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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눈길 Various Artists

캄캄한 밤 중에 하얀 눈이 왔구나 하얀 눈이 밤새도록 내렸구나 가자가자 눈길로 자꾸가자 북으로 우리가 걷는 이 길이 백두산까지 뻗쳤다 백두산 구경을 하러 가자

겨울 아이 Various Artists

겨울아이 작사 박원빈 작곡 박장순 노래 이종용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고드름 Various Artists

고드름 고드름 수정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날아놓아요 각시님 각시님 안녕하셔요 낮에는 햇님이 문안오시고 밤에는 달님이 놀러오시네

신나는 겨울 Various Artists

달려라 달려 신나게 달려 얼음 위에서 놀자 흰눈이 내려 아빠를 닮은 눈사람을 만들자.

겨울 물오리 Various Artists

얼음얼은 강물이 춥지도 않니 동동 떠다니는 물오리들아 얼음장위에서도 맨발로 노는 아장아장 물오리 귀여운 새야 나도 이제 찬바람 무섭지 않다 오리들아 이 강에서 같이 살자

겨울 들국화 Various Artists

거칠게 소리치며 내달리는 찬바람 속에들국화 꽃한송이 지지못해 서성거리는오시지 않은 그 님 기다리는그리워하는가 철새 서둘러서 먼길을 날아가는데키지난 빈손위로 눈조각만 흩어집니다풍지에 밤바람이 이슬따라 잠못 이루고가슴에 소리없이 흘러나와 타는 불꽃은또 나무를 태우며 팔랑이는 사랑인가거칠게 소리치며 내달리는 찬바람 속에들국화 꽃한송이 지지못해 서성거리는오시...

겨울 바람 Various Artists

겨울 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 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 됐는지 산 넘어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원 꽁! 발이 시려워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꽁! 손이 꽁꽁꽁 꽁! 발이 꽁꽁꽁 꽁! 겨울바람 때문에 꽁꽁!

겨울 애상 Various Artists

별빛에 맑게 빛나는내 슬픈 얼굴아기러기 울며 날아간 하늘을 보나그리움 눈처럼 쌓여언덕을 굴러넘고파란 달빛 나린다 내 텅빈 뜨락에바람은 마른잎을휘몰고 사라졌는데왜 아픈 그리움의 조각배는내 가슴에 떠 있는가지울수 없나 없나겨울이면 떠오는 영상파랗게 시린 내 사랑얼어버린 슬픈 뒷모습바람은 마른잎을휘몰고 사라졌는데왜 아픈 그리움의 조각배는내 가슴에 떠 있는가...

겨울 나무 Various Artists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눈-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않는 추운겨울을 바람따라 휘파람만 불고있느냐 평생을 살아봐도 늘-한자리 넓은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피던 봄-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있구나

아니 벌써 Various Artists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벌써 Various Artists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나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가을비 우산속 Various Artists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 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 혼자서 잊어야지

가을 비 우산속 Various Artists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 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 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어지겠지 정다웠던

서울 복음 2 - 정호승 Various Artists

행복하다 날마다 사랑의 나라를 그리워하면서 사랑하는 일보다 기다리는 일이 더 행복하다 너희는 바람이 불 때마다 언제나 괴로워하지 않았느냐 사랑과 믿음의 어둠은 깊어가서 바람에 풀잎들이 짓밟히지 않았느냐 아직도 가난할 자유밖에 없는 아직도 사랑할 자유밖에 없는 너희는 날마다 해뜨는 곳에 그리움과 기다림의 씨를 뿌려라 평화를 위하여 기도했던 사람들이돌아오는 눈길

두번째 겨울 (Snowflake) Various Artists

하얀 세상에 떠도는 저 작은 눈송이처럼 널 지켜봤어 돌아봐줘 나는 알수가없어 이많은 날들의 기다림까지도 날마다 작은 꿈을 키웠던 나의 맘속에 작은 설레임 그대와 나 벌써 두번째겨울 시간은 너무나 빨리 흐르네요. 이별없이 사랑할순 없다는말 믿지 않았지. 믿을수 없을만큼 내게 가득한 이런 마음 알아주나요. 하얀 세상에 떠도는 저 작은 눈송이처럼 널 지켜봤...

