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에 스쳐지나가는 풍경에 울적한 마음 남겨두고 달려봐
자 지금 부터 radio를 틀고서 음악게 맞춰 콧노래도 부르며
정해진 곳은 없지만 어디라도 괜찮겠지 가다보면 좋은 곳.. 그곳에서 나 쉬어가면 되니까..
달려 낯선곳을 향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날 기다리는 그곳으로
다시 돌아오는 길은 더욱 기분 좋아질 것 같아 자 이제 마지막까지 달리는 거야...
코 끝을 스쳐지나가는 향기에 두 눈을 감고 한 숨을 한번 쉬어봐
가슴속 깊이 느낄 수가 있잖아 아직은 내가 살아있다는 느낌
정해진 곳은 없지만 어디라도 괜찮겠지 가다보면 좋은 곳.. 그곳에서 나 쉬어가면 되니까..
달려 낯선곳을 향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날 기다리는 그곳으로
다시 돌아오는 길은 더욱 기분 좋아질 것 같아 자 이제 마지막까지 달리는 거야...
달려 낯선곳을 향해 멀리 떠나지 않아도 날 기다리는 그곳으로
다시 돌아오는 길은 더욱 기분 좋아질 것 같아 자 이제 마지막까지 달리는 거야...