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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 어디에서도 (연희동 연가) The Gunner (더 거너)

희미한 불빛 속 아직 마르지 않은 어제 비의 정겨운 냄새도 조용히 울리는 내 발소리들 까지도 거리는 기억해 주겠지 내 숨결이 닿는 모든 곳에 내 흔적을 새겨둘 테니 거리 어디에서도 나를 찾아낼 수 있기를 나를 기억할 수 있기를 자그만 갤러리 한구석에 걸려 있었던 먼지쌓인 그림들 까지도 내 숨결이 닿는 모든 곳에 내 흔적을 새겨둘 테니 거리 어디에서도

이 거리 어디에서도 (연희동 연가) 더 거너

희미한 불빛 속 아직 마르지 않은 어제 비의 정겨운 냄새도 조용히 울리는 내 발소리들 까지도 거리는 기억해 주겠지 내 숨결이 닿는 모든 곳에 내 흔적을 새겨둘 테니 거리 어디에서도 나를 찾아낼 수 있기를 나를 기억할 수 있기를 자그만 갤러리 한구석에 걸려 있었던 먼지쌓인 그림들 까지도 내 숨결이 닿는 모든 곳에 내 흔적을

(Here We Are) 우리에게 다가올 것들 The Gunner (더 거너)

Here We Are 우리에게 다가올 것들 이미 예전에 겪은 것들 그래서 쉽게 생각한 것들 다시는 돌이킬 수가 없을 것들 가벼운 후회와 같이 한 번 뒤돌아 보는 것들 같이 듣던 그 노래나 서툴게 전했던 마음과 떨리고 있던 그 입술도 언젠가 감기처럼 찾아올 것들 항상 너무 늦고 나서야 깨달아 버리는 것들 방 한 켠에 남은 빈자리 울리지

계절을 스치는 바람 The Gunner (더 거너)

계절을 스치는 바람은 나를 어디로 데려가는지 마음의 준비조차 못한 채로 나를 불어 날리네 미련도 남지 않을 정도로 잊혀져 있던 시간들 기억들 묻혀있는 그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네 그저 잊고 있었던 삶의 경계선들이 이제 나의 눈앞을 하나 둘 씩 스치네 꿈같던 시간이 끝나고 다시 눈을 떴을 때 또다시 희미해질 그 곳에다 나를 버려두겠지

The Empty Page The Gunner (더 거너)

If the morning comes too soon Calls the end to the moon I promise that I'll stay away Afraid of those daylights I know I'll lose the fight Instead I just try to stray The empty page to fill And the scars

Cold Snap The Gunner (더 거너)

Real What is real Stare at the sky and found the scar to heal Shape of the moon that has been grown so old It suddenly comes down and hits me hard and cold Give give it up Give up the fight that you can

Pagans' Prayer The Gunner (더 거너)

언젠가 나에게 네가 했던 말들은지금도 내 주변을 떠돌아언젠가 우리들 서로 떠나갈 때엔모두 거짓이 되고 말 거라고저 높이 떠있는 모든 먹구름들이우리 머리 위에 쏟아진다면우리들 썼었던 그 모든 가면들은사탕처럼 녹아 버릴 거라고아마도 우리 남겨놨던 모든 말들이언젠가는 잊혀진다고 해도아마도 언젠가는 모두 저주가 되어가끔 우리 앞에 나타날거야서로를 향하는 그 ...

지나치게 그리워하지 않도록 The Gunner (더 거너)

잊고 있었던 책장 한 켠의 먼지쌓인 책처럼 쓴 웃음을 일으킬 수 있도록 이젠 빛 바랜 사진첩 속의 한 장면처럼 추억 중 하나로 기억할 수 있도록 혹시 어디서 마주쳤을 땐 놀라지 않으며 그저 말 없이 스쳐갈 수 있도록 우리 발자국 가득했었던 그 모든 길들을 내것으로만 뒤덮을 수 있도록때론 아침 햇살 창문 틈으로 내 마음을 적시려고 해도 혹은 파도처럼 밀...

City Lights The Gunner (더 거너)

저하늘 어딘가 우리를지켜보리라 믿었던누군간 눈부신 별빛속에우리를 잊은건 아닐까우리의 기도가만약 닿지 않는다 해도이밤의 불빛이 언젠가는그에게 닿지는 않을지그렇게 저 불빛이나의 곁에 언제나 머물러 준다면언젠가 저 멀리로 닿을거라믿을 수 있을지 몰라기도나 바램도결국 우리를 속인다 해도잠시는 그리고 언젠가는잊을 수 있지는 않은지괴로움 하소연두려움과 외로움 처...

