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날, 텅빈 하늘"

정원영


하늘이 푸르질 않아 내 작은 가슴에 매일매일 흐린 날들이야
별들이 보이질 않아 너 떠난 담부터 매일매일 텅빈하늘 일뿐
지나는 사람속에 뭍혀도 봤지만 느낌없이 또 가버린 하루
거리마다 흩어진 우리들의 조각들 하나씩 품에 안아보지만

슈비두밥 그대여 슈비두밥 그대여
채울수 없는 허전한 너의 빈자리
슈비두밥 그대여 슈비두밥 그대여
다시 또 함께 별을 세며

지나는 사람속에 뭍혀도 봤지만 느낌없이 또 가버린 하루
거리마다 흩어진 우리들의 조각들 하나씩 품에 안아보지만

슈비두밥 그대여 슈비두밥 그대여
채울 수 없는 허전한 너의 빈자리
슈비두밥 그대여 슈비두밥 그대여
다시 또 함께 별을 세며
슈비두밥 그대여 슈비두밥 그대여
채울 수 없는 허전한 너의 빈자리
슈비두밥 그대여 슈비두밥 그대여
다시 또 함께 별을 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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