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 박지윤

From Christmas To Christmas

알아 너의 그 표정을
마지막 말을 찾는거야
정말내일부터 갑자기 볼수없게되면 얼마나 아파 할까
잘가 참 너를 아꼈어 너의 안에서 행복했어
그 어떤누구도 널 좋아 했던 그 만큼  다신 힘들것 같아
*멀리떨어진 시간속에 잊혀질지 모르지만
믿기로 해 세상은  우릴위해 먼가 남긴다고
*웃으며 보내는 거야  마지막 그날까지 여기 있을께
네겐 니가 살고있고 있는 이곳보다도 더 좋은 세상은 없으니깐
*표시는 반복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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