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Various Artists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불면 고개 숙이죠 그애 나이 아마 열아홉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그리고 앉아서 빨간지붕만 바라보았죠.

내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양현경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 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불면 고개 숙이죠 그 애 나이 아마 열아홉된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그리고 앉아서 빨간 지붕만 바라보았죠 핼쓱한 그 애 얼굴에 빨갛게 물들인 저녁노을 바람에 고개숙이던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애 모습 꼭 닮았었죠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이혜민(배따라기)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언제나 바람 부는 언덕에 홀로 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 불면 고개 숙여요 그애 나이 아마 열아홉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그리고 앉아서 빨간 지붕만 바라보았죠 핼쑥한 그애 얼굴에 빨갛게 물드는 저녁 노을 바람에 고개숙이는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애 모습 꼭 닮았었죠 지금도 가끔은 생각해요 하늘이 찌푸린 날이면 두 눈가엔 눈물만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키키유나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 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 불면 고개 숙여요 그 애 나이 아마 열 아홉 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그리고 앉아서 빨강 지붕만 바라보았죠 핼쑥한 그 애 얼굴에 빨갛게 물드는 저녁 노을 바람에 고개 숙이는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 애 모습 꼭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배따라기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불면 고개 숙여요 그애 나이 아마 열아홉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구리고 앉아서 빨간 지붕만 바라보았죠 핼쑥한 그애 빨갛게 물드는 저녁 노을 바람에 고개숙인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애 모습 꼭 닮았었죠 지금도 가끔은 생각해요 하늘이 찌프린 날이면 두눈가엔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배따라기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불면 고개 숙여요. 그애 나이 아마 열아홉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구리고 앉아서 빨간지붕만 바라보았죠.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양현경

-마음은 외로운 풍차에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불면 고개 숙여요 그해 나이 아마 열아홉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녁에 쭈그리고 앉아서 빨간지붕만 바라보았죠 헬쓱한 그애 얼굴에 빨갛게 물드는 저녁노을 바람에 고개숙이는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애모습 꼭 닮았었죠 지금도 가끔은 생각해요 하늘이 찌푸린 날이면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Harmonica Ver.) 키키유나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 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 불면 고개 숙여요 그 애 나이 아마 열 아홉 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그리고 앉아서 빨강 지붕만 바라보았죠 핼쑥한 그 애 얼굴에 빨갛게 물드는 저녁 노을 바람에 고개 숙이는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 애 모습 꼭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Harmonica Ver.) 맹유나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 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 불면 고개 숙여요 그 애 나이 아마 열 아홉 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그리고 앉아서 빨강 지붕만 바라보았죠 핼쑥한 그 애 얼굴에 빨갛게 물드는 저녁 노을 바람에 고개 숙이는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 애 모습 꼭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Harmonica Ver.) 맹유나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 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 불면 고개 숙여요 그 애 나이 아마 열 아홉 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그리고 앉아서 빨강 지붕만 바라보았죠 핼쑥한 그 애 얼굴에 빨갛게 물드는 저녁 노을 바람에 고개 숙이는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 애 모습 꼭 닮았었죠 지금도 가끔은 생각해요 하늘이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Accordion Ver.) 맹유나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 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 불면 고개 숙여요 그 애 나이 아마 열 아홉 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그리고 앉아서 빨강 지붕만 바라보았죠 핼쑥한 그 애 얼굴에 빨갛게 물드는 저녁 노을 바람에 고개 숙이는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 애 모습 꼭 닮았었죠 지금도 가끔은 생각해요 하늘이 찌푸린 날이면 두

내 마음은 당신곁으로 Various Artists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불어와 몸이 날려도 당신곁에선 외로운 내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마음은 당신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미련이 나를 찾지만 이제는

내마음은 외로운 풍차 배따라기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불면 고개 숙여요 그애 나이 아마 열아홉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구리고 앉아서 빨간 지붕만 바라보았죠 핼쑥한 그애 빨갛게 물드는 저녁 노을 바람에 고개숙인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애 모습 꼭 닮았었죠 지금도 가끔은 생각해요 하늘이 찌프린 날이면 두눈가엔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Harmonica Ver.) (Remastered) 맹유나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 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 불면 고개 숙여요 그 애 나이 아마 열 아홉 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그리고 앉아서 빨강 지붕만 바라보았죠 핼쑥한 그 애 얼굴에 빨갛게 물드는 저녁 노을 바람에 고개 숙이는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 애 모습 꼭 닮았었죠 지금도 가끔은 생각해요 하늘이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Harmonica Ver.) (Inst.) 맹유나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 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 불면 고개 숙여요 그 애 나이 아마 열 아홉 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그리고 앉아서 빨강 지붕만 바라보았죠 핼쑥한 그 애 얼굴에 빨갛게 물드는 저녁 노을 바람에 고개 숙이는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 애 모습 꼭 닮았었죠 지금도 가끔은 생각해요 하늘이

