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갈 기다리는 지 한참동안 정신 못차리고 있어
아무도몰라 그나의 마음을 언제나 혼자의 외로움인걸
언제쯤일까 니손을 잡늘날 너를 사랑한다
말을 하는 날 그날 너에게 모두다 말할꺼야
한쪽 뿐이었던 나의 마음을 아주 차가워진 두눈
열어줄수있는 너이기를 꿈꿔왔어 언제라도 나를
품안에 새겨남기길
맘에 세상을 보여줄널 애타게 찾고있는
내모습보이니 이제걸어와줘 천천히
문을열고 기다릴테니 오 나 너를 사랑해 예
언젠가 함께 하겠지 나의 하늘에별도 모두 줄께
영원히 함께 있는 너를 사랑해
예 너를 사랑해 예 내맘모두 다드려요 그대야 사랑해 비록 모든게 틀려버렸나 그대 아직 내게 오지 않은걸 아냐 그댄 올꺼야 꼭와 줄꺼야 언제나 믿고 그댈 기다릴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