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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마을 순이 Various Artists

앞마을의 순이 뒷마을에 용팔이 열 일곱열 아홉 처녀-총-각 빨래터 에 서 돌아오는 길-에 두 눈이 마주쳤- 네 산에 산에 산 새 들에 들에 들 새 즐겁게 노래하-고 산골짝에 시냇물 바람결에 풀잎들 도란도란 속살일-때- 아하하-아하 나는 나는 어쩌나 이럴땐 이럴땐 이럴땐 어쩌나 푸른 저 하늘엔 흰구름이 두둥실 두둥실 흘러가-네

앞마을 순이 장혜리

앞마을에 순이 뒷마을에 용팔이 열일곱 열아홉 처녀 총각 빨래터에서 돌아오는 길에 두 눈이 마주쳤네 산에 산에 산새 들에 들에 들새 즐겁게 노래하고 산골짝에 시냇물 바람결에 풀잎들 도란도란 속삭일 때 아하하아하 나는 나는 어쩌나 이럴땐 이럴땐 이럴땐 어쩌나 푸른 저 하늘엔 흰구름이 두둥실 두둥실 흘러가네

앞마을 순이 (해피 투게더 '쟁반 노래방') Various Artists

앞마을에 순이 뒷마을에 용팔이 열일곱 열아홉 처녀 총각 빨래터에서 돌아오는 길에 두 눈이 마주쳤네 산에 산에 들새 들에 들에 들새 즐겁게 노래하고 산골짜기 시냇물 바람결에 풀잎들 도란도란 속삭일 때 아~ 나는 나는 어쩌나 요럴 땐 요럴 땐 요럴 땐 어쩌나 푸른 저 하늘에 흰구름이 두둥실 두둥실 흘러가네

18세 순이 Various Artists

살구꽃이 필때면 돌아온다던 내사랑 순이는 돌아올줄 모르고 서쪽하늘 문틈새로 새어드는 바람에 떨어진 꽃냄새가 나를 울리네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음 누가 이런 사람을 본적이 있나요 나이는 십팔세 이름은 순이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십팔세 순이 Various Artists

살구꽃이 필 때면 돌아온다던 내 사랑 순이는 돌아올 줄 모르고 서쪽하늘 문틈 새로 새어드는 바람에 떨어지는 꽃냄새가 나를 울리네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누가 이런 사람을 본적이 있나요 나이는 십팔 세 이름은 순이 ~간 주 중~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가야해 가야해 나는

이웃집 순이 Various Artists

이웃집 순이 울 엄마보고 할매라고 불렀다 잠이 안온다 내일 아침먹고 따지러 가야겠다 따지러갔다 매만맞고왔다 신나게 맞았다 잠이 안온다 내일 아침먹고 태권도 배워야지 태권도 배웠따 지러갔다 신나게 때렸다 잠이 안온다 내일 아침먹고 사과하러 가야겠다 다음날 아침 사과하러갔다 신나게 맞았다 잠이 안온다 다음부터 우리 사이좋게 지내야지

반딧불 Various Artists

여 름밤 산 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 똥별이 흐르는 밤 하늘 수 놓으며 까만 도화지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호 박꽃 반디 넣으면 길밝히는 초 롱불 앞마을 초롱들고 찾아갈까 히야네집 '''''''''''''''''''''''''''''''''''''''''''''''''' 심심한 히야 반가워 볼우물이 환하게 여 름밤 산 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 똥별이 흐르는

백채은 (반딧불) Various Artists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똥별이 흐르듯 밤하늘 수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쓰는 반딧불 호박꽃 반디 넣으면 길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들고 찾아갈까 희야네집 심심한희야 반가워 볼우물이 환하게

반딧불 (백채은) Various Artists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열렸다 별똥별이 흐르듯 밤하늘 수놓으며 까만 도화지 위로 시를 쓰는 반딧불 호박꽃 반디 넣으면 길 밝히는 초롱불 앞마을 초롱들고 찾아갈까 희야네집 심심한 희야 반가워 볼우물이 환하게

