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YMER
너무나 눈이 부시게 아름답게 만개한 꽃잎도 시간의 더해짐에 따라
시들어 추하게 타계(他界) 이는 상해 독립의 꿈이 길지 못했듯이
한순간 색이 바래 너무 난해한 사건의 실마리가 풀려
결국 가해자를 찾아내 그 대가를 치루게 되듯이
모든건 영원할순 없네
작은혁명을 꿈꾸는 빛나는 내 젊음도 이와 같이 영원할순없지
내 나이 세어 무엇하리
비취가락지와 같은 5월도 계속될수만은 없음을
이제 갓 스물 중반을 넘긴 나의 한숨을
함께 감수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원하는 나의 도전도
언제나 새로운 것은 아니지 이건 말이지 너무나 당연한
인생의 페이지 누구나 자각하는 세상의 이치
마치 답없는 문제지 풀듯이 혼란스런 영원에 대한 의구심
**Chorus
Always for wait for something. Hopeing it'll come,
and not knowing when, your time will come.
Waitin on forever, this I'm feeling now...
if we could just get it on.
*Tze a.k.a Annie
yo thoughts ascend from wits descend thru finger tips-melodic trips come in to mind-as if I could define, these changing ways, I think today and pray. It's like I'm holding on so strong to something gone since yesterday -and yo state of comfort zone you clingin to whuts known to the known, tho all emancipated and liberated but, you remaining stone. And you relapse on the past that never last, neva movin on...cuz life would be too fast.ungh
*RHYMER,Tze a.k.a Annie
눈을 감네 그리 오래되지 않아 나에게 도래한 수많은 근심의 충돌로
다시금 눈을 뜨네,새벽쯤에 홀로 눈뜬 나의 펜 수많은 느낌 충만해
하지만 이것도 그리 길지 못해 마치 첫사랑의 추억을 되밟듯이
다시 희미해져 가네 어제의 두려움과 근심은 먼지가 되어 흩터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