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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 Various Artists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들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 끼어 엄마 목거리 만들까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들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간주중-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들로나가니 꽃잎마다 송소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속에 가득

아침 이슬 Various Artists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이슬 열매 Various Artists

어젯밤 아기별이 뿌려논 씨앗 햇님이 일어나니 열매가 주렁주렁 작고작아 건드려도 톡 톡 터지는 열매 너무나 예뻐서 햇님이 가져갔나

저장미꽃 위에 이슬 Various Artists

저 정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밤 깊도록

새벽 이슬 같은 Various Artists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히 헌신 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 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 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 으로 축복 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아버 지여 당신의 의로 부르 소서 예수 님이여 주의 보혈로 덮으 소서 거룩 하신 성령 님이여 권능 으로 임하 소서 거룩한

이슬 (MBC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호롱호롱 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담아 아가옷 지어볼까 색실에 곱게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호롱 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호롱호롱 호롱 산새소리에 잠깨어 뜰로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꽃처럼 이슬처럼(KBS부산 창작 동요대회 장려상 96 윤서빈) Various Artists

꽃이 피는 모습을 본적이 있나요 이슬 맺히는 소릴 들은 적이 있나요 암도 모르게 꽃들은 몰래 몰래 피고요 암도 모르게 이슬은 동글동글 열린 데 나도 이슬 꽃처럼 그런 마음 가져요 나도 이슬 꽃처럼 꽃밭에서 살아요 꽃이 웃는 모습을 본적이 있나요 이슬 구르는 소릴 들은 적이 있나요 모두 보라고 꽃들은 예쁜 미소 짓고요 모두 들으라 이슬은 또로로롱

풀잎사랑 Various Artists

싱그러운 아침 햇살이 풀잎에 맺힌 이슬 비칠때면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는 햇살햇살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새벽이슬 같은... /소리엘 Various Artists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 도다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 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아버지여 당신의 의로 부르소서 예수님이여 주의 보혈로 덮으소서 거룩하신 성령님이여 권능으로 임하소서 거룩한 옷을

새벽 이슬같이 Various Artists

새벽 이슬같이-Various Artists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앞에 나오는도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소서 주의 빛을 발하게 하소서 아버지여 당신의 의로 부르소서 예수님이여 주의 보혈로 덮으소서 거룩하신 성령님이여 권능으로 임하소서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히 헌신하는 주님의 백성들에게 주여 함께 하소서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

저 장미꽃 위의 이슬 Various Artists

1.저 장미 꽃위에서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2.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구에 쟁쟁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저 장미꽃 위이 이슬 Various Artists

저 장미꽃 위의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떄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는 주 음성 분명 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천화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하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 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주가

저 장미꽃 위에 이슬 Various Artists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언덕에서 Various Artists

저산 너머 물 건너 파랑잎 새 꽃잎은 눈물 짓는 물망초 행여 나오시나 기다리는 언덕에 임도 꿈도 아득한 풀잎에 이슬 방울 온종일 기다리는 가여운 응시는 나를 나를 잊지 마오 행여 나오시나 기다리는 언덕에 임도 꿈도 아득한 풀잎에 이슬 방울 온종일 기다리는 가여운 응시는 나를 나를 잊지 마오

화장을 지우는 여자 (강진) Various Artists

(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 (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 ) ( 화장을 지우는 여자 ) 노을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 만날 그 사람이 몰라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그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유일한 약속 이슬

유일한 약속 Various Artists 어떤 장소에든 또 어떤 상황에 든 사회적 약속이 없으면 곤란해 자유를 외치는 독불 장군 방종을 조장하는 마이동풍 서로의 약속이 없다면 사회는 혼란 무 질서 진료는 의사에게 조제는 약사에게 파란불에 통행 빨간불에 정지 <간주중> 어떤 장소에든 또 어떤 상황에 든 사회적 약속이 없으면 곤란해 사람을

도시의 자장가 Various Artists

가로등 희미한 이 거리에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면 아련한 추억을 생각해보네 안개가 뿌옇게 내려진 쓸쓸히 말없는 이 거리에 멀리서 들려오는 노래 소리에 잠이 들었네 밤이 가고 햇살이 눈부셔 오면 아침에 이슬 방울이 햇살아래 시들어 가고 밤이 오길 애타게 기다리는 마음 안개가 밀려오고 노래도 들려지리 밤이가고 햇살이 눈부셔 오면 아침에 이슬 방울이 햇살아래

가을비 우산속 Various Artists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 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 혼자서 잊어야지

가을 비 우산속 Various Artists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 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 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맺힌다 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속에 나 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 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어지겠지 정다웠던

