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한 사람이 얼마나 쿨해질 수 있을까나.
내가 보기에는 좀만한 애도 다 쿨한 척 하잖아.
제발 가소롭게 굴지말라고 말해버리고 싶지만.
아직 약한 사상으로 철학을 말해보려 하잖아.
너의 닫힌 마음이. 쟤들과 뭐가 다르니.
명예 퇴직 전에 돼지가 된 지아비를 따르리.
나 통할 건 통한단- 믿음이 깨진 순간-
애들마저 썩어버린 이 사회를 버린다.
너 자꾸. 솔직함을 가장 한 뻔뻔한-
자세로 살다간- 빈대에서 못벗어나.
그 누군가-의 말마따나- 망국병 인 한국병
극복할 수 없나 정녕-
웃으며 돌아서 저기 저사람이 이러쿵-
또 돌아서서는 바로 저사람이 저러쿵-
언제 그랬냐는 듯 또 마주보곤 짝짝꿍-
그래서 한국 사회는 JUST NOT COOL-
나를 향한 프로파간다.
즉 흑색선전은 누가-
왜! 한짓인지 알지 날 가만 놔두면 안돼?
내가 미운- 너는 매운- 맛이
어떤건지 배운-적 없는 니가
매우 질투한 내 성공은 내 운
나는 하나님의 아들.
여기 세상의 바보들- 보며
얼음-처럼 쿨한 웃음- 지으면 될 것을.
진실은 꼭 밝혀-진단 친구들의 격려-가
머리 안 메아리로 울려. 복수심을 삭혀.
입 꾹 다문채- 아무말 않은 죄-
승자만이 말한다네 여긴 한국사회.
진실을 말하기 위해-서라도 승자가 될수 밖에.
너무 작게- 말하면 안들려 오케?
이슈를 가져와 내게.
남자이기 때문에 이길거야 쿨하게.
난 사회의 관행-을 배우는 학생.
school of the hard knock.
악으로 가자 마지막- 까지
그러나 한국사회는 fucked up scho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