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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나라로 가자 Unknown

(굿거리) 후렴] 어기야 어러 어러어야 얼라리 난다 디여라차 칠천만 가슴에 염원통일 통일의 나라로 가자 1. 남과북은 한몸이요 우리소원 이뤄보세 험준한산 넘고넘어 어서오소 우리님아 2. 두리둥둥둥 삼천리에 통일북을 울려보세 사슬끊고 어깨걸고 만나보세 우리님아 3.

희망의 나라로 Unknown

배를 저어 가자 험한 바다 물결 건너 저편 언덕에 산천 경개 좋고 바람 시원한 곳 희망의 나라로 2.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 온다 종을 크게 울려라 멀리 보이나니 푸른 들이로다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 찬 곳 희망의 나라로.

통일소야 일어나라 (삼채) Unknown

너와 나 갈 길이 사납더라도 통한의 세월을 끊어 버리고 북소리 울리며 어깨걸고 나가자 (뒷소리) 일어나거라 누운소야 일어나거라----- 이랴-----어허-----이랴-----가자----- 통일의 땅으로

통일 비나리 (자진모리) Unknown

소리로다 소리로다 통일의 소리로다 (소리로다 소리로다 통일의 소리로다) 기름진땅 척박한 땅 모두다 우리거다 우리가 원하는건 해방이다 통일이다 백두에서 한라까지 하나되어 달려보자 (소리로다 소리로다 통일의 소리로다)

범청학련가 Unknown

1.갈라진 강토에 태어난 우리 사는 곳 달라도 굳게 뭉쳤다 하나된 조국의 통일 위하여 범청학련 깃발을 높이 들었다 아~아~ 범청학련 우리는 통일의 기수 민족의 자랑찬 통일선봉대 통일선봉대 2.분단의 장벽이 높고 높아도 우리가 못넘을 장벽있으랴 청춘의 끓는 피 통일에 바쳐 하나된 조국을 안아오리라 아~아~ 범청학련 우리는 통일의 기수 민족의

자주청년가 Unknown

청년의 삶이란 무언가 청춘의 기상은 무언가 조국의 강산에 피어난 들꽃의 생명이 아닌가 아아~~ 청춘의 사랑 넘친 봇물처럼 반도의 대지를 수놓아 통일의 그길을 가리라 준엄한 그길에 만났네 해맑은 미소로 만났네 투쟁의 한길에 너와나 동지와 하나된 그길에 아~ 청춘의 사랑 넘친 봇물처럼 반도의 대지를 수놓아 통일의 그길을 가리라

청년학생 통일축전가 Unknown

묻지말자 벗들아 이름과 주소를 앞을 봐도 뒤를 봐도 꼭같이 한모습 통일의 열망 안은 우리는 한겨레 통일잔치 한마당에 손잡고 나섰네 조국통일 부르는 통일대축전 통일대축전 북과 남 해외의 청년 학생대축전 노래도 통일노래 춤도 통일춤 얼굴에도 마음에도 꼭같이 어렸네 통일의 열망 안은 우리는 한겨레 통일잔치 한마당에 손잡고 나섰네 조국통일

유월의 약속 Unknown

1.어쩌면 이렇게 닮아있는지 본듯한 거리 낯익은 얼굴들 이렇게 가보니 참 좋다 이렇게 손잡으니 참 쉽다 처음부터 하나인걸 어려울건 없잖아 *남북이 만든 공동선언은 하나됨의 지름길 우리가 지켜내자 통일의 약속 2.얼마나 긴세월 기다렸는지 기다림은 그만 이제는 하나다 한번두번 오고 가보면 어느새 통일된 하나의 조국 처음부터 한맘인걸 어려울건

굽이치는 임진강 Unknown

외로이 흐르는 강 어둠에 잠긴 강 피어린 아픔 안고서 꿈틀 대는 강 시퍼런 너의 물결은 전사의 원한이련가 잘려진 산하 부여잡고 몸부림 치는 강 아 분단의 강 붉게 타는 임진강 조국을 하나로 이어이으며 굽이쳐 흘러가네 아 해방의 그날을 맞이할 아 민족의 물줄기여 아 통일의 강이여 아 투쟁의 강 붉게 타는 임진강 조국을 온몸으로 이어이으며

굽이치는 임진강 Unknown

외로이 흐르는 강 어둠에 잠긴 강 피어린 아픔 안고서 꿈틀 대는 강 시퍼런 너의 물결은 전사의 원한이련가 잘려진 산하 부여잡고 몸부림 치는 강 아 분단의 강 붉게 타는 임진강 조국을 하나로 이어이으며 굽이쳐 흘러가네 아 해방의 그날을 맞이할 아 민족의 물줄기여 아 통일의 강이여 아 투쟁의 강 붉게 타는 임진강 조국을 온몸으로 이어이으며