내마음 당신 곁으로 Various Artists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뜻한 미소 때문에 이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에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몸이 날려도 당신 곁에서 외로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내마음 당신곁으로 (김정수) Various Artists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 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 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 이 마음 영원히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 바람 불어와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마음 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마음은 당신 곁으로 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쓰라린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에요 배따라기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언제나 바람 부는 언덕에 홀로 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 불면 고개 숙여요 그애 나이 아마 열아홉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그리고 앉아서 빨간 지붕만 바라보았죠 핼쑥한 그애 얼굴에 빨갛게 물드는 저녁 노을 바람에 고개숙이는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애 모습 꼭 닮았었죠 지금도 가끔은 생각해요 하늘이 찌푸린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Accordion Ver.) 키키유나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 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 불면 고개 숙여요 그 애 나이 아마 열 아홉 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그리고 앉아서 빨강 지붕만 바라보았죠 핼쑥한 그 애 얼굴에 빨갛게 물드는 저녁 노을 바람에 고개 숙이는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 애 모습 꼭 닮았었죠 지금도 가끔은 생각해요 하늘이 찌푸린 날이면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 배따라기

마음은 외로운 풍차 - 배따라기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불면 고개 숙여요 그해 나이 아마 열아홉때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구리고 앉아서 빨간 지붕만 바라보았죠 핼쓱한 그애 얼굴에 빨갛게 물드는 저녁 노을 바람에 고개숙이는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애 모습 꼭 닮았었죠 지금도

³≫ ¸¶A½Aº ¿U·I¿i C³A÷¿¹¿a ¸IA?³ª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언제나 바람부는 언덕에 홀로 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 불면 고개 숙여요 그 애 나이 아마 열 아홉 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그리고 앉아서 빨강 지붕만 바라보았죠 핼쑥한 그 애 얼굴에 빨갛게 물드는 저녁 노을 바람에 고개 숙이는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 애 모습 꼭 닮았었죠 지금도 가끔은 생각해요 하늘이

왜 (상지) Various Artists

아무일 없는 듯 잘 지내왔는데 기어이 또 눈물은 나를 찾아내 씩씩한 여자라 날 달래왔는데 왜 또다시 그리움에 난 지고 마는지 이젠 한 몸 같은 외로움 맘을 두드리고 이제서야 세상에 혼자만 남겨진 것 같아 이렇게 잠 못드는 밤 창가에 기대어 앉아 이 어둠을 벗삼아 너의 얘길 꺼내고 있어 아무도 보이지 않아 그 무엇도 들리지 않아 외로운 마음은 너여야만

내 마음은 외로운 풍차 이혜민(배따라기)

마음은 외로운 풍차예요 언제나 바람 부는 언덕에 홀로 핀 해바라기 꽃처럼 바람 불면 고개 숙여요 그애 나이 아마 열아홉땐 난 무척 수줍던 아이였죠 양지벽에 쪼그리고 앉아서 빨간 지붕만 바라보았죠 헬쑥한 그애 얼굴에 빨갛게 물드는 저녁 노을 바람에 고개숙이는 해바라기는 해맑던 그애 모습 꼭 닮았었죠 지금도 가끔은 생각해요 하늘이 찌푸린 날이면 두 눈가엔 눈물만

이흥렬 : 코스모스를 노래함 Various Artists

달 밝은 하늘 밑 어여쁜 네 얼굴 달나라 처녀가 너의 입 맞추고 이슬에 목욕해 깨끗한 너의 몸 부드런 바람이 너를 껴 안도다 코스모스 너는 가을의 새 아씨 외로운 이 밤에 나의 친구로다 밤은 깊어가고 마음은 고요타 마음 더욱 더 적막 하여지니 네 모양도 더욱 더 처량 하구나 고요한 이 밤을 너 같이 새려니 코스모스 너는 가을의 새 아씨 외로운 이 밤에 나의

바다에누워 Various Artists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 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 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뭇 별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디딥딥딥디비디비딥 딥딥딥디디 딥딥딥디디

바다에 누워 Various Artists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띱띱띱띠리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그 여름의 마지막 Various Artists

