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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 kursor

오지 마 더 오지마 그 자릴 벗어났으면 안 됐어 넘지 마 더 넘지 마 애써 그어논 선을 자꾸 넘지 마 새벽 2시 익숙한 번호 어김없이 또 넌 나를 찾아 네 목소리 들리는 순간 그땐 난 자신 없는데 조금씩 무너지고 있어 이러고 싶지 않은데 조금씩 옅어지고 있어 널 향해 쌓아온 원망도 더러워 이 밤이 자꾸 더러워져 그렇게 너는 다시 나의 눈을 가린 채 또 의미

Dancing On The Moon kursor

두근거린 걸요 그대도 이미 난 설레고 있죠 조금 다른 걸요 네 눈빛 이 밤은 이미 알고 있죠 서두르지 마요 그대로 느껴요 feel the love in special moonlight 모든 걸 다 잠시 멈추고 밤새 춤을 춰요 Let's go dancing in to the moon Don't stop the music 달빛의 끝에서 사랑을 말하고 홀린...

Swimming Your Mind kursor

I can't believe it. You are like a calm lake at dawnOh Little by little, the waves flowI'll dip into those waves. i want to get to know youI try to grow like trees, worthy of youSo I try to be by y...

비틀 kursor

낯선 향에 또 이끌려이름 따윈 서로 모른 채그대와 단둘이 아침이 오길하염없이 기다리네말없이 서로 비워낸금이 가버린 술잔 속에비친 난 어떠한가요so can you tell me truth?조각나 버린 잔처럼 내 마음도어디도 담을 수 없는데비틀거리네 휘청거리네점점 무감각 해져가더 붉어지네 맺힌 눈물이오 뚝뚝 떨어져가네무뎌지네 잊혀지네부서지네 또 그렇게어제...

Fxxkin' Loving You kursor

어젯밤엔 왜 또 답 없는데밤새 조바심에온갖 의심으로 지쳐갈 때 즈음에불쑥 넌 나타나아무 일 없다는 듯태연하게 와락 안기면(마치 뭐에) 홀린 듯 얼어붙지내 의심을 입술로 재우네(마치 뭐에) 홀린 듯 넘어가지I want stay in your eyesFxxkin' loving youI want stay in your heartFxxkin' loving y...

버릇 (Feat. 전지윤 (JENYER)) kursor

무뎌져 버렸나 봐자꾸만 시계가 느린 것 같아시간이 멈추길 바랬는데이젠 우리 시간이 끝나길 바래숨 가쁘게 주고받던 설렘들은어느새 지루해지고항상 서로를 위해참았았던 배려가오히려 답답해져 가고 있어너무 오래된 버릇처럼 돼버린 걸까어쩌다 굳어진 습관처럼 됐던 걸까뻔한 결말 말은 우린 아니길바랬었는데결국엔 그저 그런 영화처럼사랑도 추억도 갈 곳을 잃었는데넌 나...

몽중 화원 (梦中花园) kursor

햇살을 머금은그댈 따라서 와보니꿈에서 본 듯한널 닮은 꽃들이 피어나오 새롭게 펼쳐진이 세상은 너란 꽃들로 가득 채우고따뜻한 봄을 지나 사계절어느 한순간도시들지 않게 할게요그대와 나의 사랑이언제나 마르지 않게내 마음을 담은 물을 주고거센 바람이 불어도서로 흩날리지 않게그대여 나의 품으로 들어와요oh baby come on let's go daydream...

오늘 밤에 kursor

더 알고 싶죠왠지 더 가까워질수록그대가 그래요항상 새롭게 느껴져더 이상 숨길 수 없죠자꾸 커져가는 내 마음을전해 주고 싶지만겁이 나 망설여져요이 밤을 가득 메운 그대여이 어둠의 끝에찾아올 아침처럼 다가갈게요나와 함께 내일을 맞이할래지금 이 순간들을놓치기 아쉬워 잠 못 이루죠오늘 밤에내가 가진 모든 것들을 잃을지 몰라도그대와 마주 바라볼 수 있다면자꾸만...

Bad Trip kursor

어지러워아직 난잠들지 못하고 또 헤매고 있어어디선가 자꾸 네 향이 느껴지고열리지 않을문만 쳐다보네향은 독해 지고더욱더 선명해져짙게도 베인향에 취해 난 점점 눈이 멀어가고깊게도 베인상처는 벌어져가아직 여전해 bad trip밤새 또 깨어나같은 악몽에 또 시달리겠지oh bad trip널 태워 피어난연기에 취해 다시흐릿해져 가 bad trip오 코를 막아봐도...