이태원 연가 조명섭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버려도 아아아 못다 한 사랑에 외로운 거리 (외로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잊지는

이태원 연가 조아애

밤깊은 이태원 불빛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 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 외로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블루스 밤 깊은 이태원 안개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 바람이 등을 밀어도 고개

이태원 연가 문윤옥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 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정을 지워버려도 아 못 다한 사랑에 외로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루스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없던 두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고개 돌려

이태원 연가 김대진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 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정을 지워버려도 아 못 다한 사랑에 외로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루스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없던 두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고개 돌려 뒤돌아보던 아 마지막 그

이태원 연가 연미

이태원 연가 - 연미 밤 깊은 이태원 불빛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루스 간주중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바람이

이태원 연가 김명성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루스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고개 돌려 뒤돌아보던 아 마지막

이태원 연가 진선미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어허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아아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 바~`아아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 버~`어어려도 아하아아~아아하아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후우우르`스 ,,,,,,,,,,,,,,,2,.

이태원 연가 주현미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 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 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르스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 바람이

이태원 연가 주현미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 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 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르스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 바람이

이태원 연가 이경란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 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 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르스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 바람이

이태원 연가. 주현미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 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 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르스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 바람이 등을 밀어도

이태원 연가 성리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버려도 아 아아 못다 한 사랑에 외로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르스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고개 돌려 뒤돌아보던

이태원 연가 신영균

이태원 연가 - 신영균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루스 간주중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바람이

이태원 연가 이수호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 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 버려도 아 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르스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거리의 연가 최진희

더이상 내가 보고싶지 않은가봐요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기다리고 있는데 내 사랑의 꽃을 당신은 어디에 두고 나왔나요 꽃잎의 향기가 아직도 남았을텐데 벌써 잊으셨나요 더이상 내가 보고싶지 않은가봐요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기다리고 있는데 더이상 내가 그립지도 않은가봐요 거리 어디 어디선가 만날 것도 같은데

마흔둘의 연가 장옥정

마흔둘의 연가 - 장옥정 여자 나이 마흔 두 살 가슴을 열면 지자꽃 향기 같은 사랑이 가득 여자 나이 마흔 두 살 거울 앞에 앉으면 아직도 내 입술은 곱기만 한데 자꾸만 멀어지는 그대 마음은 이다지도 내 마음을 아프게 하고 낯선 거리 외진 카페 나 홀로 앉아 누구를 기다리는가 뜨거운 한숨으로 지새는 밤에 내 가슴에 내리는 빗물 마흔 두

슬픈 연가 임창정

질서없는 의식 너머로 멍해진 거리 왜 내몸은 흔들리는 여기로 내던진채 울어야하나 왜 여전히 그 자리일까 설수는 있어 일어설수는 있어 앞으로 또 맞아야할 좌절의 고통 그 무거운 의문이 날 기다려도 터질것 같은나 되도록 빨리 내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됐던 내 몫으로 정해놓은 슬픔일테니까 날 감싸지마 나에겐 큰 아픔만 느껴져 내가

슬픈 연가 임 창정

슬픈 연가 임창정 질서없는 의식 너머로 멍해진 거리 왜 내몸은 흔들리는 여기로 내던진채 울어야하나 왜 여전히 그 자리일까 설수는 있어 일어설수는 있어 앞으로 또 맞아야할 좌절의 고통 그 무거운 의문이 날 기다려도 터질것 같은나 되도록 빨리 내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됐던 내 몫으로 정해놓은 슬픔일테니까 날 감싸지마 나에겐

계절을 스치는 바람 더 거너

계절을 스치는 바람은 나를 어디로 데려가는지 마음의 준비조차 못한 채로 나를 불어 날리네 미련도 남지 않을 정도로 잊혀져 있던 시간들 기억들 묻혀있는 그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가네 그저 잊고 있었던 삶의 경계선들이 이제 나의 눈앞을 하나 둘 씩 스치네 꿈같던 시간이 끝나고 다시 눈을 떴을 때 또 다시 희미해질 그 곳에다 나를

슬픈 연가 임창정

질서없는 의식 너머로 멍해진 거리 왜 내몸을 흔들리는 여기로 내던진 채 울어야 하나 왜 여전히 그 자리일까 설 수는 있어 일어설 수는 있어 앞으로 또 맞아야 할 좌절의 고통 그 무거운 의문이 날 기다려도 터질것같은 나 되도록 빨리 내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됐던 내 몫으로 정해놓은 슬픔일 테니까 날 감싸지마

이태원 연가 이찬원

밤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 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정을 지워 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르스 밤깊은 이태원 안개속에서 말이없던 두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 바람이 등을 밀어도 고개돌려