에레나가 된 순이 Various Artists

간주)순이 내가 왔어 얼마나 찾았다고 순이 순이라 순이가 아니에요 어제의 못난 순이는 죽고 이제 에레나에요 순이 돌았어 뜬 소문에 헛소문에 역마다 돌아서 항구마다 흘러서 오늘에야 만났는데 그게 무슨 소리야 어때요 이 보석 귀걸이와 다이야반지를 보세요 그래도 순이라고 부르겠어요 난 싫어요 싫어 그 가난하고 비참한 순이가 그 순이가 싫어서 이렇게 에레나가

18세순이 Various Artists

살구꽃이 필 때면 돌아온다던 내 사랑 순이는 돌아올 줄 모르고 서쪽하늘 문틈 새로 새어드는 바람에 떨어지는 꽃냄새가 나를 울리네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누가 이런 사람을 본적 있나요 나이는 십팔 세 이름은 순이 ~간 주 중~ 가야해 가야해 나는 가야해 순이 찾아 가야해 가야해 가야해 나는

순이야 Various Artists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순이야 보고싶은 순이야 내 사랑 순이 어느 하늘 아래에서 살고 있는지 어젯밤 꿈속에서 만났던 순이 어디에서 살고 있나 보고싶구나 날이면 날마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밤이면 밤마다 너를 찾아 불러본다 예쁘진 않지만 마음 착한 순이야 순이를 본 사람 손 한번 들어봐요 들어봐요 들어봐요 손을 한번

그리운 고향 장영

앞마을 냇터에 빨래하는 순이 뒷마을 목동들 피리소리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집에 금순이 뒷집에 삼돌이 시집 장가 든다 소문났네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마을 박서방 뒷마을 김서방 다같이 모여 웃음꽃 피는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그리운 고향 YT (윤택)

앞마을 냇터에 빨래하는 순이 뒷마을 목동들 피리소리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집에 금순이 뒷집에 삼돌이 시집장가 든다 소문 났네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마을 박서방 뒷마을 김서방 다같이 모여 웃음 꽃피는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그리운 고향 영한&윤택&윤선&장영

앞마을 냇가에 빨래하는 순이 뒷마을 목동 그 피리소리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집의 금순이 뒷집의 삼돌이 시집 장가든다 소문났네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간주중> 앞마을 박서방 뒷마을 김서방 다 같이 모여 웃음꽃 피는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고향의 푸른잔디(Green Green Grass Of Home) Various Artists

고향의 푸른잔디 작사 조영남 작곡 번안곡 노래 조영남 꿈속에 그려보는 머나먼 고향아 옛모습 변치않고 지금도 잘있느냐 사랑하는 부모형제 어릴때 같이놀던 친구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타향살이 서러워도 꿈속에 그려보는 고향 푸르고 푸른 고향의 잔디야 앞마을 냇가에 물레방아소리 뒷동산 종달새 지저귀는

그리운 고향 무궁화넷

앞마을 냇터에 빨래하는 순이 뒷마을 목동들 피리소리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집에 금순이 뒷집에 삼돌이 시집 장가든다 소문났네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마을 박서방 뒷마을 김서방 다같이 모여 웃음꽃 피는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고향언덕길에 오색꽃이

그리운 고향 무궁화 넷소리

앞마을 냇터에 빨래하는 순이 뒷마을 목동들 피리소리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집에 금순이 뒷집에 삼돌이 시집 장가든다 소문났네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앞마을 박서방 뒷마을 김서방 다같이 모여 웃음꽃 피는 그리운 고향 그리운 친구 정든 내 고향집이 그리워지네 고향언덕길에 오색꽃이

부산 갈매기 Various Artists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 치는 부둣가에 지나 간 일들이 가슴에 남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 치면 오늘도 못 잊어 내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부산갈매기 Various Artists

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내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순이생각 Various Artists

시냇물 흘러 흘러 내 곁을 스치네~ 물가에 마주앉아 사랑을 그리며 속삭였네 우리 꿈을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 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 순이야 썰레움에 내마음은 벌써 고향으로 달려 가고 있네 순이 생각에 모두가 반겨주네 정다운 순이도~ 새소리 물소리 내 사랑 순이도 아름다운 우리 고향 내일이면 만날 그날이 돌아 오건만 얼마나 변했을까나 우리 순이야 썰레움에

달따러 가자 Various Artists

얘들아 나오너라 달을 따다가 순이 엄마 방에다가 달아 들이자.

