉で 走る君を追かけた (카와라노 미치오 지텐샤데 하시루 키미오 오이카케타) 모래밭 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그대를 따라갔어요 思出のレコ-ドと 大げさなエピソ-ドを (오모이데노 레코-도토 오-게사나 에피소-도오) 추억의

Robinson spitz

新(あたら)し季節(きせつ)は なぜかせつな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の道(みち)を自轉(じてんしゃ)で 走(はし)る君(きみ)を追(お)かけ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

Robinson[독음+] Spitz

新(あたら)し季節(きせつ)は なぜかせつな日日(ひび)で (아따라시이 키쎄쯔하 나제까세쯔나이히비데) 새롭게 찾아온 계절은 왠지 안타까운 나날이고 河原(かわら)の道(みち)を自轉(じてんしゃ)で 走(はし)る君(きみ)を追(お)かけた (카와라노 미찌오 지뗀응샤데 하시루 키미오오이까떼따) 자갈밭길을 자전거로 달리는 너를 뒤좇아갔네 思(おも)

Nagisa Spitz

ささやく冗談でつもつながりを信じてた 砂漠が遠く見えそうな時も ぼやけた六等星だけど 思こみのこに落ちた 初めてプライドの柵を超えて 風のような歌とどけたよ 野生ののこり火抱て 素足で走れば 柔らか日日が波の音に染まる 幻よ 醒めなで ねじ曲げた思出も 捨てられず生きてきた ギリギリ妄想だけど 君と 水になって ずっと流れるよ 行きつたその

夢じゃない Spitz

暖か場所を探し泳でた (아타타카이 바쇼오 사가시 오요이데타) 따뜻한 곳을 찾으러 헤엄쳤었지 最後の離島で (사이고노 리토-데) 마지막 외딴 섬에서 君を見つめてた 君を見つめてた Oh (키미오 미츠메테 이타 키미오 미츠메테 이타 오-) 그대를 바라보고 있었지 그대를 바라보고 있었지 Oh 同じリズムで搖れてたブランコで (오나지 리즈무데

ありふれた人生 / Arihureta Jinsei (평범한 인생) Spitz

ありふれた人生を探してた 아리후레타진세-오사가시테이타 흔해 빠진 인생을 찾고 있었어 傷つきたくなから 키즈쯔키타쿠나이카라 상처받고 싶지 않으니까 君とる時間は短すぎて 키미토이루지칸-와미지카스기테 너와 함께하는 시간은 너무 짧아서 來週までもつかな 라이슈마데모쯔카나 다음주까지 기다릴 수 없어 ああ 

ありふれた人生 (흔한인생) Spitz

ありふれた人生を探してた 아리후레타진세-오사가시테이타 흔해 빠진 인생을 찾고 있었어 傷つきたくなから 키즈쯔키타쿠나이카라 상처받고 싶지 않으니까 君とる時間は短すぎて 키미토이루지칸-와미지카스기테 너와 함께하는 시간은 너무 짧아서 來週までもつかな 라이슈마데모쯔카나 다음주까지 기다릴 수 없어 ああ 心がしおれそう 아아

甘ったれクリ-チャ- (응석받이 Creature) Spitz

壞れたんじゃなよ 待ちに待ってたこと 코와레탄-쟈나이요 마치니맛-테타코토 망가진게 아니야 기다리고 기다린 것 寂しだけの空氣の中 사비시-다케노쿠-키노나카 외로울뿐인 공기 속 消えかけた燈 絶やさず起きてた 키에카케타아카리 타야사즈오키테이타 사라져버린 불빛 꺼지지않고 타고 있었다 かじかむ指に息吐て 카지카무유비니이키하이테 곱은

エスカルゴ / Escargot Spitz

だめだな ゴミだな さりげな言葉で溶ける心 コワモテ はがれて 仕方ねえと啼て耳をすます 孤獨な卷き貝の外から ふざけたギタ-の音がきこえるよ 湯けむり 陽だまり 新し光に姿さらす おだやかな寒さ ぶつけ合ったコマは つか止まる 枯葉舞 戀の雨が降る よれながら加速してくよ ハニ- 君に屆きた もう少しで道からそれてく 何も迷わなかける ざらざらの世界へ つまらな 下らな

Kaede Spitz

Kaede -楓 忘れはしなよ 時が流れても たずらなやりとりや 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小さく丸くなってたこと かわるがわるのぞた穴から 何を見てたかなぁ?