연가 소리타래

오랜 길에서 주저함없이 걸어온 니 모습 어둔 밤길 그날의 약속 꼭지키며 살고 있구나 지난 그 겨울엔 너의 얼굴이 지쳐보였어 못내 가슴에 못다한 말이 너무도 가슴 아팠어 하지만 지금 니 속엔 웃음 가득한 아이처럼 하지만 지금 니 속엔 향기 가득한 꽃처럼 아픈 상처 넘어 환한 웃음으로 우리 모두의 꽃 향기로 남아 아픈 상처 넘어 환한 웃음으로

윤중로 연가 주현미

흐드러진 벚꽃 바람에 휘날려 온 세상 하얗게 물들인 사월의 그 밤 당신과 단 둘이서 꿈결 마냥 꽃 길 속을 걸었었지 꽃이 지는날 그대는 떠나가고 내겐 아픔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랑이여 아아 오늘도 눈처럼 휘휘 날린다 이제는 추억이 된 사랑이여 바람부는 거리 가로등 외로워 아련히 꽃 비만 나리는 윤중로의 밤 당신의 웃음소리 꿈결마냥

이태원 연가..Q..(MR).. 주현미(반주곡)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르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간주...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해 주네요.. 새벽 찬 바-람이 등을 밀어도 고개 돌려 뒤돌아 보던..

윤중로 연가 김수찬

흐드러진 벚꽃 바람에 휘날려 온 세상 하얗게 물들인 사월의 그 밤 당신과 단둘이서 꿈결 마냥 꽃길 속을 걸었었지 꽃이 지는 날 그대는 떠나가고 내겐 아픔만 남겨두고 가버린 사랑이여 아아 오늘도 눈처럼 휘휘 날린다 이제는 추억이 된 사랑이여 바람부는 거리 가로등 외로워 아련히 꽃비만 나리는 윤중로의 밤 당신의 웃음소리 꿈결 마냥 내 가슴속을 적시는데

City Lights 더 거너

저 하늘 어딘가 우리를 지켜보리라 믿었던 누군간 눈부신 별빛 속에 우리를 잊은 건 아닐까 우리의 기도가 만약 닿지 않는다 해도 밤의 불빛이 언젠가는 그에게 닿지는 않을지 그렇게 저 불빛이 나의 곁에 언제나 머물러 준다면 언젠가 저 멀리로 닿을 거라 믿을 수 있을지 몰라 기도나 바램도 결국 우리를 속인다 해도 잠시는 그리고 언젠가는

At Least 더 거너

The Longer the shadow gets being casted away as the wearing days slowly dies Countless nights I don\'t dream but drifted away It looks clear in my dreary eyes Remember the night that everything

이태원 연가 (MR) 이수호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 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 버려도 아 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르스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 바람이 등을 밀어도 고개 돌려 뒤돌아보던

Gunner Denali

there is no color here I'll wait one more minute for you I suppose I might leave cause I can see cause I can see him I see my killer my shadow has disapeared so has my ghost I'm still waiting I'll...

연가 유승준과 문희준

쑤꾸림~ 호~오~] 따리[롹]라하~ 따리립[롹] 띠립띠 따립띠라 [저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자들에게 한번 크게!! 뷁! 쑤꾸림~쑤꾸림~] 처음 보았을 때[얼마나 쑥쓰러운지 몰라] 난 벌써 시작되었지 [뷁! 뷁!

Microphone Machine Gunner 뉴챔프

Uh Microphone Machine Gunner Brrrrrr 그녀들의 허니 버터 칩 하지만 난 비싸 사랑하는 그녀랑만 죽어라 하지 질식사 내가 사랑하는 여자 과거 갖고 지랄하지마 현재 그녀는 최고의 남자와 함께 하니까 내가 앞 이빨 들어내며 rap 을 시작한 이상 넌 핵을 맞게 돼 수아레즈 타이슨의 합체야 Uh 연불 때 보다

연가 김희진

꽃이피는 봄이오면 꽃길을 따라 둘이 걸었고 비가오는 여름이 오면 우리 사랑 깊어만가네 떠나버린 그대여 잊지마오 내 사랑을 내 마음을 멀리떠난 그대여 잊지마오 내 사랑을 내 마음을 낙엽지는 가을이 오면 낙엽따라 둘이 걸었고 눈내리는 겨울이 오면 우리사랑 깊어만가네 떠나버린 그대여 잊지마오 내 사랑을 내 마음을 멀리 떠난

