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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불어오는 이곳에서 난 여전히 XIA(준수)

눈으로 하나 마음으로 하나 네 얼굴 여기 그리다 슬픔 고인 내 눈이 자꾸 조금씩 빈틈을 만들어 아프게 낯설게 지독한 겨울 안에서 우리 서로를 가까이 껴안아 주지 못해 이 계절에 영원히 살아 날카롭게 베인 마음 식어버린 네 온기 색을 잃어가는 여기 나는 흩어지는 시간 속에 길을 잃어 버린 걸 네가 불어오는 이곳에서 여전히 글썽이던

네가 불어오는 이곳에서 난 여전히 XIA (준수)

눈으로 하나 마음으로 하나 네 얼굴 여기 그리다 슬픔 고인 내 눈이 자꾸 조금씩 빈틈을 만들어 아프게 낯설게 지독한 겨울 안에서 우리 서로를 가까이 껴안아 주지 못해 이 계절에 영원히 살아 날카롭게 베인 마음 식어버린 네 온기 색을 잃어가는 여기 나는 흩어지는 시간 속에 길을 잃어 버린 걸 네가 불어오는 이곳에서 여전히 글썽이던

여전히 XIA (준수)

여전히 반복된 하루와 홀로 마주하며 살고 있어 너와 함께했던 공간 그 속에서 또 다른 길을 찾아간 네 뒷모습 짧아진 머리와 홀가분한 표정에 나 어쩌면 잘 된 거라 마음을 다잡아봐도 자꾸만 네가 생각나 또 이렇게 널 그리워하네 사랑했던 우리 사랑했던 기억 한순간에 불어와 내 맘을 흔들어 놔 차오르는 눈물 시린 가슴 부서져 가 무뎌진

여전히 XIA(준수)

여전히 반복된 하루와 홀로 마주하며 살고 있어 너와 함께했던 공간 그 속에서 또 다른 길을 찾아간 네 뒷모습 짧아진 머리와 홀가분한 표정에 나 어쩌면 잘 된 거라 마음을 다잡아봐도 자꾸만 네가 생각나 또 이렇게 널 그리워하네 사랑했던 우리 사랑했던 기억 한순간에 불어와 내 맘을 흔들어 놔 차오르는 눈물 시린 가슴 부서져 가 무뎌진

여전히 [방송용] XIA (준수)

여전히 반복된 하루와 홀로 마주하며 살고 있어 너와 함께했던 공간 그 속에서 또 다른 길을 찾아간 네 뒷모습 짧아진 머리와 홀가분한 표정에 나 어쩌면 잘 된 거라 마음을 다잡아봐도 자꾸만 네가 생각나 또 이렇게 널 그리워하네 사랑했던 우리 사랑했던 기억 한순간에 불어와 내 맘을 흔들어 놔 차오르는 눈물 시린 가슴 부서져 가 무뎌진

축가 (여름날 우리 X XIA (준수)) XIA(준수)

인정하기 싫지만 오늘 참 예쁘다 너의 옆에 그 사람도 좋아 보여 긴장이 됐는지 입술 깨무는 게 여전히 내가 기억한 넌 그대로구나 널 축하해 주려 모여든 많은 사람을 보니 그제서야 실감이 나 네가 좋아하던 이 노래를 너를 보내는 순간에 부를 줄은 몰랐어 나와 결혼해 줘 너만 생각한 우리 얘기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아픈지 넌 모를

축가 (여름날 우리 X XIA (준수)) XIA (준수)

인정하기 싫지만 오늘 참 예쁘다 너의 옆에 그 사람도 좋아 보여 긴장이 됐는지 입술 깨무는 게 여전히 내가 기억한 넌 그대로구나 널 축하해 주려 모여든 많은 사람을 보니 그제서야 실감이 나 네가 좋아하던 이 노래를 너를 보내는 순간에 부를 줄은 몰랐어 나와 결혼해 줘 너만 생각한 우리 얘기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아픈지 넌 모를 거야 나를 알아보는 너의 친구들은

축가 (여름날 우리 X XIA (준수)) (Inst.) XIA (준수)