겨울(밤-다우삼매) Various Artists

흰눈이 보스락 보스락 싸립문 위에 시나브로 나리던 섣달 그믐 초막의 한 나절. 산사에 은거하던 친구가 찾아와 따끈한 녹차 한 잔을 마주하며 지나간 세월을 보듬어 보던 추억을 그림처럼 그려본다. 사무사(思無思), 아무아(我無我)같은 것이었던가? 연주: 대금-김정수/훈-최명화/해금-변종혁/18현가야금-이주은 타악-권성택,길석근

창밖을보라 Various Artists

창 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창 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 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이들은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눈길 위에다 썰매를 타고 신나게 달린다 긴 해가 다가고 어둠이오면 오색빛이 찬란한 거리거리에 성탄빛 추운 겨울이 다가기전에 마음껏 즐기라 맑고 흰 눈이 새봄빛 속에 사라지기 전에 창 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노래하며 춤추며 Various Artists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는 연인들 서로 마주 보면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창밖을 보라 (Perform By 최재욱,김대훈,김홍준) Various Artists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 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 애들은 해 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 위에다 썰매를 깔고 즐겁게 달린다 긴긴해가 다 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빛이 찬란한 거리 거리의 성탄길 추운 겨울이 다 가기전에 마음껏 즐기자 맑고 흰 눈이 새 봄 빛 속에 사라지기 전에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

창 밖을 보라 Various Artists

창밖을 보라 창 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창 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한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 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 위에다 썰매를 깔고 신나게 달린다 긴긴해가 다 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 빛이 찬란한 거리거리의 성탄 빛 추운 겨울이 다 가기 전에 마음껏 즐기자 맑고 흰 눈이 새봄 빛 속에 사라지기 전에 창 밖을 보라 창 밖을 보라 흰 눈이 내린다

뽀드득 뽀드득 눈소리 Various Artists

뽀드득 뽀드득 눈소리 쨍그랑 쨍그랑 종소리 하얗게 쌓인 눈길 밟으며 뛰어가지요 아기 예수 탄생하신 그 날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즐거워

봄.여름.가을.겨울 Various Artists

봄 여름 가을 겨울 작사 김현식 작곡 김현식 노래 김현식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 오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아아 아름다운 아아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손이 꽁꽁꽁 Various Artists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바람이 시작됐는지 산넘인지 바다건넌지 너무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겨울바람 때문에 겨울바람 때문에

남산 Various Artists

1 서울시내 한복판에 우뚝솟은 남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멋쟁이라고 뽐내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철따라서 옷을 갈아 입지요 2 서울시내 한복판에 우뚝솟은 남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멋쟁이라고 뽐내지요 여름철엔 초록색 옷을 갈아입지요 3 서울시내 한복판에 우뚝솟은 남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멋쟁이라고 뽐내지요 가을철엔 울긋불긋한 색옷을 갈아입지요

겨울바다 Various Artists

겨울 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불면 너의 슬픔 같이 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 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 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여자는 사랑을 먹고 Various Artists

그댄 손이 없고 발이 없나요 며칠 내내 전화도 없고 찾아오지도 않네요 내가 눈치 없는 여잔건가요 혹 새로운 사랑에 날 잊고 있나요 날 보고 다들 야위어간대요 꽃도 사람 손 탈수록 더 잘 자라는 법이니까 내가 바라는 건 사랑뿐이야 나 갖고픈 건 그 마음이야 부탁해요 날 외롭게 두지 말아요 나를 바라보는 그 눈길 하나 사랑한단 애틋한 말 하나 아세요 여자는 오직

창밖을 보라 (캐롤) Various Artists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 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 애들은 해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 위에다 썰매를 깔고 즐겁게 달린다 긴긴해가 다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빛이 찬란한 거리거리의 성탄빛 추운겨울이 다가기 전에 마음껏 즐기라 맑고 흰눈이 새 봄빛속에 사라지기 전에

