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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하는 날 Various Artists

다닥다닥 붙어있는 지붕들 꼬불꼬불 올라앉은 골목길 손바닥만한 방에 아냐아냐 손바닥이 아냐 꼬딱지만한 방에 이사를 왔네 산꼭대기 집이지만 아하~ 공기는 아주 좋아 아하~ 올라오긴 힘들지만 아하~ 힘들 거 없어! 살아보자! 다닥다닥붙어있는 동네에 생뚱생뚱 억척스런 과붓집 뻔질뻔질 빨간 구두 아가씨 이사를 왔네 어찌 살까 이사를 왔네 잘...

더 이상 이젠 Various Artists

더 이상 이젠 작사 김한길,강병원 작곡 전상헌 편곡 전상헌 노래 임형철,손용환 이사: 연봉 원하는 대로 적게 내가 자네 같은 인재를 몰라보고 실수했네 이번 프로젝트 건 성사 시키면 부장자리는 말안해도 알지 새벽 2시 어김없이 찾는 저 소리 내겐 힘겨워 그토록 좋아하던 과일도 이젠 구역질 나 내 젊음을 이렇게 묻힐 순 없어 친구들 앞아서

이사 하는 날 더 캔버스

잊은 건 없는지 잠시 허리를 펴고 주위를 둘러보네 조금씩 늘어난 짐들을 보며 지난 시간을 생각하네 내 삶이 묻어 바래진 벽지와 너무도 익숙한 덮게 잃은 형광등 상처 투성이 바닥을 보니 왠지 아쉬운 기분이지만 Goodbye 이제는 지워버려야 하는 아픈 기억이여 Goodbye 괴롭히던 슬픈 추억들 모두 남겨 둘 꺼야 Goodbye 웃음 짓게 할 소중한 추억만이

이사 한국인

본의 아니게도 우린 멀어져 버스 한번에 볼 수 없네 너 나의 거리를 거슬러 이 밤 온통 난 너를 원해 만약에 혹시나 커피 한 잔에 잠들지도 못하는 그 밤에 네 생각에 내가 널 부르면 널 부르면 찾으면 기억해내 내 방으로 오는 그 좁은 길들을 이 밤 만약에 혹시나 맥주 몇 잔에 취하지도 못하는 그 밤에 내 생각에 네가 찾아와

이사 드라이플라워

내 방 가득 하나 둘 쌓인 나의 흔적을 꺼내어 보다 떠올려 보다 내 방 가득 하루씩 쌓인 나의 시간을 되돌려 보다가 덜컥 눈물이 흘러 셀 수 없이 잠들고 깨어났던 많은 날들이 내게로 다시 찾아 오고 있어 오 이젠 내 맘에 지난 날들과 꿈들을 담고서 나는 떠날게 내 방 안에 편안히 닿는 너의 온기가 놓을 수 없이 너무 따뜻해 내

이사 Sof'boy Han

들어줘, 기분이 Upside down 주제 파악 못 하는 게 병이 됐나 봐 넌 어떠니?

이사 윤상

이젠 출발이라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 한낮의 햇빛이 커튼없는 창가에 눈부신 어느 늦은 오후 텅빈 방 안에 가득한 추억들을 세어보고 있지 우두커니 전부 가져가기에는 너무 무거운 너의 기억들을 혹시 조금 남겨두더라도 나를 용서해 미워하진마 녹슨 자전거 하나 겨우 몇개의 상자들 움켜쥔 손에는 어느샌가 따듯해진 열쇠.

이사 윤상

이젠 출발이라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 한낮의 햇빛이 커튼 없는 창가에 눈부신 어느 늦은 오후 텅 빈 방안에 가득한 추억들을 세어보고 있지 우두커니 전부 가져가기에는 너무 무거운 너의 기억들을 혹시 조금 남겨두더라도 나를 용서해 미워하지마 녹슨 자전거 하나 겨우 몇 개의 상자들 움켜쥔 손에는 어느 샌가 따뜻해진 열쇠 그게 다였는데

이사 윤상

이젠 출발이라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 한낮의 햇빛이 커튼 없는 창가에 눈부신 어느 늦은 오후 텅 빈 방안에 가득한 추억들을 세어보고 있지, 우두커니 전부 가져가기에는 너무 무거운 너의 기억들을 혹시 조금 남겨두더라도 나를 용서해, 미워하지마 녹슨 자전거 하나, 겨우 몇 개의 상자들 움켜쥔 손에는 어느 샌가 따뜻해진 열쇠 그게 다였는데