인정하기 싫지만 오늘 참 예쁘다 너의 옆에 그 사람도 좋아 보여 긴장이 됐는지 입술 깨무는 게 여전히 내가 기억한 넌 그대로구나 널 축하해 주려 모여든 많은 사람을 보니 그제서야 실감이 나 네가 좋아하던 이 노래를 너를 보내는 순간에 부를 줄은 몰랐어 나와 결혼해 줘 너만 생각한 우리 얘기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아픈지 넌 모를 거야 나를 알아보는 너의 친구들은

여전히 영원히 XIA (준수)

무거운 하루 끝에 돌아가고픈 집이 돼준 너 길었던 꿈에서 깨 보면 나의 왼손엔 따뜻한 니 오른손 너로 물든 내 하루는 모든 순간이 의미가 있어 외로웠던 나의 발걸음 옆에 나란한 그림자 내 옆에 있는 너 여전히 꿈만 같고 영원히 안고 싶은 이 시간들이 너무 소중해서 평범한 하루에 니가 있다는 게 거짓말일까 자꾸 겁이 나 너를

바보가슴(준수) XIA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가슴앓이는 이 아픈 눈물은 늘 아팠습니다, 그대 내게 온 처음부터 말 안해도 알고 있어요, 나 같은 건 그대 안에 1초도 안 살겠죠 다 알고 있는데 사랑하면 나만 더 다칠텐데, 멈추지 못할 이 아픈 눈물 어떡하나요 가질 수 없는 사람아, 그대는 모를 겁니다 하루 종일 사랑은 몰래 숨죽입니다 웃으면서 맘 편하게 그대를 보고 싶은데...

11시 그 적당함 XIA (준수)

♬ 아침 11시5분 내 잠을 깨우는 햇살이 싫다 다를 게 없는 하루 세상이 밉다 머린 아프다 물을 마시고 나름 옷 매무새를 정리해 봐도 나가긴 싫다 내 맘 가득 찬 우리 그 시간엔 혼자였다 미칠 것 같아 한 번만 날 안아줄래 한 번만 나 아닌 그 사람 몰래 사랑한다 몇 번이고 널 향해 외쳐봤지만 내 눈앞엔 니가 없다 니가

11시 그 적당함 XIA(준수)

♬ 아침 11시5분 내 잠을 깨우는 햇살이 싫다 다를 게 없는 하루 세상이 밉다 머린 아프다 물을 마시고 나름 옷 매무새를 정리해 봐도 나가긴 싫다 내 맘 가득 찬 우리 그 시간엔 혼자였다 미칠 것 같아 한 번만 날 안아줄래 한 번만 나 아닌 그 사람 몰래 사랑한다 몇 번이고 널 향해 외쳐봤지만 내 눈앞엔 니가 없다 니가

사랑은 눈꽃처럼.....11시 그 적당함 XIA (준수)

아침 11시5분 내 잠을 깨우는 햇살이 싫다 다를 게 없는 하루 세상이 밉다 머린 아프다 물을 마시고 나름 옷 매무새를 정리해 봐도 나가긴 싫다 내 맘 가득 찬 우리 그 시간엔 혼자였다 미칠 것 같아 한 번만 날 안아줄래 한 번만 나 아닌 그 사람 몰래 사랑한다 몇 번이고 널 향해 외쳐봤지만 내 눈앞엔 니가 없다 니가 없다

11시 그 적당함 준수(XIA)

아침 11시5분 내 잠을 깨우는 햇살이 싫다 다를 게 없는 하루 세상이 밉다 머린 아프다 물을 마시고 나름 옷 매무새를 정리해 봐도 나가긴 싫다 내 맘 가득 찬 우리 그 시간엔 혼자였다 미칠 것 같아 한 번만 날 안아줄래 한 번만 나 아닌 그 사람 몰래 사랑한다 몇 번이고 널 향해 외쳐봤지만 내 눈앞엔 니가 없다 니가 없다

요즘 XIA(준수)

