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

정선연


사랑이었다 어떤 말로도 내게 표현할 수 없는 많은 날들의 눈물
무엇이었나 그대 이름 부르면 살고 싶은 그대의 날 느낄 수 있어

(반복) 무엇을 내가 주저하는지 내게 다가온 사랑인데

그대 웃으면 나도 웃게 되니

체념 하듯 그댈 따라 가지만

1. 사랑 이란 이름으로 감당치 못할 그댈 꿈꿀 수 있어 난 행복한데

그대 보다 내가 더 아플 자신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2. 나는 무얼 주저하고 있는 것인지 오랫동안 기다려온 내 사랑인데...

사랑한다는 그 말 할 수가 없어

그댈 부를 수 없어요...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고독 03. 고독 (정선연)  
@빈처 정선연(-2)  
정선연 [AR] 정선연-기도  
정선연 고독  
정선연 고독  
강무림 고독  
김도향 고독  
최백호 고독  
이필원 박인희 고독  
김병덕 고독  
오현명 고독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