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기억나
When i was 25
피곤에 쩔었어도 잠들지 못했던 밤
생각이 많았었는데 다수가 고민거리
여기저기 들려오는 그 목소리들이
나를 괴롭혔던 날 그때가 기억나
내 옆을 지킨다 했었던
너는 거짓이었나
시간은 선 이였지만
내 것만 꼬였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늘 복잡했었지 난
시간 지나 끝난 일만 마음에 남아
내게 가장 소홀했던
인생의 과도기와 내가 치관
내가 취한 20대 중반에
갖게 된 삶의 방식은
어제를 버텨냈고
오늘을 맞이해 또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생각
다짐해 또
내일을 확신하고
그 다음을 맞이해도
지금과는 다르겠지 또 언젠가는
난 아직 걷고 있어
Im good
넌 어디쯤 서있어
난 그
그 끝은 모르지만
올바른 길은 걷는지는 모르지만
난 아직 걷고 있어
Im good
몇 해를 거듭해도 변하지 않았지
내 모습이 항상
나 다울 수 있기를 바래
누가 날 대신해 하지 못하기에
늘 행동 하려 해 맞춰서 나의 소신에
I got a big mouth
언제나 그랬듯이
할 말은 하고 늘 당당하게 Peace out
I spent my whole life
난 끊임없이 올라가
절박해 더 꽉 잡아
Dream tight and it goes like
시간을 다 쏟아서 받아
스트레스를 다
누가 날 알아줄까
하는 생각은 이제 No doubt
쌓여만 가는 톡과 이루지 못한 만남
계속해 나를 찾는
친구들에겐 미안함만
여태껏 달리며
시간과 맞바꾼 게 고작
이루고자 했던
꿈이 아닌 돈이라 놀랐지만
난 다 이뤄낼 그때를 생각해 이제는
이 곡이 끝나면 다시 열렬히 응원해
난 아직 걷고 있어
Im good
넌 어디쯤 서있어
난 그
그 끝은 모르지만
올바른 길은 걷는지는 모르지만
난 아직 걷고 있어
Im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