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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꽃 Unknown

포성이 멈추고 환생꽃이 피었네..평화의 화신처럼 나는 꽃을 보았네.. 거칠어친 벌판에 전사들의 넋 처럼.. 오~~ 나의 전우여 오~~ 나의 전우여 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 너를 찾으리.. 오~~ 나의 전우여 오~~ 나의 전우여 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 너를 찾으리..

휘날리는 태극기 Unknown

너도나도 손을 잡고 광명으로 보존하자 청년아 나가자 민국번영에 힘차게 울리어라 평화의 종을 우리는 백의민족 단군의 자손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UNTITLE

돌겠네 이제까지 모든 일들은 덮어요 우리 꽃이 그걸 다 덮어줄거예요 여기 향기 우리 마음속까지 가득가득 채워주지 왜 싸워야~ 왜 짓밟아야 하는가 이러는 현실이 안타까울뿐 서로가 조금씩 한걸음 양보하며는 더 좋은 세상속에 살 수 있을텐데 우리 모두 같이 하나돼야겠어 사랑의 꽃을 행복의 꽃을 피울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네 평화의

UNTITLE

돌겠네 이제까지 모든 일들은 덮어요 우리 꽃이 그걸 다 덮어줄거예요 여기 향기 우리 마음속까지 가득가득 채워주지 왜 싸워야~ 왜 짓밟아야 하는가 이러는 현실이 안타까울뿐 서로가 조금씩 한걸음 양보하며는 더 좋은 세상속에 살 수 있을텐데 우리 모두 같이 하나돼야겠어 사랑의 꽃을 행복의 꽃을 피울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네 평화의

사랑의 크리스마스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 Unknown

사랑의 christmas 모두의 마음속에 참 사랑을 심어준 아기 예수 평화의 christmas 흰 눈이 내리듯이 모든 이의 마음을 희게 하소서 아름다운 하모니 울려 퍼지고 온 세상이 하나로 기뻐 노래해 축복의 christmas 우리를 구원하신 사랑의 아기 예수 영원히 함께 하소서

제트소년 마르스 Unknown

용감하고 귀여운 제트소년 마르스 우주를 지키는 평화의 사자 빨간 날개 활짝펴고 하늘을 나는 날쌘돌이 마르스, 꼬마장사 마르스 푸른 파도 헤치며, 솟아오른 태양처럼 빛나는 꼬마장사 제트소년 마르스 빨간 날개 활짝펴고 하늘을 나는 날쌘돌이 마르스, 꼬마장사 마르스 푸른 파도 헤치며, 솟아오른 태양처럼 빛나는 꼬마장사 제트소년 마르스

제트소년 마르스 Unknown

용감하고 귀여운 제트소년 마르스 우주를 지키는 평화의 사자 빨간 날개 활짝펴고 하늘을 나는 날쌘돌이 마르스, 꼬마장사 마르스 푸른 파도 헤치며, 솟아오른 태양처럼 빛나는 꼬마장사 제트소년 마르스 빨간 날개 활짝펴고 하늘을 나는 날쌘돌이 마르스, 꼬마장사 마르스 푸른 파도 헤치며, 솟아오른 태양처럼 빛나는 꼬마장사 제트소년 마르스

율리시스 Unknown

끝없는 우주에서 힘과 지혜 겨루자 율리시스, 율리시스, 율리시스 평화의 방패 율리시스, 율리시스, 율리시스 우주의 선장

통일이 되면 Unknown

통일이 되면 빼앗긴 채 잊고 살던 동무처럼 고운 말도 다시 국어책에 올려 놓고 통일이 되면 만주 벌판 말달리던 겨레의 힘찬 노래 다시 하늘에 닿겠네 반백년을 찢겨져 살았지 강요당한 싸움 속에서 하지만 통일만은 한마음 민족의 힘 평화의 한 뜻으로 우리 이제는 마음속에 품고 있던 칼부터 내려놓고 다시 믿음으로 손 내밀어 서로서로를 이해하고