조금 시간을 갖게 되는 우리에게 지금보다는 더 나아질까 조금 시간을 갖게 되면 우린 어떨까 혹시 우리 그렇게 끝이 날까 요즘 네가 없는 내가 생각나 내가 없는 넌 괜찮을까 매일 반복되는 하루하루의 시간은 싫어 우리 왜 이렇게 서로에게 나쁜 사람으로 변하는지 이런 아픈 실수를 우린 몰라 많은 후회로 남을 거 같아서 이젠 서로를 추억으로 보내줄까

요즘 XIA (준수)

조금 시간을 갖게 되는 우리에게 지금보다는 더 나아질까 조금 시간을 갖게 되면 우린 어떨까 혹시 우리 그렇게 끝이 날까 요즘 네가 없는 내가 생각나 내가 없는 넌 괜찮을까 매일 반복되는 하루하루의 시간은 싫어 우리 왜 이렇게 서로에게 나쁜 사람으로 변하는지 이런 아픈 실수를 우린 몰라 많은 후회로 남을 거 같아서 이젠 서로를 추억으로 보내줄까

Red Diamond (Korean ver.) XIA (준수)

기억이 눈물이 될 때 나 같은 건 다 잊고 행복해야 돼 빛나던 날이 너무나 많아 그래서 더 아픈가 봐 널 생각하면 자꾸만 슬퍼지나 봐 세상 가장 아름다운 너는 다이아몬드 어떤 상처를 내도 변하지 않는 걸 쏟아지는 비와 바람 천 번의 눈물 속에도 다신 빛을 잃지 않을 거야 You shine forever in my heart Don’t cry 꿈속에 넌 마치 여전히

여전히 영원히 (징크스 OST)♡♡ XIA (준수)

무거운 하루 끝에 돌아가고픈 집이 돼준 너 길었던 꿈에서 깨 보면 나의 왼손엔 따뜻한 니 오른손 너로 물든 내 하루는 모든 순간이 의미가 있어 외로웠던 나의 발걸음 옆에 나란한 그림자 내 옆에 있는 너 여전히 꿈만 같고 영원히 안고 싶은 이 시간들이 너무 소중해서 평범한 하루에 니가 있다는 게 거짓말일까 자꾸 겁이 나 너를

널 사랑한 시간에 XIA (준수)/XIA (준수)/XIA (준수)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널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 봐도 결국 니가

ROCK THE WORLD (feat.The Quiett, Automatic) XIA(준수)

내가 무대에 오르면 그건 폭죽과도 같지 마치 폭발할 것 같이 내 방아쇠를 당겨 Woo 미쳐가 넌 날 미치게 하지 너나 할 것 없이 Driving me crazy Baby I swear 블랙홀처럼 내게 빨려와 한순간의 방심도 허용치 않는 Ai 솟구친 내 혈률 타고 헤엄친 아이 And when you drop it low I feel the

ROCK THE WORLD (Feat. The Quiett, Automatic) XIA (준수)

내가 무대에 오르면 그건 폭죽과도 같지 마치 폭발할 것 같이 내 방아쇠를 당겨 Woo 미쳐가 넌 날 미치게 하지 너나 할 것 없이 Driving me crazy Baby I swear 블랙홀처럼 내게 빨려와 한순간의 방심도 허용치 않는 Ai 솟구친 내 혈률 타고 헤엄친 아이 And when you drop it low I feel

Forever Love (Junsu) XIA(준수)

준수 まっすぐ二人を照らした夕焼け煌めいてる 맛-스구 후타리오 테라시타 유우야케 키라메이테루 똑바로 두 사람을 비춘 저녁놀이 빛나고 있어 今まで感じたこと無いくらい胸の深くが熱い 이마마데 칸지타 코토 나이 쿠라이 무네노 후카쿠가 아츠이 지금까지 느낀 적 없는 정도로 가슴 깊은 곳이 뜨거워 윤호 '一人でも平気さ'なんて言い聞かせながら自分にうそをついて 히토리데모헤이키사

널 사랑한 시간에(미스터백OST)(준수) XIA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널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 봐도 결국 니가

사랑하고 싶지 않아 (바른연애 길잡이 X XIA (준수)) XIA (준수)