꿈을 드려요 kursor

오 느껴지나요바라만봐도 어쩔수 없는 마음을oh my love오래 간직한소중한 마음을 모두 너에게baby, I'll give you love모든 날들을 너와 잠들수 있게내 사랑을 가득 담은꿈을 드려요baby i love youalways i need youbaby i feel you나를 위한 네 마음을 느낄수 있죠조금 서툰 널 위해내가 다가갈게요그대 날...

그냥 좋았어 kursor

날이 좋던 날아직 바람이 좀 무덥던 날그냥 지나칠 수 있던보통 날인데그런데 모든 게 그냥 좋았어너무 짧았었던그 순간들이왜 이렇게 나를떨리게 하죠내 마음을 녹여준그 손을 다시더 잡고 싶죠하루가 지나고어젠 알지 못 했던너의 오늘이 너무 궁금해져 와오늘이 지나면꿈처럼 사라질까 봐긴 고요 속에 나지막이 입을 떼너를 좋아해조금 더 널 알고 싶어어제의 너도웃음 ...

서로 (Sorrow) kursor (커서)

그래 맞아 오늘부터 우린 더 이상 아무것도 아닌 거야 사실은 너도 꽤 오랫동안 마지막을 생각했었잖아 언제부터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이미 너와 나의 끝맺음은 시작됐으니까 어설픈 격려 같은 건 하지 않기로 해 맘 약해질 말은 서로 않기로 해 내일부터 서로 하나둘씩 다 잊는 거야 맞아 우린 서로를 위해 모두 다 잊는 거야 그렇게 서로를 지워가는 거야 ...

Tidal Wave (Feat. kursor) Allzwell/mOnSteR nO.9

Come on baby run with me To the tidal wave Just the two of us It’ll be okay Let it take your pain away Diving down the ocean blue We will free our hearts leave it all behind And become truly free...

쓰레기 전국비둘기연합

쓰레기로 사는 건 참 행복한 것이죠 언제든지 버려져도 나는 정말 괜찮아요 쓰레기로 사는 건 참 행복한 것이죠 내가 버려진 곳에는 모두 날 기다리고 있죠 어차피 더러워 어차피 더러워 어차피 더러워 어차피 어차피 더러워 쓰레기의 하루는 참 편리한 것이죠 별 다른 고민도 없이 버려지면 되는거죠 쓰레기로 사는 건 참 행복한 것이죠 내가 버려진 곳에는 모두 날 기다리고

쓰레기 전국비둘기연합(National Pigeon Unity)

쓰레기로 사는 건 참 행복한 것이죠 언제든지 버려져도 나는 정말 괜찮아요 쓰레기로 사는 건 참 행복한 것이죠 내가 버려진 곳에는 모두 날 기다리고 있죠 어짜피 더러워 어짜피 더러워 어짜피 더러워 어짜피 어짜피 더러워 쓰레기의 하루는 참 편리한 것이죠 별다른 고민도 없이 버려지면 되는거죠 쓰레기로 사는 건 참 행복한 것이죠 내가 버려진

쓰레기 (Acoustic Ver.) 전국비둘기연합

쓰레기로 사는 건 아름다운 것이죠 언제든지 버려져도 나는 정말 괜찮아요 쓰레기로 사는 건 참 행복한 것이죠 내가 버려진 곳에는 모두 날 기다리고 있죠 어차피 더러워 어차피 더러워 어차피 더러워 어차피 어차피 더러워 쓰레기의 하루는 참 편리한 것이죠 별다른 고민도 없이 버려지면 되는 거죠 쓰레기로 사는 건 참

더러워 (Feat. Me) 에이미

초라한 내 방 안에 지저분한 바닥 위 나 혼자 반짝이는 못된 기억뿐이야 어제의 기억들이 시선에 걸리네 깨끗해질 리 없네 더러워진 맘처럼 더러워더러워 더러워 더러워 내 마음속 더러워 미련 없이 비워줘 새롭게 시작해줘 닦아내 울적한 맘 반짝이던 시간들 경쾌한 박자 속에 다시 춤추고 싶어 지워질까 불안해 새로운 어제 속에 깨끗해진 맘속엔 햇살이 비춰지길 더러워