통일을 그리는 마음 우리나라

통일을 그리는 마음(최필재 시,백자 작곡) 1.마음이 지척이면 천리도 지척이고 마음이 천리면 지척도 천리라 삼팔선 가로놓여 천린듯 싶어도 마음이 지척이니 우리는 한겨레 어기야 어허러 노를 저어라 에헤라디여 통일의 나라로 2.밤길을 걸어도 그리운 님 생각 가슴속 저깊이 희망은 넘치고 이제나 저제나 드디어 오누나 7천만 그리는 통일의

통일의 염원 정철호

둥당기 당당 당기둥당기 둥당기 당당 우리가 사는 이 땅에는 희망찬 미래가 있고 성큼 성큼 뛰어가리 우리 소원 통일 향해 뛰어가자 통일염원 겨레의 넓은 마음 혈육에 정 사랑으로 통일하세 통일 통일 평화통일 겨레도 하나 소원도 하나 통일 통일 평화통일 2 얼씨구나 절씨구나 지화자자자자 좋을시구 우리가 사는 이천년대 통일조국 번영하리 성큼성큼 어서 가자

날아라 거북선 Unknown

날아라 거북선 날아라 하늘 높이 날아라 날아라 우유빛 안개속에 날아라 반짝이는 금빛 나라로 날아라 거북선 삼총사 정의의 삼총사 용기 뒤에 가득 싣고 모험의 나라로 날아라 거북선 날아라 하늘 높이 날아라 날아라 우유빛 안개속에 날아라 반짝이는 금빛 나라로

떠나간다 (굿거리) 민중가요

고난과 역경에도 진달래 망울짖고 우리들 가슴속엔 해방의 꿈을 꾼다 어허야 떠나간다 해방은 어드메뇨 어허야 떠나간다 해방의 나라로 2. 두쪽난 내조국도 태양은 떠오르고 우리들 노래소리 통일의 꿈을 꾼다 어허야 떠나간다 통일은 어드메뇨 어허야 떠나간다 통일의 나라로

춤2 (중모리) Unknown

유채꽃이 필때면 뱃길을 따라 삼십리 넋이 되살아 해방의 춤을 춘단다 백두 눈이 녹으면 강물을 따라 삼천리 사랑 옛사랑 통일의 춤을 춘단다 가보자 임진강 넘어 내 형제 땅으로 새벽 바람에 진달래 피리니 뱃길을 따라 강물을 따라 춤추는 꽃이 되고 싶어라

통일행진곡 Unknown

너와 나 달려가자 저 백두산으로 나무 한 그루 바위없는 언덕을 넘어 너와 나 달려가자 저 백두산으로 나 찬 돌개바람 헤치고 거친 파도넘어 이제 맨발되어 성큼성큼 손 모아쥐고 하나되어 자 철망걷고 올라가자 이 통일의 땅에 압록강 두만강 커다란 강물도 저 작은 물방울 모이고 모여 개울로 너울로 마침내 이루듯 이 한 몸 겨레의 물줄기 되리라

통일행진곡 Unknown

너와 나 달려가자 저 백두산으로 나무 한 그루 바위없는 언덕을 넘어 너와 나 달려가자 저 백두산으로 나 찬 돌개바람 헤치고 거친 파도넘어 이제 맨발되어 성큼성큼 손 모아쥐고 하나되어 자 철망걷고 올라가자 이 통일의 땅에 압록강 두만강 커다란 강물도 저 작은 물방울 모이고 모여 개울로 너울로 마침내 이루듯 이 한 몸 겨레의 물줄기 되리라

통일원년 Unknown

보라 푸르른 여명 통일의 원년이 밝아온다 견우 직녀의 가슴아 맨발로 달려가자 자주 한길의 통일 겨레의 태양이 떠오른다 칠천만 민중의 꿈이여 이제 타오르라 ** 반백년 흐느끼던 조국 산천 반역의 서러움도 이제는 끝났다 살아 이땅에 살아 타오르는 산맥으로 이름없는 풀꽃들도 오늘을 노래하리 살아 이땅에 살아 하나된

피터팬의 모험 Unknown

꿈의 나라로 모두 다 피터팬과 떠나요. 우리들은 해적들도 겁나지 않아. 모험의 나라, 신비의 나라 아름다운 나라로- 피터팬이 기다리는 그 곳에서 만나요

