セーラー服と殺人銃
Translated by haruka (http://shoka.lil.to)
あー… 君は最後に僕に口づけをして 涙まみれの僕を抱いた
아- 기미와 사이고니 보쿠니 구치즈케오 시테 나미다 마미레노 보쿠오 다이타
아- 너는 마지막으로 키스를 하고 눈물투성이의 나를 껴안았다.
ただ今は暗く狭い空駆け回っていたい 君の事を忘れられるから
타다 이마와 쿠라쿠 세마이 소라 카케마왓테 이타이. ㄱㅣ미노 코토오 와수레라레루카라
단지 지금은 어둡고 좁은 하늘 이리저리 뛰어다니고싶다. 너를 잊을수있도록
あー… 僕は最後に僕に口づけをした 涙まみれの顔を拭った
아- 보쿠와 사이고니 보쿠니 구치즈케오 시타. 나미다 마미레토 카오오 누굿테
아- 나는 마지막으로 나에게 키스를 했다. 눈물 투성이의 얼굴을 닦았다.
ただ今は暗く狭い空逃げ回っていたい 僕の気持ち隠せられるから
타다 이마와 쿠라쿠 세마이 소리 니게마왓테 이타이 보쿠노 기모치 카쿠세라레루카라
단지 지금은 어둡고 좁은 하늘 도망쳐 다니고싶다. 나의 기분 숨길수있으니깐
眩しすぎるあの時間が 君と帰る通学路も
마부시스기루 아노 지칸가 기미토 카에루 츠우가쿠로모
지나치게눈부신 그 시간이 너와 돌아가던 통학로도
嫌気がさした大人たちへの怒りすら忘れてはしゃぐ
기라케가 사시타 오토나 다치에노 오코리스라 와수레테와 샤구
싫증이 찔린 어른들에게의 노여움조차 잊은채 까불고 떠든다.
戻れないなら走るだけだろ？ 他にどうすりゃいいのだろうか
모도레나이나라 하시루다케다로? 호카니 도오스랴이이노다로오카
돌아갈수없다면 달리는것뿐일까? 아니면 어떻게 하면 좋은걸까
帰れるのなら帰りたいよ 取り戻せぬあの日々の中へ
카에레루노나라 케에리타이요 토리모도세누아노히비노나카에
돌아갈수있다면 돌아가고싶다. 회복되지않는 그 날들로
苦しすぎて夢にまで見た 君が呟く最後の夢
쿠루시스기테 유미네 마데 미타 기미가 츠부야쿠 사이고노 유메
지나치게 괴로워서 꿈에서 까지 보았다. 니가 중얼거리는 마지막의 꿈
君と交わした言葉のすべて 色褪せないよその笑顔
기미토카와시타 고토바노스베테 이로아세나이요 소노 에가오
너와 나누던 말은 전부 색이 바래지않아요. 그 웃는얼굴
戻れないから足掻き続けよう 僕の思い歌い続けて
모도레나이카라 아시카키츠즈케요 보쿠노오모이 우타이츠자케테
돌아갈수없으면 발버둥 치자. 나의 생각을 노래하자
届かないけど投げやりじゃない 今ここにいる僕の全て
토도카나이케도 나게야리쟈나이 이마코코니이루보코누스베테
닿을수없더라도 팽개쳐두지는말자. 지금 여기있는 나의 모든것
君と僕で見た あの景色は変わったけど いつまでもずっと
기미토보쿠데미타 아노게시키와 카왓타케도 이츠마데모즛토
너와 내가 본 저 경치는 바뀌었지만 언제까지나 계속
僕の中でいるあの二人は 形のない時のバケモノに撃ち殺されゆく
보쿠노 나카데 이루 아노후타리와 카타치노나이 토키노 바케모노니 우치코로사레테유쿠
내안에 있는 두사람은 형태도 없이 시간의 도깨비를 쏘고 죽여간다.
출처-하루카리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