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1)시간의 끝을 찾아가는 건지 넌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물 위를 흐르네- 줄어가는 너의 시간에 목이 메어와도 ...
나를 보며 웃는 너 그렇게 우린 눈물을 참았어..
** 떠나 가지마- 물거품처럼.. 이렇게 빨리 나 잠시
고개 돌렸을 뿐인데- 작별 인사도 없이 너 가는 길을
끝내 지켜 주지 못한 내가 미워져-
제발 부탁해 한 번만 내게 웃어 줘...
Song 2)어떻게든 니가 아픔을 잊을 수 있다면..
세상 그 무엇이든 해 주고 싶어.. 널 위해서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