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노동자

노동자문예창작단


인간에서 기계로 기계에서 부품으로
미싱대 발판이 되어 버린 스무나이
내 이름 노동자

|: 나를 억압에 땅 묻지 말고
그대들의 가슴속에 아로새겨
일어나라 나 돌아 오도록
노동해방 작업복 입고
나 돌아오도록 일어나라
사랑하는 노동형제여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