절망의 원 투 쓰리 포 이슬

절망의 원 투 쓰리 포 Various Artists 이제 내 나이 이십대 후반 과거라고 할 것 도 없다지만 나에겐 피치못할 과거가 있네 남에겐 말할수 없는 끔찍한 과거 어쩌면 더럽고 우울한 사연 차라리 실연의 상처가 더 낫지 배반의 아픔이 오히려 낫지 원 투 쓰리 포 네개가 빠졌네 이 얼 싼 쓰 네 개가 빠졌네 낙오를 상징하는 절망을

눈동자 Various Artists

눈 동 자 작사 지 웅 작곡 김희갑 노래 이승재 그날밤 이슬이 맺힌 눈동자 그눈동자 가슴에 내가슴에 남아 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 안개 안개 자욱한 그날 밤거리 다시 돌아올날 기약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 고독이 밀리는 밤이오면 가슴속에 떠오르는 눈동자 그리운 눈동자 아아 그리운 눈동자여

해바라기 꽃 Various Artists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달빛 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사는 꽃 아침해가 뜰 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 맞고 피어나는 꽃 이 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 님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간주중> 내 사랑은 해바라기 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 밤 하얀 밤 고독으로 지새며 순정을

네잎클로버 Various Artists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 클로버 랄랄라 한잎 랄랄라 두잎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네잎 클로버 (창작동요 제14회 대상) Various Artists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 클로버 랄랄라 한잎 랄랄라 두잎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아침의 노래 Various Artists

아카시아 향기 솔솔 모아요 방울방울 솔잎에 이슬 모아요 이제 막 잎을 여는 클로버 오세요 맑은 소리 고운 소리 함께 불러요 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 숲속에 울려퍼지는 꽃의 노래 라라라라랄라 라라라라라 맑게 퍼지는 아침의 노래 아카시아 향기 솔솔 모아요 방울방울 솔잎에 이슬 모아요 이제 막 잎을 여는 클로버 오세요 맑은 소리 고운 소리 함께 불러요 지저귀는 참새

(442) 저 장미꽃 위에 이슬 Various Artists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비추세우리작은 불을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죄의 밤은 깊어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어디 불빛없는 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우리작은 불을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바다 비춰라빛을 찾아 헤매는 이 생명 선에 건...

The Foggy Dew (안개 이슬) Various Artists

Over the hills I went one day A lovely maid I spied With her coal black hair and her mantle so green. An image to perceive. Says I, "Dear girl, will you be my bride And she lifted her eyes of blue ...

저 장미꽃 위에 이슬 (499장) Various Artists

저 정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밤 깊도록

저 장미꽃 위에 이슬 - 499장 Various Artists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2,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가 나와 동행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이슬방울 되어(EBS고운 노래 1998년 1회 이진우) Various Artists

이슬방울 속으로 세상을 보면 무지개빛 그림 같아요 이슬방울 속으로 세상을 보면 사랑으로 포근해요 작은 풀벌레 노랫소리에 꽃잎은 활짝 피고 예쁜 꽃향기 싱그러움에 살며시 눈 감으면 어느새 나는 이슬 되어 고운 사랑 담아요

무지개 세상 (98년 EBS 고운노래 '우수상') Various Artists

이슬방울 속으로 세상을 보면 무지개빛 그림 같아요 이슬방울 속으로 세상을 보면 사랑으로 포근해요 작은 풀벌레 노랫소리에 꽃잎은 활짝 피고 예쁜 꽃향기 싱그러움에 살며시 눈 감으면 어느새 나는 이슬 되어 고운 사랑 담아요

바람이었으면 Various Artists

바람이었으면 바람이었으면 나뭇잎살랑이는 그런 바람이었으면 꽃이 피면 꽃잎에 앉아도 보고 잎이 돋는 가지위를 스쳐도 보는 나는 나는 그런 바람이었으면 바람이었으면 바람이었으면 나뭇잎살랑이는 그런 바람이었으면 이슬 맺인 억새잎 들여다보고 순이의 머리올을 흩날려주는 나는 나는 그런 바람이었으면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Various Artists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쓰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 빛 함께 단 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나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해바라기 마음 Various Artists

햇님 따라 해바라기 돌고 도는데 내 마음은 당신만을 안고 돌아가요 은하수로 흘러가는 조각달처럼 당신 따라서 가고 싶은 내 마음은 해바라기 햇님 따라 해바라기 돌고 돌아도 내 마음은 당신만을 사랑하고 있어요 노을지면 해바라기 잠이 들어도 이슬 맞으며 피어나는 내 마음은 해바라기

노래하는 숲 속 Various Artists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 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 부르자 랄랄라 휙휙 삘리리 휘파람 불며 산바람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장단 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하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포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모두 노래 부르자 "

선창 (나훈아) Various Artists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에 이슬 맞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 밤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 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잘있거라 공항이여 Various Artists

이슬 내린 활주로에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돌아서는 이 발길은 한 없이 무겁구나. 졸고있는 가로등아 너와 나는 친구되어 그리우면 찾아오리다 잘 있거라 공항이여.