눈 꽃 새 Unknown

1.하얀 눈 하얀 눈 어째서 하얀가 마음이 맑으니 하얗지 2.빨강꽃 빨강꽃 어째서 빨간가 마음이 예쁘니 빨갛지 3.파랑새 파랑새 어째서 파란가 파란 콩 먹으니 파랗지

통일의 꽃 박현지

찬 바람 견디고 봄이 오면 이 땅에 피어날 작은 꽃봉오리 색깔은 다르지만 모두 꽃이야 알록달록 피어나는 평화의 우린 평화롭게 꽃피울 거야 아름다운 통일을 이룰 거야 우린 향기롭게 꽃피울 거야 한반도에 가득히 피어날 평화의 향기는 다르지만 모두 꽃이야 향기롭게 피어나는 통일의 우린 평화롭게 꽃피울 거야 아름다운 통일을 이룰 거야 우린 향기롭게

언타이틀(Untitle)

난 돌겠네 이제까지 모든 일들은 덮어요 우리 꽃이 그걸 다 덮어 줄꺼예요 여기 향기, 우리마음 속까지 가득 가득 채워주지 * 왜 싸워야만 하나 왜 짓밟아야 하는가 이러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면은 더 좋은 세상 속에 살 수 있을 텐데 우리모두 같이 하나되야겠어 사랑의 꽃을 행복한 꽃을 피울 수 있기에 간절히 원하네 평화의

언타이틀

차가워졌네 난 돌겠네 이제까지 모든 일들은 덮어요 우리 꽃이 그걸 다 덮어 줄꺼예요 여기 향기, 우리마음 속까지 가득 가득 채워주지 * 왜 싸워야만하나 왜 짓밟아야 하는가 이러는 현실이 안타가울 뿐 서로가 조금씩 양보하면은 더 좋은 세상 속에 살 수 있을 텐데 우리모두 같이 하나되야 겠어 사랑의 꽃을 행복한 꽃을 피울 수 있기에 간절히 원하네 평화의

베르사유의 장미 Unknown

바람 한점 없어도 향기로운 가시 돋혀 피어나도 아름다운 혼자 피어 있어도 외롭지 않은 세상 마냥 즐거움에 피는 장미 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스칼 정열과 화려함 속에서 살다 갈꺼야 장미 장미는 화사하게 피고 장미 장미는 순결하게 지네 장미 장미는 화사하게 피고 장미 장미는 순결하게 지네

소공녀 주제곡 Unknown

내 작은 가슴에 피어난 한송이 이름은 없지만 너무너무 아름다워 내 작은 두 눈에 이슬이 맺힐때면 작은 활짝 웃으며 나의 가슴 지켜주네 아~아아 아~아아 울고 싶지만 울지않을래 울지않을래 힘차게 살아야해 언젠가는 그날이 다시 돌아올테니까

오!통일이여 Unknown

모진 바람에 외로이 돌아눕는 가녀린 그 몸짓마다 사무치는 한이여 야위어만 가는 갈라진 이 산하위에 독수리 발톱은 꽂히고 피눈물흘러 이제는 되갚아야할 때 이제는 하나될때 잘린 그 상처위에 진달래꽃을 두고 일어나리라 모진 바람에도 다시 일어나는 오 ~~ 오~~ 통일이여 우리들의 사랑이여

오 통일이여 Unknown

모진 바람에도 외로이 돌아 눕는 가녀린 그 몸짓마다에 사무치는 한이여 야위어만 가는 갈라진 이 산하위에 덧없는 세월은 흐르고 긴 침묵만 이제는 분단의 벽 넘어 너와 나 손맞잡고 남의 한라끝에서 북에 백두산까지 함께 가리라 모진 바람에도 다시 일어나는 오 통일이여 우리들의 사랑이여

동백아가씨 - 이미자 (MR 반주곡) Unknown

헤일 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 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 찾아오려나