이사 윤상

이젠 출발이라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 한낮의 햇빛이 커튼 없는 창가에 눈부신 어느 늦은 오후 텅 빈 방안에 가득한 추억들을 세어보고 있지, 우두커니 전부 가져가기에는 너무 무거운 너의 기억들을 혹시 조금 남겨두더라도 나를 용서해, 미워하지마 녹슨 자전거 하나, 겨우 몇 개의 상자들 움켜쥔 손에는 어느 샌가 따뜻해진

이사 윤상

이젠 출발이라고 문을 두드리는 소리 한낮의 햇빛이 커튼 없는 창가에 눈부신 어느 늦은 오후 텅 빈 방안에 가득한 추억들을 세어보고 있지 우두커니 전부 가져가기에는 너무 무거운 너의 기억들을 혹시 조금 남겨두더라도 나를 용서해 미워하지마 녹슨 자전거 하나 겨우 몇 개의 상자들 움켜쥔 손에는 어느 샌가 따뜻해진 열쇠 그게 다였는데

이사 강이채

다 버리지 못해 다시 꾹꾹 눌러 담은 커다란 트렁크 그리고 바이올린 남겨지는 짐들에 하나하나 손을 얹고 꽤 오래 그렇게 떠날 인사를 나눠 피어오르는 백만 가지 시나리오 속 얼굴을 파묻고 잠들어 식량이 부족한 배에 몸을 싣고 불어오는 바람을 기다려 쌓이는 외로움 돛이 되어 시작한 항해에 온 마음을 뺏겨 분주해진 소리에 천천히 떠오르는 불빛 두드려 깨우는 손에

이사 거북이

Yeh, Turtles new house, Haha~ move out 짐을 싸고 떠나는 길 좌회전 우회전 Move in to the new house 기다리던 내일은 이사 가는 내일은 빠짐없이 부지런히 (haha yeh busy) 짐을 가득 실은 트럭 앞장서며 왜 이리 조바심 내나 손에 힘주고 Move in to the new house

쓰리랑 Various Artists

아~하리~~~~다 여~허보시오 여~어보시`오 날좀보소 나를두고 떠나가면 아니되오 이사(싸)람 저사(싸)람 요사람 그(저)사람 찾아봐도~호 내~헤에님이 최고로다~하아아.아 ~좋다~ 안아주~후소 안아주~후소 안아줘요 동지섯달 처달래미(저달님이) 무심하오 지(재)성이면 감천이라 꽃이 피네 찰~하아할떡궁합 우리 로다~하아아.아 아~하리~~~~다 아~하리 아리 내사랑

단 한사람 (드라마 ”소문난 칠 공주”) Various Artists

난 영원이고 싶은 한 사람 그런 사람이 있어 아껴주었으면 나만 바라봤으면 하는 외롭게 하는 가까이 있어도 보고싶은 그 외로움만큼 더 그립게 하는 사람 난 너를 사랑해 이렇게 사랑해 천천히라도 좋으니 내게 맘을 열어 난 여기 있을게 그저 널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내 맘을 받아줘 오직 너의 단 한사람이 되고싶어

이사 방탄소년단

엊그제 같은데 그래 우리도 꽤 많이 컸어 좋은 건 언제나 다 남들의 몫이었고 불투명한 미래 걱정에 항상 목 쉬었고 연말 시상식 선배 가수들 보며 목 메였고 했던 꾸질한 기억 잊진 말고 딱 넣어두자고 우리의 냄새가 나 여기선 이 향기 잊지 말자 우리가 어디 있건 울기도 웃기도 많이 했지만 모두 꽤나 아름다웠어 논현동 3층 고마웠어 이사

이사? 방탄소년단

시절 엊그제 같은데 그래 우리도 꽤 많이 컸어 좋은 건 언제나 다 남들의 몫이었고 불투명한 미래 걱정에 항상 목 쉬었고 연말 시상식 선배 가수들 보며 목 메였고 했던 꾸질한 기억 잊진 말고 딱 넣어두자고 우리의 냄새가 나 여기선 이 향기 잊지 말자 우리가 어디 있건 울기도 웃기도 많이 했지만 모두 꽤나 아름다웠어 논현동 3층, 고마웠어 이사

