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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파란 물결 넘어서 속삭여줄래2 Ten Fingers

니 빨간 입술 매일 떨리게 해 저기 넘어가면 세상에 견디기 힘들 수 있게 너의 꿈을 손에 쥔다면 파란 물결 넘어서 테라스에서 나를 기다려 우릴 둘러싼 이 넓은 세상 속에서 너 하나만이 나의 행복의 무기 베개 밑에 숨긴 모든 걱정 날리고 파란 물결 넘어서 속삭여줄래 파란 물결 하얀 물결 넘어 꿈같은 너의 희망을 펼쳐봐 함께 달려가는 이 세상이 너무

저 파란 물결 넘어서 속삭여줄래 Ten Fingers

니 빨간 입술 매일 떨리게 해 저기 넘어가면 세상에 견디기 힘들 수 있게 너의 꿈을 손에 쥔다면 파란 물결 넘어서 테라스에서 나를 기다려 우릴 둘러싼 이 넓은 세상 속에서 너 하나만이 나의 행복의 무기 베개 밑에 숨긴 모든 걱정 날리고 파란 물결 넘어서 속삭여줄래 파란 물결 하얀 물결 넘어 꿈같은 너의 희망을 펼쳐봐 함께 달려가는 이 세상이 너무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Ten Fingers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새롭게 핀 꽃들처럼 피어날 너의 미소 따스한 햇살에 노랠 불러도 너는 내 곁에 있을까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새롭게 핀 꽃들처럼 피어날 너의 미소 따스한 햇살에 노랠 불러도 너는 내 곁에 있을까 봄은 오겠지 내 가슴에도 따뜻한 날 있겠지 봄바람따라 흩날리는

분홍빛 벚꽃의 향기 흩어질 때 Ten Fingers

주위에는 온통 분홍빛 물결 그 속에서 난 혼자였죠 차가운 바람이 날 가득 채우고 외로움만이 나를 감싸네요 맑은 하늘아래 떨어진 벚꽃 잎에 나의 눈물로 벚꽃 잎을 적시면 향기로운 기억이 떠올라와 그리운 사람들의 모습이 보여 분홍빛 벚꽃의 향기 흩어질 때 나의 가슴에도 봄이 와요 이 미소 뒤에 숨긴 눈물도 한결같이 사라져가요 주위에는 온통 분홍빛 물결 그 속에서

동해바다 한승기

우우우우 우우우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 가-자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 여길을 떠나자 가-자 내 님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살아서 숨쉬던

동해의 꿈 (MR) 한승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어 매마 르고 상막한 도시에 바라는건 무엇도 없오 가자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찿아서 우리의 길을 떠나자 가자 내님 찿아 대관령길 넘어서 동해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위에 사랑을 가자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사라서 숨쉬던 고래를 타고

♤동해의 꿈♤ 한승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것 무엇도 없소 가자 동해 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의 길을 떠나자 <간주> 가자 내 님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 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동해 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살아서 숨쉬던

동해의 꿈 (MR) 한승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어 매마 르고 상막한 도시에 바라는건 무엇도 없오 가자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찿아서 우리의 길을 떠나자 가자 내님 찿아 대관령길 넘어서 동해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위에 사랑을 가자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사라서 숨쉬던 고래를 타고

동해의 꿈 한승기

동해 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의 길을.. 떠나자.. 가자.. 내 님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 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동해 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살아서 숨쉬던 고래를 타고.. 그대여..