チェリ- Spitz

チェリ- 君(きみ)を忘(わす)れな 키미오 와스레나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よう)と 夢(ゆめ)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黃色(きろ)砂(すな) 키이로이스나 二度(にど)と戾(もど)れな 니도토모도레나이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쿠스구리앗테코로게타히

冷たい頰 Spitz

란 말과 함께 子供(こども)みたな 光(ひかり)で僕(ぼく)を染(そ)める 넌 천진난만한 눈빛으로 날 물들이네 風(かぜ)に吹(ふ)かれた君(きみ)の 冷(つめ)た頰(ほお)に 바람이 불어와 너의 싸늘한 뺨을 ふれてみた 小(ち)さな午後(ごご) 어루만지고있었던 이 한적한 오후 あきらめかけた 樂(たの)し架空(かくう)の日日(ひび)に 접어두고있었던 저

ホタル / Hotaru (개똥벌레) Spitz

時を止めて君の笑顔が 토키오 토메떼 키미노 에가오가 胸の砂地に染みこんで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闇の途中でやっと氣づた 야미도 토츄우데 얏토 키즈이타 すぐに消えそうで悲しほどささやかな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이호도 사사야카나 히카리 生ぬやさしさを求め 나마누루이 야사시이사오 모토메 變わり續ける街の中で 카와리츠즈케루 마치노 나카데 終わりな欲望埋めるより

優しくなりたいな / Yasashiku Naritaina (상냥해지고 싶어) Spitz

優しくなりたな (다정해지고싶어) 君(きみ)のことを知(し)りた どんな小(ち)さなことも 너에 대해 알고 싶어 어떤 사소한 것도 ??(まひる)に浮(う)かぶ僕(ぼく)を ?

Tsumetai hoho Spitz

" 라고 子供みたな光で僕を染める 말하는, 어린애같은 눈빛으로 날 물들이는, 風に吹かれた君の 冷た頰に 바람에 휘날리는, 그대의 차가운 뺨을 觸れてみた 小さな午後 느껴봤던 짧은 오후...

チェリ- / Cherry Spitz

君を忘れな 曲がりくねった道を行く 産まれたての太陽と 夢を渡る黄色砂 二度と戻れな くすぐり合って転げた日 きっと 想像した以上に 騒がし未来が僕を待ってる 「愛してる」 の響きだけで 強くなれる気がしたよ ささやかな喜びを つぶれるほど抱きしめて こぼれそうな思 汚れた手で書き上げた あの手紙はすぐにでも 捨てて欲しと言ったのに 少しだけ眠 冷た水でこじあけて 今

ヘチマの花 Spitz

二人の夢 ヘチマの花 見つめるだけで 둘의꿈 수세미외꽃 응시하는것만으로 悲しことなど 忘れそうになる 슬픈일따위 잊을것같아지네 恥じらうように たたずむ花 さかせる日まで 수줍은듯 잠시멈춰서있는꽃 피게할날까지 さよなら言わな 何があっても 안녕 말하지않을래 무슨일이 있어도 さびし淚目に映るのは やがてあたたかな愛の花 외로운 눈물맺힌눈에 비치는것은 결국은

猫になりたい Spitz

猫になりた 灯りを消したまま話を續けたら 아카리오케시타마마하나시오츠즈케타라 불빛을끈채로이야기를계속하니 ガラスの向う側で星がひとつ消えた 가라스노무코-가와데호시가히토츠키에타 창문너머의저편에서별이하나사라졌어 かわまわりしながら通りをかけ拔けて 카와마와리시나가라토오리오카케누케테 공회전을하며길을빠져나가 碎けるその時は君の名前だけ呼ぶよ