이사 방탄소년단 (BTS)

시절 엊그제 같은데 그래 우리도 꽤 많이 컸어 좋은 건 언제나 다 남들의 몫이었고 불투명한 미래 걱정에 항상 목 쉬었고 연말 시상식 선배 가수들 보며 목 메였고 했던 꾸질한 기억 잊진 말고 딱 넣어두자고 우리의 냄새가 나 여기선 이 향기 잊지 말자 우리가 어디 있건 울기도 웃기도 많이 했지만 모두 꽤나 아름다웠어 논현동 3층, 고마웠어 이사

이사  방탄소년단 (Bts)

시절 엊그제 같은데 그래 우리도 꽤 많이 컸어 좋은 건 언제나 다 남들의 몫이었고 불투명한 미래 걱정에 항상 목 쉬었고 연말 시상식 선배 가수들 보며 목 메였고 했던 꾸질한 기억 잊진 말고 딱 넣어두자고 우리의 냄새가 나 여기선 이 향기 잊지 말자 우리가 어디 있건 울기도 웃기도 많이 했지만 모두 꽤나 아름다웠어 논현동 3층, 고마웠어 이사

이사 BTS (방탄소년단)

시절 엊그제 같은데 그래 우리도 꽤 많이 컸어 좋은 건 언제나 다 남들의 몫이었고 불투명한 미래 걱정에 항상 목 쉬었고 연말 시상식 선배 가수들 보며 목 메였고 했던 꾸질한 기억 잊진 말고 딱 넣어두자고 우리의 냄새가 나 여기선 이 향기 잊지 말자 우리가 어디 있건 울기도 웃기도 많이 했지만 모두 꽤나 아름다웠어 논현동 3층, 고마웠어 이사

단 한사람 - 고유진 Various Artists

난 영원이고 싶은 한 사람 그런 사람이 있어 아껴주었으면 나만 바라봤으면 하는 외롭게 하는 가까이 있어도 보고싶은 그 외로움만큼 더 그립게 하는 사람 난 너를 사랑해 이렇게 사랑해 천천히라도 좋으니 내게 맘을 열어 난 여기 있을게 그저 널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내 맘을 받아줘 오직 너의 단 한사람이 되고 싶어@ 난 추억이

단 한사람 Various Artists

난 영원이고 싶은 한사람 그런 사람이 있어 아껴주었으면 나만 바라봤으면 하는 외롭게 하는 가까이 있어도 보고 싶은 그 외로운 만큼 더 그립게 하는 사람 난 너를 사랑해 이렇게 사랑해 천천히 라도 좋으니 내게 맘을 열어 난 여기 있을게 그저 널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내 맘을 받아줘 오직 너에 단 한사람이 되고 싶어 난 추억이

단한사람 Various Artists

난 영원이고 싶은 한 사람 그런 사람이 있어 아껴주었으면 나만 바라봤으면 하는 외롭게 하는 가까이 있어도 보고싶은 그 외로움만큼 더 그립게 하는 사람 난 너를 사랑해 이렇게 사랑해 천천히라도 좋으니 내게 맘을 열어 난 여기 있을게 그저 널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내 맘을 받아줘 오직 너의 단 한사람이 되고 싶어 난 추억이 되기 싫은 한 사람 그런 사람이

(MR 반주곡) 단한사람 (고유진) Various Artists

난 영원이고 싶은 한 사람 그런 사람이 있어 아껴주었으면 나만 바라봤으면 하는 외롭게 하는 가까이 있어도 보고싶은 그 외로움만큼 더 그립게 하는 사람 난 너를 사랑해 이렇게 사랑해 천천히라도 좋으니 내게 맘을 열어 난 여기 있을께 그저 널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내 맘을 받아줘 오직 너의 단 한사람이 되고 싶어 난 추억이 되기 싫은 한 사람 그런 사람이