두 눈을 감으면 쉽게 그려지는 밤 하늘 빛나던 우리만의 별들 네가 그리워서 손을 뻗어본다 한 걸음만 가면 네가 서있기를 아무 말 못 했던 그날의 순간을 오늘이 돼서야 후회가 밀려와 슬픈 날들 보다 웃는 게 더 많았는데 생각을 할수록 허전하기만 해 우리 장난치며 함께 손을 잡고 하루를 보냈던 잊을 수가 없는 예쁜 기억 누군가에 짜여진

사랑하고 싶지 않아 (바른연애 길잡이 X XIA (준수)) XIA(준수)

두 눈을 감으면 쉽게 그려지는 밤 하늘 빛나던 우리만의 별들 네가 그리워서 손을 뻗어본다 한 걸음만 가면 네가 서있기를 아무 말 못 했던 그날의 순간을 오늘이 돼서야 후회가 밀려와 슬픈 날들 보다 웃는 게 더 많았는데 생각을 할수록 허전하기만 해 우리 장난치며 함께 손을 잡고 하루를 보냈던 잊을 수가 없는 예쁜 기억 누군가에 짜여진 영화처럼

사랑하고 싶지 않아 (바른연애 길잡이 X XIA (준수))♡♡♡ XIA(준수)

두 눈을 감으면 쉽게 그려지는 밤 하늘 빛나던 우리만의 별들 네가 그리워서 손을 뻗어본다 한 걸음만 가면 네가 서있기를 아무 말 못 했던 그날의 순간을 오늘이 돼서야 후회가 밀려와 슬픈 날들 보다 웃는 게 더 많았는데 생각을 할수록 허전하기만 해 우리 장난치며 함께 손을 잡고 하루를 보냈던 잊을 수가 없는 예쁜 기억 누군가에 짜여진 영화처럼

사랑하고 싶지 않아 XIA (준수)

두 눈을 감으면 쉽게 그려지는 밤 하늘 빛나던 우리만의 별들 네가 그리워서 손을 뻗어본다 한 걸음만 가면 네가 서있기를 아무 말 못 했던 그날의 순간을 오늘이 돼서야 후회가 밀려와 슬픈 날들 보다 웃는 게 더 많았는데 생각을 할수록 허전하기만 해 우리 장난치며 함께 손을 잡고 하루를 보냈던 잊을 수가 없는 예쁜 기억 누군가에 짜여진

사랑합니다 XIA (준수)/XIA (준수)

사랑합니다 늘 그대만 바라보네요 늘 그 이름 불러보네요 사랑 그 한마디 하기 어려워 달아날까 두려워 눈물로 말하죠 사랑은 내게 미치도록 슬픈 말 가슴 아파도 참아야 하는 말 눈물로 지새우고 가슴이 무너져도 나 못다한 그 말 그댈 사랑합니다 얼마나 더 울어야 내 맘 전해질까요 그대 없인 안돼요

사랑합니다 준수(XIA)/준수(XIA)

사랑합니다 늘 그대만 바라보네요 늘 그 이름 불러보네요 사랑 그 한마디 하기 어려워 달아날까 두려워 눈물로 말하죠 사랑은 내게 미치도록 슬픈 말 가슴 아파도 참아야 하는 말 눈물로 지새우고 가슴이 무너져도 나 못다한 그 말 그댈 사랑합니다 얼마나 더 울어야 내 맘 전해질까요 그대 없인 안돼요

..IS YOU XIA(준수)

손잡고 걸을까 달빛이 비추는 서늘한 밤엔 언제나 니ㅡ곁에 춥다고 떨기 전에 한참이 지나도 오늘을 잊지 않게 꼭 안아 줄 거야 같은 세상 태어난 그 이유가 있다면 is you is you is you 그런 맘으로 널 믿음이란 말 너로 인해 반짝이는 그 말 넌 오직 한 사람 유일무이한 사람아 풀 내음 가득한 산책길에서 꽃향기가 난다면 네가

..IS YOU XIA (준수)

이렇게 손잡고 걸을까 달빛이 비추는 서늘한 밤엔 언제나 니 곁에 춥다고 떨기 전에 한참이 지나도 오늘을 잊지 않게 꼭 안아 줄 거야 같은 세상 태어난 그 이유가 있다면 is you is you is you 그런 맘으로 널 믿음이란 말 너로 인해 반짝이는 그 말 넌 오직 한 사람 유일무이한 사람아 풀 내음 가득한 산책길에서 꽃향기가 난다면 네가