수고 하셧네요~~^^ 여러분~

<김 상경 , 성 시원 작곡/성시완 작사/ 김 경민 편곡> 우우우우 우우우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 가-자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여 길을 떠나자 가-자 내님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동해의꿈 한승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 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것 무엇도 없소 가자 동해바다 푸른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찾아서 우리의 길을 떠나자 가자 내 님찾아 대관령길 넘어서 동해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살아서 숨쉬던 고래를타고 그대여 길을 떠나자

동해의 꿈(mr-미니) 한승기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 가자 동해바다 푸른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여 길을 떠나자 =========================== 가자 내~님찾아 대관령길 넘어서 동해~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봄 (Original ver) 리아

빨갛게 꽃이 피는 곳, 봄바람 불어서 오면 노랑나비 훨훨 날아서 그곳에 나래접누나 새파란 나뭇가지가 호수에 비추어지면 노랑새도 노래 부르며 물가에 놀고 있구나 나도 같이 떠가는 내 몸이여 산 넘어 넘어서 간다네 꽃밭을 헤치며 양 떼가 뛰노네 나도 달려보네 산을 넘어서 흰 구름 떠가네 파란 바닷가에 높이 떠올라서 날아서 돌아온다네 생각에

떠나자 강상준

피로에 지쳐 힘겹게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은 언제나 피곤하지 오늘이 가면 내일은 오겠지만 답답한 이 도시를 벗어 나고 싶었네 근심 걱정 모두 다 던져 버리고 우울했던 기억도 슬퍼했던 일들도 이젠 모두 벗어 버리자 떠나자 파란 물결 춤추는 바다가 우리를 부른다 젊음과 낭만이 넘치는 곳 그 곳으로 우리는 떠난다 근심

신중현과 뮤직파워

빨갛게 꽃이 피는 곳 봄바람 불어서 오면 노랑나비 훨훨 날아서 그곳에 나래 접누나 새파란 나무가지가 호수에 비추어지면 노랑새도 노래부르며 물가에 놀고 있구나 나도 같이 떠가는 내 몸이여 산 넘어 넘어서 간다네 꽃밭을 헤치며 양떼가 뛰노네 나도 달려 보네 산을 넘어서 흰 구름 떠 가네 파란 바닷가에 높이 떠올라서 날아서 돌아

신중현

빨갛게 꽃이 피는 곳 봄바람 불어서 오면 노랑나비 훨훨 날아서 그곳에 나래 접누나 새파란 나무가지가 호수에 비추어지면 노랑새도 노래부르며 물가에 놀고 있구나 나도 같이 떠가는 내 몸이여 산 넘어 넘어서 간다네 꽃밭을 헤치며 양떼가 뛰노네 나도 달려 보네 산을 넘어서 흰 구름 떠 가네 파란 바닷가에 높이 떠올라서 날아서 돌아

봄 (Live Ver.) 하비누아주

빨갛게 꽃이 피는 곳 봄바람 불어서 오면 노랑나비 훨훨 날아서 그곳에 나래 접누나 새파란 나무가지가 호수에 비추어지면 노랑새도 노래부르며 물가에 놀고 있구나 나도 같이 떠가는 내 몸이여 산 넘어 넘어서 간다네 꽃밭을 헤치며 양떼가 뛰노네 나도 달려 보네 산을 넘어서 흰 구름 떠 가네 파란 바닷가에 높이 떠올라서 날아서 돌아 온다네

아름다운 강산 EXO-CBX (첸백시)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yeah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yeah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파란 물결 넘치는 바다와 함께 있네 Beautiful World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아름다운 강산 EXO-CBX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yeah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yeah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파란 물결 넘치는 바다와 함께 있네 Beautiful World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¾Æ¸§´U¿i°­≫e A¾¹e½A(EXO-CBX)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yeah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yeah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파란 물결 넘치는 바다와 함께 있네 Beautiful World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김정미

빨갛게 꽃이 피는 곳 봄바람 불어서 오면 노랑나비 훨훨 날아서 그곳에 나래접누나 새파란 나무가지가 호수에 비추어지면 노랑새도 노래부르며 물가에 놀고 있구나 나도 같이 떠가는 내 몸이여 산 넘어 넘어서 간다네 꽃밭을 헤치며 양떼가 뛰노네 나도 달려 보네 산을 넘어서 흰 구름 떠가네 파란 바닷가에 높이 떠올라서 멀어져 돌아 온다네