도라도라 Various Artists

제발곁에 있어주겠니 말하자면 정말 슬픈일이지 그대하나 믿고 살았던 바보같은 나는 어떻게 살라고 냉정하게 떠나려 했나 얼마남지 않은 세상을 너때문에 살고 싶었어 이런 내마음에 행복한 꿈 되게 제발 곁에있어 주겠니 붙잡을것 없는 세상속에서 간신히 견디고 있다고 그래서 필요해 정말 필요해 애원 하는

너때문에 살고싶었어 Various Artists

제발곁에 있어주겠니 말하자면 정말 슬픈일이지 그대하나 믿고 살았던 바보같은 나는 어떻게 살라고 냉정하게 떠나려 했나 얼마남지 않은 세상을 너때문에 살고 싶었어 이런 내마음에 행복한 꿈 되게 제발 곁에있어 주겠니 붙잡을것 없는 세상속에서 간신히 견디고 있다고 그래서 필요해 정말 필요해 애원 하는

이사 가던 날 여행스케치

손을 놓게하고 멈춰진 시간의 틈사이로 찾아드는 그리움에 우워 *아직도 나를 기억할까 아닐까 그때 그 시절 친구들은 어디에 빛 바랜 사진속에 흐려진 색깔만큼 우리도 이젠 어른이 된거야 다시 돌아갈 수 만 있다면 그때 그 시절 난 가고 싶어 살아온 날들 살아갈 날들 누구에게나 한 번 뿐이지만 정든 추억과 정든 이 집을 떠나야 하는

숲속초막집 Various Artists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좀 살려주세요 좀 살려주세요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좀 살려주세요 좀 살려주세요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숲 속의 작은 집 Various Artists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좀 살려주세요 좀 살려주세요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거라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좀 살려주세요 좀 살려주세요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땅콩 Various Artists

(1절 00 : 17) 땅콩 삼촌이 부를 때 하는 말 땅콩 땅콩 키작고 어리다고 하는 말 땅콩 (00 : 31) 동글동글 짜리 몽땅 내 별명은 땅콩이지만 누구보다 커다란 꿈 나에겐 있죠 (00 : 47) 아빠 무엇보다 마음이 큰 사람 될게요 엄마 무엇보다 사랑이 큰 사람 될게요 (간주 01 : 06) (2절 01 : 23) 땅콩 삼촌이 부를 때 하는

단 한사람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Various Artists

난 영원이고 싶은 한 사람 그런 사람이있어 아껴주었으면 나만 바라봤으면 하는 외롭게하는 가까이 있어도 보고싶은 그 외로운만큼 더 그립게 하는 사람 난 너를 사랑해 이렇게 사랑해 천천히라도 좋으니 내게 맘을 열어 난 여기 있을게 그저 널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내 맘을 받아줘 오직 너의 단 한사람이 되고싶어 난 추억이 되기싫은 한 사람 그런 사람이있어 늘

숲속의 작은집 Various Artists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좀 살려주세요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좀 살려주세요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숲속의 초막집 Various Artists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좀 살려주세요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 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좀 살려주세요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가난한자의 기도 Various Artists

아버지여 기억하소서 나지금 주께로 가오니 진노중에라도 잊지 마시고 주님의 길로 이끄소서 아버지여 주님을 아프게 하는 그런 나일지라도 나의 구주가 되소서 주님의 은혜로 나의 삶을 채우소서 내마음 가득히 이렇게 후회되는 이유는 세상에 엎드려져 주님을 찾지않음 입니다.

혼자만 하는 사랑 Various Artists

한번만 봐달라고 늘 네 앞에 먼저 서 있었는데 마주치는 너의 눈을 그녀가 가려 나를 볼 수 없나 봐 기다릴 수 있다고 네 옆에 그녈 버리라고 혼자 겁내며 가슴만 움켜쥐고 아무 말도 못 하는 마음만 앞선 사랑에 너의 뒤에서 쳐다만 보나봐 혼자만 하는 사랑이 어쩌면 지루해질까 네 못난 버릇들만 찾으려 애써도 단 하루라도 너의 곁에 있는 그녀가 나이기를 어느새

성자의 귀한 몸,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Various Artists

성자의 귀한 몸 위하여 버리신 그 사랑 고마와라 내 머리 주 앞에 조아려 하는 말 나 무엇 주님께 바치리까 나 무엇 주님께 바치리까 성자의 귀한 몸 위하여 버리신 그 사랑 고마와라 내 머리 주 앞에 조아려 하는 말 나 무엇 주님께 바치리까 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 막달라 마리아 본받아서 향기로 싼 제물 주님께 바치리 사랑의 주 내 주님께-

