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세상에 대한 불만이 너무 많아 걱정하는 나에게도
항상 투덜투덜 대면서 화를내지 화를내지
난 미래에 대한 용기가 너무없어 그런 말을 내게 하면
항상 터벅터벅 걸으며 돌아서지 돌아서지
난 생각해 봤어 내가 정말 아깝다고 말야
하지만 난 그런 네가 왜 그리도 좋은지 나도 잘 모르겠어
난 암만 생각해봐도 잠이 너무 많아 졸린밤에 전화할땐
항상 칭얼칭얼 대다가 먼저 졸지 오~ 잠이들지 잠이들지
난 생각해 봤어 내가 정말 아깝다고 말야
하지만 난 그런 네가 왜 그리도 좋은지 나도 잘 모르겠어
난 생각해 봤어 내가 정말 아깝다고 말야
하지만 난 그런 네가 왜 그리도 좋은지 나도 잘 모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