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대만을 생각하며 하루를 보냈죠 아마 난 병이 들었나봐
난 꾸밈없이 그대에게 고백했었죠 까불지 말라며 웃는 그대
내가 보이지 않나요
그댈 향한 눈빛을 그댄 날 너무 어리게만 보죠
*you are always my baby 기다려줄래요 그대 앞에 다시 다가와
예쁜 연인이 될 때까지 saving all my love for you 태어난 거예요
내 이름을 묻던 그 날부터 그대 사랑인거죠* 보이지 않나요
그댈 향한 눈빛을 그댄 날 너무 어리게만 보죠
*반복*
난 이제야 겨우 그댈 알게됐죠 그런데 왜 내 맘은 울고만 있나요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