성난 개구리가 길에서 만난 수레를 받다 싸이코포닉 (Psychophonic)

Psychophonic) 도마 위에 나를 얹고 마구 썰어라 비늘까지 벗겨놓고 나를 먹어라 갈기갈기 찢어놓은 나의 살들을 더러워진 내 뺨을 핥아 주어라 큰 이모 나 매좀 때려주세요 메뚜기가 엉덩이를 갉아 씹어요 둥기둥기 떠오르는 하얀 구름이 저질스런 눈빛으로 소문 냈어요 간주중 지기지기 장지기 나시나시 모나시 기리기리 또기리 보노보노 멀보노 더러워

나와 나타샤와 힌당나귀 (2013 Edit) 트루베르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燒酒를 마신다 燒酒를 마시며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히 우는 깊은산골로 가 마가리에살자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나타샤가 아니올리 없다 언제 벌써 내속에 고조곤히와 이야기한다 산골로 가는것은 세상한테 지는것이 아니다 세상같은건 더러워

Yellow 5 (Vocal 민선혜) 민선혜

예수님께 고백해 나의 죄를 고백해 죄는 너무 더러워 똥 보다도 더러워 어린이도 지옥가면 똑같아 앗뜨거워 앗뜨거워 끔찍해 예수님의 보혈로 내 죄씻어 주세요 우리 모두 보혈로 죄 사함 받자 예수님께 고백해 모든 죄를 고백해 죄는 너무 더러워 똥 보다도 더러워 어린이도 지옥가면 똑같아 아이아파 아이아파 끔찍해 예수님의 보혈로 내 죄씻어 주세요 우리 모두 보혈로 죄

넌 웃기만 해 (Feat. Kursor of 8loop) PS영준

아침에 눈을 뜰 때 제일 먼저 너를 생각해 분위기 좋은 cafe에 가도 제일 먼저 너를 생각해 그래 내 삶의 모든 시작엔 항상 니가 있어 Can\'t take my eyes off of U Yes I wanna make you happy 너만 행복하면 돼 슬픈 건 내가 take it I need love babe guess know its true 나...

거닐숨

먹지도 않는 소주를 샀지 돈이 없으니 안주 역시 없지 생으로 삼켜 버리려나 보다 늘어놓을 푸념만 쌓여 가고 할 말은 늘고 이 외로운 속을 풀어야만 하겠다마는 불러낼 사람은 어디도 없네 나에겐 나타샤가 없으니까 흰 나귀는커녕 달려 있는 발도 낙원으로 가지는 못해 답답함은 옛날부터 있었는지 어떤 시인 선생님은 이렇게 말하셨지 세상 따위는 더러워

똥꼬로 말해 랩퍼성큰

너의 입으로 말할 자격이 없어 입으로 말하는게 그따군데 니가 뭔데 일침을 줘 차라리 니가 나무여서 씨오투를 섭취하면 가치가 있을 텐데 너는 음식물을 섭취하며 똥싸는 기계지 차라리 거름이나줘 이모작 계단식 영농 똥을 싸서 퍼날라줘 팥 수수 조 베이베 수확이나 해 봐 너의 입보다 가치있는 똥 꾸멍이래 yo 니 입은 다물어 똥꼬로 말해 입이 더 더러워

Stalker 듀크

하늘엔 별들이 가득하고/내 눈엔 그녀가 자꾸 아른거리고/내 이쁜 그대 뭘 할까 궁금해져 습관적으로 난 네게 전화를 걸어/너의 전화번호를 누르고 /또다시 울리고 또 울려도 너의 음성은 들리질 않고 점점 불안해지고/oh my crazy(오 나 미쳐)/너 혹시 어디서 누구와 지금 다른 놈과 이 밤함께/자빠져 있는건지 오 제발 그러지마/제발 그러지마 dirty(더러워

내 옷이 사라졌어 코코비

더러워 더러워 옷이 너무 더러워 깨끗한 옷 입어야지 어떤 옷을 입을까 "이거 예쁘다" "그럼 이거!" "다들 어디 가!" 도망가 도망가 옷이 자꾸 도망가 내가 내가 싫은 걸까 내 옷 다 사라졌네 "옷들이 나를 싫어해" "네가 싫은 게 아니야" "네 몸이 너무 꼬질꼬질하잖아!" "그랬구나!"