봄 (1973년작) / 김정미 신중현

빨갛게 꽃이 피는 곳 봄바람 불어서 오면 노랑나비 훨훨 날아서 그곳에 나래 접누나 새파란 나뭇가지가 호수에 비추어지면 노랑새도 노래 부르며 물가에 놀고 있구나 나도 같이 떠가는 내 몸이여 산 넘어 넘어서 간다네 꽃밭을 헤치며 양떼가 뛰노네 나도 달려 보네 산을 넘어서 흰 구름 떠가네 파란 바닷가에 높이 떠올라서 날아서 돌아온다네

봄 (1973년작) 김정미

빨갛게 꽃이 피는 곳 봄바람 불어서 오면 노랑나비 훨훨 날아서 그곳에 나래 접누나 새파란 나뭇가지가 호수에 비추어지면 노랑새도 노래 부르며 물가에 놀고 있구나 나도 같이 떠가는 내 몸이여 산 넘어 넘어서 간다네 꽃밭을 헤치며 양떼가 뛰노네 나도 달려 보네 산을 넘어서 흰 구름 떠가네 파란 바닷가에 높이 떠올라서 날아서 돌아온다네

봄 (1973년작) 김정미, 신중현

빨갛게 꽃이 피는 곳 봄바람 불어서 오면 노랑나비 훨훨 날아서 그곳에 나래접누나 새파란 나무가지가 호수에 비추어지면 노랑새도 노래부르며 물가에 놀고 있구나 나도 같이 떠가는 내 몸이여 산 넘어 넘어서 간다네 꽃밭을 헤치며 양떼가 뛰노네 나도 달려 보네 산을 넘어서 흰 구름 떠가네 파란 바닷가에 높이 떠올라서 멀어져 돌아 온다네 생각에 잠겨 있구나 봄바람이

Ten Fingers Pursuit Of Happiness

Every time I see your hair falling across your face Want to get down on my knees, pray to you, yeah Every time I see your hands hanging loosely at your side Ten long fingers, I just want to run and hide

동해의 꿈 성시원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댈 부르고 있소 메마르고 삭막한 도시에 바라는 것 무엇도 없소 가-자 동해바다 푸른 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여 길을 떠나자 가-자 내님을 찾아- 대관령 길 넘어서 동해 바다 햇살 넘실거리는 정동진 옛 사랑을 가-자 북녁땅에 내 님 찾아 떠나자 살아서 숨쉬던 고래를

동해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내, 내 맘속에 동해의 파란 물 가득히 넘치면 망설임 없이 떠나자 꿈, 꿈이었는지 오래전의 추억인지 그대와 첨벙 빠졌던 그 기억속의 바다로 설악산의 향기 넘어서 대관령의 안개 뚫고서 아래로 푸르른 바다 푸르른 바다 내, 내 맘속에 동해의 파란 물 가득히 넘치면 망설임 없이 떠나자 꿈, 꿈이었는지 오래전의 추억인지 그대와 첨벙 빠졌던 그 기억속의 바다로 설악산의

봄날에 만나요 Ten Fingers

봄바람이 부는 이 고요한 공원에서 따스한 햇살 속에서 너와 나 손을 잡고 작은 꽃이 피어나죠 얼마나 기다렸던 건지 함께 걷던 그 길 위로 다시 한번 니가 돌아와 봄날에 만나요 리듬에 맞춰 비추는 햇살 아래서 함께 피어나요 봄이라는 이름으로 말할게요 하늘 같은 눈물도 흐르지 않게 해줄래요 너와 함께 봄에 미소 짓게 해줄래요 봄바람이 부는 이 고요한 공원에서