감꽃 Unknown

감꽃 모진꽃아 오막살이 삼대째 토백이 갑오년 상투튼 우리 할배 죽창세워 낫갈아 고개넘어 영영 못오실 길떠나 가신 것을 감꽃 모진꽃아 너는 보았겠지 모진세월에 우리 어매 식은밥 말아묵고 싸리나뭇길 지리산 줄기따라 떠나 가신 것을 감꽃 모진 꽃아 너는 보았겠지 그래 감꽃아 보았겠지 애비잃고 땅도 빼았긴 이내 설움도 울 아베

다시 Unknown

사랑한단 말을 드디어 하려고 모든 준비를 끝내 놓고서 그대 집앞에 있는 짐에 을 한다 발 사들고서... 그대 집으로가 문을 두드려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거야....... 그때 옆집에 아주 머니가 니가 어제 떠났다는거야. 그때 난 정말 결심 했어 행여 널다시만나게 된다면 그땐 정말 다시 절대 놓치지 않을 거라고.....

그대는 모르시더이다 - 최성수 (MR 반주곡) Unknown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그리움에 지친 내 마음을 그리운 당신 손목 잡고서 걷고 싶은데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두 팔 벌려 안고 싶은 마음 이슬비에 젖은 마음 달래며 눈물 짓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 왜 내 마음 모르시나 입다문 하늘아 내 마음 전하렴 답답한 바람아 내 말 전하렴 그대는 왜 날 모르시나 가슴 열고 기다리는 마음 창가에 그림자

언타이틀

차가워졌네 난 돌겠네 이제까지 모든말들은 덮어요 우리 꽃이 그거 다 덮어 줄꺼예요 여기 향기, 우리 마음속까지 가득가득 세워주지 왜 싸워야 하니 왜 짓밟아야 하는가 이러는 현실이 안타까울뿐 서로가 조금씩 한걸음 양보하면은 더 좋은 세상속에 살수 있을텐데 우리 모두 같이 하나되야겠어 사랑의 꽃을 행복의 꽃을 피울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네 평화의

베르사이유의장미 Unknown

바람 한 점 없어도 향기로운꽃 가시돋혀 피어나도 아름다운꽃 혼자피어 있어도 외롭지 않는 세상마냥 즐거움에 피는 장미 나는 장미로 태어난 오스칼 정열과 화려함 속에서 살다갈거야 장미장미는 화사하게 피고 장미장미는 순결하게 지네 장미장미는 화사하게 피고 장미장미는 순결하게 지네

세느강의 별 Unknown

푸른 달빛 가르며 강언덕을 누빈다 붉은 마스크의 검은 망토여 반짝이는 별빛아래 은빛검은 빛나고 알 수 없는 힘이 솟아난다 아아~~ 아름다운 아침햇살에 향기는 날리고 아아~~ 신비로운 세느강의 저 별은 오늘도 달린다 짠짠짠 번개처럼 나타났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정의의 소녀

전쟁의 아픔 (pain of war) 이준형

어둠이 내린 밤 서로의 그림자에 둘러싸여 슬픔의 그림자 얼어붙은 눈빛 속에 갇혀 어디론가 희망의 빛을 찾아 서로를 위한 나무 한 그루를 심어 어둠을 밝히는 그 순간 우리의 마음이 하나가 되어 전쟁의 아픔을 넘어 우리 함께 걷는 길을 찾아가자 한 걸음 한 걸음씩 평화의 피워가며 상처투성이 길 위에 우리의 발걸음은 서툴고 무거워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어 이

전장에 피는 꽃 별셋

포성이 멈추고 한송이 꽃이 피었네 평화의 화신처럼 나는 꽃을 보았네 거치른 이들판에 용사들의 넋처럼 오 나의 전우여 오 나의 전우여 이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너를 찾으리 오 나의 전우여 오 나의 전우여 이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너를 찾으리 평화의 화신으로 산화한 전우여 너를 위해 꽃을 피고 먼훗날 이땅에 포성이 멈추면 이꽃을

고향의 노래 Unknown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 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고향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전장에 피는 꽃 Blue Bells

포성이 멈추고 한 송이 꽃이 피였네 평화의 화신처럼 나는 꽃을 보았네 거칠은 들판에 용사들의 넋 처럼 오- 나의 전우여 오- 나의 전우여 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 너를 찾으리 오- 나의 전우여 오 - 나의 전우여 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 너를 찾으리 2.

