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단 말을 드디어 하려고 모든
준비를 끝내 놓고서
그대 집앞에
있는 꽃 짐에
꽃 을 한다 발 사들고서...
그대 집으로가 문을 두드려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거야.......
그때 옆집에 아주 머니가 니가 어제 떠났다는거야.
그때 난 정말 결심 했어
행여 널다시만나게 된다면
그땐 정말 다시 절대 놓치지 않을 거라고.....
허~~~~어
나 오늘밤 그대가 저 문을 열고 들어오면 드렁오면..
준비한 음식과.. 멋진 음악과.. 빛나는 촛불을
앞에두고......
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