저 별과 달은 Various Artists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헤어지자고 (드라마 '슬픈연가') Various Artists

나를 떠나가 미안하다며 혼잣말하듯 꺼낸 말들 사랑보다 긴 그리움이 되고 싶다고 보잘것없던 나의 삶 속에 축복을 주듯 넌 다가와서 뒷모습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놓고 헤어지자고 말 하는 거니 아무 준비 못한 난 어떻게 해야 되겠니 이별한다는 건 사랑 그 끝이 아니라 왜 이렇게 갑자기 오는지 널 처음 만난 처럼 너를 알고서 너를 알고서 꿈을 꾸듯이 지낸 날들

저별과 달을 Various Artists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숲속 초막집 Various Artists

숲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좀 살려주세요 좀 살려주세요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속작은길 Various Artists

*숲 속 초막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 좀 살려주세요 좀 살려주세요.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 1번 반복

발걸음 Various Artists

발걸음 작사 지 우 작곡 김영석 노래 에메랄드 캐슬 해질무렵 끌고간 발걸음 눈떠보니 잊은줄 알았던곳에 아직도 너에 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은 해결해 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 대로 맡길래 너완 상관없잖니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발걸음 (04 :09) Various Artists

발걸음 작사 지 우 작곡 김영석 노래 에메랄드 캐슬 해질무렵 끌고간 발걸음 눈떠보니 잊은줄 알았던곳에 아직도 너에 대한 미움이 남아 있는지 이젠 자유롭고 싶어 시간은 해결해 주리라 난 믿었지 그것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 대로 맡길래 너완 상관없잖니 처음부터 너란 존재는 내겐

작은집 창가에 Various Artists

"숲 속 작은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면 하는 좀 살려주세요 좀 살려주세요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총으로 나를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샘물과 같은 보혈 Various Artists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저 도적 회개 하고서 이 샘에 씻었네 저 도적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저 도적같은 이 몸도 죄씻기 원하네 속함을 얻은 백성은 영생을 얻겠네 샘 솟듯 하는 이 권세 다 권세있도다 다 권세있도다

샘물과 같은 보혈은 258 Various Artists

샘물과 같은 보혈은 주님의 피로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죄속함 받은 백성은 영생을 얻겠네 샘솟듯 하는 피권세 한없이 크도다 한없이 크도다 한없이 크도다 샘솟듯 하는 피권세 한없이 크도다 정케하신 피보니 그 사랑 한없네 살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살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샘물과같은 보혈은 Various Artists

샘물과 같은 보혈은 주님의 피로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죄속함 받은 백성은 영생을 얻겠네 샘솟듯 하는 피권세 한없이 크도다 한없이 크도다 한없이 크도다 샘솟듯 하는 피권세 한없이 크도다 정케하신 피보니 그 사랑 한없네 살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살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샘물 같은 보혈은 258장 (통190) Various Artists

샘물과 같은 보혈은 주님의 피로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죄속함 받은 백성은 영생을 얻겠네 샘솟듯 하는 피권세 한없이 크도다 한없이 크도다 한없이 크도다 샘솟듯 하는 피권세 한없이 크도다 정케하신 피보니 그 사랑 한없네 살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살동안 받는 사랑을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이사

항상 맘에 걸렸죠 그댈 남긴 채 떠난다는게 애써 떼어놓고도 맘이 아파서 많이 걱정했죠 오늘얘기 들었죠 그대의 아픔 감싸준 누군가가 있단 걸 이제 갈께요 편히 갈께요 항상 그댈 지켜볼 수 있는 곳으로 행복하세요 꼭 그래줘요 그대 없는 나 그곳에서도 언제나 기도해줄께요 많이 원망했나요 그랬을테죠 부디 용서해요 어쩜 잘된 일이죠 그토록 사랑했다는 말 미워...

이사 얄개들 (The Freaks)

아무일도 없던날 난 너에게 말했지 안녕 안녕 안녕 난 떠날께 하늘은 푸르렀고 눈앞은 투명했지 안녕 안녕 안녕 난 떠날께 마음은 한적하고 새파란 풀잎소리와 바람만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