떨어지는 꽃잎들은 꽃비가 되고 Ten Fingers

떨어지는 꽃잎들은 꽃비가 되고 떨어진 꽃잎들은 흰 눈이 되어요 내 마음 녹이는 따스한 햇살 포근한 너만의 추억 멀리서 바람이 부네요 날리는 꿈들이 하늘을 가득 채워 한 줄기 빛으로 만들어준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네 꽃잎들과 함께 춤추며 하늘은 노래하고 너와 함께 하고 추억들은 세상 가득히 포근한 꽃비로 변해 또 하얀 눈이 되어 내 마음에 녹여주는 따스한 햇살로

벚꽃의 꿈 Ten Fingers

벚꽃이 팔랑 팔랑 내려 앉아지고 (팔랑 팔랑) 흔들리는 추억을 전부 가슴에 품었어 너와 봄에 바라던 그 꿈은 지금도 꾸고 있어 (너와 있어) 한걸음 한걸음 먼 나그네가 되어가 Sentimental 한 미소처럼 너와 걸어가 (걸어가) 매일 다름없는 일상이라도 빛나게 해줘 잠시 쉬어가는 동안 그 꿈을 만들 수 있어 지금 이 순간에 펼쳐지는 신비로움을 느껴봐

그대와 바다(feat. Glowing Clouds) 16%

파란 하늘 아래 우린 바다 향기에 취해 일렁이고 있어 내 맘이 자꾸만 이끌려 파도치는걸 물결 같이 흘러갈래 그대와 어젯밤 난 꿈을 꾸었어 낯선 어느 해변가에서 그대와 단 둘이 걷고 있다가 어느새 잠을 깨 눈을 뜨곤 oh 그대여 눈부신 태양 같이 여름 꿈을 함께해 줘 멀리 미지의 세계로 oh my love 파란 하늘 아래 우린 바다

바람 (1973년작) 김정미

산 넘어 넘어서 간다네? 꽃밭을 헤치며 양떼가 뛰노네? 나도 달려보네? 산을 넘어서 흰구름 떠가네? 파란 바닷가에 높이 떠올라서? 멀어져 돌아온다네? 생각에 잠겨있구나? 봄바람 불어오누나?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 봄봄봄봄봄봄이여?

한영애

빨갛게 꽃이 피는 곳 봄바람 불어서 오면 노랑 나비 훨훨 날아서 그 곳에 나래 접누나 새파란 나뭇가지가호수에 비치어지면 노랑새도 노래 부르며 물가에 놀고 있구나 나도 같이 떠가는 내 몸이여 산 넘어 넘어서 간다네 꽃밭을 헤치며 양떼가 뛰노네 나도 달려보네 산을 넘어서 흰구름 떠가네 파란 바닷가에 높이 떠올라서 멀어져 돌아 온다네

뷰렛(Biuret)

봄 빨갛게 꽃이 피는 곳 봄바람 불어서 오면 노랑 나비 훨훨 날아서 그 곳에 나래 접누나 새파란 나뭇가지가호수에 비치어지면 노랑새도 노래 부르며 물가에 놀고 있구나 나도 같이 떠가는 내 몸이여 산 넘어 넘어서 간다네 꽃밭을 헤치며 양떼가 뛰노네 나도 달려보네 산을 넘어서 흰구름 떠가네 파란 바닷가에 높이 떠올라서 멀어져 돌아

꿈같은 인생 강허달림

속 깊은 바다 유영하듯 부드러운 시선이 맴돌고 새로운 세계가 펼쳐져 힘찬 항해가 시작되니 이렇게나 평화로운 바람이 얼굴을 스쳐 지나가고 또다시 올 수 없는 손잡아 다가서는 따스함이 바다 한가운데 외롭지 않은 그대는 무지개 어디서 나오는 용기인지 몰라 그저 그런 하루가 물결 따라 순항하면 어느새 깊은 바닷속 아늑한 세계가 두 팔 벌려 환영할 테니 뭉게구름