*나를 두고 떠나버린 당신의 그림자는 지울 수 없는 그림이 되어 외로운 내맘에 스며드네 하늘 가득히 저 하늘 가득 찬비가 내리면 견딜 수 없는 나의 마음은 희미한 네 모습을 그리네 그 피아노 음악과 그 노래소리 들으며 내리는 비에 우는 마음 그 여름이 끝은 지루하고 쓸쓸해 그 여름의 끝엔 비가와 *Repeaet

바다에 누워 ('85 제9회 MBC 대학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딥딥띠리 딥띠리 딥띱 띠비디비딥

바다에 누워 (85 제9회 MBC 대학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딥딥띠리 딥띠리 딥띱 띠비디비딥

바다에 누워 (‘85 제9회 MBC 대학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 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찢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마음은 물결처럼 흘러만 간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물살의 깊은 속을 항구는 알까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 딥딥딥띠리 딥띠리 딥띱 띠비디비딥

외로운 여자 Various Artists

1.지금 이 순간 나에게로 오세요 오늘 밤만은 사랑하고 싶어요 갖혀있던 사슬을 망가뜨리고 자유롭게 살고싶어요 잠시 잠깐이라도 꿈을 꾸는 것처럼 활짝 날개를 펴고 날아보고 싶어요~오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꽃처럼 마음이 흔들리고 있어요 어떡하나요 막을수가 없는걸 나는 외로운 여자 ,,,,,,,,,,2.

외로운 가로등 Various Artists

비오는 거리에서 외로운 거리에서 울리고 떠나간 그 옛날을 내어이 잊지 못하나 밤도 깊은 이 거리에 희미한 가로등이여 사랑에 병든 마음속을 너 마저 울려 주느냐 희미한 등불밑에 외로운 등불밑에 울리고 떠나간 그 사랑을 내어이 잊지 못하나 꿈도 짙은 이 거리에 비 젖는 가로등이여 이별도 많은 가슴속을 한 없이 울려 주느냐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Various Artists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본 적이 있습니까 작사 김성호 작곡 김성호 노래 김성호 그녀는 너무나 눈부신 모습을 하고 있었죠 하지만 나는 그녀에게 가까이 갈수 없었죠 나의 더러운 것이 묻을까 두렵기도 했지만 그녀에게 다가 갈수록 마음은 병이 들었죠 그녀는 천사의 얼굴을 천사의 맘을 가졌죠 하지만 사람들은 그녀를

너를 향한 기도 Various Artists

아침 햇살이 감싸주는 달콤한 네 미소와 외로운 달빛이 내려주는 고요한 향기를 느끼고 싶어 이 밤 어둠이 깊어질 때 너를 향한 마음은 네 품에 안겼던 그 향기는 나의 가슴 속에 숨 쉬고 있어 사랑은 꿈을 꾸는 모든 사람들에게 찾아오는 소중한 기쁨이란 걸 사랑은 소리 없이 내게 내려와 네게로 향하는 꿈을 인도해 언제까지나 너의 품 속에서 느끼고 간직하고 싶어 언제까지나

화분 Various Artists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화분에 잊혀졌던 기억이 떠오르네 비가 내리네 그대 떠난밤에 슬픔만이 남았다네 견딜수 없다네 눈물 흐르네 외로운 내마음에 그대없는 이밤이 너무 길게 느껴지네 비가 내리네 쓸쓸한 내마음에 그대 떠난 이밤이 외로워 졌네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화분에 상처받은 마음을 어떻게 달랠까 비가 내리네 그대 작은화분에 고독만이 밀리네 이밤 지나갈 때까지

슬픔이여 안녕 Various Artists

외로운 가슴에 사랑을 심어 놓고 떠나간 당신을 미워하지 않아요 사랑은 이제 그만 아픔으로 변해버려 떨어진 꽃잎처럼 멍이 들고 말았네 흩어진 꽃잎처럼 조각난 추억들을 나 홀로 가슴에 고이 간직 하려오 (나 홀로 이 가슴에 고이 간직 하려오) 외로운 가슴에 사랑을 심어 놓고 떠나간 당신을 미워하지 않아요 사랑은 이제

외로운 사람들 Various Artists

어쩌면 우리는 외로운 사람들 만나면 행복하여도 헤어지면 다시 혼자남은 시간이 못견디게 가슴 저리네 비라도 내리는 쓸쓸한 밤에는 남몰래 울기도하고 누구라도 행여 찾아오지 않을까 마음 설레어보네 거리를 거닐고 사람을 만나고 수많은 얘기들을 나누다가 집에 돌아와 혼자 있으면 밀려오는 외로운 파도 우리는 서로가 외로운 사람들 어쩌다 어렵게 만나면 헤어지기