전장에 피는 꽃 부르벨즈

포성이 멈추고 한 송이 꽃이 피었네 평화의 화신처럼 나는 꽃을 보았네 거치른 이 들판에 용사들의 넋처럼 오 나의 전우여 오 나의 전우여 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 너를 찾으리 오 나의 전우여 오 나의 전우여 이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오면 내 너를 찾으리 평화의 화신으로 산화한 전우여 너를 위해 꽃은 피고 먼 훗날 이 땅에 포성이 멈추면 이 꽃을 바치리

살아있다면 이정기

이봐 당신의 심장이 아직 살아있다면 여봐 당신의 가슴 아직 뛰고 있다면 이봐 당신의 눈빛이 아직 살아있다면 여봐 당신의 시선이 혹 우연이라도 혹 우연이라도 죽음을 봤다면 그만 일어나 그 길을 따르세 그만 일어나 그 길을 따라가세 그만 일어나 그 길을 따라 그대 서있는 그 곳에서 진실의 피어나리라 그대 따르는 그 길에서 평화의

후레쉬맨 오프닝 Unknown - 알수없음

옛날 옛날 한 옛날에 다섯아이가 우주 멀리 아주 멀리 사라졌다네 이제 모두 용사되어 오 돌아왔네 후뢰시맨 후뢰시맨 지구 방위대 후뢰시맨 우리의 평화의 수호자 후뢰시맨 오총사 후[후레쉬] 후[후레쉬] 후[후레쉬] 후뢰시맨 후[후레쉬] 후[후레쉬] 후[후레쉬] 후[후레쉬] 우리에겐 적이없다.

산 넘어 남촌에는 Unknown

금잔디 너른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들려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제 나는 좋데나. 3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배나무 아래엔 누가 섰다기, 그리운 생각에 재에 오르니 구름에 가리어 아니 보이네. 끊었다 이어오는 가는 노래는 바람은 타고서 고이 들리네.

꽃 (Remix) 언타이틀

차가워졌네 난 돌겠네 이제까지 모든말들은 덮어요 우리 꽃이 그거 다 덮어 줄꺼예요 여기 향기, 우리 마음속까지 가득가득 세워주지 왜 싸워야 하니 왜 짓밟아야 하는가 이러는 현실이 안타까울뿐 서로가 조금씩 한걸음 양보하면은 더 좋은 세상속에 살수 있을텐데 우리 모두 같이 하나되야겠어 사랑의 꽃을 행복의 꽃을 피울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네 평화의

꽃(Remix) 언타이틀(Untitle)

안달해 차가워졌네 난 돌겠네 이제까지 모든말들은 덮어요 우리 꽃이 그거 다 덮어 줄꺼예요 여기 향기, 우리 마음속까지 가득가득 세워주지 왜 싸워야 하니 왜 짓밟아야 하는가 이러는 현실이 안타까울뿐 서로가 조금씩 한걸음 양보하면은 더 좋은 세상속에 살수 있을텐데 우리 모두 같이 하나되야겠어 사랑의 꽃을 행복의 꽃을 피울 수 있기를 간절히 원하네 평화의