魔女旅に出る Spitz

ほらちごの味(あじ)に似(に)てるよ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まよ)うこともな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僕(ぼく)は一人(ひとり)のりなが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旅立(たびだ)つ君(きみ)を見(み)てるよ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はな)したな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猫(ねこ)の顔(かお)でうたってやる 귀여운 얼굴로

majyo, tabini deru Spitz

ほらちごの味(あじ)に似(に)てるよ 봐라 딸기의 맛과 비슷하다 もう迷(まよ)うこともな 이젠 난 방황치않을꺼야 僕(ぼく)は一人(ひとり)のりながら 나는 혼자서 기도하면서 旅立(たびだ)つ君(きみ)を見(み)てるよ 여행을 나서는 너를 보고있네 手(て)を離(はな)したならすぐ 손을 놓자마자 바로 猫(ねこ)の顔(かお)でうたってやる 귀여운 얼굴로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な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よう)と夢(ゆめ)を渡(わた)る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ろ)砂(すな) 저 노오란 모래 二度(にど)と戾(もど)れな 두번다시 돌아올 수 없는 くすぐり合(あ)って轉(ころ)げた日(ひ

Kimi ga omoide ni Spitz

君(きみ)が思(おも)出(で)になる前(まえ)に もう一度(ちど)笑(わら)ってみせて 네가 추억이되기전에 날보며 다시한번 웃어줘 優(やさ)しふりだってから 子供(こども)の目(め)で僕(ぼく)を困(こま)らせて 다정한척이라도 좋으니까 아이같은 눈빛으로 날 바라봐줘 ふれあう度(たび)に噓(うそ)も言()えず けんかばかりしてた 스쳐지날때엔 거짓말도 할수없었고

放浪カモメはどこまでも Spitz

悲(かな)しジョ-クでつに5(ご)万年(まんねん) オチは淚(なみだ)のにわか雨(あめ) 슬프디슬픈 농담으로 결국엔 5만년 끝끝내 결말은 눈물의 소나기 でも放浪(ほうろう)カモメはどこまでも 그래도 방랑갈매기는 영원히 恥(は)ずかし日日(ひび) 腰(こし)に卷(ま)き付(つ) けて 風(かぜ)に逆(さか)らうのさ 부끄러운 추억들 허리춤에 차고 바람을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 Spitz

君(きみ)が思(おも)出(で)になる前(まえ)に もう一度(ちど)笑(わら)ってみせて 키미가오모이데니나루마에니 모-- 이치도와랏테미세테 네가 추억이되기전에 날보며 다시한번 웃음을 보여줘 優(やさ)しふりだってから 子供(こども)の目(め)で僕(ぼく)を困(こま)らせて 야사시-후리닷테이-카라 코도모노메데보쿠오고마라세테 다정한척이라도 좋으니까 아이같은 눈빛으로

Cherry Spitz

君(きみ)を忘(わす)れな 키미오 와스레나이 널 잊지않겠어 曲(ま)がりくねった道(みち)を行(ゆ)く 마가리쿠낫타미치오유쿠 난 지금 굽이진 길을 가네 産(う)まれたての太陽(たよう)と 夢(ゆめ)を渡(わた)る 우마레타테노타이요우토유메오와타루 갓태어난 저태양과 꿈을 건너고있는 黃色(きろ)砂(すな) 키이로이스나 저 노오란 모래

ホタル Spitz

時を止めて 君の笑顔が (토키오 토메테 키미노 에가오가) 시간을 멈추고 그대의 웃는 얼굴이 胸の砂地に 染みこんでくよ (무네노 스나지니 시미콘데 이쿠요) 가슴의 모래땅에 스며들어 가요 闇の途中で やっと氣づた (야미노 토츄-데 얏토 키즈이타) 어둠 속에서 겨우 깨달았지 すぐに消えそうで 悲しほどささやかな光 (스구니 키에소-데 카나시- 호도

Beautiful Fin Spitz

波音で消されちゃった はっきりと聞かせろって わざとらし海原 100回以上の失敗は ダーウィンさんも感涙の ユニークな進化の礎 あの日のことは忘れなよ しずくの小惑星の真ん中で 流れるまんま 流されたら 抗おうか 美し鰭で 壊れる夜もあったけれど 自分でられるように びっくらこた展開に よろめく足を踏ん張って 冷た水を一口 心配性の限界は 超えてるけれどこうやって コツをつかんで生きて来