이태원 연가(956) (MR) 금영노래방

밤 깊은 이태원 불빛 속에서 젖어버린 두 가슴 떠나갈 사람도 울고 있나요 보내는 나도 우는데 새벽 찬 바람은 가슴 때리고 쌓인 정을 지워 버려도 아- 못다한 사랑에 외로운 거리 잊지는 말아요 이태원 밤 부르스 밤 깊은 이태원 안개 속에서 말이 없던 두 사람 어디서 들리는 사랑 노래는 슬픔만 더해 주네요 새벽 찬 바람이 등을 밀어도 고개 돌려 뒤돌아 보던

연가 유로

떠나버린 그대여 잊지마오 내 사랑을 내 마음을 멀리 떠난 그대여 기억해주 내 사랑을 내 모습을 꽃이 피는 봄이 오면 꽃길을 따라 둘이 걸었고 비가 오는 여름이 오면 우리 사랑 깊어만 갔네 멀리 떠난 그대여 돌아와주 나 아직도 기다리네 낙엽지는 가을이 오면 낙엽을 따라 둘이 걸었고 눈 내리는 겨울이 오면 우리 사랑 깊어만 갔네

연가 유로(URO)김철민

떠나버린 그대여 잊지마오 내 사랑을 내 마음을 멀리 떠난 그대여 기억해주 내 사랑을 내 모습을 꽃이 피는 봄이 오면 꽃길을 따라 둘이 걸었고 비가 오는 여름이 오면 우리 사랑 깊어만 갔네 멀리 떠난 그대여 돌아와주 나 아직도 기다리네 2.

연가* 유로(김철민)

떠나버린 그대여 잊지마오 내 사랑을 내 마음을 멀리 떠난 그대여 기억해주 내 사랑을 내 모습을 꽃이 피는 봄이 오면 꽃길을 따라 둘이 걸었고 비가 오는 여름이 오면 우리 사랑 깊어만 갔네 멀리 떠난 그대여 돌아와주 나 아직도 기다리네 2.

지나치게 그리워하지 않도록 더 거너

잊고 있었던 책장 한 켠의 먼지 쌓인 책처럼 쓴 웃음을 일으킬 수 있도록 이젠 빛 바랜 사진첩 속의 한 장면처럼 추억 중 하나로 기억할 수 있도록 혹시 어디서 마주쳤을 땐 놀라지 않으며 그저 말 없이 스쳐갈 수 있도록 우리 발자국 가득했었던 그 모든 길들을 내 것으로만 뒤덮을 수 있도록 때론 아침 햇살 창문 틈으로 내 마음을 적시려고 해도 혹은 파도처...

Pagans\' Prayer 더 거너

언젠가 나에게 네가 했던 말들은 지금도 내 주변을 떠돌아 언젠가 우리들 서로 떠나갈 때엔 모두 거짓이 되고 말 거라고 저 높이 떠있는 모든 먹구름들이 우리 머리 위에 쏟아진다면 우리들 썼었던 그 모든 가면들은 사탕처럼 녹아 버릴 거라고 아마도 우리 남겨놨던 모든 말들이 언젠가는 잊혀진다고 해도 아마도 언젠가는 모두 저주가 되어 가끔 우리 앞에 나타날...

연가 오봉준

기다렸어 내 모든걸 너의 품에 안겨주고 싶었는데 너의 웃는 그 미소가 내겐 내 삶에 조그만 위로가 돼 놓치지마 힘겹게 널 잡은 손이 풀리지 않게 두려워마 지금은 널위해 온세상이 준비한거야 내품에서 모든걸 다 잊어버리고 힘들어 하지마 내가 있어 잠들지마 자 내가 있잖아 언제까지 널 볼 수 있게 널 지치게한 세상의 모든 아픔을 내가 씻어줄게 내게

연가 임찬(마일)

임찬 연 가 1절 보고만 있어도 좋은 당~신 보고 또 봐도 예쁜 당신 생각만 해도 좋은 당~신 너무 너무나 멋진 당신 꿈 처럼 설레는 순간을 잊지 말고 사~랑해요 별처럼 빛나는 사랑은 아니여도 아름답게 사~랑해요~~~ 후회 없이 사랑할게~요~ 아낌 없이 사랑줄~게요~ 남은 인생도 지금처럼 당신을 사랑할~게요 2절

쓸쓸한 연가 사람과나무

나~그-대~방~에-놓~인~ 작-은~그~림~-되~고-싶~어~ 그~대~눈~길-받~을-수~있~는~ 그~림-~라~도-되~고-싶~어~ 나~그-대~방-에~놓-인~ 작-은~인~형~-되~고-싶~어~ 그~대~손~길-받~을-수~있~는~ 인~형-~라~도-되~고-싶~어~ 그~댈~ 사~모-하~는-내~마-음~을~ 말-하~고-싶~지~만~ 행~여~그~대~ -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