바다로 가자 이미자

바다로 가자 - 이미자 물결 춤춘다 바다 위에서 백구 춤춘다 바다 위에서 흰 돛단배도 바다 위에서 바다 그 바다 끝이 없다 해가 서산을 넘어서 가면 달은 동쪽에 솟아 오네 크고 끝없는 그 바다가로 나를 불러서 오라는듯 바다로 가자 바다로 가자 물결 넘실 춤추는 바다로 가자 바다로 가자 바다로 가자 물결 넘실 춤추는 바다로 가자 물결

물결 단 (Dan)

some day we'll be fine 어깨를 마주하며 아득한 태양 아래 슬픔을 말리자 흔들리는 바람 속에 꺼지지 않도록 매마른 네 손을 잡고 그림자들이 다 사라질 때 까지 너와 함께 가만히 떠오르는 슬픔을 볼 때면 변함없이 무너지는 모래들 사이사이에 초라한 고백들을 숨겨놔 우리의 슬픔을 모르게 할래 다

가을의 노래 (Song Of Fall) 김효근

멀리 나래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 호수 비치면 님이 보내 온 바람따라 영원한 나의 노래 흘러 노오란 은행 물결 사이로 그리운 님의 향기 스치면 님으로 가는 잎새마다 사랑의 노래여라 산길 걸으면 나를 잊어도 온세상 낙엽이라 눈을 감으면 발을 멈춰도 하늘 날아가오 멀리 나래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 호수 비치면 님으로 가는 잎새마다

가을의 노래 (Song Of Fall) 양준모

멀리 나래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 호수 비치면 님이 보내 온 바람따라 영원한 나의 노래 흘러 노오란 은행 물결 사이로 그리운 님의 향기 스치면 님으로 가는 잎새마다 사랑의 노래여라 산길 걸으면 나를 잊어도 온세상 낙엽이라 눈을 감으면 발을 멈춰도 하늘 날아가오 멀리 나래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 호수 비치면 님으로 가는 잎새마다

파란 하늘이 좋아 허만성

파란 하늘이 좋아 하얀 구름이 좋아 문득 떠오른 너의 얼굴 같아 환하게 웃으며 얘길 하네 밝게 빛나는 태양 풀잎 흔드는 바람 때론 구름이 그 빛 가릴 때도 외로운 마음을 감싸주네 하늘 구름에 내 마음 전해볼까 다가가서 불러보면 대답할까 내 손에 나의 마음에 잡히지 않아도 좋아 항상 한결 같았던 그 모습이 너무 좋아 내 것 아니어도

가을의 노래 김순영

멀리 나래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 호수 비치면 님이 보내 온 바람따라 영원한 나의 노래 흘러 노오란 은행 물결 사이로 그리운 님의 향기 스치면 님이 보내온 바람따라 사랑의 노래여라 산길 걸으면 나를 잊어도 온세상 낙엽이라 눈을 감으면 발을 멈춰도 내 마음 날아가오 멀리 나래 구름 사이로 파란 하늘 호수 비치면 님이

물결 아도레 (adore)

살결 내려갔지 난 잠결에 그보다 고운 맘결 난 억지로 글 안 맞춰 실제로 네가 썼던 단어 감정 맘껏 쏟으란 허락 버섯꽃 섬에 집 짓고 살던 우린 잡초 그보다 질긴 삶 속 우연에 실을 묶고 날려 꿈이란 화폭에 아직은 좁디좁아도 배짱 품고 어깨 피라는 널 품으면 누가 누굴 품어 착각 초침 뱉어낸 시계 위 향을 품어라 내 난초 우린 그저 흘려 보내리 그저 물결