…IS YOU XIA (준수)

이렇게 손잡고 걸을까 달빛이 비추는 서늘한 밤엔 언제나 니 곁에 춥다고 떨기 전에 한참이 지나도 오늘을 잊지 않게 꼭 안아 줄 거야 같은 세상 태어난 그 이유가 있다면 is you is you is you 그런 맘으로 널 믿음이란 말 너로 인해 반짝이는 그 말 넌 오직 한 사람 유일무이한 사람아 풀 내음 가득한 산책길에서 꽃향기가 난다면 네가

비단길 (Feat. BewhY) XIA (준수)

오랫동안 공들여 가며 네 손을 잡고 함께 걸어왔지 함께 출발한 다른 누구보다 내가 먼저 도착한 거야 아마 네가 처음 경험하는 이것을 친구한테 말로만 들은 이것을 겁먹지 마 겁먹지 마 부끄러워하지 말고 내게 다가와 굳게 닫혀 있는 비단길을 열어줘 긴장하지 말고 다리 힘을 풀어봐 나를 믿고 편히 누워 눈을 감아 봐 함께 하는 이 시간

비단길 (Feat. BewhY) XIA(준수)

오랫동안 공들여 가며 네 손을 잡고 함께 걸어왔지 함께 출발한 다른 누구보다 내가 먼저 도착한 거야 아마 네가 처음 경험하는 이것을 친구한테 말로만 들은 이것을 겁먹지 마 겁먹지 마 부끄러워하지 말고 내게 다가와 굳게 닫혀 있는 비단길을 열어줘 긴장하지 말고 다리 힘을 풀어봐 나를 믿고 편히 누워 눈을 감아 봐 함께 하는 이 시간 후에 우리의

사랑하나 봐 XIA(준수)

♬ 또 일 년이 가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만큼 내 머릿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이 왼손의 반지 못 빼버린 채 이 가슴속 널 못 버린 채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또 소리 내며 No 참아보려 No 몰라

사랑하나 봐 XIA (준수)

♬ 또 일 년이 가 세월 빠르지 날이 가고 또 해가 이만큼 시간 지난만큼 내 머릿속 그 아픈 기억도 무색해져 근데 이상해 여기가 아파 아픈 채로 참고 살고 있어 이 왼손의 반지 못 빼버린 채 이 가슴속 널 못 버린 채 사랑 따윈 No 눈물 따윈 No 그리움 따윈 No 내겐 안 어울려 또 소리 내며 No 참아보려 No 몰라

나 지금 고백한다 (Feat. 길미) XIA(준수)

오늘 하루 종일 뭘 하고 있었니 왜 이제서야 연락이 되는 건데 어젯밤부터 찾았단 말야 고민이 있어 이제부터 말할게 친구에서 연인으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So baby 내 Lovely 사실 니가 좋아 새삼 다를 게 없는 하루 그 속에 우리 둘 부끄럽게 당당히 너에게 내 맘 전할래 이거 장난이 아냐 니가 웃을지 몰라도 빈말도 아니야 거짓 아냐

나 지금 고백한다?(Feat.길미) XIA (준수)

오늘 하루 종일 뭘 하고 있었니 왜 이제서야 연락이 되는 건데 어젯밤부터 찾았단 말야 고민이 있어 이제부터 말할게 친구에서 연인으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So baby 내 Lovely 사실 니가 좋아 새삼 다를 게 없는 하루 그 속에 우리 둘 부끄럽게 당당히 너에게 내 맘 전할래 이거 장난이 아냐 니가 웃을지 몰라도 빈말도 아니야 거짓 아냐

나 지금 고백한다 (Feat. 길미) XIA (준수)

오늘 하루 종일 뭘 하고 있었니 왜 이제서야 연락이 되는 건데 어젯밤부터 찾았단 말야 고민이 있어 이제부터 말할게 친구에서 연인으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So baby 내 Lovely 사실 니가 좋아 새삼 다를 게 없는 하루 그 속에 우리 둘 부끄럽게 당당히 너에게 내 맘 전할래 이거 장난이 아냐 니가 웃을지 몰라도 빈말도 아니야 거짓 아냐