네잎 클로버 (창작동요 14회대상) Various Artists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 클로버 랄랄라 한잎 랄랄라 두잎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저 장미꽃 위에 이슬 442(통499) Various Artists

1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후렴>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2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후렴>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이슬 열매 (90년 MBC 창작동요제 '은상') Various Artists

1절 어젯밤 아기별이 뿌려논 씨앗 해님이 일어나니 열매가 주렁주렁 작고작아 건드려도 톡 톡 터지는 열매 너무나 예뻐서 해님이 가져갔나 2절 어젯밤 아기별이 뿌려논 씨앗 해님이 일어나니 열매가 주렁주렁 작고작아 건드려도 톡 톡 터지는 열매 너무나 예뻐서 해님이 가져갔나

가을비 우산 속 Various Artists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혼자서 걸었네 미련때문에 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다시 떠오르나 2.잊어야지 언젠가는 세월 흐름 속에 나혼자서 잊어야지 잊어봐야지 슬픔도 그리움도 나혼자서 잊어야지 그러다가 언젠가는 잊어지겠지 후렴)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매이는 가을비 우산속에 이슬

물새알 산새알 Various Artists

물새는 물새라서 바닷가 모래밭에 알을 낳는다 보얗게 하얀 물새알 산새는 산새라서 수풀 둥지 안에 알을 낳는다 알락달락 얼룩진 산새알 물새알은 간간하고 짭조름한 미역 냄새 바람 냄새 산새알은 달콤하고 향긋한 풀꽃 냄새 이슬 냄새 물새알은 물새알이라서 아아 날갯죽지 하얀 물새가 된다.

네잎클로버 (14회 대상) (YMCA 애창곡) Various Artists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어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 클로버 랄라라~ 한잎 랄라라 두잎 랄라라~ 세잎 랄라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 네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찬 나의 친구야 빛처럼 맑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네 잎 클로버 (CF '유한킴벌리') Various Artists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클로버 라라라 한 잎 라라라 두 잎 라라라 세 잎 라라라 네 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 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네잎 클로버 (MBC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깊고 작은 산골작에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클로버 랄랄라 한 잎 랄랄라 두 잎 랄랄라 세 잎 랄랄라 네 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에 미소 한줄기에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한 나의 친구여 빛처럼 밝은 맘으로 너를 닮고 싶어

전선의 초병 Various Artists

별들이 잠자는 전선의 하늘 별과 함께 빛나는 초병의 눈빛 새벽 이슬 대지를 가득 적셔도 철석같은 사내의지 변함이 없다 풀벌레 울음소리 가득한 전선 밤을 잊은 풀벌레는 초병의 친구 아무도 찾지 않는 외로움 밤도 내 곁엔 언제나 조국이 있다 눈보라 몰아치는 한겨울 밤에 천지는 가득히 눈에 덮이고 찬바람 모진 아픔 살을 에어도 나라 위한 일편단심

백마야가자 Various Artists

새벽달 바라보며 백마야 가자 청대콩 무르익은 고향을 찾아서 불빛이 반짝이는 저언덕 넘어 해장 술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방울소리 울리면서 백마야 가자 물방아 돌아가는 고향을 찾아서 새벽별 반짝이는 저언덕 넘어 해장 술건들 취해 백마야 가자 먼 동이 터올라 백마야 가자 부모님 기다리는 고향을 찾아서 아침 이슬 반짝이는 저 언덕 넘어 해장술 건들

푸른산 푸른들 Various Artists

푸른 산이 부른다 산으로 가자 메아리도 따라오는 산길을 걷자 졸졸졸 시냇물이 흐르고 한들한들 나뭇잎이 춤추고 쪼로롱 산새들 노래하는 산으로 가자 푸른 산에 오르자 발걸음 가볍게 산새소리에 장단 맞춰 산길을 걷자 푸른 들이 부른다 들로 나가자 무지개꽃이 피어나는 들길을 걷자 또로롱 풀잎 이슬 구르고 산들산들 꽃바람이 속삭이고 삐리리 풀벌레 노래하는 들로 나가자

섬마을 작은별 Various Artists

파도만 다녀가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온종일 갯벌에서 혼자놀다 잠든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을 새다가 새별 이슬 풀잎위에 반짝일 때면 촉촉이 젖은 별 서쪽길 넘어 가네 파도가 잠을 자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 날이야기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새듣다가 새벽 안개 바다 위에 퍼져 올 때면

지울 수 없는 정 Various Artists

@사~하랑이 무`엇`이길래 정`이~이이 무엇`이길`래 긴 긴 세월 하루같이 두 눈가에` 이슬 맺히나 세~에월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가 아~하니야 아니야~`아아 아~`하니야` 그것은 거짓말이야 하아~아 지울수 없는 것은 정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