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asa
words : taka
music : hiro
さよなら 降り出した 雨が こころ 濡らす
사요나라 후리다시타 아메가 코코로 누라스
안녕.. 내리기 사작한 비가 마음을 적셔
さよなら 君の 想い出が 僕に 溶ける
사요나라 키미노 오모이데가 보쿠니 토케루
안녕.. 그대의 추억이 나에게서 녹는다.
悲しみの 淚を 胸に 抱いた 夜露の 樣な 人の 群れが
카나시미노 나미다오 무네니 다이타 요쯔유노요오나 히토노 무레가
슬픔의 눈물을 가슴에 감싸안은 밤이슬같은 사람들이
君の ナキガラを 見守って 沈む
키미노 나키가라오 미마못테 시즈무
그대의 주검을 지켜보며 잠긴다.
さよなら 降り出した 雨が こころ 濡らす
사요나라 후리다시타 아메가 코코로 누라스
안녕.. 내리기 사작한 비가 마음을 적셔
さよなら 君の 想い出が 僕に 溶ける
사요나라 키미노 오모이데가 보쿠니 토케루
안녕.. 그대의 추억이 나에게서 녹는다.
誰でも 生まれたり 朽ちる時は 一人きりの 砂漠を 步く
다레데모 우마레타리 쿠찌루도키와 히토리키리노 사바쿠오 아루쿠
누구나 태어나거나 다시 주검으로 돌아갈 때에는 혼자만의 사막을 걷는다.
ほら 風もないのに 足跡 搖れて消されてゆく
호라 카제모나이노니 아시아토 유레테케사레떼유쿠
자, 바람도 없는데 발자국은 흔들려 없어져 간다.
だけど 君の 細い 指紋の なか 世界中の 貝殼
다케도 키미노 호소이 시모은노 나카 세카이쥬우노 카이가라
그렇지만, 그대의 가는 지문속은 세계속의 조개껍데기
僕の 聲と 混ざり 廣い 空へ 浮かぶよ
보쿠노코에토마자리 히로이소라에우카부요
나의 목소리와 섞여 넓은 하늘로 떠오른다.
もう 泣かないよ 泣かないよ 僕は
모오나카나이요 나카나이요 보쿠와
이제는 울지않아 울지않아 나는
Ah こわれそう こわれてく 僕が
아 코와레소오 코와레떼쿠 보쿠가
아, 부서지는듯 부서져가는 내가
さよなら 降り出した 雨が こころ 濡らす
사요나라 후리다시타 아메가 코코로 누라스
안녕.. 내리기 사작한 비가 마음을 적셔
さよなら 君の 想い出が 僕に 溶ける
사요나라 키미노 오모이데가 보쿠니 토케루
안녕.. 그대의 추억이 나에게서 녹는다.
さよなら もう 出會うことは できないけど
사요나라 모오 데아우코토와 데키나이케도
안녕.. 더이상 만날수는 없지만
さよなら せめて この 詩を 君に 捧ぐ
사요나라 세메떼 코노 우따오 키미니 사사구
안녕.. 적어도 이 노래는 당신에게 바친다.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