파도 정민

안녕 우리의 처음 그리고 다른 안녕 넌 그렇게 예고 없이 내게 다가왔다가 파도같이 또 멀어져가 늘 잘 가 밀려오듯 그렇게 떠나가 니가 좋아했었던 모든 순간과 우리 함께 나눴던 약속도 가져가 모두 밀려오네 바람에 잊었던 모든 감정도 우리가 바닷속에 버렸던 많은 색들도 부서지는 파란 물결 사이로 너와 함께 했던 그 모든 그 순간을 뒤로 넌 왜

물결 김동산과 블루이웃

찬란한 기억 속에 그 사람들 다들 똑같은 옷을 입고 한바탕 축제를 했지 웃음이 지나가고 모닥불도 꺼지면 회색 연기와 한숨만이 회색 연기와 눈물만이 모두 지나가면 똑같은 일들이 수레바퀴처럼 반복되고 나의 노래도 당신의 눈물도 물결 속에 흘러가네 얼마나 울고 내가 또 울어야 내 안의 당신을 만나게 될까 내가 당신에게 묻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물어봅니다 무엇이

Hello Summer sm town

A 기다렸던 계절이 다시 오면 바다 가득히 드리워진 꿈들이 B 나를 부르고 있어 모두 잊어버리고 기다린 모습을 따라 즐거움만 가득하게 C 부서지는 파도 하늘을 닮은 구름이 되고 녹아버린 태양 수면위로 반짝이는 물결 아름다운 느낌을 향해 떠나봐요 나의 푸른 바다로 오 그대와 A'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 속에 스며있는 듯 파란 노랫소리

연어 허블

봄, 찬 바다 위에서 수면을 어루만지던 태양빛에 물든 넌 가녀린 팔을 움직여 헤엄을 치던 겁없는 물고기 연약한 아가미와 비틀린 서로의 숨 속에 거칠어져 가는 파도를 새기며 해변을 떠나갔지 그때 날 물결 아래 눕히고 둘만의 표정을 짓던 서툴던 네가 있을지 난 궁금해 기억과 시간의 경계를 넘어서 지금도 널 그리워하고 있는 난 이젠 새로운 바람과 차가워진 해류를

Africa 위칭데이(Witchingday)

멀리 아프리카 초원 끝 푸른 바다 뜨거운 모래 위엔 따가운 내 발바닥 숨막힌 도시를 떠나 답답한 생각을 넘어서 무거운 어깨를 벗어버리고 떠나는 아프리카 여행 *난 지금 예쁜 아프리카예요 새까만 사람들과 함께 웃죠 첨이지만 난 언제나 함께 했던 것처럼 아름다운 세상 눈이 부시도록 하얀 그녀의 예쁜 이빨 밤하늘 별과 같이 반짝반짝 빛나네 파란하늘도

Ten Little Fingers 프뢰벨TV

Ten little fingers, ten little toes. Two little ears, and one little nose. Two little eyes that shine so bright. And one little mouth to kiss Mother goodnight. Ten little fingers, ten little toes.

사랑의 휴일 윤연선

사랑의 휴일이 오면 푸른 언덕을 넘어서 바람을 따라가요 손을 맞잡고 나와 둘이서 떠나요 사랑의 휴일이 오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쳐다봐요 이루어지는 꿈 파란 꿈을 꾸어요 사랑의 휴일이 오면 푸른 언덕을 넘어서 긴머리 날리면서 손을 맞잡고 나와 둘이서 걸어요 사랑의 휴일이 오면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들을 쳐다봐요 이루어지는

프롤로그 이상의날개

파란 바다 하늘과 바로 맞닿아있는 끝없는 바다가 눈앞에 펼쳐져 있다 멀리 보이는 작은 배들 하늘 위를 유유히 날아다니는 새들 그리고 바람을 타고 한가로이 떠 다니는 뭉게구름들 너무나도 파란 바다는 눈부신 햇살을 반사시키며 잔잔한 물결 속에 그 모든 풍경을 담고 있다 마치 이 세상의 거울인 것처럼 하늘과 바다가 만나는 넓은 수평선 절대 못 만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