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人强がってみたり 平氣な顔してたけれど
히또리쯔요갓떼미따리 헤이키나카오시떼따께레도
둘이아닌 혼자서도 강한척 해보고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하고 있었지만
ただ 今までは 近すぎて わからなかっただけで
타다 이마마데와 찌까스기떼 와까라나까앗따다께데
그저 지금까지 너무나도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몰랐던 것 뿐이야
離れてみて初めて 大切な人だって
하나레떼미떼하지메떼 다이세쯔나히또다앗떼
떨어져보고 처음으로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이라고 (깨달았어)
本堂は心の中じゃ君のことが あふれていたよ
호은또오와고꼬로노나까쟈키미노꼬또가 아후레떼이따요
사실은 마음속에서는 너란 존재가 넘치도록 가득 차 있었는걸
右手に君の手を 左に見えない明日を
미기떼니키미노떼오 히다리니미에나이아시따오
오른손에 너의 손을 왼쪽에는 보이지 않는 미래를
握りしめ 今 飛び立つけど突然に
니기리시메 이마 토비따쯔께도도쯔제운니
꼬옥 쥐고 지금 날아오르지만 갑자기
どうしようもない自分に出逢ったら
도오시요오모나이지부운니데아앗따라
어찌할 수도 없는 내 자신을 만난다면
ときには ふりむいてもいいの?
토끼니와 후리무이떼모이이노?
가끔은 뒤돌아보아도 괜찮겠지?
I won't forget our memories
We share our happy days
We laugh and cry a lot
You know what I'm talking about
So Let's sing our song
We share our happy days
We laugh and cry a lot
You know what I'm talking about
'Cause you're my best friend
ケンカもよくしてたよね 君がいつも折れてくれた
켕카모요꾸시떼따요네 키미가이쯔모오레떼꾸레따
싸움도 곧잘 했었지 언제나 네가 져주었어
また いつか何も言わずに 分り合えていた頃の
마따 이쯔까나니모이와즈니 와까리아에떼이따코로노
언젠가 다시 아무런 말 없이도 서로 이해해 줄 수 있었던 그때의
二人にもどれるよね ときが引き離しても
후따리니모도레루요네 토키가히끼하나시떼모
우리 두사람으로 돌아갈 수 있어. 시간이 우릴 갈라놓는다 臼㈄?
思い出すたび君に 出逢えたコトは誇りに思う
오모데아에따꼬또와호코리니오모오
추억할때마다 너를 만났던 건 긍지가 ?거라고 생각해
私が泣く前に 君が泣いてくれたよね
와따시가나꾸마에니 키미가나이떼꾸레따요네
내가 울기 전에 네가 먼저 울어주었지
悲しみを少しにしてくれた分
카나시미오스꼬시니시떼꾸레따부운
슬픔도 함께 나누어서 작게 생각하게 해주었던 것
同じ道を步いてたあの頃を
오나지미찌오아루이떼따아노고로오
같은 길을 걷던 그때
忘れない過ごした日
와스레나이스고시따히비
잊지 않아 지내온 나날들 모두
I won't forget our memories
右手に君の手を 左に見えない明日を
미기떼니키미노떼오 히다리니미에나이아시따오
오른손에 너의 손을 왼쪽에는 보이지 않는 미래를
握りしめ 今 飛び立つけど突然に
니기리시메 이마 토비따쯔께도도쯔제운니
꼬옥 쥐고 지금 날아오르지만 갑자기
どうしようもない自分に出逢ったら
도오시요오모나이지부운니데아앗따라
어찌할 수도 없는 내 자신을 만난다면
ときには ふりむいてもいいの?
토끼니와 후리무이떼모이이노?
가끔은 뒤돌아보아도 괜찮겠지?
I won't forget
私が泣く前に 君が泣いてくれたよね
와따시가나꾸마에니 키미가나이떼꾸레따요네
내가 울기 전에 네가 먼저 울어주었지
悲しみを少しにしてくれた分
카나시미오스꼬시니시떼꾸레따부운
슬픔도 함께 나누어서 작게 생각하게 해주었던 것
同じ道を步いてたあの頃を
오나지미찌오아루이떼따아노고로오
같은 길을 걷던 그때
忘れない過ごした日
와스레나이스고시따히비
잊지 않아 지내온 나날들 모두
I won't for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