피터팬의 모험 Unknown

꿈의 나라로 모두 다 피터팬과 떠나요. 우리들은 해적들도 겁나지 않아. 모험의 나라, 신비의 나라 아름다운 나라로- 피터팬이 기다리는 그 곳에서 만나요

희망의 나라로 신천옹밴드

강을 거슬러 들을 지나 저기 저 언덕길을 가자 가자 가자 파란하늘 뒤로 두고 맑게 펼쳐진 그 곳으로 그 곳으로 그 곳으로 언젠간 언젠가 노란 꽃이 가득한 날 우리 손잡고 저기 저 높은 곳으로 갈 수 있겠지 하루 하루 살다보면 이일 저일 힘든 것 도 많지만 지쳐버린 우리 새롭게 가자 떠나자 희망의 나라로 가자 떠나자 희망의 나라로 희망의 나라로 언젠간

[민가]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 Unknown

분단에 세월 제 아무리 길다 하여도 반만년 이어온 핏줄 끊을 수는 없습니다 서로를 적대하며 증오했던 날들은 만남과 화해 속에 모두 날려버리고 ▶한민족의 힘과 지혜 남과 북이 하나로 모아 가장 늦은 통일을 가장 멋진 통일로 2.독약은 약이 아니라 무서운 독인 것처럼 악법은 법이 아니라 다만 악일 뿐입니다 제 민족 제 형제를 적이라 강요하며 통일의

시간탐험대 Unknown

미래의 꿈이 가득한 환상의 시간탐험대 시간도 공간도---뛰어넘는 타임머신- 신-비로운- 꿈- 찾아서 마-음껏 날아라- 세월이 간다해도 달려가서 꿈을 찾고 힘차게 노래하자 우리세상 찾아서 타임머신 타고서 환상의 나라로

통일 아리랑 (중모리) Unknown

뒷소리) 아리랑 아리랑 통일 아리랑 통일의 산마루 넘어가 보세 거짓 통일에 지친 가슴들 누구라도 모여서 참된 통일 일구어 보세 통일 아리랑 1. 눈물도 말라붙은 반 백년 기다림에 잡초마저 그리워라 가야할 산천 남북합의서 썩는 냄새가 온 땅을 더럽히네 도둑맞은 설레임 모아 통일 아리랑 2.

이상한나라의 폴 Unknown

이상한나라의 폴 우리는 달려간다 이상한 나라로 리나가 잡혀 있는 마왕의 소굴로 어른들은 모르는 사차원세계 날쌔고 용감한 폴이 여기있다 요술차 마술봉 딱부리 삐삐 찌찌 힘을 모으자 대마왕 손아귀에 리나를 구해내자 띠이빵빵 띠이빵빵 달려간다 삐삐 야잇~

캡틴태일러 (SBS) Unknown

미지의 세계로 떠나가자 모두가 꿈꾸는 신비의 나라로 우린 모든지 할 수 있어 우리에겐 희망이 있으니까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어 커다란 꿈을 위해 떠나가자 미지의 세계로 (떠 나 가 자) 느낄 수 있어 우리의 미래를 (느 낄 수 있 어) 슬픔과 걱정을 벗어버리면 눈 앞에 보여 눈 부신 미래가 아 아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 노래를 찾는 사람들

온누리 온몸 흔드는 함성 눈부신 노동과 투쟁의 열매로 아아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로 이 얼마나 참혹한 고통인가 남과 북의 원한 강물져 흐를때 우리는 해방의 나라로 가야 하네 온누리 물불로 아름다운 세상 치욕인산 울음인 산 떨쳐 일어나 아아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로 우리 해방의 나라 기억하리라 산천초목 영원한 기쁨의 나라

날아라! 통일 비행기 예동중창단

통일 비행기 한가득 우리 꿈 실어보자 꿈꾸는 우리 앞에 통일의 문이 활짝 열린다 다 함께 통일의 나라로 희망을 가득 안고 높이 높이 아름다운 한반도 평화통일을 향해 (출발~!!!)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 노래를 찾는 사람..