서울행3등실 Various Artists

두고 차도 가네 나도 가네 석탄연기 가물가물 이별의 호남열차 몸은 비록 간다만은 정마저 떠날소냐 광주야 잘있거라 서울행 삼등실 유리창을 내다보니 산도 가네 물도 가네 부모 형제 아롱아롱 이별의 호남 열차 내 고향도 부모님도 잊을 수 없건만은 이리야 잘있거라 서울행 삼등실 눈감으면 고향산천 눈뜨면은 천리타향 무정하게 간다 간다 이별의 호남열차 사랑하는 우리 순이

좋아졌네 좋아졌어 Various Artists

좋아졌네 좋아졌어 몰라보게 좋아졌어 이리 보아도 좋아졌고 저리 보아도 좋아졌어 우물가에 물을 긷는 순이 얼굴이 하하 소를 모는 목동들의 웃는 얼굴이 하하 마을마다 길가에는 예쁜 꽃들이 하하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좋아졌네 좋아졌어 몰라보게 좋아졌어 이리 보아도 좋아졌고 저리 보아도 좋아졌어 ​ 좋아졌네 좋아졌어 몰라보게 좋아졌어 이리 보아도 좋아졌고 저리 보아도

순이 나잇어클락

오겠다고 편지 한장 써 두고 아파 누운 홀어미 대신하여 먼 길을 떠났다오 순이를 아무도 못 보셨소 뒷동산에 어여삐 핀 꽃 따다가 밤새 만든 꽃 가락지 주려 했소 (간주) 더러워진 년이라 욕 들을까 겁이나서 못 오는지 돌아오는 길이나 기억할까 그게 더 걱정이라오 아무도 못 봤소 꽃은 벌써 몇 해를 더 피었소 스물 되면 내 각시 된다 하였소 순이

순이 선우정아

?널 만나지 않아도 좋아 아니 아예 안 만나는 게 좋겠어 만약 널 코 앞에서 마주치게 되면 내 표정은 무너지게 될거야 Because I\'m just out of control 네 눈도 못 쳐다볼 게 뻔한 걸 내 자린 그냥 여기 이렇게 멀찍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 는 순 이 순전히 너만을 네가 어디서 무얼하든 이유같은 거 없이 널 좋아하는 이 난 순...

순이 봄 여름가을겨울

흐린 오후 하늘가에 검붉은 노을 걸리면 길 건너 회색 건물 위로 하얀 미소 떠오른다 김 서린 창에 글을 쓰던 너의 하얀 손 끝에 파란색 우산 건네며 우린 그렇게 만났지 스쳐 지나 버린 인연 돌이킬 수 있다면 돌아갈 수 없는 저 하늘 너머 날아갈 수만 있다면 잊혀진 시간의 강을 건너 너를 품에 안을 수 있을 텐데 창가에 편지를 놨다 아쉬움을 함께 접어 ...

순이 나잇어클락(Night O`Clock)

한 장 써 두고 아파 누운 홀어미 대신하여 먼 길을 떠났다오 순이를 아무도 못 보셨소 뒷동산에 어여삐 핀 꽃 따다가 밤새 만든 꽃 가락지 주려 했소 더러워진 년이라 욕 들을까 겁이 나서 못 오는지 돌아오는 길이나 기억할까 그게 더 걱정이라오 아무도 못 봤소 꽃은 벌써 몇 해를 더 피었소 스물 되면 내 각시 된다 하였소 순이

순이 최수빈

하얗고 하얀 날 너는 태어났고 빛나디 빛나는 너는 나의 친구야 순아 순아 너의 옆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우리 저 무지개다리서 만나자 순이 내 꿈에 나와 나랑 산책을 떠나자 평생 함께 있을 수 있는 저 곳으로 떠나자 떠나자 밝았고 밝은 널 나는 좋아했고 가엽고 가여운 너를 내가 지킬게 순아 순아 너의 옆을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해 우리

순이 선우정아 (SUNWOO JUNG A)

?널 만나지 않아도 좋아 아니 아예 안 만나는 게 좋겠어 만약 널 코 앞에서 마주치게 되면 내 표정은 무너지게 될거야 Because I\'m just out of control 네 눈도 못 쳐다볼 게 뻔한 걸 내 자린 그냥 여기 이렇게 멀찍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 는 순 이 순전히 너만을 네가 어디서 무얼하든 이유같은 거 없이 널 좋아하는 이 난 순...