What A Punk Day 쓰리아웃(3Out)

What A Punk Day 쓰리아웃 (3 Out) 더 이상 새로울 게 없을 지겨운 모든 것 들 누구를 위하여 종이 울리는가를 질문 하는 사람 도 대답해 줄 녀석 도 하나없는 그저 그렇게 내버려둔 거지 같은 세상 늘 같은 일상 나 오늘 정말 기분 더러워 거지 같은 세상 늘 같은 일상 다 부셔버리고 싶을뿐인걸 What A Punk Day

Stay (Let`s Take A Walk 앨범 Ver.)

난 이미 버려져 있고 한없이 더러워 ... Stay inside my dear ... Don′t you come out my dear...

Stay (Let`s Take A Walk ¾U¹u V ³U

난 이미 버려져 있고 한없이 더러워 ... Stay inside my dear ... Don′t you come out my dear...

Side-B

암 어두워, 이곳은 너무 어두워, 사람답게 살기에는 너무 어두워 더러워, 인간이 너무 더러워, 거짓없이 살기에는 너무 힘겨워 ×2 지금 in the year of 一. 九. 九. 十八. 내 안에선 repeat, 이런 씨발. 당연한 듯 저지르는 수많은 비리. 그래서 이 사회는 너무나도 부조리.

1804 내귀에 도청장치

1.맛있있는줄 알고 먹었어 하지만 이건 맛갔어 순수한걸 맛보고 싶어 주위는 온통 더러워 **이런 쓰레기같은 세상에서 썩어가고 있어 절망의 끝어디에 끝내고싶어 이런더러움들을 모든 희망은 녹았어 잠들고싶어 영원히 깨지 않을 나의 깊은바다로 들어가 순수는 이제 끝났어 2.싱싱한줄 알고 마셨어 하지만 이건 썩었어 깨끗한걸 마시고 싶어

매니큐어 [Electronic Version] 국카스텐

보잘것없이 갈라져 버린 이 리듬은 스스럼없이 마시고 버리고 무관심하게 흘러내린 뒤섞여 버린 그 모습은 뒤틀린 채로 웃네 그대의 모션(motion)은 더러워 그대의 냄새는 지겨워 아무리 감추려 해도 비집고 나오는 손톱은 으스러진 몸을 긁어와 우아한 손짓으로 또 이리 오라고 얘기하네 메스꺼운 색으로 이미 한쪽 눈을 잃어 괴상한 소리로

Stay Nell

내 눈물이 마를때까지 Stay 내가 나를 모를때까지 Stay~ 아주 조금만 기다려 Stay 내 기억의 주인은 나야 Stay 내가 널 보내줄때까지 Stay~ 내 기억속에서라도 조금의 따뜻함이라도 간직할 수 있게 해줘 난 이미 얼어버릴듯 한없이 차가워 너마저 떠나면 나에게 이젠 아름다움이 없어 난 이미 버려져 있고 한 없이 더러워

Stay Nell

내 눈물이 마를때까지 Stay 내가 나를 모를때까지 Stay~ 아주 조금만 기다려 Stay 내 기억의 주인은 나야 Stay 내가 널 보내줄때까지 Stay~ 내 기억속에서라도 조금의 따뜻함이라도 간직할 수 있게 해줘 난 이미 얼어버릴듯 한없이 차가워 너마저 떠나면 나에게 이젠 아름다움이 없어 난 이미 버려져 있고 한 없이 더러워

Stay 김민석

Stay 내 눈물이 마를 때까지 Stay 내가 나를 모를 때까지 Stay 아주 조금만 기다려 Stay 내 기억의 주인은 나야 Stay 내가 널 보내줄 때까지 Stay 내 기억 속에서라도 조금의 따뜻함이라도 간직할 수 있게 해줘 난 이미 얼어버릴 듯 한없이 차가워 너마저 떠나면 나에겐 이제 아름다움이 없어 난 이미 버려져 있고 한없이 더러워

박원석

밤마다 차거워 언제나 매일 비슷해 아까보다 다른 매력 거친 몸 감각 같이 빠른 들어와 녹아드는 너 밤마다 차거워 언제나 매일 비슷해 울고 나면 서러워 뭔지도 말 못해 나에게만 듣는 가끔씩 따스한 약에 눈 감겨와 깨고나면 더러워 생각 속 맨 밑에 아까보다 다른 매력 거친 몸 감각 같이 빠른 들어와 녹아드는 너 밤마다 차거워 언제나 매일 비슷해 나에게만 듣는