죽은 자 무엇으로 남았는가 남에 유채꽃 북에 진달래 흐드러져 이 땅에 흘린 피로 맺혀있네 온누리 온몸 흔드는 함성 눈부신 노동과 투쟁의 열매로 아아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로 이 얼마나 참혹한 고통인가 남과 북의 원한 강물져 흐를 때 우리는 해방의 나라로 가야하네 온누리 물불로 아름다운 세상 치욕인 산 울음인 산 떨쳐

바다가 보이는 교실 Unknown

온 세상 위로 끝없이 펼쳐지는 하얀 화해와 평등이 나를 뉘우치게 하는 날 잠시 교과서를 덮고 저 평등의 나라로 하얀 첫눈을 맞으며 함께 달려가자 흰눈발 사이로 살아오는 얼굴로 나는 너희들의 이름을 너희들은 나의 이름을 사랑과 용서로 힘차게 불러 안으며 우리 하나되어 한몸이 되어 달려가자 산고 마을과 바다 위로 끝없이 하얀 세상이 너희들 가슴에

행복의 나라로 노 마크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더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고 울고 웃고 싶고 내 마음을 만져주 나는 행복의 나라로 갈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에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 나는

통일은 됐어 Unknown

열차타고 철원지나 원산에 가자 명태포에 소주한잔 우린 한겨레 버스타고 평양지나 압록강가자 그리움에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천지에서 내리는 물줄기 타고 동해에 닿으면 전산들의 숨결모아 만주까지 가자(가자) 분단세력 비켜라 우리가 간다 칠천만의 단결로 통일은 됐어

통일은 됐어 Unknown

열차타고 철원지나 원산에 가자 명태포에 소주한잔 우린 한겨레 버스타고 평양지나 압록강가자 그리움에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천지에서 내리는 물줄기 타고 동해에 닿으면 전산들의 숨결모아 만주까지 가자(가자) 분단세력 비켜라 우리가 간다 칠천만의 단결로 통일은 됐어

승리자의 노래 한반도

승리자의 노래 김호 글,곡 자주의 새 세기가 동터오른다 민족의 존엄을 빛내어 가자 부르자 부르자 자주의 노래를 승리자의 축포를 쏘아 올리자 통일의 새 세기가 동터오른다 부강한 내 나라 빛내어 가자 부르자 부르자 통일의 노래를 승리자의 축포를 쏘아 올리자

청춘을 빛내어 가자 한반도

청춘을 빛내어 가자 박애경 글,곡 1.비바람 몰아치는 폭풍우에도 우리는 강철같이 굳게 뭉쳤다 백두의 기상을 높이 받들고 하나의 대오로 달려나간다 나가자 동지들아 나가자 청춘들아 우리는 승리하는 단결의 대오 청춘을 빛내어 가자 2.한길을 끝까지 걸어 나가는 우리는 일심단결 불패의 대오 사랑과 충성의 맹세 다지며 믿음과 의리로 백배하리라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로 노래를 찾는 사람들

죽은 자 무엇으로 남았는가 남에 유채꽃 북에 진달래 흐드러져 이 땅에 흘린 피로 맺혀 있네 온 누리 온 몸 흔드는 함성 눈부신 노동과 투쟁의 열매로 아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로 이 얼마나 참혹한 고통인가 남과 북의 원한 강물져 흐를 때 우리는 해방의 나라로 가야 하네 온 누리 물불로 아름다운 세상 치욕인 산 울음인 산 떨쳐

희망의 나라로 유장영

배를 저어 가자 험한 바다 물결 건너 저편 언덕에 산천 경개 좋고 바람 시원한 곳 희망의 나라로 2.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 온다 종을 크게 울려라 멀리 보이나니 푸른 들이로다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 찬 곳 희망의 나라로.

-북으로 Unknown

きたへ ゆこう ランララン 북으로 가자. 란라란. 키타헤 유코오 란라란 きたへ ゆこう ランララン 북으로 가자. 란라란. 키타헤 유코오 란라란 はるも なつも あきも ふゆもね 봄이고 여름이고 가을이고 겨울이고 하루모 나츠모 아키모 후유모네 むねおどる きたへ スキップ 설레이는 북쪽으로 깡총깡총.

교원노조가 unknown

살아 숨쉬는 교육 교육민주화 위해 가자 교원노조의 깃발을 힘차게 휘날리자 얼마나 긴 세월을 억눌려 살아왔나 짓밟힌 우리 어깨 걸고 민족 교육 전진이다. 뜨거운 가슴으로 참교육 이뤄보자 죽어간 아이들이 횃불로 살아온다.