순이 Night O'Clock

떠나갔소 꽃이 피는 봄 되면 오겠다고 편지 한 장 써 두고 아파 누운 홀어미 대신하여 먼 길을 떠났다오 순이를 아무도 못 보셨소 뒷동산에 어여삐 핀 꽃 따다가 밤새 만든 꽃 가락지 주려 했소 더러워진 년이라 욕 들을까 겁이 나서 못 오는지 돌아오는 길이나 기억할까 그게 더 걱정이라오 아무도 못 봤소 꽃은 벌써 몇 해를 더 피었소 스물 되면 내 각시 된다 하였소 순이

여전히 내겐 순이

<여전히 내겐...> 아무리 뒤집어보고 바로보아도, . . . . . . . . . . . . . . . . . . . . . . 여전히 내겐 친구뿐인거 같아.^^

Im Sorry 순이

<Im Sorry...> 미안해 애들아... 생각해보면.... 미안한 일이, 미안하다고 말해야 될 일들이... 너무도 많은거 같은데... 친구라는 이유로... 그동안 무심코 지나쳐 왔었어. 그런데도 우린... 너무나 잘 지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그동안 나를 이해해준 너희의 이해력에.. 난 또 미안해질 뿐이야... ...

Whats Goin On 순이

이건 너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가사...^^ <새장속의 친구> 파란 하늘이 유난히 맑아서 좁은 새장을 풀려난 새처럼 모두 낡은 기억은 이제는 몰아내고 싶어 잦은 슬픔은 이제는 모두 안녕 창백한 거리를 달려가고 싶어 묻어나지 않는 가슴속 말은 가득해도 어둔 조명에 얼굴을 적셔 두고서 아무 말도 하지 않던 나의 친구여 잦은 슬픔은 이제는...

우연 순이

<우연> 미영,윤주,정미,지애,현주... 이렇게 각기 이름도 다르지... 생김새도 다르지... 생각들도 다르지... 이렇게 많이 다른 우린... 기막힌 우연으로 만났지만... 우연으로 모이게 된 각기 다른 조각들이... 인연의 하나가 되기 위해선 서로가 깍여 끼워지려는 노력이 필요한 거 같아. 힘들어도 우리말야... 절...

내겐 그런 친구가 있었지 순이

<내겐 그런 친구가 있었지...> 요즘에서야.. 너희들 한명 한명의 모습들이 선명히 보이는거 같아. 요즘에서야.. 서로의 닮은 구석을 찾으려 애쓰는거 같기도 하구... 미영아~! 윤주야~! 정미야~! 지애야~! 나의 그런 친구들아~ 요즘들어 우리들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뒤에 고3이라는 힘든 굴레에 못이겨 조금씩...지쳐가는 ...

상심의 새벽 순이

<상심의 새벽...> 오늘밤처럼... 이렇게 친구들을 많이 생각해보며 지새우기도 처음인거 같아. 정말 상심의 새벽인거 같아... 고민고민 끝에... 결국 어떤 해답을 얻으며 아침을 맞이할런지...^^ 상심의 새벽은 길기만 하다!

Crazy 순이

<Crazy...ㅋㅌㅋㅌ> '미치지 않고선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라는 말처럼... 우리 자기가 좋아하고 만족하는 일에 한번 미쳐보자~! 그래서 그 어떤 일도 우린 해보자!

사랑의 밧줄 순이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수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하루도 나혼자서 살수가 없네 바보같은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나는 어떻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수 없게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수 없게) 사랑의 밧줄...

누구나 하는 생각들로 순이

<누구나 하는 생각들로..> 누구나 하는 생각들로.. 결국엔 남는건 자신뿐이라고들 하지... 그래도 그게 전부라고.. 전부일꺼라고는 믿고 싶지 않은게... 우리들 마음이잖아. 그래.. 결국에 남는 자신... 그 자신속에 정말 나밖에 없을까? 내가 있기까지.. 나의 추억과, 나의 생각을 나누게 한것은 결코 내가 아니라는거...