CARD CAPTOR SAKURA 메이린 테마 Unknown

Darling ちゃんと私(わたし)のそばに居(い)なくちゃダメだよ 꼭 내 옆에 있어야 해요 强(つよ)がりだって裏返(うらがえ)し 강한체 하지만 반대로 オトメゴコロ きゅんと切(せつ)ない 나는 슬퍼요 どんなに遠(とお)く離(はな)れてても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追(お)いかけてくわ 쫓아갈 수 있어요 ジャスミンの花(はな)のようにね 자스민

휘날리는 태극기 Various Artists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힘차게 약진하는 우리 대한민국이다 너도나도 손을 잡고 광명으로 보존하자 청년아 나가자 민국 번영에 힘차게 울리어라 평화의 종을 우리는 백의민족 단군의 자손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유구하고 청사 깊은 반만년의 무궁화 숭고한 금수강산 자손만대 계승하자 나가자 겨레야 국토통일에 힘차게 울리어라

beloved ~ unknown

일생을 비추며 영원히 울리던 영혼은 三月(やよい)だけしか 感じとれない花 야요이다케시카 칸지토레나이 하나 4월(*주1)에밖에 느낄 수 없는 . 咲き乱れてた 四季の仕草に 張り裂けそうな心を 사키미다레테타 시키노 시구사니 하리사케소오나 고코로오 하나 가득 피어있었지.

봄이 왔다!![春だもの!] Unknown

春 3月 町も人も ぬりかえられて 하루산가츠마치모히토모무리카에라레테 봄 3월 마을도 사람도 새롭게 되어 あっちこちほらピンクにきいろ 앗치코치호라핑크니키이로 여기저기 분홍색 노란색 花ひらくころ 하나히라쿠코로 필 무렵 かたおもいがかくしてても色にでみてい 카타오모이가카쿠시테테모이로니데미테이 짝사랑을 숨겨도 결국 들키고 마는 なやむかいもなしで

それは舞い散る?のように - beloved ~?の彼方へ~ unknown

일생을 비추며 영원히 울리던 영혼은 三月(やよい)だけしか 感じとれない花 야요이다케시카 칸지토레나이 하나 4월(*주1)에밖에 느낄 수 없는 . 咲き乱れてた 四季の仕草に 張り裂けそうな心を 사키미다레테타 시키노 시구사니 하리사케소오나 고코로오 하나 가득 피어있었지.

후르츠바스켓 엔딩-작은 기도(小さないのり) Unknown

라라라라라라라~라 愛すべき love and life 귀여운 love and life らららららららら  라라라라라라라 라 精一杯だった一日に 온 힘을 다했던 하루에 さよならとありがとう 안녕이란 고마워 笑って終えましょう 웃고 끝내요 それは小さな祈り 그것은 조그만 기도 春花さき 봄~

휘날리는 태극기 김태곤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힘차게 약진하는 우리 대한민국이다 너도 나도 손을 잡고 광명으로 보존하자 청년아 나가자 민국 번영에 힘차게 울리어라 평화의 종을 우리는 백의 민족 단군의 자손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유구하고 청사 깊은 반만년의 무궁화 숭고한 금수강산 자손만대 계승하자 나가자 겨례야 국토통일에 힘차게 울리어라 평화의 종을 우리는

광대 (feat. BMK) (리쌍) Unknown

슬퍼도 웃으며 내 모습을 감추는 게 철칙 오- 이런 내 처질 손가락질 하며 날 모욕해도 더 크게 웃고 난 땀으로 목욕하고 음악이 꺼지고 막이 내리고 밤이 오면 별빛에 몸을 씻고 눈부시게 광낸 구두를 신고 달에게 청혼하듯 손을 내밀어 얼음 위를 미끄러지듯 앞으로 달려 (아무도)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흐르는 이 시간에 외롭게 홀로 핀

FROM O.D.C 2 Unknown

떠올라 장발 단속에 짧은 치마 통행금지 아마 그때 경찰들은 바뻤을까 남들과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평생을 낙인 찍혀 사는 사람들도 있고 사상이 뭐 그리도 중요한지 뭐가 그리도 불손한 건지 우릴 쉴 새 없이 깜방으로 쳐넣어댔지 어릴 적 성금 낸 거 기억 나 성금은 원래 그렇게 의무적으로 초등학생들 이 내야하는 줄 알았지 하지만 그게 아니란 걸 알잖아 평화의