작품 15kish

필요해 더 많은 소주 liquor shot 맨정신은 될 수 있으면 피해 고주 망태가 돼야 겨우 나마 숨겨지는 정신 상태 아 술 담배 냄새 카페인 찌든 생각이 나의 작품 나의 작품 나의 캔버스 위에 뿌려지네 술 담배 흩뿌려 내 초상화 위에 어지러워 더러워 내 머리 어질러 더 마셔대는 커피 필요해 더 많은 소주 liquor 술 냄새 담배 냄새 물감 섞어 어지러워

Stay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내가 나를 모를 때까지 Stay 아주 조금만 기다려 Stay 내 기억의 주인은 나야 Stay 내가 널 보내줄 때까지 Stay 내 기억 속에서라도 조금의 조금의 따뜻함 따뜻함 이라도 이라도 간직할 수 있게 해줘 난 이미 얼어버릴 듯 한없이 차가워 너마저 너마저 떠나면 떠나면 나에겐 나에겐 이제 아름다움이 없어 난 이미 버려져 있고 한없이 더러워

Stay 조유진

내가 나를 모를 때까지 Stay 아주 조금만 기다려 Stay 내 기억의 주인은 나야 Stay 내가 널 보내줄 때까지 Stay 내 기억 속에서라도 조금의 조금의 따뜻함 따뜻함 이라도 이라도 간직할 수 있게 해줘 난 이미 얼어버릴 듯 한없이 차가워 너마저 너마저 떠나면 떠나면 나에겐 나에겐 이제 아름다움이 없어 난 이미 버려져 있고 한없이 더러워

Stay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조유진

내가 나를 모를 때까지 Stay 아주 조금만 기다려 Stay 내 기억의 주인은 나야 Stay 내가 널 보내줄 때까지 Stay 내 기억 속에서라도 조금의 조금의 따뜻함 따뜻함 이라도 이라도 간직할 수 있게 해줘 난 이미 얼어버릴 듯 한없이 차가워 너마저 너마저 떠나면 떠나면 나에겐 나에겐 이제 아름다움이 없어 난 이미 버려져 있고 한없이 더러워

Stay (넬) 조유진 (체리필터)

내가 나를 모를 때까지 Stay 아주 조금만 기다려 Stay 내 기억의 주인은 나야 Stay 내가 널 보내줄 때까지 Stay 내 기억 속에서라도 조금의 조금의 따뜻함 따뜻함 이라도 이라도 간직할 수 있게 해줘 난 이미 얼어버릴 듯 한없이 차가워 너마저 너마저 떠나면 떠나면 나에겐 나에겐 이제 아름다움이 없어 난 이미 버려져 있고 한없이 더러워

Stay

때까지 Stay 아주 조금만 기다려 Stay 내 기억의 주인은 나야 Stay 내가 널 보내줄 때까지 Stay 내 기억 속에서라도 조금의(조금의) 따뜻함(따뜻함) 이라도(이라도) 간직할 수 있게 해줘 난 이미 얼어버릴 듯 한없이 차가워 너마저(너마저) 떠나면(떠나면) 나에겐(나에겐) 이제 아름다움이 없어 난 이미 버려져 있고 한없이 더러워

Stay Nell

때까지 Stay 아주 조금만 기다려 Stay 내 기억의 주인은 나야 Stay 내가 널 보내줄 때까지 Stay 내 기억 속에서라도 조금의(조금의) 따뜻함(따뜻함) 이라도(이라도) 간직할 수 있게 해줘 난 이미 얼어버릴 듯 한없이 차가워 너마저(너마저) 떠나면(떠나면) 나에겐(나에겐) 이제 아름다움이 없어 난 이미 버려져 있고 한없이 더러워

Stay 넬 (Nell)

모를 때 까지 Stay 아주 조금만 기다려 Stay 내 기억의 주인은 나야 Stay 내가 널 보내줄 때까지 Stay 내 기억 속에서라도 (조금의)조금의 (따뜻함)따뜻함(이라도)이라도 간직할 수 있게 해줘 난 이미 얼어버릴 듯 한없이 차가워 (너마저)너마저 (떠나면)떠나면 (나에겐)나에겐 이제 아름다움이 없어 난 이미 버려져 있고 한없이 더러워