누구나 하는 생각들로 remix 순이

d아야, 넌 왜 그리 예쁘니?

일 없습니다 (Prod. by MC 썰) 순이

내가 싫다고 떠날 땐 언제고 이제와서 후회 하나요 일 없습니다 일 없습니다 한번 속아도 두번은 안 속아요 나만 바라본다 해놓고 나만 사랑한다 해놓고 두눈으로 한눈 판 당신 너무 미워요 너무 미워요 나를 더이상 흔들지 마세요 일 없습니다 일 없습니다 한번 속아도 두번은 안 속아요 내가 싫다고 떠날 땐 언제고 이제와서 후회 하나요 일 없습니다 일 없...

춤추는 탬버린 순이

훌라~훌라~훌라 훌라~훌라~훌라 훌라춤을 춘다 탬버린 훌라~훌라~훌라 훌라~훌라~훌라 훌라춤을 춘다 탬버린 오늘 밤도 낯선거리 낯선 사람들로 가득찬 네온 불로 유혹하는 도시에 밤 거리 떠나간 그사람 십팔번이 생각나 노래방에 나를 닮은 탬버린을 흔들고 불러보는 이노래는 그사람 십팔번 훌라춤에 난 노래하는 춤추는 탬버린 훌라 훌라 훌라 이밤이...

청춘열차 순이

뜨겁게 불타오르는 가슴엔 사랑이 차고 싱그런 이야기로 펼치는 내일이여 장미빛 젊은 영혼이 만나는 간이역마다 고독한 너와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어디쯤 가야만 하나 끝없이 이어진 이길 아직은 우리 서로 서툴고 낯설지만 그러나 누가 멈출까 달리는 청춘의 열차 바람찬 언덕넘어 꽃피는 에덴으로 차표없이 가는 인생이여 머물 곳이 따로 없다해도 사랑하는 그대 함...

참아주세요 순이

앗! 뱀이다~ 뱀이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뱀이다~ 뱀이다~ 요놈의 뱀을 사로잡아 우리 아빠 보약을 해드리면 "아이고~ 우리 딸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꺼야 앗! 개구리다~ 개구리다~ 몸에 좋고 맛도 좋은 개구리다~ 개구리다~ 요놈의 개구리를 사로잡아 우리 아빠 몸보신을 해드리면 "아이고~ 우리 딸 착하구나~" 하고 좋아하실꺼야 하지만 안돼요(왜...

서울대전대구부산 순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아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 아하~ 내님은 어디에 있나 서울에 있나 대전에 있나 대구에 있나 부산에 있나 (찍고) 나 홀로 남겨두고 어데로 갔나 봄이 오면 돌아온다던 그 사람인데 아무리 기다려도 소식이 없어 그리움에 눈물이 맺혀 어느새 글썽~ 그 님을 만나러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찾아봤지만 아무데도 간 곳이 없더라 헛수...

공주는 외로워 순이

거울속에 보이는 아름다운 내 모습 나조차 눈을 뗄 수 없어 세상 어떤 예쁜 꽃들이 나보다 더 고울까 난 정말 완벽한 여자예요 때로는 날 보는 여자들의 질투 어린 시선이 여리고 순수한 내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누가 누가 알아줄까 혼자라는 외로움을 이쁜 나는 공주라 외로워 때로는 날 보는 여자들의 질투 어린 시선이 여리고 순수한 내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

콩깍지 순이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세상을 살다보면 날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것도 행복 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 저러쿵 간섭 하지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 걸지마? 내 눈엔 그 사람만 보여?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

갈색추억 순이

1.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가 떠나고 나만홀로 남은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몰래 또다시 찾아온 지난날 추억속의 그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등불 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

립스틱 짙게 바르고 순이

1절) 내일이면 잊으리 꼭 잊으리 립스틱 짙게 바르고 사랑이란 길지가 않더라 영원하지도 않더라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마지막 선물 잊어주리라 립스틱 짙게 바르고 별이지고 이 밤도 가고나면 내 정녕 당신을 잊어주리라 (간주중) 2절)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지고마는 나팔꽃보다 짧은 사랑아 속절없는 사랑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