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맘 아프고 또 눈물이 나도
널 위한 사랑 키워갈거야
언제나 부족한게 많은 나지만
끝까지 내 맘은 널 안을꺼야
외롭고 슬퍼질 땐 젖어든 두 눈을 감아
가슴에 느껴지는 건 바로 나야
지금은 내 곁에 널 둘순 없지만 널 잊은적이 없어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이유 그건 내 안에 니가 있기에
천국보다 더 아름다운 그 곳은 너의 품인걸
너무나 보고 싶고 그리워 힘이들땐
널 위해 지은 동산 위에 오렴
날 위해 흘린 눈물 모두 다 별을 만들어 널 위로 해줄게
나 이젠 날 울리는 저 하늘도 감사해하며 곱게 볼거야
내 영혼보다 소중한 너란걸 알게 했으니
영원히 니 안에서 살고싶어 눈물 날 만큼 사랑하면서
천국보다 더 아름다운 그 곳은 너의 품인걸
영원히 함께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