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쳐 있을 내 안에 오셔 내 맘을 만지시며 위로하시는 분 그때그때 마다 필요에 따라서 채우시는 풍성하신 내 아버지
나 항상 주안에 주님이 내 안에 거하시므로 나 기뻐해요 감출 필요 없어요 주님이 내 모든 걸 이미 다 알고 계시니
코람데오 난 여호와 앞에서 기뻐 뛰놀며 그 이름 구하리라
코람데오 난 여호와 앞에서 그 이름 찬양 하리이라
해는 져도 다시 뜨고 달이 져도 결국엔 또 다시 뜨고 세상만사 모든 것 돌고 돌아가는 것 TV 재방송처럼 판에 밖힌 나의 삶에 지치고 고된 삶에 내가 넘어져 있을 때 바로 그때 조용히 내게 다가와 내 맘을 어루만져 주시네 언제나 나를 위로하시네
나 항상 주안에 주님이 내 안에 거하시므로 나 기뻐해요
감출 필요 없어요 주님이 내 모든 걸 이미 다 알고 계시니
코람데오 난 여호와 앞에서 기뻐 뛰놀며 그 이름 구하리라
코람데오 난 여호와 앞에서 그 이름 찬양하리라
지친 나의 찬양을 여호와 앞에서 세상 누구도 아--닌 바로
주님 앞에서
코람데오 난 여호와 앞에서 기뻐 뛰놀며 그 이름 구하리라
코람데오 난 여호와 앞에서 그 이름 찬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