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워지기전에 돌아가려해
나의눈과 발이되어 데려다 주던
너 떠났듯 길을 잃곤해
@ 아직 두려운거야 어두워지면 다시 무너질 내가
헤메이는 걸음에 다시 눈물흘러도
홀로 뒤척인 긴잠속에서 그리움은 없는 걸
같은 추억속으로 우리 가던 길
깊은밤이 내려오면 위로가 되지
나 혼자서 찾을 수 없게
@ 아직 두려운거야 어두워지면 다시 무너질 내가
헤메이는 걸음에 다시 눈물흘러도
홀로 뒤척인 긴잠속에서 그리움은 없는걸
아직 남은 햇살에 너를 두고 가려해
오랜 슬픔을 지우기위해 어두워지기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