봄여름가을겨울 Various Artists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하하~ 아름다운 아하하~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하하~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봄 여름 가을 겨울 Various Artists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하하~ 아름다운 아하하~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하하~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창밖을 보라 Various Artists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 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 위에다 썰매를 깔고 즐겁게 달린다 긴긴해가 다 가고 어둠이 오면 오색빛이 찬란한 거기거기엔 성탄빛 추운 겨울이 다 가기전에 마음껏 즐기라 맑고 흰 눈이 새 봄빛속에 사라지기 전에

가을비 우산 속 Various Artists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혼자서 걸었네 미련때문에 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2.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어지겠지 후렴)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언제나겨울 Various Artists

언제나 겨울 - 봄여름가을겨울 1. 차가운 바람어 가녀린 어깨 스쳐 가면 감추려 애들 써도 텅빈 가슴 언제나 겨울 우린 서로 기댈 곳이 필요해 세상은 너무도 외로운 곳이잖아 **다시 떠난다고 말을 말아줘 힘겨운 나을 위해 곁에 있어줘 너마저 내곁을 떠나면 난 기댈곳이 없어 곁에 있어줘 2.

미운오리새끼 Various Artists

자갈길은 울퉁불퉁 황토 길은 구불구불 걸음걸이 뒤뚱뒤뚱 숨소리는 허덕허덕 쉬어갈까 망설이며 둘러보니 가시밭길 움츠리며 고개 돌려 앞을 보니 아득해라 에헤야 얼라리야 겨울 문턱 가까운데 밉디미운 오리 새끼 백조 될 날 그 언제라 산꼭대기 높아 높아 올려보니 어찔어찔 구름 한 점 뱅글뱅글 눈물방울 떼굴떼굴 날아갈까 날개 펴고 하늘 보니 너무 깊어 날개

제비꽃 (류) Various Artists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땐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땐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땐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한 밤중에도 깨어

어머님 사랑 Various Artists

언젠가 언뜻 보니 하얀 백발 곱디곱던 그 얼굴에 주름이 쌓여 보와도 또 보와도 늙으신 모습 내먹을것 아들주고 내입을것 딸을주니 가슴에 남은 것은 껍질뿐이네 가시고기 자식 사랑 어머님 사랑 돋보기안경 넘어 어두운 눈길 슬그머니 잡아보니 까칠한 손길 어느 새 내 어머니 늙으신 모습 갚아도 평생토록 갚지 못할 그 은혜를 어이해 이 자식은 왜 몰랐을까 가시고기 자식

나의 모든 것 예수 (Jesus, Lover Of My Soul) Various Artists

나의 모든 것 예수 주의 영광 위해 모든 것 다 드리리 나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주 예수 주만 하나님 날 드립니다 주님께 예수 내 영혼의 친구 불같은 눈길 늘 주시네 예수 주 알기 원해 나의 평생에 주 따르리 주 같은 분 없네 온 세계 위에 모든 역사 주께 속하였네 oh~ 알파와 오메가 그 크신 사랑 영원히 주님과 함께 하리

밤차에 만난 사람 Various Artists

밤차에 만난 사람 이름 몰라도 밤차에 만난 사람 간 곳 몰라도 우연히 부딪치던 검은 그 눈길 어이해 내 가슴에 젖어 있는가 그날 밤 그 밤차가 아~~~~ 원망스럽소 원망스럽소 ♬간주 중♪ 밤차에 만난 사람 다시 또 한번 밤차에 만난다면 만나진다면 가슴을 애태우던 지난 세월을 하나도 남김없이 고백하련만 밤차는 오고가도 아~~~~ 만날 길 없네

봄,여름,가을,겨울 Various Artists

봄이되면 예쁜꽃이 피고요. 여름되면 물놀이가 재미있어요. 가을되면 단풍 곱게 물들고, 겨울되면 하얀눈이 내려 좋아요. 봄이오면 종달새가 울고요, 여름에는 과일들이 많아 좋고요, 가을에는 곡식익어 좋고요. 겨울에는 눈썰매가 재미있어요.

