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없이 날 피하던 니가 너무나 미웠어
너의 고민을 내 아픔을 몰랐던 거야
지금은 너를 이해할수 있어 그때 그 마음도
미워 않을게 원망 않을게
내 하늘로 날아가 이젠 모두 알수 있을 것 같아
그냥 너의 길을 편히 걸어가면돼
멀리서도 내 행복을 빌게 항상 너를 맘에 담고 살게
말할수 없던 너의 현실을 친구에게 들었어 이해할게
받아드릴게 미안해 하지는 마
이젠 모두 알수 있을 것 같아
그냥 너의 길을 편히 걸어가면돼
멀리서도 행복하길 빌어 항상 너를 기억하며 살게
언젠가 우연히 나를 만나면 친했던 친구처럼 웃어줄수 있겠니 그걸로 만족해~~~~
이젠 모두 알수 있을 것 같아
넌 그냥 너의 길을 편히 걸어가면돼
멀리서도 행복하길 빌어 항상 너를 기억하며 살게
멀리서도 꼭 행복해야해 항상 너를 맘에 안고 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