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의 노동자

예울림


철의 노동자
(안치환/글,가락)

민주노조 깃발아래 와서 모여 뭉치세

빼앗긴 우리 피땀을 투쟁으로 되찾으세

강철같은 해방의지 와서 모여 지키세

투쟁속에 살아있음을 온몸으로 느껴보세

단결만이 살 길이요 노동자가 살 길이요

내 하루를 살아도 인간답게 살고싶다

아 민주노조 우리의 살아 투쟁으로 이룬 사랑

단결투쟁 우리의 무기

너와 나 너와 나

철의 노동자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