외로운 사랑 Various Artists

달콤했던 순간 이젠 모두 사라져 그런 기억속에 나를 다시는 못볼것만 같아요 아름답던 기억들이 내게로 다가 오지만 그댄 이미 떠나간뒤 외로운 사랑이야 부질없는 생각안하려고 했었지마는 그런 나의 꿈은 깨져 사라진것만 같아요 가슴속에 하루종일 설레이던 그마음처럼 그리움만 쌓여가지 외로운 사랑이야 근심걱정 모두 저하늘로 날려보내고 파란

둘리 (TV인기만화) Various Artists

요리보고 저리봐도 으음 알수없는 둘리 둘리 빙하타고 내려와 으음 친구를 만났지만 일억년전 옛날이 너무나 그리워 보고픈 엄마찾아 모두함께 나가자 하아 아하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이 호이 둘리는 초능력 친구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이 호이 둘리는 초능력 친구 기쁠때도 슬플때도 으음 우리곁엔 둘리 둘리 오랜세월 흘러온 으음 둘리와 친구되어

집시여인 Various Artists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꽃 따라 먼 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 보며 낮에는 꽃 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 마다 꿈을 꾸네 오늘 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집시 집시 집시 집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 따라 낮에는 꽃

아기공룡 둘리 Various Artists

요리보고 저리봐도 음- 알수없는 둘리둘리 빙하타고 내려와 음 친구를 만났지만 일억년 전 옛날이 너무나 그리워 보고픈 엄마찾아 모두함께 나가자 하하 하하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이! 호이!

둘리 (아기공룡둘리) Various Artists

요리보고 조리봐도 음음 알수 없는 둘리 둘리 빙하타고 내려와 음음 친구를 만났지만 일억 년 전 옛날이 너무나 그리워 보고픈 엄마 찾아 모두 함께 나가자 아아 아아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이 호이 둘리는 초능력 친구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이 호이 둘리는 초능력 재주꾼 기쁠때도 슬플때도 음음 우리 곁에 둘리 둘리 오랜세월 흐러온 음음 둘리와

짚시 여인 Various Artists

그댄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론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 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 보며 생각하네 짚시 짚시 짚시 짚시여인 끝이 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짚시여인

내마음은 하늘나라(가야금병창) Various Artists

나의 인생 죄를 짓고 분별없이 살아갈때 자비로운 하나님 나를 도와 구원했네 갈급하던 영혼에 새 생명이 충만하니 마음은 작은 천국 마음은 하늘 나라 나의인생 구원 받고 믿음으로 살아가니 괴로우나 즐거우나 감사찬송 절로나네 세상욕심 다 버리고 예수님의 제자되니 마음은 작은 천국 마음은 하늘 나라 나의인생 말씀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니

둘리 (TV만화 주제가) Various Artists

요리보고 조리봐도 우우 알 수 없는 둘리 둘리 빙하 타고 내려와 친구를 만났지만 일억년 전 옛날이 너무나 그리워 보고픈 엄마 찾아 모두 함께 나가자 아하 아하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이 호이 둘리는 초능력 친구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이 호이 둘리는 초능력 재주꾼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우우 우리 곁엔 둘리 둘리 오랜 세월 흘러온 둘리와

둘리 Various Artists

모두함께 나가자~아~아~~아~아~~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잇!~호잇! 둘리는~ 초능력 친구~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공룡 호잇!~호잇!

확정되었네 Various Artists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주님께 마음을 열어 찬양하기 원하네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네 영원히 찬양하리라 슬픔을 기쁨으로 만드셨네 주님이 근심을 찬송으로 바꾸셨네 평생을 사는 날 동안에 주님을 나 높이 찬양하리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주님께 마음을 열어 찬양하기 원하네 확정되었네 나의 마음은 그 누구도 바꿀 수 없네 영원히 찬양하리라

해바라기 마음 Various Artists

햇님 따라 해바라기 돌고 도는데 마음은 당신만을 안고 돌아가요 은하수로 흘러가는 조각달처럼 당신 따라서 가고 싶은 마음은 해바라기 햇님 따라 해바라기 돌고 돌아도 마음은 당신만을 사랑하고 있어요 노을지면 해바라기 잠이 들어도 이슬 맞으며 피어나는 마음은 해바라기

김동진 : 내 마음 Various Artists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라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 마음은 낙엽이오 잠깐 그대의 뜰에 머무르게 하오

와인글라스 Various Artists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잔잔한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주중>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당신이 던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