楓 (단풍나무) Spitz

楓 忘れはしなよ 時が流れても 와스레와 시나이요 토키가 나가레테모 잊지는 않을꺼야 시간이 흐른다 해도 たずらなやりとりや 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이타즈라나 야리토리야 코코로노 도케사에모 키미가 와라에바 모- 짓궂었던 장난과 가슴 속 가시조차도 네가 웃으면 小さく丸くなってたこと 치-사쿠 마루쿠 낫테 이타 코토 작고 둥글게 변해가는

猫になりたい (Tsuji Ayano) Spitz

廣(ひろ)すぎる靈園(れえん)のそぱの このアパ-トは薄(うす)ぐもり (히로스기루 레이엔노 소바노 코노 아파~또와 우수구모리) 넓디 넓은 공원옆의 이 아파트의 흐린 구름아래서… 暖(あたた)か幻(まぼろし)を見(み)てた (아따따까이 마보로시오 미떼따) 따사로운 환상을 보고 있었어..

空も飛べるはず (Single Version) spitz

空も飛べるはず 幼(おさな)微熱(びねつ)を下(さ)げられなまま 神樣(かみさま)の影(かげ)を恐(おそ)れて 隱(かく)したナイフが似合(にあ)わな僕(ぼく)を おどけた歌(うた)でなぐさめた 色褪(ろあ)せながら ひびわれながら 輝(かがや)くすべを求(もと)めて *君(きみ)と出會(であ)った奇跡(きせき)が この胸(むね)にあふれてる

會いに行くよ (만나러 갈게) Spitz

屆くはずなばかりがでかくなって陽をさえぎる 토도쿠하즈나이오모이바카리가 데카쿠낫-테히오사에기루 전해질리 없는 마음만이 자라나 해를 가리네 君が住む街窓から 키미가스무마치 마도카라 당신이 사는 거리 창에서 창으로 窓へ見えな鳩解き放つ 마도에 미에나이하토 토키하나쯔 보이지 않는 비둘기를 풀어주어요 捨てそうになってたボロボロのシャツを着たら

ホタル (반디) Spitz

ホタル (호따루) 개똥벌레-반딧불 時(とき)を止(と)めて 君(きみ)の笑顔(えがお)が (토끼오 토메떼 키미노에가오가) 시간이 멈춘채 너의 미소진얼굴이 胸(むね)の砂地(すなじ)に しみこんでくよ (무네노스나지니 시미꼰데이꾸요) 내마음의 황무지에 스며들고있네 闇(やみ)の途中(とちゅう)で やっと氣(き)づが (야미노 토츄우데 얏또끼즈이가

子グマ!子グマ! / Koguma! Koguma! (아기곰! 아기곰!) Spitz

はぐれたら 二度と會えな覺悟は 하구레타라 니도토아에나이카쿠고와 떨어지면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을 거란 각오는 つらけど 頭の片隅にた 츠라이케도 아타마노카타스미니이타 괴롭지만 머리 한 구석에 있었다 半分こにした 白中華まん 頰張る顔が好き 한분코니시타 시로이아츠이츄우카망 호호바루카오가스키 반으로 똑 자른 하얗고 뜨거운 중화만두 입안 한 가득 넣은 얼굴이

Sora mo toberu hazu Spitz

微熱を下げられな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たナイフが似合わな僕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なぐさめた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ろあ)せながら

空も飛べるはず Spitz

微熱を下げられなまま 오사나이비네츠모사게라레나이마마 아주낮은 미열을 내릴수 없는채 神樣の影を恐れて 카미사마노카게오오소레테 신의그림자를 두려워하고 隱したナイフが似合わな僕を 카쿠시나이후가니아와나이보쿠오 숨긴칼이 어울리지않는 나를 おどけた歌でなぐさめた 오도케타우타데나구사메타 괘살떠는 노래로 달랬네 色褪(ろあ)せながら

