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않은 시간이었네

송골매


길지않은 시간이었네 2:07

이응수 작사/지덕엽 작곡

1.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네
그러나 한없이 즐거웠었네
너와 함께 정겨운 얘길 나눴네
우리는 한없이 즐거웠었네
사람들은 우리를 쳐다 보았네
우리는 모른체 하면서 웃어 버렸네

* 아쉬움 가슴에 가득했지만
다시 만날 날을 약속했었네

2.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네
그러나 마음은 가벼웠었네
너와 함께 정겨운 얘길 나눴네
우리는 한없이 즐거웠었네
사람들은 우리를 쳐다 보았네
우리는 모른체 하면서 웃어 버렸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