Stay 넬(Nell)

때까지 Stay 아주 조금만 기다려 Stay 내 기억의 주인은 나야 Stay 내가 널 보내줄 때까지 Stay 내 기억 속에서라도 조금의(조금의) 따뜻함(따뜻함) 이라도(이라도) 간직할 수 있게 해줘 난 이미 얼어버릴 듯 한없이 차가워 너마저(너마저) 떠나면(떠나면) 나에겐(나에겐) 이제 아름다움이 없어 난 이미 버려져 있고 한없이 더러워

반지하 아포칼립스 Tsuku

점점 외계인처럼 지구를 벗어나도 어지러워 쓰레기들 속에 더러워 난 핑계속에 서로 안고 얻지못해 울며 취한척을하고 어쩔수가 없어지는 밤에 전화가 울리네 난 받을수가 없어 몸을 떨고있고 시간이 들려 시간이 들려 더욱 가라앉는걸 느끼면서 세상을 떠 방음안되는 벽 씨발련들과 싸워 구실만 갖춘 잠자리 속에서 넌 해가 뜨면 바지를 입고 연락 두절 작은 창문타고 온 방안에

STAY (감성충만 중2병 청개구리왕자) 감성충만 중2병 청개구리왕자

조금만 기다려 Stay 내 기억의 주인은 나야 Stay 내가 널 보내줄 때까지 Stay 내 기억 속에서라도 조금의 (조금의) 따뜻함 (따뜻함) 이라도 (이라도) 간직할 수 있게 해 줘 난 이미 얼어버릴 듯 한없이 차가워 (너마저) 너마저 (떠나면) 떠나면 (나에겐) 나에겐 이제 아름다움이 없어 난 이미 버려져 있고 한없이 더러워

구조견 유귀

사막을 또 찾았겠지 난 많이 약 올라 웬 개들이 쫓았겠지 등 뒤가 거슬려 파란 하늘 썩었겠지만 나는 그리워 섬세함을 따올 테니 이 걸음 좀 재어봐 불빛만 불빛이라 보는 폼들 어설퍼 평범함은 두렵겠지 어깨가 시려워 담배 구름 완성하는 멋쟁인 더러워 큰 인기는 못 얻겠지만 나는 즐거워 라라라 멀어지는 구조견은 나를 놓쳐 말라가는 입술은 애만 태웠지 만약에 나를

원님비방전 이루펀트(Eluphant)

있어야 할 것 같소 [Verse 1]해가 뜨면 황새나리 다녀가고 달이 뜨면 두꺼비님 울어대는 곳 한적한 산골마을 배씨형제 마당놀이 한 토막 두 형제가 읊어대는 한탄의 곡소리는 백성의 숨소리를 풀어주는 한편의 춤사위 우리 원님들의 기똥찬 꿈자리 뒤집어 질펀하게 놀아본 분풀이 [hook] 300년 전에도 무너지지 않는 벽 신분제도 우리 원님 속은 너무 더러워

원님비방전 (Feat. Infinite Flow, The Quiett) 이루펀트

것 같소 Kebee, 넋업샨 해가 뜨면 황새나리 다녀가고 달이 뜨면 두꺼비님 울어대는 곳 한적한 산골마을 배씨형제 마당놀이 한 토막 두 형제가 읊어대는 한탄의 곡소리는 백성의 숨소리를 풀어주는 한 편의 춤사위 우리 원님들의 기똥찬 꿈자리 뒤집어 질펀하게 놀아본 분풀이 300년 전에도 무너지지 않는 벽 신분제도 우리 원님 속은 너무 더러워

나는 네가 얻어먹은 자장면을 알고 있다 치킨헤드

그녀석이 뽑혔나 난난난난 파헤치기로 했네 우리반 아이들 쉰 둘 그놈에게 서른표가 몰렸지 나랑 친한 놈만 스물 넷 모두 그놈을 똥보듯 하는데 어느날 이상한 일이 벌어졌네 배고파 몽고 반점으로 들어갔지 그런데 주인 아저씨가 우리반 아이들 얘길 해주는 거야 난 모든걸 알고 있네 니가 얻어 먹은 자장면 배부르니 기분놓나 치사하고 더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