무궁화 Various Artists

1 세상에서 많고 많은 꽃이 있지만 그중에서 무궁화는 우리나라꽃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도 없이 우리 모두 마음속에 피는 무궁화 2 아름다운 무궁화 우리나라꽃 삼천리에 피어나는 우리나라꽃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도 없이 우리모두 마음속에 피는 무궁화

제비꽃 Various Artists

내가 처음 너를 만났을 때 너는 작은 소녀였고 머리엔 제비꽃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멀리 새처럼 날으고 싶어 음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때 너는 많이 야위었고 이마엔 땀방울 너는 웃으며 내게 말했지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와 음 내가 마지막 너를 보았을 때 너는 아주 평화롭고 창 너머 먼 눈길 너는 웃으며 말했지 아주 한밤중에도 깨어있고

심술캐롤쏭 Various Artists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씽글은 나 혼자 나 환장해 창밖에 그녀 창밖에 그놈 바퀴벌레 한쌍 찢어져라 여우목도리 늑대목도리 칭칭 휘감고 다니네 꼬여라 꼬여라 눈길 위에다 물뿌릴꺼야 니네들 죽었어 지대로 죽어봐 긴긴해가 다 가고 어둠이 오면 살금살금 겨나가 거리거리에 물뿌려 쫙쫙뿌려 비 쏟아져라 회오리쳐라 꽁꽁꽁 얼어라 꽁 바퀴벌레들 미끌어져서 엉덩방아 찧게 크리스마스

내님의 사랑은 Various Artists

내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 간다 봄바람에 아롱대는 언덕저편 아지랑이 내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 간다 푸른 물결 흰 파도 곱게물든 저녁노을 사랑하는 그대여 내품에 돌아오라 그대 없는 세상 난 누굴 위해 사나 내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 간다 가을 바람에 떨어진 비에젖은 작은 낙엽 내님의 사랑은 철 따라 흘러 간다 새 하얀 눈길

김성태 : 추억 Various Artists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아아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앞산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나흘 닷새 엿새 여름 가고 가을 가고 나물 캐는 처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산에 아아

최영섭 : 추억 Various Artists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아아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앞산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나흘 닷새 엿새 여름 가고 가을 가고 나물 캐는 처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산에 아아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 Various Artists

(여)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아래 인생중 가장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 마주보는 눈길 속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합니다 (남) 지친가슴과 영혼 마음으로위로 받고 거친세상속의 상처 마음으로 어루만져줄 사랑의 터전 2절..

쓸쓸한연가 Various Artists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의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의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까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의 사랑받을 수 있는

WINTERREISE D.911 GUTE NACHT Various Artists

Franz Peter Schubert, 슈베르트 (1797-1828) “Die Winterreise” op.89, D.911 “겨울 나그네” 작품 89, D.911 Piano: Dieter Goldmann, Baritone: Rudolf Knoll 슈베르트는 시와 가락, 반주가 삼위일체로 짜여진 예술 가곡을 작곡하였으며, 후에 ‘가곡의 왕’이라는

WINTERREISE D.911 DER LINDENBAUM Various Artists

Franz Peter Schubert, 슈베르트 (1797-1828) “Die Winterreise” op.89, D.911 “겨울 나그네” 작품 89, D.911 Piano: Dieter Goldmann, Baritone: Rudolf Knoll 슈베르트는 시와 가락, 반주가 삼위일체로 짜여진 예술 가곡을 작곡하였으며, 후에 ‘가곡의 왕’이라는

WINTERREISE D.911 WASSERFLUT Various Artists

Franz Peter Schubert, 슈베르트 (1797-1828) “Die Winterreise” op.89, D.911 “겨울 나그네” 작품 89, D.911 Piano: Dieter Goldmann, Baritone: Rudolf Knoll 슈베르트는 시와 가락, 반주가 삼위일체로 짜여진 예술 가곡을 작곡하였으며, 후에 ‘가곡의 왕’이라는

별난사람 Various Artists

오다가다 마주칠 때 뭐 그리 바쁜지 눈길 한 번 주지 않더니 누가 말해주지도 않은 내 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 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 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렵니까 내 마음 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이리 저리 스쳐갈 때 무표정한 얼굴 인사 한 번 하지않더니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