쾌걸 조로 2 Unknown

검은 망토, 검은 가면 그 이름 쾌걸 조로 아름다운 로리타, 리틀 조로 베르나르도 세 친구가 가는 길에 쓰러지는 악당들 가자! 조로와 함께 산타스코의 평활를 위하여 가자! 조로와 함께 정의의 새 아침을 위해

하늘의 황금마차 송민도

무지개 타고 가는 눈부신 황금마차 은하수를 건너서 훨훨 날아간다 방울소리 울리며 짤랑 짤랑 짤랑 짤랑 날아서~ 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임 찾아 가자 가자 황홀~한 꿈 나라로 오늘의 황금마차 천사가 타고 가는 꿈길의 황금마차 하늘 끝을 향하여 훨훨 날아간다 별 나라를 지나며 짤랑 짤랑 짤랑 짤랑 날아서~ 가자 행복~의

하늘의 황금마차 송민도

무지개 타고 가는 눈부신 황금마차 은하수를 건너서 훨훨 날아간다 방울소리 울리며 짤랑 짤랑 짤랑 짤랑 날아서~ 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임 찾아 가자 가자 황홀~한 꿈 나라로 오늘의 황금마차 천사가 타고 가는 꿈길의 황금마차 하늘 끝을 향하여 훨훨 날아간다 별 나라를 지나며 짤랑 짤랑 짤랑 짤랑 날아서~ 가자 행복~의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Unknown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투쟁 속에 동지모아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어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주자 해 떨어져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백두에서한라한라에서백두로 노래를 찾는 사람들

죽은자 무엇으로 남았는가 남에 유채꽃 북에 진달래 흐드러져 이 땅에 흘린 피로 맺혀있네 온누리 온몸 흔드는 함성 눈부신 노동과 투쟁의 열매로 아아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로 이 얼마나 참혹한 고통인가 남과 북의 원한 강물져 흐를때 우리는 해방의 나라로 가야하네 온누리 물불로 아름다운 세상 치욕인 산 울음인 산 떨쳐 일어나 아아

두돌비 Unknown

1.올라오너라 올라오너라 시내산 꼭대기로 하나님의 부르심 받아 모세는 올라갔네 이것들을 지키라고 주신 두돌비 내 마음속의 반석 되어서 지키어 나갑니다 2.힘차게 가자 힘차게 가자 가나안 약속의 땅 하나님의 인도 되어서 광야길 간 백성들 이것들을 지키라고 주신 두돌비 우리 갈 길 비추어 주는 밝은 등불입니다

희망의 나라로 박성원

배를 저어 가자 험한 바다 물결 건너 저편 언덕에 산천 경개 좋고 바람 시원한 곳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 찬 곳 희망의 나라로. 2.

남녘 땅 뱃노래 Unknown

간다 따뜻하고 밝은 땅 밝음으로 자유롭고 따뜻함으로 모여 사는 신명의 바다 생명의 바다 자 가자 모두 모여 함께 가자 천대와 괄시 구박과 학대 압박 파괴 고문 기만 학살 멸종당한 혼 나머지 생명들 모두 모여 함께 가자 당하고 당하고 거듭당한 땅 빼았기고 매맞아 짖밟힌 땅 바로 이 땅에 절로 생긴 씨앗 하나 눈물로 적시고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 노찾사

죽은 자 무엇으로 남았는가 남에 유채꽃 북에 진달래 흐드러져 이땅에 흘린 피로 맺혀 있네 온누리 온몸 흔드는 함성 눈부신 노동과 투쟁의 열매로 아-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로 이 얼마나 참혹한 고통인가 남과 북의 원한 강물져 흐를 때 우리는 해방의 나라로 가야 하네 온누리 물불로 아름다운 세상 치욕인산 울음인산 떨쳐 일어나

백두에서한라로한라에 민중가요모음

이 얼마나 참혹한 고통인가 남과 북의 원한 강물져 흐를 때 우리는 해방의 나라로 가야 하네 온누리 물불로 아름다운 세상 치욕인 산 울음인 산 떨쳐 일어나 아- 백두에서 한라, 한라에서 백두로 우리 해방의 나라 기억하리라 산천초목 영원한 기쁨의 나라 온누리 부활로 피어오르니 투쟁이 사랑으로 만나는 세상 투쟁이 영원으로 만나는 세상 아

한강에서 대동강까지 남상규

철길로는 갈 수 없어 동해바다 뱃길을 열어 금강호에 몸을 싣고 금강산을 가고 오네 한강의 유람선아 대동강을 왜 못 가나 해 뜨는 동해에서 노을 지는 서해까지 통일의 뱃고동을 울리며 가자 한강에서 대동강까지 ~ 간 주 중 ~ 철길로는 갈 수 없어 오백리 뱃길을 열어 봉래호에 눈물 싣고 금강산을 가고 오는데 한강의 유람선아 대동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