나 지금 고백한다 (Feat 길미) XIA(준수)

오늘 하루 종일 뭘 하고 있었니 왜 이제서야 연락이 되는 건데 어젯밤부터 찾았단 말야 고민이 있어 이제부터 말할게 친구에서 연인으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So baby 내 Lovely 사실 니가 좋아 새삼 다를 게 없는 하루 그 속에 우리 둘 부끄럽게 당당히 너에게 내 맘 전할래 이거 장난이 아냐 니가 웃을지 몰라도 빈말도 아니야 거짓 아냐

나 지금 고백한다(Featuring 길미) 준수(XIA)

오늘 하루 종일 뭘 하고 있었니 왜 이제서야 연락이 되는 건데 어젯밤부터 찾았단 말야 고민이 있어 이제부터 말할게 친구에서 연인으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So baby 내 Lovely 사실 니가 좋아 새삼 다를 게 없는 하루 그 속에 우리 둘 부끄럽게 당당히 너에게 내 맘 전할래 이거 장난이 아냐 니가 웃을지 몰라도 빈말도 아니야 거짓

나의 밤 XIA (준수)

나는 어디로 가는 거죠 이렇게 하루를 지워요 여기 모두 남겨둔 채로 다시 또 시작인 건가요 사람 그 추억 아무것도 잡을 수 없죠 사랑 그 기억 빈자릴 채울 수 없죠 어디로 가야 하는 거죠 이렇게 오늘을 물어요 어둔 밤을 가리운 채로 한번 더 이 길을 걸어요 처음 그 자리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아픈 그 이름 아무래도 아직은

나의 밤 준수 (XIA)

나는 어디로 가는 거죠 이렇게 하루를 지워요 여기 모두 남겨둔 채로 다시 또 시작인 건가요 사람 그 추억 아무것도 잡을 수 없죠 사랑 그 기억 빈자릴 채울 수 없죠 어디로 가야 하는 거죠 이렇게 오늘을 물어요 어둔 밤을 가리운 채로 한번 더 이 길을 걸어요 처음 그 자리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아픈 그 이름 아무래도 아직은

나의 밤 XIA(준수)

나는 어디로 가는 거죠 이렇게 하루를 지워요 여기 모두 남겨둔 채로 다시 또 시작인 건가요 사람 그 추억 아무것도 잡을 수 없죠 사랑 그 기억 빈자릴 채울 수 없죠 어디로 가야 하는 거죠 이렇게 오늘을 물어요 어둔 밤을 가리운 채로 한번 더 이 길을 걸어요 처음 그 자리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아픈 그 이름 아무래도 아직은

널 사랑한 시간에(유리큐브님 청곡) XIA(준수)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널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봐도 결국 니가

돌고 돌아도 XIA (준수)

따스히 드리운 햇살에 너를 그려 본다 스치듯 불어 온 바람에 너를 느껴본다 익숙한 향기에 이끌려 지금 어디론가 바람이 멈춘 그 자리에 그 곳에 서있는 너 처음 만난 그 날 운명처럼 그대란 걸 알았죠 길고 긴 시간을 돌고 돌아와 그댈 다시 찾은거죠 라랄랄라라라라 랄랄라라라라라 랄랄라라랄랄라라라라 랄랄라라라라라랄랄라 내 앞에 있는

널 사랑한 시간에 XIA(준수)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널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봐도 결국

널 사랑한 시간에 XIA (준수)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널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 봐도 결국 니가

널 사랑한 시간에(미스터백OST) XIA(준수)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널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 봐도 결국 니가

널 사랑한 시간에♪ii팽도리ii♬ XIA (준수)

많이 아파하고 더 많이 미워해도 다시 그댈 꿈꾸죠 하루 지나도 어제만 남아서 나는 그댈 보고 싶어 눈을 감아요 다시 눈을 감아도 잠을 청해도 하염없이 눈물만 흘러 널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 봐도 결국 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