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상: 내가 가는 이 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준형: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지.. 알수 없지만 알수 없지만 알수없지만.. 아직도 난 걸어가고 있네...
호영: 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에 끝에 내 꿈은 이뤄질까...
계상: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인지 명예인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 알고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수 없네...
데니: 자신있게... 나의길이라고 말하고 싶고..
그렇게 믿고 돌아보지않고.. 후회도 하지 않고..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걷고 싶지만..
아직도 나는 자신이 없네..
호영: 나는 왜 이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나의 길인가...
이길에 끝에 내 꿈은 이뤄질까...
태우: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위한 꿈인가..
그 꿈을 이루면 난 웃을 수 있을까..
오! 지금내가.. 어디로 어디로 가는 걸까..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살아야 만 하는가....
모두: 나는 왜 이길에(이길에)이게 정말나의 길인가 이길에 끝에서 내꿈은 이뤄질까... 나는 무엇을 꿈꾸는가 그건 누굴위한 꿈인가... 그꿈을 이루면 내 꿈은 이뤄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