평화의 세계로(peaceful world)(feat. 황가람) peace.p.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고 얼어버린 마음 마음들 그 속에 굳어버린 상처와 기억 탐욕과 전쟁들 어둠속에 서로 미워하는 사람들 그 속에서도 피어나는 , 사랑 증오와 갈등이 세상을 덮어도 우리는 모두가 알고있어 지금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언제든 우리는 할 수 있어 시작하면 되잖아 따스한 봄날의 바람처럼 평화로 나아가자 굳어버린 마음 모두다 천천히 녹여내면 갈수있어

우리들의 사랑법 노래마을

우리들 만난 곳 뜨거운 갈망의 땅 너무도 긴세월 그리움에 목마른 날들 동천의 해처럼 혹은 이슬처럼 우리들의 사랑 어둠속에 피어난 아직도 진정한 평화는 없어도 동터올 새날을 확신하며 마주잡은 손 길가의 풀처럼 혹은 들풀처럼 우리들의 사랑 어둠속에 피어난 하여 모진 비바람 속에도 새로 열리는 땅에 마침내 새벽을 깨우는 평화의 꽃이여

러브히나 -- 파라리라 파라다이스 Unknown

エビチリ カニタマ マ ボ ドウフ チチ ォンドウ つばめのす '에비치리, 카니타마, 마-보-도우후, 치-치-혼도우 츠바메노스 새우찌게, 게옥, 마파두부, 치치혼두, 제비집 おやつは もちろん はならっきょう 오야츠하 모치로응 하누 락 쿄 우 간식은 물론 락쿄.

勇者王誕生!'集大成神話Ver'(勇者王 ガオガイガ Final GGG OP) Unknown

슈퍼 메카노이드 あかい活力 漆き全身(あかいエナジ- くろきボディ) 아까이 에나지- 쿠로키 보디 불타는 에너지와 칠흑같은 전신 まばゆい誓(ちか)い GとJ 平和(わへいわ)の願(ぬか)い照(て)らすため 마바유이 치까이 G또J 헤이와노 네가이 테라스타메 눈부신 맹세 G와 J, 평화의 소망을 비추기 위해 今(いま)こそ復活(ふっかつ)だ 이마코소 훗카츠다

오색 연등 밝혀 들고 권미희

비 내려 아름다운 이 봄날에 연꽃향기 가득 안고 부처님 오셨네 오색연등 밝혀 들고 님 마중가세 천등만등 연등 밝혀 부처님 맞이하세 얼씨구 절씨구야 얼씨구 절씨구야 얼씨구 절씨구 오늘은 좋은 날 부처님 오신 날 마음에 달이 뜨네 천개의 달이 뜨네 마음에 별이 뜨네 만개의 별이 뜨네 얼씨구 절씨구야 얼씨구 절씨구야 얼씨구 절씨구 오늘은 좋은날 부처님 오신날

우리의 소원 우리의 나라 (Feat. 허밍플랜트) 송시현

울다 지쳐 깨어보면 아득히 서있는 나라 서로의 이름 부르며 아직도 꿈속에서도 손닿지 않는 아픔만 언제나 가득한 나라 기나긴 세월 너무도 외롭고 쓸쓸한 세월 하지만 가야할 나라 너와 내가 아프고 시려도 손잡고 가야 할 나라 기쁨 가득한 평화의 나라 내 아버지의 하늘과 내 어머니의 땅을 안고서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꿈에도 가야 할 나라 뜨거운 눈물 흘리며 하나로

u got it bad (해석판) Unknown

(You can have it all back) 너는 돌아 올거야 Flowers, cards and candy 카드 사탕 (I do it just cause I'm...) 난 말야 단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