優しくなりたいな (착해지고 싶어) Spitz

君のことを知りたどんな小さなことも 키미노코토오시리따이 돈-나치-사나코토모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너에 대해 알고 싶어 眞晝に浮かぶ僕を櫻色に染め上げて 마히루니우카부보쿠오 사쿠라이로니소메아게테 한낮에 떠오르는 나를 벚꽃빛으로 물들여줘 水の音を聽く度けな想像めぐらす 미즈노오토오키쿠타비 이케나이소-조-메구라스 물소리를 들을 때 해선 안될

正夢 Spitz

今朝の夢の残り抱て 오늘아침의 꿈이 덜깬채로 冷た風 身体に受けて 차가운 바람을 몸으로 느끼면서 どんどん商店街を駆けぬけてく 점점 상점가를 빠져나간다.     「届くはずな」とか "이루어지지 않아"라고 つぶやて も また 투덜거려도 아직 予想外の時を探してる 예상외의 때를 찾고 있다.

スピカ (Shiina Ringo) Spitz

スピカ ごの坂道(さかみち)も そろそろビ-クで バカらし 噓(うそ)も 消(き)えさりそうです やがて來(く)る 大好(だす)きな 季節(きせつ)を 思(おも) 描(えが)てたら ちょうど 頃(ごろ)に 素敵(すてき)なゴ-ドで 物凄(ものすご)高(だか)さに屆(とど)きそうです 言葉(ことば)より ふれ合(あ)求(もと)めて つき進(すす)む君(きみ) 粉(こな)のように

魔法のコトバ / Mahouno Kotoba (마법의 말) Spitz

あふれそうな気持ち 無理やりかくして 今日もまた 遠くばっかり見てた 君と語り合った 下らなアレコレ 抱きしめて どうにか生きてるけど 魔法のコトバ 二人だけにはわかる 夢見るとか そんな暇もなこの頃 思出して おかしくてうれしくて また会えるよ 約束しなくても 倒れるように寝て 泣きながら目覚めて 人混みの 中でボソボソ歌う 君は何してる?

スタ-ゲイザ- Spitz

スタ-ゲイザ- 遠(とお)く 遠く あの光(ひかり)まで 屆(とど)てほし 멀리 멀리 저 환한 빛까지 닿았으면 좋겠네 ひとりぼっちがせつな夜(よる) 星(ほし)を探(さが)してる 외톨이가 애달픈 밤 별을 찾고 있네 明日(あした) 君(きみ)がなきゃ 困(こま)る 困る 내일 네가 없으면 곤란해 곤란해 ゴミになりそうな夢(ゆめ)ばかり 靴(くつ)も汚(

Spitz

楓 忘れはしなよ 時が流れても 와스레와 시나이요 토키가 나가레테모 잊지는 않을꺼야 시간이 흐른다 해도 たずらなやりとりや 心のトゲさえも 君が笑えばもう 이타즈라나 야리토리야 코코로노 도케사에모 키미가 와라에바 모- 짓궂었던 장난과 가슴 속 가시조차도 네가 웃으면 小さく丸くなってたこと 치-사쿠 마루쿠 낫테 이타 코토 작고 둥글게

正夢 / Masayume (정몽) Spitz

ハネた髮のままとび出した 하네타카미노마마토비다시타 뻗친 머리 그대로 뛰어나왔어 今朝の夢の殘り抱て 케사노유메노노코리다이테 오늘 아침 꿈의 여운을 껴안고 冷た風 身體に受けて 츠메타이카제카라다니우케테 차가운 바람을 몸에 맞으며 どんどん商店街をかけぬけてく 돈돈쇼-텡가이오카케누케테이쿠 점점 상점가를 빠져나가고 있어 「屆くはずな

ルキンフォ- / Looking For Spitz

それじゃダマされな ノロマなこの俺も 소레쟈 다마사레나이 노로마나 고노 오레모 그걸론 속일 수 없어 미련한 나마저 少しずつだけれど ?んできたよ 스코시즈쯔다케레도 마난데키타요 조금씩이지만 배워왔어 まだまだ終わらな 마다마다 오와라나이 아직은 끝나지 않아 疲れた目 こすった先に 츠카레타메 코스읏타 사키니 피곤한 눈을 비비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